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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고 배려심 깊은 경력직 분 감사여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일도 대충하며 시간만 떼우다 정시 퇴근만이 목적인 듯 살면서 급여가 낮다고 불평 불만이기도 하지요. 악순환이라 생각합니다. 열정 페이에 말려들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와 별개로 나태해지면 금방 티가 나거든요. 더욱이 성실하게 일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더 그렇습니다. 심지어 불성실한 사람이 성실한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봐야 돌아오는 것 없다며 물을 흐리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회사에서 챙겨 먹으려는 건 기를 쓰고 챙기려 드는 건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성실히 일해서 결과물을 만들고 기여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것이 기본인데도, 일보다 콩고물에 더 관심이 많으면 문제지요. 일의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던 중에 성실한 분이 입사를 했어요. 새로운 분이 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지요. 이 분이 책임감 있게 일 잘하고 배려하면서 협업을 해나가니 중요한 일들이 그 분에게 가고, 자연스레 비협조적이고 일도 못하며 콩고물에만 관심 있는 직원들에겐 일이 가지 않았지요. 불성실하고 불평불만 많은, 능력 없는 직원에게 불안해서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는 건 당연지사지요. 그렇게 새로 오신 분 덕에 그동안 쌓여 있기만 했던 문제들이 해결되기 시작했어요. 직접 나서서 방향을 잘 잡고 문제있는 일들을 해결해서 정리하니 사람들이 따르게 되었구요. 대화를 해보면 답을 주거나, 잘 알지 못하면 정성껏 도와줘서 답을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짧은 연휴 때도 바쁜 일들 때문에 출근해서 일하셨다는데, 한편으론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저렇게 하니 단시간에 일을 빨리 파악하고 문제 해결이 될 때까지 노력하니 좋은 결과가 나오는구나 감탄했습니다. 반면교사라고 하나요. 나쁜 예와 좋은 예를 극단적으로 보고,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평가를 하는 걸 보며, 어떤 태도와 자세가 필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워라밸도 좋고, 열정페이로 이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진정성있게 꾸준히 노력하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하면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시는 그 분. 진심으로 건강하고 잘 되셨으면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명동꽃미남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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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당이 땅길땐~^♡^
대장님께서 일본 여행 중이라서 퇴근 후 딸랑구 학원 근처 커피숍으로 발품을 팔아 보았어요 ㅎ.ㅎ 횐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윗한 밤 되시와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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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때문에 새로운 연애가 어렵습니나
일년반 만난 전여친이 너무 이상형이었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어렵습니다. 전여친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을때 정말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것 처럼 빛이 났는데 그런 사랑 다신 하기 힘들겠죠 너무 현타가옵니다 전여친보다 외적으로 떨어지지만 더 사랑하게된 케이스가 있으신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영양밤죽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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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랑 헤어지기 싫어요..
이 글을 퇴근하는 버스에서 쓰고 있는데 쓰면서도 슬퍼서 눈물이 나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팀장님이 퇴사하신대요... 다행히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시게 되었대요.... 이제 마지막 근무일까지 보름 정도 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워요... 핸드폰에 디데이 설정해두고 매일 슬퍼하는 중입니다... 제가 팀장님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처음 퇴사 소식을 들었을 때 마치 유명한 팝아트 모습처럼 입으로는 축하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엄청 흘렸어요.....ㅠㅠ 회사에서, 그것도 상사 때문에 울어본 게 태어나 처음이에요.. 그만큼 많이 의지했던 분이고.. 일도 정말 많이 배웠고.. 사람 대하는 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중에 누군가의 상사가 된다면 팀장님처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제가 회사생활을 오래해본 건 아니지만 솔직히 회사에서 이런 상사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 물론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니까 사적으로는 계속 질척거리면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ㅋㅋㅋㅋ 밥도 사달라고 하고 회사 욕도 들어달라고 할 거예요... 그치만 이제 같은 팀에서 같이 일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뭐랄까...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 그 일이 끝났을 때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뭐 그런 거요.. 전우애 뭐 그런 거랄까... 솔직히 저도 데려가든가 아님 여기에 남든가 바닥에 냅다 드러누워서 떼쓰고 싶지만.... 넵.... ㅠㅠ 보내드려야(?)겠죠... 가시는 곳에서도 분명 잘하실 것 같아서 아쉽지만 진심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god의 거짓말이란 노래를 들으며... ㅠㅠ 이 글을 팀장님께 바치고 싶네요... 이렇게 팀장님을 떠나 보내고 새로운 팀장님을 만나며 저도 성장하는 거겠죠? ㅠㅠ 회사에서 좋은 어른을 만난다는 건 참 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맑게우려냄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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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입사예정이었던 사람이 바로 전날에 입사취소통보함
