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40 두 곳 다 팀장레벨입니다 공공은 제 직무 못 살리고 복지는 거의없지만 아시다시피 안정성이 앞서구요 대겹은 직무 살릴 수 있습니다 복지는 중상이상 같네요 하지만 사이클돌면 50이후는 어찌될지모르지만 지금 스텝에도 50중반분들 계시긴합니다 지방이지만 지역은 두 곳 다 살아본 곳이기도 하고요 어떤게 나을까요 한곳은 현직 한곳은 최합입니다 추가) 저는 현직 공공기관이고 최합한곳은 전에다니던 대기업입니다 현 공공에서는 승진할거니까 나가지말라고 잡네요 승진하면 영끌 8300이고 승진못하면 7400~500입니다 다니던곳으로 가는거라 적응이나 이런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추추가) 투표결과가 공공이 살짝 앞서는 걸로 나왔네요 의견 주신점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기업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원하는 직무를 오래할수있다가 더 강점으로 다가왔고 연봉은 그 다음입니다 50대에 짤리더라도 제가 준비만 잘하면 갈 곳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단했습니다
투표 공공 영끌 8300 vs 대겹 영끌 1.2
24년 12월 06일 | 조회수 13,689
합
합격하고고민할까
댓글 1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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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닉값좀하네
24년 12월 06일
하….너무 어렵다
혹시 가정이 있으신가요..?
가정이 있다면 공공에 한표 드립니다 ㅠ
대기업 근무 중인데 상황 좋을 땐 괜찮은데
약간만 분위기 안좋아지면 45이상부터는 좀
불안불안하고 많이 잘리는 걸 봐서요.
그 대기업을 내가 공채출신으로 막 십몇년 다녔다, 내 실력 이미 입증 됐고 사장이 나 믿고
의지한다. 정도 아니면 새로 이직한 뒤엔 또 장담하기 어려울거같아요..
요즘은 한 쉰몇살까지 다녀서 될 일이 아니라..ㅠ 90살까지 살아야할지 모르잖아요?
연봉도 대기업이 막 획기적으로 높아서 몇년만에 노후 준비 가능하다 뭐 그런 수준의 차이는 또 아니라서 길게 일할 수 있는 곳에 좀 더 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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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여
여의도칼날
24년 12월 14일
저도요...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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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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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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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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