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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0년차....
세월 너무 빠르네요.... 일 못해서 욕먹던 사원 시절 지나 대리 시절에 빛나서 이직하며 과장 건너뛰고 바로 차장달고 일하는 중인데 그립기도하네요 모든게 서툴렀던 나의 신입시절
이직고프당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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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에 대해서
팀이 해체되서 권고사직을 한다고 하는데 당장 그만두는건 아니고 2월달까지 이직을 준비하면서 그냥 적당히 다니라고 하네요 근데 위로금은 줄 수 없고 실업급여는 탈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뭐 대판 싸우는게 아니라면 이직이나 준비하면서 나가는게 맞을까요? 대표가 워낙 돈에 목숨거는 사람이라 위로금은 지급할 예정이 없고 대신 이직하는 기간을 주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개발자일가요
동 따봉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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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개발
현재 인공지능 석박통합과정 지원하는 학생입니다 석사 후 미국박사 vs 국내 통합과정 고민중입니다 경험해보신 분 있다면 추천하는지, 비추 하는지 사내 입지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또는 조언해주실 것이 있다면 듣고싶습니다 무엇이든 새겨 듣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IUOO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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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의 줄퇴사, 내 자리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시장조사2년차, 기획4년차 경력에 한창 배워가는 햇병아리 입니다. 그동안 리맴버 앱에서 많은 조언을 받으면서 열심히 버텨왔는데 한가지 또 큰 문제가 생겨 선배님들 의견을 받고 싶어 글 작성했습니다. 팀장,임원까지 전부 퇴사하며 팀에 혼자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임원분이 우리회사는 기획팀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끌고왔는데 줄퇴사를 하며 덩그러니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혼자가 된 후 다른 부문에 부문장님과 얘기를 하는데 우리 회사 특성상 기획업무가 다른 팀 역할에 이미 나눠져있어서 너 역할이 애매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회사에 니 자리는 없어' 하고 사형선고를 당한 느낌일까요 여기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가야 하는지 기획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이직을 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버티고 기회를 노리는게 맞을까요? 이직이 맞을까요?
춘식이754
금 따봉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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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커리어 이직처 선택
해외영업 직군입니다. 중소기업에서 브랜드 영업과 oem영업을 5년 하고 중견기업에서 oem영업을 5년 했습니다. 이직할 때 1. 브랜드사로 갈지 제조사로 갈지도 고민이고 2. 해외영업의 "초기 세팅을 하고 바이어를 발굴"하는 스타트업 팀장의 커리어를 쌓는게 좋을지, "기존 해외바이어가 있는 곳으로 가서 영업경력"을 쌓는 커리어를 가지는게 좋을지도 고민입니다. 이 다음 이직 시에는 10년 이상의 빼박 팀장 경력으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이번 이직이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됩니다. 영업 직군에 계신 분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양모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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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지 않는 방법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고있는 직원입니다. 점점 제가 말라가는게 느껴져서요... 현재 하고있는 일이 1. 재무업무 2. 총무업무(담당할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3. 대표님 관련해서 필요물품 4. 사수의 사소하지만 너무 많은 잡무들(뭐 증명 떼어줘, 보고서 내용 전달해줘 등등 거의 시다바리...) -> 업무를 내일까지 보고해야한다고 퇴근 30분 전 안내주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5. 리스트 서식 제작 등(기존에 툴이 없더라고요.) 6. 업무관련 문의가 아닌 컴퓨터.. 등의 문제담당.. 등등... 면접 볼 때에는 재무쪽 일만 잘하면 된단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입사 한달차에 직원 내쫒기고(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어느순간 저한테 점점 일이 넘겨오더니 지금 입사 1년반째... 너무 업무가 과중되고 제가 지쳐요... 최소 3년은 다니고싶어서 마음을 다잡고 회사를 출근해도 이러다가 내가 말라죽지 않을까 싶고 이것도 못버티나 너무 괴롭네요.. 제가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방법같은게 있을까요...
비타민약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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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내년까지만 일하라는 얘기를 듣고 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선 장기 근속중인 직장이 있으십니다. 대표 아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아버지께 내년까지만 일하고 그만 두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나 보더라구요.. 저랑 엄마는 아버지께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 1년이나 더 다니시는 아버지 모습이 너무 속상해서 그냥 일찍 관두라고 말씀 드렸는데 저도 동생도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어찌 그러냐며 1년 더 다니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 이야기 적는데도 가장의 무게가 이런건가 싶어 울컥하기도 하고 속상한데 이런 상황에서 저랑 엄마가 해드릴 수 있는게 있을까요? 아버지는 내년에 한국나이로 60이시고 정년퇴직 할때가 된거 같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아직 걱정이 많이 되시나 봅니다.. 두서 없이 적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병아리는삐약
쌍 따봉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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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정년 퇴직후 이직
대기업에서 부장급 실장으로 있다가 정년 1년두고 권고사직으로 퇴직합니다. 갑자기 결정된 사항이 막막하네요. 다 내려놓고 실무급으로 이직할지, 아니면 기다리면서 비슷한 대기업 자리를 알아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리자몽
동 따봉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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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에서 끊어내기..?(사내정치)
팀장이 질병휴직후 어제 복귀했습니다. 제가 조금 일찍 출근하는편인데 이미 출근해서 팀업무보고 자료 보고 있더군요. 하나둘씩 출근하면서 인사하고 담당별로 이슈사항이나 진행업무 확인하고 있었는데, 9시에 옆사무실 이사님이 오더니 손짓해서 둘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한 5분 지났나, 옆자리 후배가 ‘어?’ 하는 겁니다. (저희는 어?! 금지 같은건 없음) 인사발령이 떠서 복직인가보다 했는데 복직과 동시에 한직으로 발령 났네요. 팀장은 11시쯤 돌아와서 다시 자리 정리를 합니다.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도 (스트레스 때문에 휴직한거니) 발령이 나겠구나 생각했지만 연말 인사발령때 날줄 알았지 복직과 동시에 날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이분이 부사장과 같이 골프치는 그룹으로 부사장이 조금 파격적으로 팀장으로 올려준거였는데, 나이 많고 실력도 더 있는 고참 파트장들과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팀원들까지 부하가 걸리고 팀 실적은 떨어지고 퇴사자가 속출 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휴직을 한것이었습니다. 복직하면 아마도 업무 부하가 좀 덜 걸리는 팀의 팀장(현재 공석)으로 보내겠구나.. 부사장이 그래도 자기 라인인데 챙겨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팀장은 공석으로 두고 팀원으로 보냈네요. (그래도 그 팀으로 갈거라는건 맞춤) 자기가 거는 부하를 못 버티고 멘탈 나가서 휴직까지 하니까 바로 끊어내나.. 냉혹하네요.
