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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딸깍충입니다...
처음에 신입에게 무슨 업무를 맡겨도 결과물이 너무 빨리 나오길래 일 잘하는 신입 뽑았나 싶었습니다. 시장조사, 보고서, 자료 정리 등등 손도 빠르고 신입 답지 않은 인사이트도 있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검토 중에 "이 부분은 왜 이렇게 정리한 거예요?" 물어보니 갑자기 설명을 못 하더라고요. 웃긴 게, 메신저로 보내면 잘 말하더니 제가 직접 자리에서 물어보면 우물쭈물... 본인이 작성한 내용인데도 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근거가 뭔지, 다른 방향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을 못 합니다. 알고 보니 거의 대부분 ai가 만들어준 초안을 적당히 ai 티 나지 않게 워싱해서 가져오는 수준이었습니다. 저도 업무에 ai 쓰는 거 자체는 적극 찬성하고 오히려 안 쓰는 게 손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것이 아니니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지네요. - 그럼 이건 왜 이렇죠? - 이 조건이면 어떻게 바뀌죠? - 이 방향으로 수정하면 어떤 문제가 있죠? 이런 식으로 발전시켜야 하는데...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이해도가 없으니까 업무가 진행이 안 됩니다. 마치 숙제 답안은 들고 왔는데 풀이 과정은 모르는 느낌이랄까요...?? 응용도 안 되고.. ai를 활용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ai가 대신 생각한 결과물을 본인 생각처럼 가져오는 게 가장 큰 문제네요. 자소서를 잘 썼길래 ai가 썼을 거라 감안하고 뽑은 거긴 한데 면접에서 제대로 못 걸러낸 게 패착입니다... 이 신입을 어쩌면 좋을지 골치 아프네요.
왓츠인마이사무실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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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점 아웃백에서 2024년 9월26일부터 2026년 5월28일까지 약 1년넘게 일하다 현재는 퇴사한 25세 여성 청년이자 지적장애인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쉬고있는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선 매니저님들과 이모들 그리고 점장님께서 저 너무 잘한다고 이뻐도 해주시고 다시 또 올거지? 이러셨는데 한편으로는 가고싶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주말도 평일에도 쉬는날 없이 일해서 더 좋은 회사 일자리 나오면 갈까? 고민중이에요. 1년뒤에 다시 온다고 이야기는 ㅎㅎ 말씀을 드렸지만 약속을 지켜야 할지, 못지키면 온다놓고선 약속도 안지키네 라고 생각할까봐.. 걱정되서요.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봐 그래서 걱정되서요. 하지만 매니저님들과 점장님 , 이모님들 다 잘해주셨는데 대신 1년 넘고 나서 문안인사 한번하러 오랜만에 찿아가는걸로 해야될지, 아니면 쉬면서 좋은 직장나와서 나중에 가도 나중에 전 회사에서 이해 해주실지, 잘 모르겠어요 ~^^ 부모님께서는 요리가 좋으면 주방가서 일해~ 그리고 월급도 그정도면 괜찮아 라고 하시고 하지만 주말에 쉰적이 없어서 교회도 가야되고 그래야되서 평일 일 하는 곳 나오면 가야할지 고민이예요~ 참, 그리고 월급날은 25일이라서 기다리고 있어요. 퇴직금은 한화생명에 전화해보니 회사쪽에서 서류가 안왔다고 물어보라하는데요... 회사에다가 다짜고짜 여쭙기가 애매한데 퇴직금은 언제쯤 받을 지 아니면 회사에다가 연락을해서 돈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유)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Lemon02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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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청원] 상장폐지 트리거, 이제는 입법으로 막아내야 합니다."
