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를 내회사 같이 생각하고 일하라 2 애사심은 곧 매출이다. 제가 다닌 대부분의 회사 대표님들은 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정말 내회사처럼 해도 될까요? 2. 정말 애사심이 뭘까요? 3. 나만 애사심이 있으면 될까요? 4. 중소기업에서 애사심과 대기업에서 애사심은 틀릴까요? 5. 애사심이 내 가정보다 우선해야할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 지인에게서 온 상담입니다. 현재, 안정적인 (그러나 공기업은 아닌 대기업) 기업에서 근무중인데, 정년까지 15년은 남은 상황이고. 앞으로 5년은 버티겠는데, 이후는 잘 모르겠다는 분이 계십니다. 작년과 올해 각각 리크루팅을 받았는데, 둘 다 기업규모면에서는 훨신 작지만, 이름 있는 것이고.. 첫번째는 노조있는 기업으로 정년보장되는 직원 고용, 두번째는 정년없는 임원대우 직원 고용이라네요. 두번째 기업의 함정은 맘에 안들면, 1년만에도 짤릴수 있다는.. 그럼 갈때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함정이랍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가시겠습니까? 아 연봉은, 첫번째는 현수준 최대치(인센티브 맥스)를 보장하고, 두번째는 첫번째보다 10~20% 많은 수준일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다니는 곳은 앞으로 인센을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아서 고민중이라네요.

9급 공무원 임용하자마자 재산등록 이게 말이 되나요? 가지고 있지도 않은 사유재산을 등록하라니 말이 안되잖아요 결국은 사유재산을 모니터링 하겠다는 말인데 공무원 인권 침해로 보입니다. 재산등록이면 직계존비속 포함인데 부모님 그리고 분가한 자녀들도 숨기고 싶은것들이 있는데 말도 안됩니다 공무원 노조에서 나서야 하는것 아닌가요?

회사도 저도 많아 지치네요ㅡ

SI 업체는 아니고 발주사 입장인데요, 시스템 RFP 쓰고 발주내고 요구사항 정의해서 도입한 건 영어로 어떤 표현을 써야 할까요? 그냥 System integration project manager 라고 해도 되나요? 아니면 직접 구축 보단 도입에 관련된 PM 표현이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부동산 개발형 펀드 투자 및 운용 쪽으로 일하는 운용사 주니어입니다. 지금 있는 곳은 대주 사이드라 주간사 IM 및 제공자료에 의존하여 사업성을 검토하고 투자를 집행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부동산 개발 투자 전체 프로세스 중 거의 뒷부분을 맡아서 그런지 앞단(토지작업, 인허가 등)의 업무지식이 없으니까 뭔가 채워지지 않고 겉만 빙빙 도는 느낌이 듭니다. 부동산 개발업 관련해 코어 및 베이스(토지작업, 인허가 등)에 직접적으로 맞닿아 일할 수 있는 곳이 시행/시공/신탁/기타 중에 어디일까요? 두서없이 작성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한 계기로 3월 27일에 '클럽하우스 SNS'를 통해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변화'라는 주제로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클럽하우스는 안드로이드 폰이나 클럽하우스 초대를 받지 못한 분들은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이야기한 것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제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미국의 부동산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 여기에 공유해 봅니다. https://yshotelie.tistory.com/m/69

이직을 하려고 고민중인데_ 현재 회사와 이번에 합격한 회사중 고민중입니다. 연봉을 한장 정도 올려준다고 하고.. 다만 상황은 입사하면 업무가 힘들것은 같습니다. 현재 회사는 다니기 편하고, 기업문화? 는 앞에 회사보다는 좋은것 같으나 처우가 좋지 않아요. 업계에서 매출 순위는 비슷하나.. 계속 망설여 지는게.. 새로운 회사의 attitude 입니다. 아직 입사도 전인데 뭔가 계속 많은것들이 아니라는 싸인을 보내는 느낌이랄까... 근데 연봉 한장 차이는 정말 계속 발목을 잡네여... 여러분들은 이직할때 어떤걸 우선순위로 두시나요? 이제 30대 후반이라.. 지금 이 시점의 이직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안녕하세요. 윕디자이너를 구하려고 합니다. 툴은 일러스트, 포토샵,인디자인 등 (모두제공예정) 주업무는 상세페이지디자인, 회사소개서,제안서 디자인등 부가적인 업무 sns 채널관리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엑셀이나, 한글도 사용했으면 합니다. 신입이시면 3개월 수습후, 세전 220만원으로 시작하려하고 경력이시면 (3년미만) 2개월 수습후 세전 250만원으로 시작하려합니다. 급여가 혹시 잘못되었나요? (너무 짠가요..ㅜㅜ) 사람인에 올려보았는데, 잘 안구해지는데, 구인구직사이트 추천부탁드립니다. 저희회사도 3년미만의 회사다보니, 인지도도 낮다보니, 잘 안구해지는 걸까요?

현재 회사에서 직급이 대리이고 곧 과장이 될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대리와 과장에게는 기대하는 바가 다를 것 같습니다. 물론 회사에 과장님들 계시는데, 아직 대리로서 과장이 되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뭔가 상사분들이 대리에게 기대하는 바와 과장에게 기대하는 바가 다를 거라는게 어렴풋이는 알겠지만 사원->대리가 될 때보다 대리->과장이 될 때 뭔가 책임감 측면이나 직급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조금 생겨서 윗분들(관리자급) 생각은 어떠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미리 과장님이 되신 분들의 체감은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대리에서 과장이 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과 마음가짐은 어때야할지 조언주시면 마음에 새기고 염두에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무중 전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으면 이것도 공상신청 가능하련지요 결핵...

합당한 지시입니까!!!!!!?

안녕하세요. 얼마 전 이직하여 생산기술담당에서 기술영업 직군으로 직종을 변경하였는데, 보통 기술자문 & 사용자 교육 & pre-sales support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위와 같은 업무를 수행할때 기술영업 직군이 읽을만한 책이나 참고할만한 사이트가 있을까요? 기술영업을 하는데 있어 팁이나 혹은 필요사항들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산업부 1년차 기잡니다 산업군 세 개 맡고 출입처 50개쯤 되는듯요 매일 보도자료 10개 정도 쳐야하고 1일1발제네요 주말에도 1꼭지 발제하고 팔롭 시킵니다 협찬 받는다고 광고성 기사 올리라고 할 때도 있고 비판적인 내용은 데스크서 싹 고칩니다. 기업 눈치 깨나 보는 편이고요. 이런 데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