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회사에 3년차 대리입니다. 저희가 2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회사입니다 저희 팀은 일은 많은 편이였으나 경영진의 이유로 수익성이 좋지 않아 저희팀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 3년 동안 팀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권고사직 얘기를 들었는데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게는 해준다던데 다른 말이 없으시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위로금을 요청하라고 하던데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고, 위로금은 보통 얼마를 얘기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못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1달 남짓 남았는데 아직 이직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작은 제약회사 전략부에서 해외사업을 담당해왔습니다. 3년차 마침표를 찍는 이번년도 회사가 어려워져서 권고사직으로 퇴사를 하게되어서 이직처를 찾는중입니다. 부서명은 전략부였지만 결국 진행했던 프로젝트나 업무들을 나열해보면 해외영업이라고 봐야겠더군요. 전략부서로 면접을 보니 전략기획 경험에서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같은데... 전략쪽으로 계속 지원해봐도 괜찮을까요? 이제 업무 연계성으로 해외 영업으로 지원해야할까요? 빨리... 재취업하고싶어요

연봉 협상때 제시할 근거로 동종 업계의 비슷한 연차, 직급인 사람들의 연봉을 조사하려고 합니다. 어떤 루트로 찾아봐야할까요? 잡플래닛, 사람인 등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공신력이 없다고 느껴져서요 비전관련 석사출신 연구, 개발직 7년차 입니다 현재 연봉은 7000중반 입니다. 올해 팀장으로 진급했는데 진급 당시에 연봉인상은 따로 없었어서 이번 연봉 협상(5월)때 30% 요구하려고 합니다

올해 정년은퇴후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 자유로운 시간이 무료한 시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재취업으로 인생2막을 만들어야 할지 노후생활로 보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느쪽이 삶의 가치를 더해 줄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최근에 이직하고 싶은 곳 지원을 했는데요 포트폴리오나 온라인 입사지원시에 현재 직장을 ‘~now’ 이런식으로 해서 재직중이라는걸 표기해놓았습니다. 근데 지금 너무너무 힘들고 정신상태도 안좋아서; (상사때문에) 당장 다음주라도 퇴사하고 싶다고 하고 나오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직 최합 유무 상관없이요) 최종합격하게 되면 그곳에서 현직장 중간에 나온걸 안좋게 볼까요? 아직 면접전인데 괜히 거짓말 치는거같고 찝찝하네요.. 최합이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현직장에 스테이하는게 나을까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여기에다가 처음으로 물어봅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현재 국내 LP기관에서 운용업무 하는 주니어입니다. 해외 MBA에 대해 고민 중인데, 미국 상위 MBA 졸업한다는 가정 하에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려 현지 LP 운용 포지션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있을까요? 현지 LP 포지션 뿐만 아니라, 현재 운용하고 있는 자산군으로 현지 운용사 취업이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여쭤보는 이유는 국내 LP포지션은 사실 진입자체가 어려운데, 해외도 비슷한가 싶어서요.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차 면접 끝나고면 모르겠는데 ㅠㅠ 1차 면접하고나서 레퍼체크 요청이 들어오는건…. 요즘 다 이렇게 하나요?? 떨어지면 퇴사각일거같은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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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팀에서 영업기획팀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영업기획팀에서는 아래와 같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단기, 중기 영업전략 수립 - 제품 수익성 분석 및 모니터링 - 고객 관리 하지만 제가 7년 차에 접어들면서, 내부 회계, 원가, 세무 , 자금 업무는 담당해본 경험이 있지만 회계 업무는 여건상 기회가 없어 해보지 못한 부분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회계 경력이 앞으로 제 커리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계 경험이 부족하면 향후 상위 직급으로 나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업기획팀으로 경력을 쌓는 것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운동신경도 없고, 흥미도 없고, 적성에도 맞지 않지만 일 때문이라도 골프를 해야되는 3개월차 골린이입니다. 레슨 프로님께서 말씀해주시는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당췌 이해도 안가고, 화만 쌓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로 이래라가 아니라,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레슨이나 기계 등으로 자세보조 등이 가능한 스크린/연습장 등이 있을까요?

회계법인에서의 4번째 감사를 맞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도저히 더는 새벽 3,4시까지 야근하는 일상을 살아갈수 없을거 같아 이번 시즌을 끝으로 퇴사를 결심하고 여기저기 이직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지금 취업시장이 안좋다고 좀 더 참으라는데... 시장이 지금 어느정도로 차가운지 감이 안오네요 경력직 이직도 많이 어려운 시기일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경력직 면접을 준비중인데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에 대해 짧고 굵은 답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면접보려는 곳은 직무가 좀 달라지는거 외에는 조단위 매출에 급여도 상당하고 위치도 접급성이 좋습니다. 경력직으로 자기소개, 지원동기는 짧고 굵게 표현 하려면 어떻게 어필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진실된 충고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28, 남자, 지방대 출신에 상경계 전공도 아닙니다. 막연하게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며 투운사, afpk 취득했으며 금공 등 인턴 생활도 2번 했습니다. 지금은 계약직으로 기업신용평가 관련 업무 시작했구여(대형 평가사x) 늘 계약기간이 정해진 곳에서만 일하다 보니 하루 빨리 정규직 입사해서 안정적으로 회사생활 하고 싶습니다. 일하면서 운용업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보험사, 공제회 같은 곳에 가면 나름 워라벨도 챙길 수 있는 것 같은데,, 저의 한없이 부족한 스펙, 학벌, 역량 등을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까요? CFA는 효용이 있을까요? 노력해서 현실적으로 지금 업계 진입할 수 있을까요?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관련 직종 선배나 동료가 전혀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ㅠ 감사합니다.

엠디 4년, 마케팅 2년차인데 이직 고민중입니다. 올리브영 같이 엠디 직무 파워가 강한 곳에 계신 분들은 보통 이직하실 때 계속 엠디 직무로 계시나요? 인더스트리, 직무 변경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아니면 쿠팡, 무신사 같은 리테일 쪽에 계시는 엠디분들, 엠디로 커리어 어떻게 쌓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