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규직에서 대기업 계약직으로 이직하는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인서울4년제 졸업하고 경력 5년차 마케터로 최근 중소기업으로 이직했지만, 일이 너무 쉽고 배울 것도 없고 담당업무 외적인 일이 많아, 제 커리어를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 희망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이직하기 위해 정규직 뿐만 아니라 계약직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현대이노션, KT)
지금까지 정규직으로만 근무를 해봐서 계약직 근무이력이 생겼을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 지도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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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약직 이력이 있다면 다음 이직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게 있을까요?
(헤드헌터 통해서 계약직 공고만 들어온다던지, 인사채용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던지, 등)
2. 계약직도 재직기간 만 1년 초과하면 퇴직금을 주나요?
3. 계약직이어도 직무 전문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수행하나요? 단순 반복 업무만 하는건 아니겠죠..?
4. 서류상, 중소기업 1인 마케터(정규직)보다 대기업 마케터(계약직)의 간판이 매력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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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빠른 탈출"을 바라고 있어서 장기적인 판단이 잘 되지 않아 다른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의견부탁드립니다. 대기업 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01.08 03:58 | 조회수 1,492
얼큰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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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3. 보통 계약직에게는 중요한 업무나 책임이 따르는 업무를 주지 않습니다. 단순 반복업무나 누군가를 보조하는 수준.. 또는 한시적으로 필요한 포지션이 대부분입니다.
17시간 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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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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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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