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투표 공공 영끌 8300 vs 대겹 영끌 1.2
나이는 40 두 곳 다 팀장레벨입니다 공공은 제 직무 못 살리고 복지는 거의없지만 아시다시피 안정성이 앞서구요 대겹은 직무 살릴 수 있습니다 복지는 중상이상 같네요 하지만 사이클돌면 50이후는 어찌될지모르지만 지금 스텝에도 50중반분들 계시긴합니다 지방이지만 지역은 두 곳 다 살아본 곳이기도 하고요 어떤게 나을까요 한곳은 현직 한곳은 최합입니다 추가) 저는 현직 공공기관이고 최합한곳은 전에다니던 대기업입니다 현 공공에서는 승진할거니까 나가지말라고 잡네요 승진하면 영끌 8300이고 승진못하면 7400~500입니다 다니던곳으로 가는거라 적응이나 이런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추추가) 투표결과가 공공이 살짝 앞서는 걸로 나왔네요 의견 주신점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기업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원하는 직무를 오래할수있다가 더 강점으로 다가왔고 연봉은 그 다음입니다 50대에 짤리더라도 제가 준비만 잘하면 갈 곳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단했습니다
합격하고고민할까
24년 12월 06일
조회수
13,686
좋아요
140
댓글
121
씨*비용의 허용범주는?
리멤버, 잡플래닛이나 블라인드를 통해서 대나무숲처럼 허심탄회하게 회사의 불만과 건승을 비는 글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플이 아닌 사내에서 정치질이나 시도 때도 없이 욕하는 분들은 나중에 인사팀에 전달이 되어 인사평가 시 감점을 당하는 걸로 압니다만 (심한 경우 퇴사로 이어지는 것도 많은 게시글을 통해 봤습니다) 회사의 중요부서가 카르텔을 형성하고, 저금통을 찾고, 동물을 외치는 경우에는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까요? * 제 회사생활이 그러합니다. 눈을 떠서 회사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욕지거리가 들려서 처음에는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저한테 욕을 하고 업무적으로 지적을 하는 것이라면 시정을 할텐데.. 그런 것이 아니라 타부서장/원이 다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항상 저금통에 수시로 쨍그랑 소리가 나는 말을 하고 있어서 이 게시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목대로 해당 비용(월급)을 받았을 때 어디까지 허용이 되고, 감내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아란쓰
24년 12월 06일
조회수
870
좋아요
7
댓글
3
투표 경력이직 판단해주세요
1.중소 2.5년 2.대기업 2년 후 이직하려하면 너무 잦은 이직으로 보일까요?
청필산
24년 12월 06일
조회수
702
좋아요
15
댓글
14
투표 여자분들 누가 더 좋아?
20대 중후반-30대 초 여자들아 누가 더 나아?
감기달고삼
24년 12월 06일
조회수
4,826
좋아요
149
댓글
155
대기업 물경력 vs 스타트업 이직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신상이 특정될까 우려되어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신 것처럼 스테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공칠빵으악
24년 12월 06일
조회수
2,011
좋아요
33
댓글
30
교보증권 RA채용
기업분석 신입뽑던데 혹시 어느섹터인지 아실까요?
@교보증권(주)
돈벌구싶당
24년 12월 06일
조회수
1,576
좋아요
0
댓글
8
2차 면접 이틀 전에 면접 취소하는 회사 ㅋㅋ
2차 면접 잡아 놓고 그 전에 다른 적합한 채용자 채용되었다고 일방적으로 면접 이틀 전에 면접 취소 당했네요 ㅋㅋㅋㅋㅋㅋ 면접을 위해 연차 쓰고 준비한 시간이 정말 너무 아깝네요;;;
ㅎㅋ
24년 12월 06일
조회수
2,686
좋아요
59
댓글
44
보통 회사들은 연봉협상을 언제 하나요??
안녕하세요.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입사한지 1년 반 쯤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작년 5월에 입사를 했는데, 입사 당시 면접(저희 부서 팀장님과 1:1 면접)에서 연차가 쌓이면 연봉이 얼마나 오르는지 물어봤었습니다. 당시에 대답으로는 못해도 1년 지나면 2백정도는 오른다고 답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보통 12~1월에 연봉협상을 한다길래 작년 12월에 연봉협상은 언제,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팀장님께 물어봤었습니다. 그 때는 1년은 채우고 나야 연봉협상을 한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년을 넘게 채운 올해 7월, 연봉협상은 안하는건지 문의하니 '아, 해야하는데 요즘 너무 바쁘다' 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이후 9월에 다시 문의를 하니 이제 사내규정으로 12월에 연봉협상을 한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제 이후로 입사한 분도 아직 연봉협상을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첫 회사라 연봉협상을 원래 1년차에는 연말과 1년 다닌 주기가 겹치지 않으면 협상을 안하고 넘어가는건지, 아니면 회사에서 연봉올려주지 않기 위해 계속 미루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일반적인 회사들은 언제 연봉협상을 하나요...?
라쿤은너구리과
24년 12월 06일
조회수
1,155
좋아요
9
댓글
13
공공기관 연봉협상 일정조율이 가능한가요?
지방공공기관 최종발표 앞두고 있는데요! 지방 지역 통합 공개채용이어서 전체일정이 채용공고 올라올 때 미리 다 나와있었거든요. 근데 마지막 연봉협상 기간이 12.23(월)~12.27(금) 이라고 미리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몇개월전부터 정해둔 일정이 있어서 27일에만 일정이 가능하면 혹시 이부분을 인사담당자와 이야기해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제가 사기업만 다니면서 공공기관 분위기를 몰라 채용절차에 대해서도 조금 어렵네요ㅠㅠ 공공기관 연협 일정조율 관련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 꼭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24년 12월 06일
조회수
324
좋아요
1
댓글
1
퇴사 해야할까요?
