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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치시는분 있나요 ㅎㅎ
배드민턴 동호인분들 어떤 직업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요
돈좀주세요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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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자투리 시간에 볼 웹툰 추천 좀
요즘 출퇴근 때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짧게 볼 웹툰 찾는 중이에요. 너무 긴 건 중간에 끊기면 오히려 스트레스라서요 ㅋㅋ 10~15분 안에 후루룩 보기 좋은 작품 있으면 추천 부탁해요! (장르는 크게 안 가립니다)
트랄랄라쑈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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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때문에 북한산 올랐다가 죽을 뻔 한 어른들 이야기
사실 북한산은 등산로가 어딘지 알 수가 없어요 죄다 바위를 타고 가는데 뭘. 카카오맵의 도움을 받아 등산로를 찾은 후로는 내내 바위를 기어 올랐습니다. 아니 이게 등산로? 분명 블로그에는 초보도 갈 수 있는 코스랬는데 왜때문에? 초보가? 바위를? 기어? 올라가야? 하는 거죠??????? 왜 깎아지른 바위에 밧줄도 난간도 아무것도 없는 거죠 여기서 포기하고 내려갔어야 했는데, 우리의 목적은 피크민 산 데코를 얻는 것이었기 때문에 좀 더 산 속으로 들어가야겠다 싶었으므로 바위를 기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여기가 등산로? 여기가 초보코스? 믿을 수 없어 를 연거푸 중얼거리며 바위를 기어 올랐습니다. 내려올 땐 다른 길로 내려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용기 낼 수 있었는데요. 뒷일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죠 다시 그 길로 내려오게 될 줄이야 겨우 탁 트인 곳까지 올라오니 바위로 만든 족두리가 우뚝 솟아있는데, 그래서 족두리봉이라 부르나 봅니다. 아니 근데 저길 우리가 어떻게 올라가요. 추락 위험 지역이라 출입 제한 구역이라는 푯말이 세워진 깎아지른 바위 봉우리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산 초보인 우리가 도전하기에는 너무나도 위험해 보였기 때문에 “그래. 여기까지 왔으면 다 온 거지. 내려가자!” 하고 돌아서는데 막 봉우리에서 내려온 아가씨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올라는 가보셔야죠. 오른쪽으로 돌아서 가시면 덜 무서울 거예요.“ 하시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족두리봉에 올라보기로 했습니다. 후. 소리내지 말고 포기할 걸 괜히 소리내서 들켰네ㅠ 정면에는 도저히 오를 길이 보이지 않아 아가씨 말대로 오른쪽으로 돌아서 발 디딜 곳을 찾아보려는데 갑자기 나타나 산양처럼 암벽에 매달린 아저씨께서 ”그리로 가면 길 없어. 이리로 올라와야지!“ 하시며 우리를 내려다보시는 바람에 또 별 수 없이 우리도 암벽에 매달려 버렸어요. 겨우 한 바위 올라섰더니 산양 아저씨는 이미 사라지고 휑하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바라보니 끝이 보이지 않는 발 아래, 무서워서 올라갈 곳을 찾는데 손 짚을 곳도 발 디딜 곳도 보이지 않는데요. 아래는 휑한 절벽이고 발 잘못 내딛으면 바로 떨어져서 죽을 것 같고 바람은 계속 불어오고 우리는 바위에 매달려있고 길은 보이지 않고 저 위에는 사람들이 행복해보이는데 어떻게 가신 거죠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누가 길을 알려주세요 내려가지도 올라가지도 못 하는, 발 잘못 내딛으면 즉사 아니면 중상인 상황에서 바람과 바위와 5분여간 대치하다가 죽을 용기? 죽지 않을 용기? 암튼 그런 용기를 겨우 짜내서 내려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내려가는 것도 너무 무서워서 이거 적는 순간에도 또 손바닥에 땀이 나는군요 휴. 하마터면 피크민때문에 목숨 건 사람 될 뻔. 아닌가 이미 올랐으니 목숨 걸었었네요 껄껄. 여기서 죽으면 다 큰 어른들이 피크민 때문에 등산했다가 죽었다고 기사날까봐 진짜 정신줄 단디 잡고 손바닥 발바닥에 힘을 잔뜩 주고 조심조심 내려왔습니다. 떨어져서 죽거나 다쳤는데 발견된 핸드폰에 피크민 켜져있는 거 들키면 피크민땜에 사람 다쳤다고 기사날 수 있잖아요. 피크민 겨우 살렸네 휴 족두리봉 추락 위험 지역 푯말에는 꼭 안전장비 착용하고 가라는데 다들 우째 올라가신 건지. 돌아와서 구글에 족두리봉을 검색했더니 “족두리봉 암벽 오르다 죽을 뻔 했네요.”란 제목의 기사가 뜨더군요. 기사의 족두리봉 사진에 또 머리가 핑 도는 걸 보면 진짜 무서웠나봐요. 오랜만에 목숨을 걸고 나니 힘이 다 빠져서 엉덩이로 바위를 미끄럼틀 삼아 내랴왔습니다. 북한산 준비물 : 튼튼한 엉덩이. 다시는 안 간다 북한산. 암튼 초보들은 북한산 오르지 말어요. 만약 올랐다가 포기하고 싶대도 입밖으로 소리내는 건 금물. 지나가던 산양들이 낚아채서 오르게 하려 하니까요. 역시 북한은 위험해 위험해서 북한산인가 관악산 갔다왔다는 다른 분 글 보고 생각나서 작년의 북한산행 글을 올려봐유. 족두리봉 후덜덜 기사와 사진들을 첨부하며 이만 총총. 족두리봉 사진들은 다 퍼온 거예요. 저기 매달려 있을 때는 현기증 나서 찍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875922#cb 사진 1. 족두리봉 바위에 매달려 우리보고 올라오라는 아조씨 사진 2. 따라서 매달린 우리 사진 3, 4. 족두리봉 사진 5.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그나마 안전(?)한 데서 찍은 from 족두리봉 뷰 사진 6. 족두리봉에서 얻은 피크민 엽서 - 추락위험지역 사진 7. 초반에 만난 바윗길. 이게.. 초보.. 코스..? 사진 8.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의 우리 사진 9. 족두리봉에서 죽을 뻔 한 기사 캡처 사진 10. 내 마음도 모르는 족두리봉 아래 고양이
본투비한량
