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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분크가방 세일함ㄱㄱ
분크 세일 잘안하는데 분크다니는 친구가 할인 많이 한다고해서 이번에 좀 기대된다...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예약제로만 받는다하더라 일찍가면 꿀템 많이 건진다고하는데 분크가방 털러가자ㅋㅋㅋ 성수에서 2월 6일,7일 한다함 https://booking.vircle.co.kr/store/260109921719/
유니콘29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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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최대 난제 "오늘 점심 뭐 먹지?"... AI 바이브 코딩으로 해결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매일 오전 11시만 되면 찾아오는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 저만 하는 건 아니겠죠? 😅 매번 메뉴 고르는 게 일처럼 느껴져서, 이번에 제가 직접 AI와 대화하며 코드를 짜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으로 점심 메뉴 추천 서비스 'MenuPick'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최근 유튜버 조코딩님의 'Product Builder' 과정을 통해 기획부터 배포까지 진행했는데, AI(Gemini)와 "바이브"를 맞춰가며 개발하니 기획자나 마케터도 앱 하나를 뚝딱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음을 실감했습니다.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담았습니다: ✅ 취향 저격 추천: 예산, 맵기 취향,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AI가 최적의 메뉴 제안 ✅ 지도 즉시 연동: 추천받은 메뉴 근처 식당을 네이버/카카오 지도로 바로 검색 ✅ 동료에게 공유: 결과 링크를 복사해서 팀 단톡방에 바로 전달 가능 단순한 토이 프로젝트를 넘어, 실제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1분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동료분들과 오늘 점심 고르기 힘들 때 한 번씩 이용해 보시고, 서비스에 대한 가감 없는 피드백 주시면 큰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 메뉴 추천받으러 가기: https://bit.ly/3LwD9Ny 🔗 프로젝트 비하인드(GitHub): https://github.com/Jayteeee/product-builder 오늘도 모든 직장인 선후배님들의 즐거운 점심시간을 응원합니다! #리멤버 #직장인공감 #오늘뭐먹지 #사이드프로젝트 #AI개발 #바이브코딩 #조코딩 #ProductBuilder #MenuPick #자기계발
jaytee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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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클래식 평론가라는 애가 거짓말만 해요
다 개구라에여 그간 어찌 살았는지 뻔히 아는데 공갈만 처요 다 뻥이에요 속는 사람이 불쌍해요 어찌해야 할까요?
아웃사이드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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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뜨개질 독학하고 있는데
뜨개질 의외로 원데이클래스나 학원 같은 게 없나보네요 학원 알아보다가 영 없어서 유튜브 보고 독학 중인데 .. 붙잡고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 도안을 보는 방법도 모르겠구 .. 조금 답답하네요 뜨개질 자체는 재미있는데 말이죠
프로필릴리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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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두쫀쿠 만드는 꿀팁 모음.... 🧆
두바이 쫀득 쿠키 몇십개 직접 만들면서 느낀 꿀팁들을 모아봤습니다. 집에서 친구 몇명 모아서 몇십 개씩 대량 생산했는데 솔직히 너무 비싸고 힘들거든요? 그치만 주변에 나눠주면 좋아하는 지인들의 모습을 보면.. 힘듦은 다 날아갑니다. 기왕 만들 거 최대한 맛있게 만들면 좋잖아요! 그럴 때 한번 참고해보시길. 1. 화이트 초콜렛 양이 식감을 좌우한다 보통 인터넷 레시피들은 카다이프 200 >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180 > 화이트 초콜렛 60 순으로 양을 많이 넣으라고 하는데 저는 카다이프 210, 스프레드 250, 화이트 초콜릿 150 이 비율이 황금 비율이었어요. 특히 화이트 초코는 60~100g 이 정량이라고 하지만 더 많이 넣으면 훨씬 촉촉해집니다. 버석버석 모래 같은 식감과 또 다른 감동적인 맛이에요. 2. 시판 스프레드가 아닌 피스타치오 원물을 갈아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올리브오일을 꼭 같이 넣어주기.. 오일 안 넣거나 너무 조금 넣으면 믹서기 과열돼서 연기가 납니다.. 엄마한테 등짝 맞기 싫으면 오일을 넉넉하게 넣으세요. 3. 마시멜로우 피는 조금 식힌 다음 반죽하고, 감쌀 때 최대한 얇게 - 반드시 약불에서 천천히 속 터지게 녹이셔야 합니다. - 녹은 다음 바로 반죽하지 말고 살짝 식으면 반죽하기 쉬워요. - 마시멜로우 피는 두꺼우면 맛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 피가 무거워서 흘러내리기 때문에, 양을 적게 덜어서 살짝 밀듯이(?) 감싸주면 훨씬 맛있습니다. 4. 카다이프면 구하기 어렵다고 이상한 거 사지 말기.. - 액체 구워서 만드는 카다이프면이나, 소면으로 대체하라는 말도 떠도는데 시판 카다이프면이랑 맛이 많이.. 다릅니다ㅠㅠ - 대체할 거면 그나마 콩단백면이 제일 괜찮아요. - 구운 카다이프면을 사는 게 제일 좋고, 이미 구워져 있어도 버터에 한번 더 구우면 더 맛있습니다. 다들 쫀득한 하루 되세요. *사진은 그냥 나무위키입니다.