내일 입사 예정이었던 사람이 오늘 입사 취소 통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선 이전 직장 잘 마무리하라고 약 3주넘게 시간 줬고 업종 특성상 인력 한명한명이 엄청 중요하기때문에 최대한 잘 모셔온다고 배려했는데ㅋㅋㅋㅋ 하루전에 전직장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잡았다고 취소통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전이 말이됩니까!!! 차라리 이런사람이면 안온게 다행이지 싶긴 했는데 새로 채용하는 2-3주가 또 소요될걸생각하니 얼탱없고 짜증팍나네요 너무 매너가 똥이라... 뭔배짱이지 싶고 뭐이딴게 다있나..가만놔둬야 하나 싶은데 할수잇는게암것도없기도해요ㅋㅋㅋㅋㅋㅋㅋ^^^^^ 에효 업무과중 한달 추가 확정이네요ㅜㅠ
yoitt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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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진지하게 고민중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난 예전부터 일본어에 관심이 많아 직장을 다니면서 jlpt 3급부터 1급까지 다 취득하고 jpt도 800점 초중반이고 요즘엔 sjpt(level 4 보유중)를 준비중에 있는데 전화 일본어로 매주 한 번씩 수업을 듣고 있다 일본어로 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 그런데 여건상 해외 취업은 어려워 보이는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이직에관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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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너무 좋아했는데
카페 매니저로만 9년차입니다 어릴때부터 좋은 기회 생겨서 매니저나 점장을 하며 작은 프랜차이즈에서 슈퍼바이저 업무, 음료개발, 급여정산 등 매니저가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 싶은 일들을 해왔어요. 커피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카페 일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발주넣고 손님들이랑 얘기하고 직원들 교육하고 신메뉴 개발하고 매장관리하는 일 자체를 성취감 느끼면서 열심히 해왔고 천직이라 생각했어요. 힘들어도 내가 잘하는 일을 좋아해서 다행이다라고 위안도 삼고.. 근데 일하다 손을 다치고 나니까 이 일을 내가 좋아한다고 오래 할수 있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점점 아픈 구석이 생기고 몸을 사리게 되면서 나이 먹는게 두려워지는 ㅋㅋ 이 일을 언제까지 해야되나 난 점점 닳아갈텐데 오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네 싶으면서 마음이 점점 식었어요 요즘은 내 재능이 카페말고 어딘가 필요한 곳이 없을까 싶어요 예전만큼 열성적으로 일을 못하겠어요 ㅠㅠ 권태기인가... 다른 일 찾아보기엔 벌써 용기도 안나고 겁쟁이 그 자체 가족들한테 얘기하기도 친구들한테 얘기하기도 부끄러워서 글 써봅니다
룽가룽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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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옆자리 앉은 분께 말을 걸었다가...
제 옆에 남자분이 앉으셨어요. 앞자리가 비어 있는데 왜 굳이 옆에 앉지? 했다가 깁스한 걸 보고 내리기 편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말았죠. 그러다 버스가 정류장에 서고,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타셨어요. 빈 자리는 내가 앉은 자리 바로 앞 한 자리 뿐이었어서 할머니를 앉히시고 할아버지가 할머니 앞에 서시더라구요. 저는 두 자리 좌석 안쪽에 앉아 있었는데 제 옆에 앉은 남자분(이제 깁스남이라고 부를게요)은 발에 깁스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양보해야겠다' 하고 일어서려는 순간 옆자리 깁스남이 일어나서 할아버지께 앉으라고 하는 거예요. 아니 몸도 성치 않은 사람이? 깜짝 놀라서 엉거주춤하게 서다 말았던 제가 "아니요 할아버지 여기 앉으세요!" 했는데 할아버지가 웃으면서 저희를 번갈아 보시더니 "괜찮아요 금방 내리니까 서서 가도 돼요 고마워요~" 하시고는 그냥 할머니 앞에 그대로 서계시더라구요. 깁스남도 나도 일어나서 의자를 비운 상태였어서 세 명이 뻘쭘하게 선 상태가 됐어요. 할아버지는 끝까지 안 앉으시고 우리도 안 앉고 있다가 결국 어색하게 제가 먼저 '다시 앉으시죠' 하고 둘 다 앉고 다음 정거장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내리셨어요. 내리시면서 할머니도 우리한테 "고마워요~ 젊은 사람들이 참 착하네~" 하셔서 쑥스러웠어요. 괜히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옆에 앉은 깁스남한테 "다리도 성치 않으신 분이 왜 그러셨어요 제가 먼저 일어나려고 했는데~ 저 나쁜 사람 될 뻔 했잖아요." 하니까 깁스남이 "노트북 들고 계시길래 무거우실 것 같아서요." 하면서 제 노트북 가방을 쳐다보더라구요. 하 참 증말 이렇게 사려깊은 사람이 요즘 있다니? "어휴 저 이 정도는 근력 운동이다 생각하고 들고 다녀요!" 받아치고 스몰톡을 좀 나눴어요. 뭔가 좀 몽글몽글하더라구요. 그러다 저 내릴 때가 다가오고 있어서 마음 속으로 고민을 좀 했거든요. 말도 좀 통하는 것 같고 착하시기도 하고 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라. 근데 그분이 먼저 이것도 인연인데 인스타 알려달라고 해서 인스타 맞팔하고 그후로 스토리 답장 등으로 친밀감을 키우다가 결국... 자기야 라고 부르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ㅎㅎ 그게 벌써 작년 일이네요. 아까 기차에서 만난 분을 찾는다는 글을 보고 우리 이야기를 남겨 봤습니다. 용기를 내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되는 거니까요. 정말 일면식도 없던 남자친구와 저는 그렇게 버스에서 우연히 만났다가 용기를 내서 사랑을 키우고 있으니까요. 모두 조금의 용기로 한뼘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ㅎㅎ
마케팅구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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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인데 외주 투잡, 회사에서 알면 문제될까요?
