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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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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 이게맞나요?
저는 작은중소기업 기술영업으로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영업에 대한 역량은 제로입니다 글고 사수도 없습니다 저는 고객한명한명 신중하게 다가가고 싶은데 회사는 미팅횟수에 집착하는거같아요 어차피 안살거같으면 리소스낭비말고 미팅횟수를 늘라리는 식으로 하는데 이게 맞나싶어요
TSPM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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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제도가 바뀌면...
또 청약제도가 바뀔 거 같군요. 개편을 예고한 셈인데, 청약제도가 이번엔 과연 또 어떻게 바뀔까 궁금합니다. 관계부처가 주택공급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중 이라고 하니, 기대해볼까 합니다. 추첨비중을 확대하거나, 특별공급을 확대할 거로 보는데, 또 다른 방안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청약제도가 바뀌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려나...ㅠㅠ
이타자리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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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되돌아볼때, 첫 회사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은 뭔가요?
아직 첫 직장에 다니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낮에 푸쉬 날라온 첫직장 썰을 보고 나니. 아 내 첫 직장은 어땠더라? 괜히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드디어 내 손으로 내 돈을 버는 사회인이 되었다는 뿌듯함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성취감 나에게도 직장 동료라는 인간관계도 생기는구나 하는 새로움 등등 얻은 것도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이었다보니 지금 되돌아보면 아 왜그런 선택을 했지.. 하는 것도 많습니다. 여기 선후배님들은 첫 직장고를 때, 첫 직장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이 뭐였나요? 전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꽂혀, 연봉과 복리후생 크게 신경 안쓰고 덜컥 첫 커리어 시작한게 후회됩니다. 일은 너무 재밌었지만 나중에 보니 이 업계 참 박봉이더군요 ㅋㅋ
아무것도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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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드는 회사들은 주 4일도 한다는데...
이 동네는 야근은 물론이거니와 주말근무도...뭐 일상... 내놓는 제품들은 트렌디 한데 근로 문화는 왜 이리 후진지 모르겠습니다. 트렌드 따라잡는다고 생산직들 갉아먹는 이런 문화가 지겹습니다.
마스크싫어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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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예민하냐' 소리 들었네요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대해 피드백을 하면 그걸 예민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게 좀 문제인 것 같아요 디자인은 눈에 보이니까 누구나 한마디 하기 쉽고. 디자이너의 눈에는 더 많은게 보이는데, 그게 비디자이너에게는 예민한 소리로 들리고. 일하기 참 어렵네요.
켄피셔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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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은 되고, 대중음악은 안되고
코로나떄문에 대중음악 공연은 다 취소됐는데 뮤지컬은 아주 난리네요. 제가 공연쪽은 아닙니다만, 이유가 뭔가요? 납득이 안가서 여쭤봅니다..
캡틴큐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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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로서 전문성을 완전히 갖추기 위한 skill set은 뭐가 있을까요?
트렌드 읽고...이런 것 말고.... 일을 근본적으로 더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데이터 분석 스킬을 배워서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더 잘팔릴 상품을 연구한다든지... (근데 이건 조금만 큰 기업이면 데이터팀이 따로 있어서 MD는 뭐 끼어들어갈 틈이...) 그냥 멍하니 있다가는 MD라는 일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돈많은백수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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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이 최고위직으로 가기도 하나요?
물론 승진하고 승진해서 영업본부장이 되는 건, 당연히 많이 봤지만 정말 C레벨이 되는 사례는 많이 못본 듯 합니다. 그런 레벨은 대부분 전략 사업기획 이쪽에 맡게 되는 듯...아니면 아예 엔지니어나... 영업 스킬은 그런 전략이나 이런 것에 비해 낮게 평가받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보는 세상이 좁은 것인지.. 직장생활 시작하면 모두가 사장을 목표로 하는건데...제 주변에서는 영업쟁이 출신 사장을 본 적이 없어서 선배님들께 문의드려봅니다
첫걸음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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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가다성 업무가 많은데...
팀 이름은 번지르르한데 실상은 노가다성 업무가 너무 많습니다. 이 상황을 고쳐보고자 이런 저런 요청도 해봤는데 잘 안되고, '분석가'로서의 역할은 많이 상실된 상태이네요. 인원이 부족한데 충원은 어렵다는 입장이고. 떠나야 할까요? 데이터를 말로만 중요하다고 하는 것 같아요
스타와벅스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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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명이 변경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팀 입니다. 공무원 커뮤니티의 게시판 명이 변경되어 안내 드립니다. 공무원은 하나의 직무라기 보다는 여러 직무가 모인 '직군'에 가까워, '직무톡'이라는 게시판 명칭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관련하여 '조직문화', '이슈토론' 이라는 두개의 게시판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과거 올라온 글들의 계열을 고려해 위와 같이 게시판 명칭을 변경하였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전처럼 공무원 조직문화나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진행 중인 직무톡 이벤트에는 해당 게시판은 적용이 되지 않는 점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멤버 팀 드림.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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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혁신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최근 IT회사와 협력할 일이 있어 그쪽 생태를 직접 경험해보았는데 충격이었습니다. 혁신 혁명... 이 단어에 대학은 얼마나 따라가고 있는가.. 안그래도 폐과가 줄을 잇고 있다고 하는데 근본부터 좀 바뀌어야할 것 같은데 의견들 어떠신지요.
스승의은혜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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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만족도 조사 설문 관련
조직 내 만족도 조사를 설문으로 진행하셨던 경험이 있는 담당자 분이 계실까요? 설문문항을 만들려고 하는데 정형화 된 설문 내용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pakgoon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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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말고도 ESG 조직 만드시나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57024 여전히 기준도 없는 상태에서 조직을 만들어야 하나..? 라는 고민이 있는데....빅4야 대기업 수주를 많이 한다 치지만.. 앞으로 중소기업으로도 영향 확대되고 중소 펌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역량이 될까요?
비확인물건
억대연봉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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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블로그를 만드는게 포트폴리오인것 같네요..
요즘 경력직 채용에 보면 운영하는 블로그/github 링크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3개월 전 그걸 처음 본 순간 "아 내가 정말 3년간 아무것도 한게 없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물론 회사의 업무를 올리는건 보안 위규지만, 개발이든 뭐든 주제를 정해서 자기만의 블로그를 만드는건 참 좋아보입니다. 1) 단 자기가 예전에 한 기록을 블로그에서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2) 먼저 말씀드린 이 기록들이 결국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3) 그리고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저도 3개월전 부터 매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데.. today가 점점 올라가는걸 보니 뿌듯하네요 수익은 이제 2000원 정도지만... 투데이가 이제 꽤 괜찮아서 구글 애드센스를 붙이려고 합니다. 지금 이직 생각이 없으신 분들도 블로그로 포트폴리오 준비하시고 수익도 챙겨가세요. 참고 : 티스토리가 카카오가 운영하기 때문에 카카오 애드핏 설정하기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돈이뭘까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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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대를 사는 직장인들
유동성의 증가와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로 경제의 흐름도 가늠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현상을 팩트로 본다면 물가는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며 자산의 가치는 증가하되 현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죠 급여 상승율이 물가 상승율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이 현실을 우리 직장인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야 할까요?
데이지파파
억대연봉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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