메달리스트
쌍 따봉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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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출/퇴근시간 통보하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15명의 직원과 함께 근무 (20,30대 직원 12명, 40대 팀장 3명)하고 있는 50살 실장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출근하고 있는 도중에 직원 한명이 카톡으로 아래와 같이 출/퇴큰 시간 통보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ㅎㅎ ================================ 직원 : 안녕하십니까 실장님~ 저 오늘 10시 출근, 4시에 퇴근하겠습니당!ㅎㅎ 좀 있다 뵙겠습니다 ~^^ 나: 어 000 내한테 알려주는 거지? 직원 : 네 혹시나 해서 ㅎㅎ 저희 팀 000들께도 말씀드렸습니다~ ㅎ 나 : 알써 ㅎㅎ (엄지 확인 누룸^^) ================================= 평소 자유롭게 근무하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15명 직원중에 3-4명은 당일 아침에 저렇게 출근, 퇴근합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통보 받는 느낌이 들어서 씁쓸할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라서 그런지 더 센티멘탈해져서 그런가 저런 통보형 카톡에 마음이 좀 상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ㅎㅎ
brian3
은 따봉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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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직전회사 연봉 기재
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더 큰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력서에 직전회사 연봉을 기본급 3200 + 식대 200 + 상여금 100 포함한 연봉 3500만원 으로 기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직할 회사에서도 이 금액 기준으로 연봉 3600만원으로 맞춰줬는데요. (상여금, 식대 240만원은 별도) 그런데 저희회사 인사팀한테 물어보니 보통 연봉은 기본급만 쓰는게 맞다고 나중에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혹시 이 경우 연봉 허위 기재로 입사가 취소될수도 있나요....?
꼬꼬기여밍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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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없는 팀장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는 1인으로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영업팀 팀장이고 팀원이 1명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일과 팀원의 일이 나눠져 있고 뭔가 일의 공통분모가 없다보니 직첵만 팀장이지 따로 뭔가 팀을 매니징 하는 느낌은 없습니다. 제가 이 회사를 2년정도 다니면서 기존에 제가 했던 업무와 이질감이 다소 있어서 일 배운다 매출키운다 하면서 달려 왔는데 새해를 앞둔 시점에서 회사에서의 나를 생각해 보니 개인사업자인가? 조직의 장으로서 누군가를 성장시킴과 팀웍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기엔 어렵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말 안듣는 팀원들하고 있을 때면 혼자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좀 더 내가 크기 위해서는 더 확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팀을 꾸려 나가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일종의 갈증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이 상황이 이해 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달려마이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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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직언하는 부하보다 편한 부하를 더 선호?
저는 팀원이고 제 상사는 팀장입니다 그 위에 본부장님이 계시구요 저와 본부장님은 여기 15년이상 근속한 박힌 돌이구요 팀장님이 외부에서 오신 분인데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저희 회사 시스템이 후진적임을 비판, 새로운 시도 많이 하셨고 저도 무지 경계하셔서 저도 힘들었는데 예전에 근무했던 다른팀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이 팀장님을 떠나서 좋구요 제 팀장님은 일은 진짜 회사에서 제일 잘해서 목표가 사장이고 경영전략기획을 하고 싶다고 술자리에서 얘기도 하셨는데 제 팀장님의 보스인 본부장님은 내년 시무식때 발표할 경영전략 발표자료를 회계팀장님께 맡기셨습니다 회계팀장님은 예스맨이고 본부장님 충성파이구요 제 팀장님은 직언, 본부장님 은근 실력없다고 속으로 무시. 겉으로만 따르는 척 합니다 경영전략은 제 팀장님이 더 잘 할 거 같은데 본부장님이 그걸 회계팀장님께 자료 준비를 다 시키시는 걸 보니 편한 부하가 더 일부리기 좋은게 사람 심리인가 싶네요 보통 이런가요? 정치를 잘 하는 건 뭔지 궁금합니다
강여사
쌍 따봉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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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후 4대보험 정산 관련
이전직장 퇴사하고 2주정도 쉬다가 현직장으로 이직한 사람입니다. 오늘 첫 급여를 받았는데 국민연금이랑 건간보험료 공제내역이 없던데.. 따로 뭘 해야하는건가요 ??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베베코알라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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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금 받으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사회로 나온지 3년차 삐약이 인데요, 보통 연말이 되면 성과금을 받는건가요??? 현재 본인 업종과 직급, 그리고 얼마나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아~
2밍밍2
동 따봉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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