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기획서 쓰기 특강

03.01 04:18 | 조회수 563
헬로키튀
기타 전문직
안녕하세요! 직장인 기획서 쓰기 특강 추천해주세요. 인강도 좋지만, 워크샵 형태로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가 더 좋을 듯 싶습니다. 혹시 콘텐츠가 너무 괜찮았다면, 인강도 함께 추천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제가 보고서라고 올렸네요.. 정신이 없어서.. 기획서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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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억대 연봉
동 따봉
PM·PMO(프로젝트)
BEST개인적인 사견을 말씀드리면, 인터넷 강의 수강하는 것보다는 인트라넷에 올라와 있는 기획부서의 기획안 등 남들이 만든 잘 작성된 문서를 많이 보고 참조하시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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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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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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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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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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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이제 겨우 3년차입니다. 과연 이직이 가능할까요..?
콜록물고기 | 감독·연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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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까지 일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회사 입사하고 1년정도 지났을 때 워라밸에 집착하면 내가 불행하겠구나 싶어서 포기하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책임급이 되면서 더 확실하게 포기했습니다. 추구할 수 있는걸 추구해야 행복하지 싶어서 못 가지는건 포기한건데요. 저는 힘들지 않은데 주변에서 힘들어하네요. 워라밸 가능한걸까요?
할루리
쌍 따봉
 | 변리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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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컸다 라고 생각 드는 요즘입니다
최근 짜증과 화가 좀 늘었는데 이를 제대로 표출하는 법을 아직도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명상이라도 해야할까요..ㅎㅎ 회사에서 상위조직의 C레벨에게 비중있는 TF에 들어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이 분의 성격이 급해서 맞추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위 조직에 산업을 잘 모르는 PM들이 있어 더 답답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최근 금요일 퇴근 후 개인 저녁약속 중인데 회사 강제 복귀 라던지.. 등등의 제가 생각하기엔 굉장히 화가나는….일이 많아 미팅을 할 때 마다 부정적이고 방어적인 태도로 임하게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무엇보다 제가 이렇게 해 놓고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게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화나 짜증이 나도 표출 안 하고 내가 현재 어떤 감정이 든다 라는 단순한 텍스트만을 전했어야 했을까요..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이라면, 비슷한 상황이 있으셨다면 어떻게 대처하셨습니까??
cosmo | 에너지·환경 R&D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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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의 회사기물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원이 퇴사 후 회사에서 지급했던 노트북을 본인 자리에 놓아두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 직원의 인수인계는 임원이 직접 받았구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10인내외 소규모 사업장입니다 노트북이 있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다가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 퇴사한 직원 후임을 입사시킬 계기가 생겨(실제 입사는 안되었음)다른 임원이 그 노트북 어디 있냐고. 인수인계 받았던 임원분에게 물었더니 생각이 안난다. 못봤다. 없었던것 같다고 했습니다. 노트북을 찾기 위해 cctv를 돌려보던 중 인수인계 받았던 임원이 퇴사한 직원 배웅을 하고 나서, 곧바로 퇴사직원 책상에 있던 노트북 가방을 매고 외부로 나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이 임원은 앞번에 기물을 훔치진 않았지만 직원이 퇴사를 하면 자료를 백업한다는 명분으로 컴퓨터를 들고 오다가 대표님께서 그 모습을 보고. “직원이 퇴사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컴퓨터를 가져가는 것은 우리 회사 문화와는 맞지 않다” 는 명분으로 권고사직을 시켰지만. 대표님의 건강상 이유로 3년뒤 재입사를 시켰습니다. 그때는 서로 오해했고. 소통부족이었다.. 면서.. 먼저 연락하려 입사권유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이런일이 발생했고. 자잘한 물건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회사내 해당 사건을 직원들은 다 알고 있지만. 본인에게 확인은 아직 안했고. 대표님께도 보고드리지 않았습니다 결정은 대표님이 하시겠지만. 앞선 전력도 있고. 직원들은 설마설마 했는데 확실해지니 같이 일하기를 꺼려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본인에게는 말하고 기물을 받아야겠지만. 대표님께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시워니60 | 기타 전략·기획직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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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을 가져오라는 상사