곁에있어줘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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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직장인들 두쫀쿠 만들 분
마포구 직장인들 중에 두쫀쿠 만들 분 구합니다. 우선 저도 초보자라 경력이 있으신 분은 오면 대환영입니다. 마포에 공유 주방이 있으면 진행하고 비용은 정확히 n빵입니다. 일정 인원이 생기면 오카방 만들어서 얘기합니다. 다음 주 중에 할 생각이에요.
재순이
은 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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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음악입니다,
요즘 자주 듣게 되는 노래들 모아둔 링크입니다. 만든 사람이 은근히 조회 수에 따라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는 타입이라, 자주 듣게 됩니다 ㅋ 저는 운전할 때 주로 듣는 데 무상무념에 도움 됩니다. 부담 없이 한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Vd_XV2N1oJmgMoom0K3kn0pRlwNTkHO8&si=2_mu6F3oXJLV4Umg
Harryjun
억대연봉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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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교 등산모임 같이 하실 분
등산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추워서 비수기긴 하지만 여렇이서 산행하고싶고 또래들과 편하게 등산하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혼자 산타기 싫으신 분 억지로라도 운동하고 싶으신 분 저희도 초보고 등력 상관없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근교 같이 편하게 등산 하실 분 댓글이나 문자 주세요 010.3887.1539
한마음산악회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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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시계 시간 맞추는 방법
답답하다 못해 리멤버에서 물어봅니다^^ 도대체 검색,유튜브 등 여러가지를 해봐도 다같은 방법만 말해주는데.. 이게 온갖 방법을 다 해봐도 시간을 정확히 못 맞추겠어요. 혹시 시티즌 CB0018-19W. 이 모델에 대해서 시간 맞추는걸 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아니면 관련된 수선 매장이 있을까요? 요즘은 시티즌 시계매장도 많이 없어져서 모르겠어요. 오죽 답답하면 여기서 묻겠나 이해부탁드립니다^^
갸토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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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필요했던 파일 도구 기능 등 직장인 여러분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공학 대학원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파일 도구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Https://toolbecontinued.com 대학원 생활을 하다 보니 논문/과제/서류 정리하면서 진짜 필요하다 싶은 작업들이 계속 생겼습니다. PDF 합치기, 분할, 압축, 변환 같은 것들을 매번 여기저기 사이트 찾아다니는 것도 번거롭고, 기능도 들쭉날쭉하여 결국 제가 자주 쓰는 도구들을 한 곳에 모아서 웹사이트 형태로 만들게 됐습니다. 주변에서 직장에서도 이런 거 자주 쓴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제가 직장인이 아니다 보니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파일 도구가 제일 절실한지를 체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직장 생활 중에, - 이런 기능이 있으면 진짜 편할텐데 라거나, - 이 파일 작업 처리 때문에 매번 고생한다 라거나, - 손상된 파일 복구, 대량 변환, 일괄 처리 해줄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등, 실제로 겪으셨던 불편이 있다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웹페이지 상단의 피드백 작성으로 남겨주시면, 가능한 범위에서 기능을 더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종류든 괜찮습니다. 파일 도구/업무 효율 관련이면 최대한 폭넓게 받아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늘 바쁘고 힘든 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버텨내는 모든 회사의 직장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여러분의 경험이 제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짧게라도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자는맛있다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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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갓생 살려다 인류애 상실하고 온 후기