요즘 월급만으로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근 후에 할 수 있는 개발 외주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개발이 제 전공이고 본업이기도 하니, 아예 다른 일을 하는 것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걸로 부수입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위시켓에서 제가 할 수 있을 만한 프로젝트에 틈틈이 지원했는데 생각보다 성사가 정말 안 되더라고요. 몇 번 떨어지고 나니 직장 다니면서 외주 구하는 게 쉽지는 않구나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프로젝트 하나가 성사됐습니다. 기분은 좋은데 막상 시작하려니까 현실적인 걱정도 생기네요. 평일에는 회사 다니고 퇴근 후나 주말에 진행할 생각이라 본업에 지장을 주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본업과 같은 개발 분야의 외주다 보니, 혹시 회사에서 알게 됐을 때 겸업이나 이해관계 등의 문제로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회사 장비나 업무시간을 외주에 사용하는 건 당연히 피할 생각이고, 회사 업무나 거래처와 겹치는 프로젝트도 최대한 피하려고 합니다. 혹시 현직 개발자분들 중에 회사 다니면서 개발 외주나 투잡을 병행하고 계신 분 있을까요? 실제로 해보니 할 만한지, 회사에는 따로 알리고 하시는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진행하시는지,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서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알게 됐을 때 실제로 문제가 되거나 불이익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첫 외주라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먼저 경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개발하는슬라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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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쇼츠 보신 분들, 우리는 이 권리를 뺏긴 겁니다.
지하철, 혼밥, 엘리베이터, 버스 탈 때 주변보면 다들 똑같더라고요. 다 폰 꺼내들죠. 저부터도 침대에 누워서 생각 없이 쇼츠 넘기는 거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래 멍때리는 모습들은 이제 멍때리기 대회 아니면 보기 어렵습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요즘 사람들은 1분도 가만히 못 있는다"라는 글을 보고 한참 생각해보았는데요. 저는 우리가 도파민에 중독돼 단순히 산만해졌다, 자극을 추구한다, 라기 보다는 지루함을 느낄 권리를 상실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는 자체를 잘 못 견딥니다. 예전에는 멍때리는 사람들 참 많았어요. 버스 타면 대부분 창밖 보면서 멍때렸죠. 하지만 지금은 뇌에 여백을 줄 틈 없이 쇼츠가 그 자리를 채워 넣습니다. 심심해서 본다 X 억지로 여백을 틀어막는다 O 이 표현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쇼츠를 보는 일이 휴식이 아니라 뇌를 더 피곤하게 만듭니다. 자기 전에 쇼츠 보면, 뇌가 멍해지고 아침에 더 피곤한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쉬는 게 아니라 쏟아지는 자극에 반응하느라 뇌가 계속 일해서 그렇겠죠. 피곤해서 보는 게 아니라, 보기 때문에 더 피곤해지는 악순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지루함을 견디는 힘이 퇴화하고, 내성을 잃어버립니다. 쇼츠가 진짜 무서운 건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게 아니라 정적인 상태를 상실하고 동적인 상태에 중독된다는 점입니다. 조금만 허전해도 견디지 못하게 만드니까요. 여기서 악순환이 또 만들어집니다. 요즘의 전 혼밥할 때 일부러 폰 없이 밥에 집중합니다. 생각보다 밥을 좀 빨리 먹게 되는데, 의식하고 천천히 씹으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엔 답답하지만 한 5분만 참으면 오히려 사람이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오늘도 혼밥 잘 하고 글 써봅니다. 쇼츠 좀 그만보시고 멍 한 번 때려보시죠!