저는 3년차 중소기업 웹개발 직군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이직한지 이제 7개월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나온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저는 돌아가기만 하는 코드를 작성하기 보다, 같이 고민하며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료들이 있는 회사로 가고 싶었습니다.. 입사 초에는 지금은 퇴사하신 분과 속도를 개선시키거나, 가독성 좋게 바꾸는 등 개인적으로도 따로 공부할만큼 재미있게 일했던거 같습니다. (거의 그분이 이끌어주신거지만..) 그분이 퇴사하고, 혼자 남겨져 있으니 예전만큼 열정이 안생기네요.. 거기다 다른 사건으로 거의 회사사람들과 대화도 안나누고 있습니다 회사가 워라벨은 좋은 편이라, 다음 회사 구하고 이직을 하고 싶은데 지원을 해도 서류에서 거의 떨어지네요. 적어도 공부기간이 1년정도는 있어야 원하는 종류의 회사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최대한 버텨보는게 맞는거겠죠?
플러스리
24년 12월 06일
조회수
1,451
좋아요
38
댓글
28
딸랑딸랑에 밀려서 좌천되었습니다 ᆢ
저도 금융기관에 입사한지 15년되었는데ᆢ 진짜 열심히 했다고 자부합니다 근데ᆢ저보다 일 못하는 동갑내기(나보다 입사가 3년 빠름)가 먼저 승진하고 저는 일만 많이하는 부서로 발령났습니다ᆢ 입사는 빠르긴하지만 제가 훨씬더 일을 많이 했다는건 후배들도 다 인정하는데ᆢ 그놈(먼저 승진한 일못하는 동갑인 3년빨리 들어온놈)이 윗사람들한테 아부하나는 끝내줍니다ᆢ 야근만 죽어라 한 저는 임원진이나 부장진들한테 딸랑딸랑을 못해서 그런지 ᆢ 계속 일 많은 자리로 발령하면서ᆢ 제가 일을 잘해서 그렇답니다ᆢ말이 됩니까 ᆢ 미래가 안보이는데 어떻하죠? ᆢ
태업할테야
24년 12월 06일
조회수
3,570
좋아요
41
댓글
37
오래전에 첫인상이 너무 안좋았던 팀원이 지금 평판이 좋아서 너무 억울합니다.
몇 년 전, 제가 팀의 신입사원을 돕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정말 좋은 의도로 그 신입사원을 지원했고, 그 과정에서 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저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었고, 최소한 인정이라도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러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그 일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보이더군요. 그런 점과 합해서 그분과 저는 결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후로는 조금 거리를 두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른 동료들이 그분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일을 잘한다구요. 하지만 저는 과거에 그분이 했던 실수로 인해 제가 힘들게 일을 처리했어야 했고, 그로 인해 제 커리어에도 악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게 납득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분에 대해 칭찬을 할 때, 저는 제 경험과 의견을 이야기하며 경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제 말을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그분과 더 잘 지내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마치 제 의견과는 반대로 보란 듯이 더 잘지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팀원이 전해들었는지, 제가 자신을 왕따시키려는 의도로 그렇게 말 하는 것이라고 했답니다. 제3자에게 전해 듣고 매우 답답하고 화도 났습니다... 물론 이렇게 중간에서 말 전달 하는 사람들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그분뿐 아니라 저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동료들까지도 실망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해도 아무 반응이 없고 맞장구조차 치지 않는 동료들의 태도를 보자 그 팀원에게 더욱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직책자 승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지 않는 것도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제가 어떤 입장을 취해야 제 의견이 좀 더 신뢰를 받고, 동료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을까요? 동료들이 제 이야기를 더 진지하게 들어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으이구
24년 12월 06일
조회수
10,550
좋아요
54
댓글
61
다른 법인의 일까지 제가 해야하나요?
저는 인하우스 1인 디자이너로 일하고있습니다. 회사가 해외법인을 설립을 앞두고 사업 확장중인데요. 로고를 부탁해서 흠..? 했지만 OK했는데요. 인쇄물 작업까지 해달라네요. 명함에 브로슈어에 .. 하 .. 조금만 고도화 하고 언어만 바뀌면 된다는 식이라 곧 웹도 맡길 것 같은데요. 말이 쉽지 내용도 바뀌고 제가 그 나라에 대해 아는 게 없습니다.. 영어권 나라도 아니고 법인도 소속도 다르고 환경 자체가 너무 다를 것 같은데..현지 직원은 채용하면서 왜 디자인은 제가 해야할까요? 혹시 저같은 분이 있을까요.
난감감자
24년 12월 06일
조회수
212
좋아요
1
댓글
0
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직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자동차부품업체에서 설계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이직하고 싶은데, 일단 이력서 작성해서 두군데 넣어봤는데 바로 서탈하니까 심란하네요ㅜ 어떤식으로 잘 이직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서 해봐야하나 싶은데 아는 헤드헌터도 없구요.. 답답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충 할줄아는것은.. catia, 영어 AL, 독어AL, 프로젝트 경험: VW, Audi, FCA, Opel 이렇습니다...
완전몰라요ㅜ
24년 12월 06일
조회수
522
좋아요
11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