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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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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첫 이직 준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로 처음 경력 이직 준비중입니다. 경력직으로 지원하려고 하니까 지원 양식이 자유인 곳이 많더라구요. 자유 양식으로 지원하는 곳은 이력서+경력기술서+자기소개서 로 지원하면 되는걸까요? (지금 토스 공고 보고 있긴 합니다) 경력이다보니 자소서 항목도 정해지지 않아 어떻게 구성하는 게 가장 좋을지 고민됩니다 ㅜ.ㅜ 그리고 보통 서류 접수하고 얼마나 기다리시나요 ? 회사마다 다른 건 알지만.. 지원한 지 3주에서 4주정도 됐는데 이력서 열람 이후로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요. 보통 이런건 불합격 시그널일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비바리퍼블리카
이직준비생1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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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 괜찮을까요?
외국계 경력이고, 외국계 산휴대체 계약직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경력 쌓으러 가는 건데 괜찮을까요? 계약직 경험은 없어서 좀 무섭지만 다음 번 기회를 위한 좋은 발판이 될 것 같아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공진단한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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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
이직시에 현직장에 이직하는 곳이 어딘지 말해야 하나요?
처우 협상 완료 후 오퍼레터 발송만 남아있습니다. 입사 시기 등도 사전 조율해놓은 상황입니다. 오퍼레터 받은 후, 현직장에 이직 통보를 할 때 이직하는 곳이 어딘지 말하는게 일반적인가요? 현직장 인사팀에서 이직하려는 곳 인사팀에 훼방을 놓을까봐 걱정이라서요..
ddef92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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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할 회사 어디가 나을까요??
작년 12월에 퇴사하고 6개월 취준생활 하다가 2곳에서 최종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당장 담주부터 출근인데 아직도 어디를 가야할지 망설여져요... 이전에 두번이나 경영난..관리하던 업체 계약종료...로인해서 비자발적 퇴사를 해서 더욱 신중해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디를 선택하실 것 같은지 의견 부탁드려요! * 현재 저의 스펙 전문대졸(세무회계) 편입해서 사이버대학교 재직중 입니다. 경리회계 경력 7~8년 1) IT 회사 최근 상장하여 매출액 200억 미만 사원수 150명 인사.총무 팀으로 근무예정 연봉 3,800 (식대포함) 내년에 연봉협상 대상자 포함 출퇴근 거리 편도 1시간 (대중교통 이용시) 2) 경영 컨설팅 회사 중소기업 매출액 50억 미만 사원수 30명 고객사 자금.급여 등 관련업무 볼 예정 연봉 3,600 (식대포함) 내년에 연봉협상 가능한지 불투명 출퇴근 거리 편도 30분 (대중교통 이용시) 집 가까운게 최고다 생각해서 2번 회사를 고를까 했는데 조건이나 회사규모는 1번이 좋아보여서 고민입니다.. 1번은 거리는 멀지 않은데 2번이나 갈아타야해서 지칠것 같아 살짝 고민되네요.
꽃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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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1년 넘게 재취업을 못하고 있네요
전 직장에서 물류쪽 장비 설치 및 셋업 업무를 했는데 업무 특성상 대부분 현장에 있기 때문에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환경입니다 나름 인생(?)을 바꿔보자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해결하겠다는 마인드로 내 몸 갈아가면서 몇 년을 일하니 회사에서도 제 스펙과 회사 평균 연봉에 비하면 연봉을 많이 올려 줬는데요 처음에 노력을 인정 받은 거 같아 기분 좋았지만 하루 하루 몸이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질 만큼 건강이 급속히 안 좋아지고 근무 환경은 바뀌질 않아 우울증까지 와서 퇴사하게 됐습니다 계획대로면 한 3개월 쉬고 연봉 낮추고 상대적으로 좀 더 편한 기술 업종으로 이직하려고 했지만 면접 기회를 잡기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전직장 연봉 500만원을 낮추고 희망연봉도 1500만원이나 낮추니 얼마 안 되지만 면접도 보게 됐지만 다 탈락이네요 너무 취업이 안 되어 두 달 전에 생산직이라도 가자는 생각으로 면접을 봤으나 전직장 연봉이 높은데 여기에 다닐수 있겠냐면서 부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열심히 하겠다는 어필을 했지만 결국 떨어졌습니다 나이 39살이면 해당 업종 경력이 없으면 회사에서 뽑을 생각이 없는건가보네요 생산직은 전직장 연봉이 높다고 안 뽑고 다른 직종은 나이 많고 경력이 없다고 안 뽑는 어정쩡한 스펙은 어디에 취업 하나요?