쌍 따봉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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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기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설 연휴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얼마 전 유퀴즈에서 박성준 관상가님이 "운이 안 풀릴 땐 관악산에 가라"고 했던 게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작년 연말부터 이상하게 하는 일마다 좀 꼬인다 싶었거든요 ㅎㅎ 저도 이번에 알게 된 건데, 관악산의 강력한 불의 기운이 막힌 운을 뚫어준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연주대에서 같은 소원을 세 번 빌면 이루어진다는 속설도 있고요! 마침 연휴 내내 서울 날씨가 봄처럼 맑고 따뜻해서 등산하기 딱 좋았습니다. 원래도 인기 많은 산이지만, 방송 여파인지 명절이라 그런지 정상에 사람이 정말 빼곡하더라고요. 정상석이랑 인증샷 찍으려면 줄을 한참 서야 해서, 저는 쿨하게 정상석 단독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코스는 사당 능선을 타고 올라가서 관악산역 쪽으로 하산하는 루트로 잡았습니다. 와... 근데 사당 능선이 생각보다 길고 엄청 가파르더라고요. 대신 전망이 탁 트여서 가슴이 뻥 뚫리는 맛은 최고였습니다.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특히 정상 부근 암릉길이 제법 험해서 도중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저도 등산 초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나가던 등산객분들이 도와주시고 할 수 있다고 외쳐주신ㅋㅋㅋ 덕분에 무사히 정상까지 갈 수 있었네요. 산에 오면 생판 모르는 남인데도 서로 돕고 화이팅 외쳐주는 모습 덕분에 인류애 충전하고 가는 것 같아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소원은커녕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답니다. 정상까지 가는 게 너무 힘들다보니... '이 고생을 하면서도 생각나는 소원이라면 진짜 간절한 거겠구나, 그 의지라면 뭘 해도 이루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소원이 이뤄진다는 말이 생겼구나~ 하고 생각했네요ㅋㅋㅋㅋㅋㅋ 대신 하산길에 연주암 들러서 향초 하나 켜고 소원 빌고 왔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답답한 일 있으신 분들은 기분 전환 겸 관악산 한번 다녀와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하산하고 파전에 막걸리는 진리죠...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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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술버릇이 인형뽑기하는건데
오늘 뽑아놓은거 보니까 심각하네요 나눔을 해야할지 소액으로 팔아야할지😅😂 자랑아닌 넋두리 남겨 봅니다
답은로또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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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전 올린 푸념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바쁘고 이래저래 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와 확인후 감사인사 드립니다. 패키지 보내드리는 옵션은 열어두고, 동행하는 가족여행은 남은 일생엔 다신 없을 것 같습니다. 전후관계나 디테일 등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으나, 변명/핑계로 보일 수 있고 조언주신 분들의 마음이 희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언주신 분들 대부분에 감사인사를 드렸고, 개별적으로 감사드리려 노력했으나 같은 조언 내용에 대한 감사인사는 거의 복붙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업무 순탄, 댁 내 평안과 행복한 추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쿵야쿵야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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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홈페이지 제작 중인데,
현재 의류 쇼핑몰 만들고 있고 결제 기능까지 구현했는데 정말 ai로 안 되는게 없네여.. 옛날에는 완전 저랑은 별개의 영역이었는데, 하루하루 깨어나서 오늘은 뭘 할지 고민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영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팁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재순이
은 따봉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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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만나
🎊아침만나🎉 주님께 ‘백지위임’할 때 생기는 일!! DAY 11, 위임에 대한 말씀 2026-02-10 · 겸손은 내려놓음에서 시작된다. 순종은 길을 여시는 하나님께 백지위임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묵상 중 미가서 말씀이 귀를 번쩍 열어주었습니다. 주님이 간절히 원하시는 것은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어제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일을 계속하게 하시는 것이 분명한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주님은 정확한 대답을 주셨습니다.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임을 다시 확인시켜주신 말씀입니다. 오늘 한 목사님이 깊은 회개의 간증을 하셨습니다. ‘소박한 욕심’이 욕심이 아닌 줄 알았는데, 십자가 앞에서 주님은 그것조차 내려놓으라 하셨다는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여, 백지위임을 합니다”라고 눈물로 고백했을 때 놀라운 평안과 기쁨이 임했다는 말이 제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 조금만 더 주님 가까이 / 유기성 † 말씀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가 6:8 † 기도 하나님,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내가 아니라 주께서 하실 수 있도록 힘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멘 † 적용과 결단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인상 5 인상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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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편식을 하게 되네요