안녕하세요! 중견기업~대기업 어디 쯤의 유통회사에서 3년차 막내 사원 입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 팀장님이나 과장님, 대리님의 도움 없이 저 혼자 진행하는 신규 사업이 있습니다. 혼자 기획, 개발, 물류, 재무, 법무, 고객센터 등등 조율하면서... 다른 팀에게 많이 깨지면서 고생 많이 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진척은 시켰습니다. 혼자 진행하는 사업이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이므로 저희 팀 내부로 보고를 올립니다. 팀장님, 과장님 등 상사분들은 실무 자체는 잘 모르시긴 하지만, 그래도 보고를 보시며 피드백도 잘 해주십니다. 다만.... 주시는 피드백이 너무 어렵습니다. 제 수준을 넘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공정위의 규정이 걸림돌이라면, 대안이나 타개책을 가져 오라든지 온라인에서 구글의 정책이 걸림돌이라면, 구글의 정책을 너가 손 보라든지 이런 식으로 다소 허황되거나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본인들도 구체적인 방법은 모르겠고, 그냥 저에게 해결책까지 가져오라고만 하시는 상황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대체 어떻게 더 진행할 수 있을지 너무 힘들고 우울증까지 오려고 합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막내 한명 구제해준다는 마음으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마케팅개발PM | 마케팅 전략·기획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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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제 업무가 아닌 걸 시켜도 하는 게 맞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직한지 얼마 안 돼서 여유로울 때 상사분이 저한테 맡기셨던 업무인데요 이직한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잘 몰라서 시키는대로 하면서 욕을 엄청 먹었어요. 넌 왜 담당자인데 왜이렇게 책임감이 없냐고, 할 줄 아는 게 뭐냐고요 근데 알고보니 담당자가 따로 있더라구요 이젠 제 업무만으로도 바빠서 도저히 할 겨를이 안 나는데, 그렇다고 회사 분위기상 대놓고 제 옆에 있는 사람이 담당자라고 저 사람한테 시키라고 저격(?)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정작 찐담당자는 본인 업무라고 나서지 않는 상황)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너무 억울해요 제 업무도 아닌데 욕먹는 게.. 저 담당자 아니라고 하고싶은데 그러면 니 업무 내 업무가 어딨냐고 같은 팀원 팔아먹냐고 더 욕할 거 같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그냥 묵묵히 저를 갈아서 하는 게 맞나요?
이직원츄츄
동 따봉
 | 자금계획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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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안녕하세요. 직장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 하는 것 같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한 예로, 급하게 투자해야될 일이 있어 1주일 내로 빠르게 진행해서 무사히 일을 마쳤는데 직장 상사로부터 돌아온 피드백은 고생했다는 말이 아닌 질책이네요.. 사소한 질책이긴한데,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직장생활에서 채찍을 맞는 건 당연하지만, 여지껏 사소한 당근 한번 먹어보지 못하니 일할 맛도 안 나고 제가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만 들어 이직 준비중 입니다. 직장 상사로부터 배우는 점은 있을 수 있으나, 제 자존감이 너무 바닥이 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직 준비하는 제가 너무 성급한 걸까요..?
꿈777
은 따봉
 | 주식운용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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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업무 하는데 인수인계자 소환요청..
지난주에 인수인계자분 퇴사하시고저혼자 마감업무를 하는중인데요. 계속 혼자 늦게남아서 해도 계속 막히는부분이있어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인계자분이 원래 오늘 오실려다가 안오고 안오실려는거같은데 퇴사자니 이해는가지만 또 제생각만 하면 이분안오면 도와쥴사람이없는데요. 그럼 마감이 완료가 안되거든요.. 정말 내일은 sos를 쳐야할꺼같아요. 무릎쓰고 이거를 지금직속 상사에게도 알려야하는게 맞을까요? 직속상사는 이업무 하는법몰라요. 이러지 않으면 답이없거든요. 뻔뻔하다고 해도요.
룰루랄라002
쌍 따봉
 | 기타 영업직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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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표님 자녀분 축의금 적정금액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회사에서 8년정도 재직중입니다 평소에 대표님이 엄청 잘 챙겨주시고, 제가 장기연애중인데(8년) 대표님이 결혼할때 항상 냉장고 해주실거라고 얼른 결혼하라고 하실정도로 제 연애사에도 관심이 많으세요 자녀분이 2명 있으신데...이번에 한명이 결혼을 합니다 축의가 20 vs 30 얼마가 좋을까요? 1명아면 50만원 하고 싶은데..... 2명이다보니 액수를 좀 낮춰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에 연봉협상도 넉넉하게 해주시고 제철과일 등 항상 잘 챙겨주시는 감사한 대표님이세요 +추가 의견들 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30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는 너무 오바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여쭤보았습니다 !!
10년차직장인
금 따봉
 | 영업관리·지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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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맡은 프로젝트들 마다 제대로 굴러가는게 없어서 고민
회사에서 맡은 프로젝트들 마다 제대로 굴러가는게 없어서 스트레스입니다. 업무공유도 잘 안되고 매번 핵심 실무진들 다 퇴사하고 난 자리를 땜빵으로 가니까 실무지식도 띄엄띄엄이고 그러다 보니 고객사 대응하면서도 거기서 저를 어찌 생각할지도 모르겠고 ㅋㅋ...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할까요 ㅠ 이력만 늘고 실력은 형편없어지는거 같아요...
