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30+
좋아요 30개 이상 받은 글만 모았어요
- 아이가 유치원에서 난폭하다는데 어찌해야 되나요자유주제2,74729182
- 남자분들의 심리가 궁금해요연애3,28723128
- 직장내 성희롱 퇴사(1년 후) 응원해주셨던 모든분들께자유주제3,30516186
- 투표 후배한테 기프티콘 보내줬는데 되려 욕먹었네요회사생활3,5824481
- 혼자 오키나와 후기취미생활3,51022148
- 얼마전 5호선 지하철에서 아이의 생명을 구하신 무명의 영웅께 찬사를 보냅니다.자유주제3,67011293
- 이전회사에서 연락와요..회사생활3,75339175
- 일은 잘하는데, 이 회사 안에서는 더 못 클 것 같다 느끼는 분들께이직/커리어3,82142170
- 투표 여자친구가 담배랑 술 둘중에 하나는 끊으래요..연애3,96175186
- 남편과 같이 살 수 있을까요?결혼생활4,33044106
- 여자 나이 이제 곧 40살연애5,02764136
- 회의내용 녹음해서 챗 지피티로 내용 정리하는거회사생활5,40254139
- 친구 사이에 연봉 오픈하는 거 아닌가요?회사생활18,67192166
- 최종합격 결과는 보통 언제 나오나요?서류/면접 팁25040
- 이제 스위스 교육 끝나갑니다자유주제2,39712111
- 버틸까, 떠날까 사이에서 진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사람들 특징이직/커리어3,0829257
- 권고사직시 최고의 협상은...?이슈토론94061
- 삼겹살에 미친 남친글 보고 생각나서 써보는 삼겹살 맛집 모음취미생활1,7781069
- 저도 결혼을 꿈꿔도 될까요?결혼생활3,0844190
- 당장퇴사이직/커리어1,668104
- 취준 1년...막막합니다이직/커리어1,067716
- 회사 비리 폭로시 회사에서 제게 어떤 법적 문제를 제기할까요?이슈토론1,509837
- 계약직 너무 서럽네요회사생활3,35436129
- 경력 이직하신 분들 온보딩할때 마음 어떻게 챙기셨나요?회사생활3,52326201
- 출근시간 딱맞춰오는 직원회사생활4,18944139
- 30대 후반 여자, 10년째 연애 안 하는 이유연애4,62049186
-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연애4,31274130
- 연봉 1억의 실제 소득세율자유주제20,223116192
- 이력서 갱신하고 있는데 아내가 그만 포기하란다.회사생활18,465172265
-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회사생활18,31568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