음식도 편식하는데 책도 소설책 그중에서도 미스터리 추리물이 좋아요 벌써 올해 읽은 책 모두 추리물ㅎㅎ... 이 책은 제가 서점 갔다가 재밌어보여서 가져온 책인데 일본 미스터리물에서 유명하신 작가님 책이더라고요 7일동안 형사가 살인사건을 수사하면서 범인 찾는 추리물인데, 숨겨진 단서들이랑 복선 같은 거 생각하면서 범인 색출하다보니 벌써 반이나 읽었어요😂 경찰물이나 추리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려봅니다!
두바이쫀득쿸키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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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역에 보드게임카페 레드버튼 생겼네요
마포역 근방에 놀곳이 많이 없었는데 퇴근하고 가면 좋을듯요
마제소바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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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행지 선택에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다카마쓰 vs 가오슝(대만) 두 여행지중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2박 3일이나 3박 4일 예정) 일본은 대략 2시간 대만은 대략 5시간 비행시간 소요되네요 (비행기 티켓 비용은 비슷) 그냥 순수하게 같은 비용이라면 두 선택지중 한 곳 택해야 할 때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불꽃스매싱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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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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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호호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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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연있는 분들 사주 봐드립니다
어쩌다보니 이 글이 위로 올라왔는데, 많은 분들을 봐드리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정말 특별한 사연 있는 분들만 최선을 다해 사주 봐드리겠습니다. ] 열심히 봐드릴라고 한분 사주봐드릴때 최소한 한시간 이상 깊게 분석하고, 돈 안받습니다. 명리학적으로 해석 해드리는거고 저는 점쟁이 아닙니다. 명리학이 미래를 점치는 학문도 아닙니다. 통계적으로 정립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해석을 할 뿐입니다. ‘너 틀렸어’ 할거면 명리학적 해석으로 틀린 이유를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돈주고 사주보면 잘보는 사주고 무료면 못보는거 아닙니다. 돈 받고 사주보시는 분들 중에 기본도 안되어 있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봐드리면 최소한 저의 시간을 할애한 것에 대한 감사는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움파룸파둠파훔파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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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 와인 테이스팅
40대 후반으로 향하는 직장인입니다. 다행히 임원으로 일하고는 있지만 언제 나가라고 할지 모르고 재산이라고는 경기도 집 한채 정도와 노후를 위한 연금 저축 몇개입니다. 불안하죠. 부모님에게 받은거 하나 없이 외벌이로 버티는 중입니다. 아내가 좀 아파서 일을 못해요. 50대 초중반에 나가라고 하면 무슨 일을 해야 하나 하는 걱정이 들죠. 그러던 중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와인 수입 유통이 생각나서 해당 업종 조사를 해봤어요. 큰 돈은 못벌겠지만 제 취미와 일을 같이 병행할 수는 있겠다 하는 생각이었죠. 하지만 이것도 와인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힘든 직종이다 싶더군요. 유럽 와이너리 투어도 해보고 와인도 수백종을 마셔보고 테이스팅 노트도 남겨보고는 있는데 소믈리에 과정을 직접 교육받고 전문적으로 와인을 음미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그간 일에서 매너리즘을 느끼며 우울했던 감정이 희석되면서 이 취미에 마음이 가네요. 나이들어가는 직장인의 푸념 섞인 그러면서도 희미한 계획입니다. 수년내로 소믈리에 자격증 따면 또 글 올릴게요. ㅎㅎ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
힘들지만버틴다
억대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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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런닝하려니 재미없네
그냥 천천히 슬로우 런닝하는데 같이 할 사람 없으려나요!
런닌이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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