주식 관련하여 국회에 국민동의청원을 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공감하신다면, 로그인 후 청원서 맨 하단의 [동의하기] 버튼을 눌러 힘을 보태주십시오. 코스닥 상장회사의 상장폐지 트리거는 대부분 대표이사의 횡령에서 시작됩니다. 제가 투자한 회사 역시 전 대표의 횡령으로 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그 이후입니다. 현 경영진은 상폐를 막는다고 감자를 단행했고, 소액주주들과 소통없이 기존 주식에 버금가는 물량을 제3자에게 헐값으로 넘기는 유상증자를 해버렸습니다. 너무나 억울해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한국공인회계사회까지 쫓아다니며 민원을 넣었습니다. 민원을 넣어서 처리가 잘 됐으면, 제가 국회 청원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회사의 문제만 있었다면 민원 단계에서 진작 해결되었겠지요. 정말 열받는 것은 거래소, 금감원, 회계사회 등 권한이 있는 자들이 "민원인이 알아서 근거를 만들고 증빙을 해오면 처리해 주겠다"며 손을 놓고 핑퐁 게임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사권도 없는 일반 소액주주가 어떻게 대기업과 회계법인의 비리 증거를 완벽히 캐낸단 말입니까? 이들이 손을 놓고 있다면, 우리 소액주주들은 도대체 누구를 믿고 주식투자를 해야 합니까? 처음에 저는 제 개인의 억울함으로 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법과 제도의 허점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개미 투자자들의 재산권이 걸린 문제입니다. 개인의 억울함으로 시작했다가, 결국 모두를 위한 청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청원서를 잘 읽어보시고 깊이 공감하신다면, 주변 지인들에게도 널리 공유해 주십시오. 평범한 우리의 숫자가 모여야 저 오만한 경영진과 손놓은 규제기관들을 움직이고 법을 바꿀 수 있습니다. 딱 30초만 투자해 주십시오!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라낑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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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테이블
회사에 들어온지 1년이 넘었는데 1년이 지나면 작년에내가 이룬 성과도 있고 연봉도 좀 올라갈줄알았는데 연봉테이블이없대요 그러니 다른사람들은 오너한테만 비비고 문제가있어도 다덮고 잘하고있는것처럼 속이고 하는게 전체적인 사내문화가되버린 그러니 그 라인에 오르지못한직원은 연봉이 언제 오를지 기약없는 근무를 하는거죠 다른분들 회사는 어떤가요
퇴사시그널2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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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성향이 맞지 않는 연애
익명의 힘을 빌어 씁니다만 저는 가학적인 성 취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피를 보고 이런 하드코어한건 아니고 살짝 멍들정도까지..(혹시나 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이자면 그렇다고 연애 상대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건 아닙니다 ) 이전까지의 연애에는 상대방도 어느정도 취향을 맞춰와서 성향이 잘 맞으면 멍들정도로, 성향이 잘 맞지 않더라도 붉어지는 정도로는 맞추고 있었는데 지금 연애 상대는 아픈건 일체 싫다고해서 포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득문득 가학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저처럼 성향이 맞지 않는 연애를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Melon메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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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에어컨 무풍에 25-26도로 바꾸는...
저희 사옥은 통유리건물로 냉난방에 매우 비효율적인 구조입니다. 사무실에 40대 여직원 한명이 체온계가 고장나있는 상태인데요. 20도밑으로 내려가면 봄여름가을겨울 안가리고 춥다고하고, 실제로 가을에도 롱패딩을 입습니다... 한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지금, 아니 오늘도 자긴 너무 춥다고 25도 무풍으로 바꿉니다. 사무실은 그 사람때문에 24도로 거의 운행합니다만.. 춥다고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가슴파인 얇은 옷에, 반팔, 시스루 같은 옷 입고선 춥다하는 꼬라지도 보기 너무 힘들고.. 자기 춥다고 수십명 있는 사무실 에어컨 끄거나 난방으로 바꿔버리는 것도 꼴보기 힘듭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에어컨 리모컨 숨겨두면 징징거리고 난리납니다.....그냥 땀흘리는게 나을정도
YN292
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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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중소 > 대기업은 어렵나요??
특정 업계에서는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 중소기업입니다. 대기업은 최종면접까지는 한번 가봤고 그 외는 다 서탈이네요(물론 자격요건이나 우대사항에 부합하지 않아도 작성한 것이 꽤 많습니다.? 근데 최근에 지인한테 들어보니 대기업 이직은 전직장 간판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전직장이 대기업정도가 아니면 애초에 인사과에서 서류를 볼 단계까지 가기도 전에 필터링 된다고 합니다. 혹시 이러한 상황에서 성공하신분이 계실까요?? 어떤 스펙을 더 쌓아야 해볼 수 있을까요?? 직종은 알앤디이고 저는 석사출신입니다.
강아지키우고싷당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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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애들 안 맞고 자라서 선 넘는 거 맞지 않음?
