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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에 걸리는 시간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 면접보고 저번주 수요일 4월 17일에 저를 뽑으려고 하는데 해외법인이라 해외까지 오는데 괜찮은지, 입사 생각이 아직도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회사 복지, 연봉 다 설명해주셨고 입사일도 이때쯤이면 좋겠다 하셨습니다 무조건 가고싶다고 했고 품의를 올려야해서 결정 나면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3일이 지났네요(주말 제외) 한국에 본사가 있어서.. 본사에 채용 관련 품의를 올리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해외법인이 유럽에 있어서 보통 3시~8시 쯤에는 연락이 왔었는데 아직 안와서 불안하네요.. 그냥 기다려봐도 되는거겠죠?ㅠㅠ
porenoua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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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참 없네요
이번에 해외영업 팀장으로 중소기업에 날라와서 팀 꾸리는중인데 뽑을만한 사람이 없네요.. 요새 일본어 직원이 많이 없나요..😢 이력서 보내주시는 분들은 감사하지만 대부분 40대 중후반~50대라.. 제가 감당 안될 것 같구.. 20후 30초만 되도좋을텐데 인원이 없네요 지역 탓인지.. 시흥이라 수도권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휴..
섬마을황씨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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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회사에서 퇴직당하고...
2020년 23년 근무했던 회사에서 구조조정으로 퇴사를 당하고 서울 소재 K대학에서, 특임교수라는, 계약직 교수로 낮은 임금으로 2년동안 이용당하다가 천우신조로 다시 전공관련 회사에, 괜찬은 조건으로 집 근처로 이직을 하게 되어 너무 기뻐 안착되면 가까이에 있는 이전 직장에 찾아가려 했는데 이전 직장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들었고 23년 마지막날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퇴사 당할 때는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고, 2년간 타지에서 완전 멘탈이 털렸지만, 이전 회사가 문을 닫아 버리니 그때 나를 퇴사시켜 준 것이 고맙다는 생각도 들며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크네요. 요즘도 퇴근할때 가끔 방향을 틀어 이전 회사를 지나는데 너무 마음이 안 좋습니다. 그냥 생각 나서 넋두리를 해봤습니다.
50십대 재취업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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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10일 넘게 피드백이 없는데 이건 헤헌 문제일까요 회사 문제일까요
헤헌 통해서 면접 기회 받아서 저저번주 금요일 면접 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금융업계인데, 수시채용일시 여기는 마음에 드는 지원자 있으면 바로 다음날이라도 잡는 등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진행되고, 이렇게 아무 말도 없을 때는 그냥 낙인데, 제가 면접 본 곳은 우선 투자팀이긴하나 금융계가 아닌 인더스트리라서 여기는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여기도 낙인건지 감이 없네요. 저는 얘기가 잘 통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아니다라고 빨리 얘기해주면 좋을텐데 오히려 희망고문 느낌. 헤헌 말로는 통상적으로 1주일 내면 연락이 온다던데, 이 헤헌 사실 좀 이상한게, 이 포지션이 애당초 처음으로 헤헌 통해 모집인데, 다음 라운드 연락 언제 오는지 잘 모르면서 뱉은 것 같아요. 헤헌 통해 피드백 없는지 확인 두 차례 요청했는데 자기 말로는 요청은 했는데 아직 받은 답변이 없다, 라는 식이라 솔직히 헤헌 잘못 걸린거 같기도 합니다. 헤헌에게 한 번 더 피드백 요청해야할까요.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라도 말해주면 맘 편하겠네요.
햄볶하자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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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연 목표 난이도 차이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 현재 전사 임직원들의 성과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저희는 KPI를 통해 성과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평가 결과가 연봉과 직결되다보니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하지 않고 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수준의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팀장도 더러 있구요... 1) 목표 수립 전 : 팀 단위 목표 공유 시간 2) 본인 평가 전 : 연 간 개별 실적 공유 시간 등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크게 효과가 없는데.... 진짜 아무리 생각하고, 찾아보고 고민해봐도 만족할만한 방향이 잡히지 않습니다. 어떠한 댓글이라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준이어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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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아시는분
혹시 어떤지 아시나요 회사에 대해서!
앤디12345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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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올라온 공고 통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올라온 채용 공고에 지원을 했습니다. 단 공고는 기업이 아닌 헤드헌팅 사에서 포스팅 한 건 입니다. 이럴 경우 헤드헌팅사에서 곧바로 해당 기업에 바로 토스할까요? 아니면 (적합한 후보자라고 판단될 경우) 지원자와 먼저 연락을 하고 나서 진행할까요? 아무래도 후자쪽일 것 같은데 혹시 리멤버 통해 채용프로세스 거쳐보신 분 계실까요
바닐라롸떼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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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md 경력기술서
프로젝트 위주로 작성하라고 되어있어 프로젝트명을 ‘몇년도 시즌오프’, ‘아이돌과 협업’ 이런거 위주로 작성을 하고 역할, 성과 등 작성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이력서에서 합격이 잘 안되네요 ㅠㅠ 온라인 운영md 분들 혹시 경력기술서 작성시 팁이 있을까요? 프로젝트를 너무 연예인,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작성해서 맞지않다 생각을 하시는걸까요? 절실히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 공백기 그만 취업하고싶어요...
millk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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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지로 심하게 멘탈 나가네요.