올해는 진짜 갓생 한 번 살아보겠다고 큰맘 먹고 오늘 아침 7시에 헬스장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자기 전에 내일 아침엔 무조건 쇠질이다! 다짐했거든요. 원래 새해 첫날 뭐하는지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진짜로, 헬스장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무리 1월 1일이라도 해도 그렇지 아침부터 다들 약이라도 먹고 온 건지 평소엔 평일 저녁에도 널널하던 웨이트존이 진짜로 리터럴리 꽉 차 있더라고요. 다들 눈에 독기가 가득해가지고 서로 기구 차지하려고 눈치 싸움 하는 게 진짜 살벌함 그 자체였습니다. 이거 뭐 무슨 맛집 웨이팅도 아니고... 다들 기구 근처에서 서성거리면서 핸드폰 보는 척 눈은 먹잇감을 노리는 하이에나처럼 기구 비기만 기다리고 있는 게 현웃 ㅋㅋㅋㅋ 겨우 차례가 와서 운동 좀 하려고 해도 뒤에서 눈으로 압박 주시는 분들 때문에 호흡 조절도 힘들더라고요. 평소엔 인사도 나누던 동네 분들인데, 오늘은 새로운 분들 사이에서 눈치 보면서 다들 오늘만 사는 사람들처럼 서로를 경계하는데... 이게 내가 꿈꾸던 건강한 새해 아침인가 싶어 인류애가 살짝 바닥날 정도였달까요? 러닝머신이나 좀 뛸까 했는데 거기도 이미 웨이팅 ㅋㅋㅋㅋ 샤워실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뭔가 진이 빠져서 당 땡기는 바람에 지금 라면 물 올린 상태입니다. 역시 갓생은 아무나 사는 게 아닌가 봐요. 하지만 며칠만 지나도 다시 평화로운 헬스장으로 돌아가겠죠? 오늘 헬스장 가실 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가세요. 저는 이번주는 좀 참았다가 며칠 뒤에 다시 가려고요 ㅋㅋ 다들 새해 첫날 어떻게 보내셨는지. 저처럼 헬스장 갔다가 멘탈 털리고 오신 분 또 없나요? ㅋㅋㅋ
월급루팡지망생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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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5일차입니다.
올해 프로젝트 몇 개를 연달아 치르면서 정말 '번아웃이 이런 거구나' 싶을 정도로 무기력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선물 받은 스위치 하나가 제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았네요. 남자친구한테 스위치랑 동숲 팩을 선물받고 나서 '나 이런 게임 오래 못할거 같은데..' 하는 생각에 미안함이 먼저 들었어요. 그런데 시작한지 5일내내 퇴근하고 동숲만 했습니다.. ㅋㅋㅋㅋ 건물 빨리 짓고 싶어서 타임슬립하고.. GPT한테 공략도 물어보고.. 아침이 되면 눈이 번쩍 떠져요. 빨리 하루 일과 끝내고 동숲하고 싶어서.. ㅋㅋ 주말이 다가오는게 설렐 정도입니다. 현실 대출금 상황은 숨이 턱턱 막히는데 너굴 사장님은 무이자에 기한도 없더라고요. (대출 이자 없는거 보고 동숲하는 동생한테 이자 없는거 맞냐고 물어봤더니 빵터지더라고요) 섬 주민은 못생긴 애들 걸렸기는 한데 정들더라고요. 김말이랑 레이첼인데 야호야호 거리는 것도 귀엽고.. 선물도 주고 먼저 인사 걸어주고, 반갑다고 사소한 말을 걸어주는데 스르르 녹는 기분입니다. 사회생활하면서 겉으로만 예의차린 날선 말들을 주고받으면서 개처럼 싸우다가, 이런 순수한 다정함을 마주하니까 마음이 치유되는것 같아요. 번아웃으로 찌들었던 제 눈에 다시 생기가 도는 걸 보며, 역시 사람은 자기만의 '도피처'가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걸 배웁니다. 남자친구도 뿌듯해하네요. 번아웃 오신 분들.. 동숲 강추입니다 ㅋㅋㅋ
미묘한고양이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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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 튀르키예 여행이 생각나네요
지난 추석 때 약 2주 반 정도 튀르키예를 여행했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그 때가 생각나네요. 가을 여행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여름옷을 많이 챙겨오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로 많이 따듯하더라고요ㅎㅎ 생각나는 김에 남쪽지역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1. 안탈리아 시내 / 2. 시데 해안가 카페 평화롭고 느긋한 지중해 동네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3~4. 시데 아폴론 신전 시데는 2세기의 유적들이 많이 있는 고대도시인데,아폴로 신전에서 로마의 안토니우스 황제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함께 일몰을 봤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 일몰 때 신전이 붉게 물들어서 멋있었는데, 일몰 직후 보름달이 신전 사이로 올라오는 것을 보고 진짜 신기했어요. (아폴론의 쌍둥이 동생 아르테미스가 달의 여신이죠?) 5~6. 