폭력 정당화할 생각 1도 없고,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는 당연히 천인공노할 쓰레기 범죄인 거 압니다. 근데 까놓고 말해서 요즘 애들 하는 짓 보면 '아, 쟤는 살면서 단 한 번도 쳐맞을 거란 공포를 느껴본 적이 없구나;'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진짜로. 우리 어릴 때 생각해보세요 형님들 누님들. 물론 그때 선생들이나 부모님들 중에서도 감정 실어서 막 패는 미친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적어도 보편적으로 '여기서 선을 더 넘으면 진짜 작살난다'는 브레이크가 있었잖습니까. 부모님한테 대들거나 밖에서 남한테 예의 없게 굴면 당장 빗자루 파리채 당구채 파이프 몽둥이 날아올 거 아니까 본능적으로 눈치를 보고 사회의 룰을 배웠단 말이죠. 근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회사에서 말 안 듣는 신입들은 물론이고 식당에서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는 애들, 길에서 어른한테 쌍욕하는 학생들, 선생님한테 대들고 폰으로 촬영하는 애들 보면 눈빛부터가 다릅니다. 어느 누구도 본인한테 물리적인 타격을 줄 수 없다는 걸 완벽하게 알고 있는 눈빛. 짐승이나 덜 자란 인간은 말로 백날 타일러 봤자 교정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해서 듣는 애들은 타고난 천사들뿐이고, 대다수의 미성년자는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즉각적이고 물리적인 페널티(고통)가 따른다는 걸 몸으로 겪어야 '아, 이러면 안 되는구나' 하고 학습하는 게 팩트 아닐까요? 체벌 전면 금지하고 오냐오냐하면서 금쪽이로 키운 결과가 지금의 교권 추락이랑 촉법소년 범죄율 폭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회초리 뺏어버리니까 애들이 인간의 탈을 쓴 야생동물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나도 꼰대인 거 아는데, 폭력이 무조건 나쁘다는 환상에서 좀 벗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짜 구제 불능인 애들한테는 물리치료가 유일한 답이 아닐까요.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 말에 공감하는 사람 개많을걸요?
꼬르릇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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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봉 정보는 어디서 보나요?
현직장이 업계 대비 연봉테이블이 높은 편이라서 잡플래닛 보는데 10년차+ 연봉보다도 앞자리수가 하나더 높더라고요.. ㅠㅠ 경력 이직시 대기업은 무조건 직전 기본급보다 높이지 낮추거나 동일로는 안가죠?
dkfnsh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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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못해먹겠네요 진짜
중소에서 팀장 달고 2년째인데 진심으로 현타가 옵니다. 예전에는 팀장들 보면 왜 저렇게 유난인가 싶었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까 이유를 알겠네요. 자세히 말하긴 어렵지만 팀원이 진행 중이던 중요한 건에서 잘못하면 꽤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실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수습은 됐지만 제가 수습하느라 한동안 고생을 했는데요. 대표님은 팀원 관리가 왜 이러냐고 하시고 관련 부서에서는 상황 설명을 요구하고 고객은 계속 연락이 오고... 너무 지쳐서 다 때려치고 싶더라고요. 그럼에도 팀장이니까 책임지는 건 그러려니 했는데... 실수 이후 그 팀원이랑 면담을 했는데 본인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실수한 거고 애초에 업무 분배가 잘못된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실수 수습한다고 가장 고생한 건 저였는데... 결국 근본적인 책임은 또 제 몫이더라고요? 팀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이런 건가요? 성과 잘 나오면 다 같이 잘한 거고, 문제 생기면 팀장 책임. 팀원들 대신 싸워줘야 하고 팀원 고민도 들어줘야 하고요. 그 과정에서 생긴 제 스트레스는 어디 가서 말할 데도 없습니다. 요즘은 승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냥 실무자로 있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다른 팀장님들도 원래 이렇게 버티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팀장할 깜냥이 아닌 걸까요.
난호구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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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손절쳤던 친구한테서 거의 10년 만에 연락이 왔는데
대학교 다닐 때 알던 친구였다기 보다는 같이 어울리는 친구의 친구에 가까웠습니다. 당시 말만 하면 훈수두려고 치고 들어오는 점이나, 뭐든지 넘겨 짚는다거나 말 끊는 버릇 등이 너무 안 좋아서 친구가 휴학하고 잘 안 보면서 연락이 뜸해졌는데 반대로 저 친구는 계속 저한테 연락을 했었구요. 당시에 계속 연락 받아주는데도 저런 말버릇이 그대로 이어졌고 몇 번 훈수를 원하는 대화가 아니다, 말 끊지 마라, 넘겨 짚지 마라 등등 지적했음에도 계속 되다보니 손절을 했었고 손절을 하니까 미친듯이 연락이 오는 바람에 결국 "이런저런 점들 때문에 더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다" 라고 했습니다.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해서 한동안 연락을 했는데 그대로라 다시 손절을 했었구요. 또 미친듯이 연락 와서 주의하겠다 안그러겠다 하길래 당시에 "그럼 내가 지적했던 너의 행동들을 너는 왜 계속 하는 것이며, 또 왜 그렇게 습관화가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고칠건지 나한테 텍스트로 보내라"고 하니까 그 때 저 친구가 쌍욕을 하면서 전화를 끊고 한동안 연락없이 지냈는데 며칠 전에 어떻게 제 번호를 알아냈는지 메세지가 왔네요;; 그 때는 어리기도 했고 제가 지적했던 부분들 사회 나와서 계속 지적 당하다 보니 잘 못 된거 확실히 알았다고,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싶다고 하는데 아 저는 그리 가깝다고 생각하지도 않은 친구가 저러는게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과는 하고 있다만 솔직히 다시 엮이고 싶지도 않구요. 여기서 받아주면 또 수시로 연락이 올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엮이기는 싫은데 대놓고 사과를 하고 싶다고 하는 모양새라;;
아파치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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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얼마쓰세요?