취미는사과먹기
금 따봉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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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과도한 솔직함은 독일까요? 궁금합니다.
이직사유(가족돌봄) 학점에관한부분 (가정사로인한부분) 솔직하게 말하는게 완전 마이너스일까요? 많은 면접과 인적성검사를 하며 솔직하게 말하는 지원자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해요. (인사담당자분들 ㅠㅠ 알려주세요) 직무적인부분에선 기술사와 다수의기사가 있어서 원인 -> 분석 -> 개선도출 -> 결과(성과) 등으로 정리해서 대답구조를 정리했는데 이직/학점(2.8..) 부분에서 항상 솔직하게 말할지 , 거짓으로 말할지 고민이됩니다.
이짇할거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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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 “아쉬운 소리 못 하는 것도 하자다”… 팔순에 깨달은 경영의 지혜
[CEO칼럼] “아쉬운 소리 못 하는 것도 하자다”… 팔순에 깨달은 경영의 지혜 - 지산그룹 창업자 한주식 회장(경영학 박사), 팔순 맞아 삶과 경영 회고 - “땅의 하자는 고치며 살았지만, 내 성격의 하자는 여든에야 깨달아” - 젊은 세대 향해 “도와달라는 말 부끄러워 말라… 아쉬운 소리 잘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유리” 조언 https://www.otstvenm.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
OTSTVENM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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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인스타 염탐하다가 들켰는데,,
회사에서 좀 편하게 지내는 계약직 여직원이 있는데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금방 친해졌거든요. 퇴근할 때까지 메신저로 같이 잡담하고 어쩌다 파티션 너머로 눈 마주치면 티나게 피하고 제가 뭔 말만 하면 웃길래 저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호감이 생겨가지고 주말에 여직원 이름으로 인스타를 검색해봤는데 계정이 나오더라고요. 사진을 꽤 많이 올려놨길래 그냥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 실수로 비키니 입은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버렸습니다,,;; 누르는 순간 바로 취소하긴 했는데 알림이 갔을 것 같더라고요. 본계로 해서 저인거 바로 알았을텐데 몇분 뒤에 다시 찾아보니까 비공개로 돌려놨더라고요 근데 그 뒤로 메신저도 먼저 안 오고 뭔가 저한테 예전보다 데면데면하게 구는 것 같습니다,, 원래 가끔 별 내용 아닌 걸로 먼저 말 걸어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업무적인 얘기 아니면 없거든요 그냥 호감 있어서 인스타 한 번 찾아본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기도 해서 당황스러운데,, 이 정도면 여자쪽에서 선을 그은 건가요? 잘해보고 싶은데 다시 좀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ㅜ
그것이알기싫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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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주차로 싸웠습니다
결국 오늘 사단이 터졌네요. 저도 피곤한 상태에서 예민하게 대응했던 부분이 있고, 제가 잘못한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혼내주시면 귀담아듣겠습니다. 우선 저는 현재 교대/야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보통 새벽 4~5시 정도입니다. 아시다시피 그 시간에 들어오면 주차 자리가 정말 한 자리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몇 바퀴씩 돌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으면 부득이하게 이중주차를 하거나, 최대한 다른 차량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구석이나 한쪽에 붙여 주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어제도 너무 피곤해서 거의 기절하듯 잠들었는데, 벨소리에 깨보니 부재중 전화가 10통 넘게 찍혀 있더라고요. 황급히 주차장으로 내려가 보니 차량들은 이미 전부 빠져 있었고, 제 차에는 쪽지와 유리창에 침이 뱉어져 있더라구요. 쪽지에는 하루 이틀 이중주차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남들은 바보냐. 그딴 식으로 이기적으로 살지 마라.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저도 너무 화가 나서 전화를 걸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감정적으로 이야기가 오가면서 싸움으로 번졌고요. 다행히 마지막에는 서로 사과하면서 일단 마무리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이 지나고 나니 앞으로 주차를 어떻게 해야 할지가 정말 고민입니다. 저도 제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교대근무 특성상 새벽 4~5시에 들어와서 주차장 자리가 하나도 없으면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라고 관리비를 내지 않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차량이 빠질 때까지 주차장에서 계속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물론 제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의견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서로 감정 상하지 않으면서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나, 좋은 해결 방법을 알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훈이맹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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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오...
32살이구 월급은 세후 320정도 받습니다.. 저축은 180정도 할 예정인데 2년 후에 큰돈(결혼, 신혼집) 써야할 일이 있어서 저축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100 1년 단기적금 *2 나머지 80을 isa 50 / irp 10 / 20을 어떻게 굴려야할지... 180도 남들이 보시기에 좋은 저축 방법이 있으면 추천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방뿡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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