이제 2년차 팀장입니다. 말 그대로 윗상사의 쪼임과 무시 갈굼이 있고, 아래 직원들은 저를 신뢰하지 않고 은근 무시하네요. 멘탈이 한번 무너지니깐 다시 돌아오지 않고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주변에서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사무실에 앉아있는것 자체만해도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회사생활하면서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습니다. 이 또한 과정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러기에는 제 정신건강이 심각하게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모든걸 다 내려놓고 몇달 쉬고 싶네요. 물론 팀장 자리도 지금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감정이 통제되지 않습니다. 실패라고 쉽게 포기한다고 이야기하겠지만 저에게 맞지 않는 자리라면 내려놓는것도 용기인 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whdydglt
금 따봉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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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일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26살에 입사해 6년차인 여자회사원입니다. 요즘 정말 이유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요. 회사사람들 너무 좋고, 직무도 좋고, 일도 할만하고 연봉도 맘에 들어요. 동종업계에서 그래도 좀 많이 주는 편이라 들었습니다. 20-30년 회사생활하시는 선배님들도 계실텐데 이런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그냥 처음으로 이 모든걸 쉬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올해 들어와서부터니 약 3개월은 이 생각이 변함이 없네요. 일이 힘들어서 울면서 일할때(남들 모름), 몸이 안좋아 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도 일할사람이 없단 이유로 수술도 미루고 전전날까지 12시까지 일할때, 제가 한일이 아닌데도 오해를 받고 책임을 질때 등에도 회사자체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그런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좀 쉬고싶다는 이유로 그만두었다가는 너무 고지식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나이 31살에 곧 남자 만나 결혼한다고 다른 곳은 뽑아주지 않으면 어쩌지, 남자친구랑도 헤어져서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 백수라고 하면 싫어할것 같은데, 아니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은데 등 참나 일어나지도 않은 희한한 생각으로 저 자신을 힘들게 하네요 ㅠㅠ 정말 오랫동안 달려온 선배님들도 이런 마음 다 드셨겠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안뇽뇽뇽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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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앱 광고 서비스 오픈했는데!
핀테크 업체에서 BD로 근무 중입니다. 이전 광고 대행사 재직 경험 살려서 신규 bm으로 인앱 광고 지면을 개설했는데 생각보다 광고주 모시기 쉽지 않네요...ㅎㅎㅎ 신규 매체에 성과 개런티 되는 cpa 구좌도 아니라...그래서 집행 레퍼런스 쌓는 차원에서 전 구좌(3개) 1개월 기준 50만원 수준으로 특가 영업 중인데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참고로 투자 관련 앱이라 현금흐름도 꽤나 높고 리워드 배너처럼 클릭 유도하는 구좌도 있어서 테스트 집행으로는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관심 있으시거나 조언 주실 부분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이쵝오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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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사회란 원래 이런 건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총 경력은 만 3년, 이제 4년차로 직급은 대리(2년차) 입니다. 최근에 이직한 회사에 불만이 많아 원래 세상이란 이런 것인지... 이 회사를 계속 다녀도 되는 건지 도무지 판단이 안서서 글을 올립니다..ㅠ 이직한지는 3개월 정도 되었으며, n00명 규모의 중소회사입니다. 이직 전에는 100명 미만의 소규모 회사에서 근무하여 이런 큰 규모의 조직은 처음인데 그래서 그런지 이해가 안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우선 제 불만은 크게 아래 3가지 입니다. 1) 일이 없습니다. 2) 하급자에게 진행상황 미공유 3) 아이디어 탈취 첫 번째, 일이 없습니다. 일이 없다보니 제 능력을 보여줄 기회도 없고, 권한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직한지 3개월 쯤 되었는데 아무리 수습기간이라고 해도 일이 이렇게 없을 수 있나 싶습니다. 다른 팀원 분께 슬쩍 물었을 때 다른 팀원 분들도 업무가 없구요.. 바쁜 시기가 따로 있기는 하다는데, 그래도 평소에 일이 이렇게 없는데 굳이 이 많은 인원들이 왜 필요한가 싶습니다. 면접과 입사 후 팀원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제가 기존 TO가 있어서 뽑혔기보다 특정 분야에 대해 경력이 있는 인력을 구한 것인데 현재 그 분야의 업부가 거의 없고, 그 분야의 일이 진행될지 여부 조차 모르는데 제가 도대체 왜 뽑힌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과 성장에 욕심이 많은 편이라, 제가 원하는 분야를 할 수 있고, 야근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사하였는데요. 그런데 막상 입사해보니 면접 때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던 분야에 대한 일은 거의 없고, 조금 있다 하더라도 제 사수인 과장님께서 전부 일을 처리하시는 상황입니다. 