먹고살기힘드네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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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법인대표
힘이 안나요ㅠ
작년부터 회사 운영이 힘들어지고 겨우겨우 1년을 버티고.. 현재 1인기업으로 혼자 버티는 중입니다. 이제는 작은 자금만 있으면 해결되는 시점까지 왔지만 더이상 돈 융통이 힘드네요.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는게 너무 아깝고 버티기는 도저히 힘이드네요. 정리를 하고 취업을 알아봐야하나 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을 합니다. 도저히 판단이 안서네요ㅠ
오늘의식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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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세일즈
37세 퇴사 갈등
기술영업직으로 있다가 팀장님과 트러블 발생하여 인사발령받고 직무와 무관하게 검사파트로 빠졌는데 4년이란 시간을 별개로 퇴직 후 2개월간 다이어트겸 멘탈 회복 후 재취업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최근 취업도 힘들것같고 초대졸에 스펙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라 겁이 나는데 퇴직하고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비활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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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첫인상이 ㅈㄴ 어두운데
알고보면 밝고 괜찮은 사람일수도 있나? 몇년전에 어떤 모임에서 첨 본 사람이 있는데 대화를 많이는 안해봤는데 좀 사람이 어둡고 음침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왜인가 생각해보면, 아이들 상대하는 직업인데도 아이들 싫다 학부모 욕하는 말을 여러번 하기도 했고 연애 못하고 있는 자기자신을 좀 깎아내리는 말도 해서 그런거 같은데 아무튼, 별로 관심가는 부류는 아니라서 잊고 지냈는데 최근에 지인이 그 사람이랑 소개팅 해보라는거임. 몇번 거절하긴 했는데 자꾸 권해서 밥이나 한번 먹을게요 하고 말았음. 그사람이랑 같이 들어가있는 단톡방에서 그사람 카톡을 보는데 기본프로필에 뭐 아무거도 없는거임. 그냥 느낌이 좀 쎄하고.. 지인이 나한테 그사람 만나보라고 자꾸 쿡쿡 찌를때(내가 돌려돌려 거절했지만) 그 중 어떨때는 그 사람이 같은 자리에 있을때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 내가 참석할때는 절대 그모임 안나오더라고. 이 부분도 되게 자존감낮고 어두운 이미지를 느끼게 하네. 이런 사람을 밥이라도 먹어볼 이유가 있나? 난 사람이 밝고 올바른 정신만 갖고 있어도 괜찮은 사람인데 말이야.
딱딱한제로스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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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IT 개발자 사이드 프로젝트 관련된 궁금증
안녕하세요. 현재 재직중인 주니어 급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들 개발직 하시면서 사이드 프로젝트하시나요? 우선 저는 처음입니다. 아직 진행 된건 아닙니다. 다른 회사의 대표님의 제안이 있어서 간단히 프로젝트 설명을 듣고 하고싶다고 의사를 전달했는데 지금 프로젝트를 하고자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1. 금전적인 부분 2. 개인적인 포트폴리오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프로젝트 관련된 금액적인 부분이나 연말에 공제 사항 부분에서 제가 알아야할 사항들을 알고싶은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문제가 될 부분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아는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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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양가인사
안녕하세요 -!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최근 양가어르신 인사를 마쳤는데요 여자친구네 쪽에서 궁합을 보시고 오시더니 반대하십니다. 결혼하면 둘중 한명 죽는다. 신기가 있어 집에 있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저희 집안은 무속인 혈육도 없는데 난감합니다. 여러군데에서 본게 다 동일하다고 하구요 조언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서로 너무 좋아하는지라 상황이..너무 힙듭니다 다 궁합 보시고 결혼을 하셨는지요 아님 안좋은 이야기 듣고도 진행하신 분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그림그리는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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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비영리 단체 4년, 사기업 처음, 박사재학 중
사회복지사로 4년 근무하고, 사회공헌 사업이라고 해서 사기업으로 이직을 했는데, 막상 근로계약서에는 영업, 배송, 고객관리 이렇게 되어있더라고요. 뭐..비슷하겠지 해서 다니고 있는데, 연봉계약서 확인해보니, 기본급 190, 비과세 20 연봉 2800이렇게 되어있어서, 찝찝하도라고요. 아무리 경력 없다라고 하더라고, 이정도 받나요? 사기업은 처음이라.. 사회복지사는 급여가 호봉제로 되어있어서, 알고는 있는데..싶어서요.. 입사 한달 차 수습 종료까지 2개월 남은 상태이며, 연봉계약서에는 1년 찍혀있었습니다.
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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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 후 퇴사
7월 말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차주에 타 회사로부터 1차 면접이 잡혔는데, 인원이 급박하여 빠르게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1차-> 2차-> 검진 -> 최종) 결과가 빨리 나오면 좋겠지만, 새로운 회사 이직하자마자 결과가 나올까바 애매하네요. 이직하자마자 (계약서 등은 입사 날 작성) 퇴사가 가능한가요??
쟁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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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세일즈
지원에 대한 고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제가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이번에 뜬 공고중 해외역량 인재를 뽑는공고라 영어권 해외거주경험 5년 이상 인원부터 지원을 받겠다고 자세히 공고에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적당히 영어권에 4.5년간 거주했었는데요.. 혹시 지원을 해봐도 되는건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현재는 해외영업 사원으로서 근무중에 있습니다.
해외영업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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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급여 및 인센티브 궁금해요
5인이하 중소기업으로 마케팅 영업군으로 영업을 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구조로 일하고 있습니다. 5년 다니면서 쭉 그렇게 받아왔고요. 2년전부터는 영업이 잘되서 인센이 꽤 높아져서 기본급보다 높은 달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재작년 회사가 세무조사를 받았고 그때 급여에 대해서도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잘 설명하고 소명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대표가 담당 회계사랑 상의를 했는데 제 인센이 기본급보다 높은게 기이한 부분이라 그것 때문에 또 세무조사를 받을까봐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무언가 수상해보이면 또 조사 받을것 같다고요…. 그러면서 매달이아니고 몇 개월에 한번씩 주겠다고하는데…. 제 급여랑 세무조사랑 뭔 연관성이 있나요? 그리고 기본급 적고 인센이 많은 회사는 많지 않나요? 이렇게 급여를 받는게 기이한건가요??
미닝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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