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력직 채용에 보면 운영하는 블로그/github 링크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3개월 전 그걸 처음 본 순간
"아 내가 정말 3년간 아무것도 한게 없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물론 회사의 업무를 올리는건 보안 위규지만,
개발이든 뭐든 주제를 정해서 자기만의 블로그를 만드는건 참 좋아보입니다.
1) 단 자기가 예전에 한 기록을 블로그에서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2) 먼저 말씀드린 이 기록들이 결국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3) 그리고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저도 3개월전 부터 매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데..
today가 점점 올라가는걸 보니 뿌듯하네요
수익은 이제 2000원 정도지만...
투데이가 이제 꽤 괜찮아서 구글 애드센스를 붙이려고 합니다.
지금 이직 생각이 없으신 분들도 블로그로 포트폴리오 준비하시고
수익도 챙겨가세요.
참고 : 티스토리가 카카오가 운영하기 때문에 카카오 애드핏 설정하기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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