과장님이 일을 처리하시는 것 보면 정확히 이해하고 하신다기보단 우선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보니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도 많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물어보시는 것도 아니구요.. 기존 팀원들이 하던 업무를 나눠서 하고 있기는 한데 팀 전체적으로 업무량 자체가 적어 제 성에 차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일을 계속 한다면 제가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듭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걸까요? 더 다니면 업무량 뿐만 아니라 기회도 생길까요? 참고로 저희 팀 과장님들+팀장님이 거의 10년 동안 지금 회사에서 같은 팀으로 계셔서 좋은 기회가 생기더라도 팀장님께서 과장님들께만 일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건 어디나 똑같겠지만요.. 두 번째, 하급자에게 진행상황 미공유 우선 메인 프로젝트 진행 시 회의 자체가 팀장님+과장님들과 상급자분들(국장님, 본부장님 등)만 참여를 하십니다. 이후에는 과장님들께서 "~~가 필요하니 만들어와라." 지시만 있습니다. ~~ 내용을 작성해서 전달드리면 그 내용이 최종 파일에 들어갔는지, 완성본 공유도 없고 피드백도 없습니다.. 이게 보통 회사에서는 당연한 건가요? 저는 회의에 참석해서 왜 ~~라는 내용이 필요한지, 어쩌다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인지 맥락을 알고싶고 (그럼 제가 지시하신 ~~를 작성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 필요한 방향성 자체가 맞는지, 아니라면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하고 싶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조직 자체가 작다보니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사원들도 회의에 참석해서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회의하면서 제가 의견도 낼 수 있어서 성취감도 들고, 효능감도 만족이 되어 업무적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에선 이런 것들이 전무하니 제가 업무를 주도적으로 한다기보다 정말 시키는 것만 하는 부속품처럼 느껴지고 비약이겠지만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세 번째, 아이디어 탈취 저희 팀이 인원이 많은 편이라 평상시에는 팀 내에서 2인 1조로 나누어 업무를 진행하는데요. (온고잉 업무) 큰 프로젝트에는 TF팀으로 기존 조와 상관없이 팀 내에서 인원을 섞어서 업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TF팀 때 제가 냈던 아이디어가 있는데요. 이걸 다른 조인 과장님이 본인 온고잉 업무에 적용을 하셨더라구요. 엄청난 아이디어는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시장조사와 이직 전 경력을 통해 저희 팀 메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저도 평상시 온고잉 업무에 제안하지 않고 메인 프로젝트에 적용하고자 제안했던 부분인데, 그걸 쏠랑 본인 온고잉 업무에 적용을 하신 걸 2~3주가 지나고 알았습니다. 메인 프로젝트에 제가 제안한 내용이 들어갔는지 피드백도, 완성본도 공유해주시지 않았으니까요. 보통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고 상사에게 보고할 필요도 없는 일일까요?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해보지 않은 저한테는 처음 있는 일이라 너무 충격입니다.. 이런 작은 아이디어도 자기 아이디어인 양하는데 너무 얌체 같아서 화가 나고, 팀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고, 사기도 떨어지네요.. 제가 입사 후 첫 달은 첫 달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요. 갈수록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 부분들이 많아서 정말 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ㅠㅠ 말이 정말 많이 길어졌는데요. 이런 일들은 보통 회사에서 다 있는 일이니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좋을지, 문제가 많아보이는 조직이니 이직을 권하시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미덩
동 따봉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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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증권사 PI투자 딜 심사 직무 어떠한가요?
○ 메자닌 및 비상장주식 등 PI 투자 Deal 심사 ○ SME기업 관련 증자, 대출 등 Deal 심사 ○ 펀드 및 조합(블라인드/프로젝트) 관련 Deal 심사 대형증권사 리스크관리본부인데 현재 프론트에서 한 5년정도 있었거든요 LP로 있다가 이직 고려하고 있는데 - 급여나 처우, 업무환경, 내부에서의 인식, 향후 커리어 등 전반적으로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의도뱃사공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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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전 관련 고민입니다.
현재 제가 재직 중인 회사는 서울에서 약 100km정도 떨어진 대중교통 기준 1.5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갑자기 타지로 이전을 결정하게 되었고, 한달정도의 여유 기간을 줬습니다. (타지 이전에 대한 이야기는 그 전부터 언질정도만 했습니다.) 보통 한달정도의 여유가 맞는건지, 회사 이전에 따라 요구해야할 것들이 어떤것들이 있을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문서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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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에 짤릴 확률이 큰가요?
이직하려고 하는데 3개월 수습기간이 걱정되는 쫄보입니다...
썸바리에블바리
억대 연봉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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