직장인 교통비, 식비, 기타기용 해서 보통하루에 얼마 쓰시나요? 저는 평균 15000원 정도 이고, 거리가 멀어 자차 몰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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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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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천에 점심값 만원이 사치라고요?
오늘 팀장님이 밥 먹다가 한 말씀 하셨어요. "요즘 애들은 점심에 만얼마씩 쓰면서 돈 없다고 하더라~" 저는 그냥 웃으면서 "하하 그러게요~" 했는데요. 밥 먹고 들어오는 길에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요. 팀장님 입사하실 때 연봉이 저랑 비슷하다고 어디서 들었거든요? 근데 팀장님 입사 연도 찾아보니까... 그때 짜장면 한 그릇 서울 평균 가격이 4500원이더군요. 지금 짜장면 한 그릇 평균이 얼마게요. 8000원이에요. 그럼 팀장님 시절 기준으로 환산하면 저는 지금 점심에 뭘 먹어야 하는 거죠? 매일 짜장면만 먹어야 하나? 커피도 마시면 안돼요? 아니 밖에서 사먹을라치면 죄다 만원은 훌쩍 넘어가는데요. 저 지금 연봉 4천인데요. 점심값 만원에 커피 2-3000원씩 20일이면 25만원이에요. 월급의 10%도 안 되는 가격인데요. 이것도 사치인 건가요? 돈 없다고 말 하려면 도시락 싸서 출근해야 인정이에요? 아니면 굶어야 해요? 팀장님. 저는 그냥 밥 한 끼 먹은 거예요. 금칠한 밥 아니고 그냥 밥이 만원인데 어떡해요. 근데 진짜 궁금해요. 연봉 대비 점심값 비율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혹시 본인만의 기준 있으신 분 댓글로 알려주시면 팀장님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보여드린다는 건 농담입니다..
8단고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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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후반에 .공기업과 사기업 동시 이직 경력직 합격인데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공기업은 5직급 15등급(영끌경력). 주말부부 각오 하는데 계약연봉이 5.400부터 시작인데 성과급 받는다쳐도 7천 초중반이라네요.(여기에 주말 교통비/김천 원룸비 등 700정도 빼면 앞으로 13년 후 정년 퇴직한다해도 너무 적은 금액 같고)-엔지니어링 용역 회사라 업무는 슈퍼을? 사기업은 차장수준에 전 직장 계약연봉 그대로(9천초반) 부터 시작이고 수도권이라 교통비는 일반적 수준인데 50대 희퇴 위험은 있죠. ㅡpm.설계.시공관리 등 발주 .고객 관리 등 업무 절대적 안정을 찾으니 계약연봉부터 3천 정도 차이가 나니 생각했던것 보다 공기업 안정성과 워라벨이 갭이 너무 신경쓰입니다. 어떻게 결정해야한지 너무고민입니다. 애 대학도 5 년뒤 가야하는데.ㅜㅜ 사기업에서 50대 중반까지 반짝 벌수있을까요?
@(주)LG유플러스
엔지니어1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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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마케팅비 50만원
난 마케터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하라고 해서 블로그 스레드 인스타 운영 중이야. 홈페이지랑 앱도 있는데 돈이 없어서 월 50만원 미만으로 프로모션도 기획해서 진행하고 있어 회사에서 원하는 건 대략 이거야 - 플랫폼 신규가입자 증가/ 회원 활성화 - 인스타그램 팔로워 및 블로그 이웃 증가/ 콘텐츠 제작 - 프로모션을 통한 본 사업 매출 증가 - 브랜드 / 제휴사 홍보 이게 현실적으로 월 40~50으로 모두 다 가능할까? 마케터가 아니라서 진심으로 궁금해
포뇨44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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