카쉬 보트 투어 하다가 들른 마을도 이뻤고, 투어 후 카쉬 원형극장에서 버스킹 공연 들으면서 지중해 노을을 보는 게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버스킹 중간에 프로포즈 하는 동양 커플도 있었어요 7. 카푸타쉬 해변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다고 알려진 해변입니다. 이쁜 모습과 반대로 파도는 엄청 강하더라고요 8~9. 에페스(에베소) 원형극장, 도서관 아테네에 의해 기원전 9세기에 건립된 식민도시. 한국어 표기는 '에베소' 성경 에베소서의 배경이 되는 도시이며, 2만4천명이 입장 가능한 원형극장에서 사도바울이 설교했다고 하네요 10. 이스탄불 예니 모스크 1장 자리 남아서 여행 말미에 찍은 모스크 한장 넣어봤어요. 이스탄불 여행가시면 자주 보시게 될 겁니다ㅋㅋ
하이고오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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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가라앉기 전에 적어보는 콘서트 후기(브아솔)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고대하던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8시 공연이었고 회사에서 퇴근하자마자 저녁 가볍게 챙겨 먹고 고척돔으로 출발했습니다. 안그래도 키움히어로즈 팬이긴 한데 야구장직관이 아니라 콘서트때문에 먼저오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md샵을 들를까 했는데 너무 혼잡할까봐 그냥 일찍 입장했습니다. 생각보다 관객분들의 연령대나 성별도 고르게 오셨더군요. 공연이 시작되고나서 첫곡으로 My Everything - Love Ballad 이어서 불렀는데 31살먹고 칠칠치못하게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진짜 라이브로 듣는 노래는 너무나도 다르더군요. 첫 4곡까지는 눈물훔치며 듣느라 혼났습니다...ㅎㅎ 바람인가요, Brown City, 비켜줄게, 정말 사랑했을까 이밖에도 정말 좋은곡들을 라이브로 들어서 행복했습니다. 멤버분들이 촬영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공연동안 제가 특히 애정하는 딱 두곡만 조금 영상 남기고 핸드폰은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때문에 올릴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나얼형님 목상태가 조금 안좋으신것 같았는데 그래도 공연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2시간 반정도 했던것 같은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던지....내심 앵콜만 10곡은 해주셨으면 했습니다. 명곡이 워낙 많아야죠ㅎㅎㅎ 공연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계속 꿈을 꾼 기분이 듭니다. 하나 정말 후회되는건 옆자리 여성분이 My Story 마지막 곡 촬영하시길래 혹시 영상 공유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볼걸..... 아오 진짜 왠지 작업거는것처럼 보여질까봐 고민고민하다 말을 못걸었는데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아쉽네요.
릴보이
쌍 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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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진짜 꿈을 찾아서
저는 대학원 졸업 후 지난 20년 동안 금융/핀테크/IT 분야에서 쭉 일해왔는데요,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제 마음속 “찐꿈”은 늘 만화가였습니다. 학업이랑 커리어에 밀려 오랫동안 넣어뒀던 꿈을, 더 늦기 전에 “이제는 진짜 해보자!” 싶어서 작년에 디지털 드로잉 직장인반을 등록해 6개월 동안 저녁·주말 수업으로 열심히 연습했고, 수료 후에는 제 또 다른 취미인 와인과 합쳐 와인툰을 시작하게 됐어요.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재미있고 쉽게 와인 정보를 전하는 목적의 와인툰입니다. 영어로 되있긴한데 캡션에는 한국어 설명도 있어요. 작년에 시작은 했지만 본업이 있다 보니 자주 업로드를 못했는데, 요즘 AI가 시간 많이 드는 작업을 도와주면서 속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와인툰 작가 모드를 ON해보려 합니다. 혹시 인스타 하시면, 응원 + 팔로우로 힘 한번 실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수블스 와인툰 (Subbles Wine Toon) https://www.instagram.com/subbles_wine_toon/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수퍼우먼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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