퇴사하고싶다구요 | PM·PMO(프로젝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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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3주차인데 마감 혼자
이직하고 3주차이고 인수인계 2주 받고 혼자 저희팀 매출 혼자 마감 업무 하고있습니다. 말이 2주지만 시스템도 처음이고 동선도 매우많고등등등 거래처도 다양하고 인수인계 받은건 감사하나 혼자 하기 매우버겁다고 생각듭니다. 도망쳐 나오고싶을정도로요 지금 부서에 상사분 두분 계신대 상무급 팀장급이라 두분다 제업무 모르는거 도와주실수 없는 상황이구요. 전담당자분께서 카톡 조금씩 남기며 하고있는데 하루이틀이지 계속 물어보기도 참그릏네요 그건그렇다치고 헌자 할랴는 부담감이 너뮤 힘들어요 너무 버겁습니다.. 그리고 바로 상사분도 불친절하구요. 저가 너무나약한생각인가요? 정상적인건가요 이상황이?????
룰루랄라002
쌍 따봉
 | 기타 영업직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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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영어대화 해보신분~
요새 광고들을 보자하니, 어플로 AI랑 대화하는 서비스들이 많던데요, 혹시 유경험자 분 계시면 좋은 서비스 추천좀 해주세요? 차속에서 인공지능이랑 영어로 대화하고 싶습니다.
plz
억대 연봉
쌍 따봉
 | PM·PMO(프로젝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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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이거 진짠가요
파운드리 사업부 ‘p 발음’ 금지... [단독] 'p 발음 금지' 공문 뿌린 삼성전자…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10/2025031090112.html 공문 원본이 궁금해지네요;;
@삼성전자(주)
곤드레수저
동 따봉
 | 기타 영업직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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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회사 퇴직 후 퇴직금 미지급에 대하여…
첫 회사 10여년 간 품질보증 파트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매형이 니가 타고 싶어하는 차를 뽑아줄테니 자기를 좀 도와 달라며 권유를 하더군요 매형 회사라 고민은 되었지만 젋은 나이에 내가 타고 싶어하는 차를 뽑아 준다하니 혹 하는 마음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현장 일 부터 배우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사람들 하나둘 그만 두기 시작하더니 자연스럽게 저는 작업자겸 관리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업체 관리, 견적 관리, 단가 관리, 불량 대응, 납기 관리 , 현장 관리 등 모든것이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처음 약속했던 차는 물론이고 이직하며 연봉도 500만원은 까였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납기 일정이 빡빡해 해낼수 없던 일도 철야를 해가며 원활하게 납품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던중 부장이라는 사람과 트러블이 있어 사장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일을 안한다 사무 업무도 안보는 사람이 현장일도 안한다 현장은 바빠서 죽겠는데 부장이라는 사람이 보고만 있으면 되냐 라고 보고하였으나 뭐 하나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혼자 일하면 진짜 죽을거 같아 만 3년을 일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부모님 및 주변 지인들도 거기 가서 얼굴이 안좋아졌다 살이 더 빠진거 같다라는 말을 매일 들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온 몸에는 흉터 자국인 선합니다 ㅠ 2월6일 퇴사를 하고 현재까지 쉬고 있는중에 아직 퇴직금이 입금이 되질 않아 고민이 많아지네요.. 노동부에 신고 하자니 매형이라는 사람이 앞전 회사를 고의 부도를내서 자기이름으로 사업자를 못내는 사람이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명의가 누나 명의로 되어있어 고스란히 누나에게만 피해가 갈까 신고하기가 겁이 나는 심정입니다 참 어렵네요 진짜 생각 같아서는 근로계약서 안쓴것도, 급여명세서 안준것도 싹다 싸잡아서 신고 하고픈 나쁜 마음이 드는데… 그러면 안되는 거겟죠… 아 오해하실까 말씀 드리자면 회사는 조그만 회사이며 (소기업 이라는 말도 아까운 회사) 대표, 경리 한명, 설계 한명, 현장 외국인 한명 저 이렇게 실무자는 3명이었습니다 대표는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애니팡 하다 질리면 집에 가더라고요 ㅎㅎ 경리는 당연히 누나고요 ㅋㅋ 누나에게 연락하여 퇴직금 관해서 물어 보았으나, 매형에게 직접 말하라고 하네요 ㅎㅎ 연락 하기도 싫은데.. ㅋㅋ 아무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소연 해봅니다.. 절대 가족 회사 가지마세요…
리액션부자 | 품질관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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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면접 시 태도
현 직장에서 약 1년간 재직 중이고 신입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면접 때 임하는 자세가 궁금한데요 너무 겸손하면 쌩신입과 차이가 없을 것 같고 1년간 근무했던 부분들 어필하면 경력이 짧아서 자만하는 것으로 보일 것 같은데 다들 어떤 자세로 면접에 임하셨을까요?
아라라랄 | 공정설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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