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무실 출입문 앞에 겁나 큰 사마귀 한 마리가 버티고 서있어서 직원들 비명지르고 난리났는데 오늘 하루종일 쇼핑한다고 월급루팡하던 차장님이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한번에 잡아주심... 쓰읍... 원래 저렇게 듬직한 분이셨나? 오늘따라 다르게 보임... 잘생긴 것 같기도... (아 참고로 둘 다 남자 ㅎ)
사마귀 잡아준 차장님이 다르게 보인다...
09월 09일 | 조회수 1,229
네
네모난삶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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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본투비한량
09월 09일
넓적배 사마귀네요. 나무를 타고 오르는 녀석이라 벽도 잘 타서 고층 건물도 오르더라고요.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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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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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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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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