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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
짧은 기록들 2.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 ㅡ재미없어보이는 제목이었는데 특이한 소재다 아니 특이는 아니고 신선하다. ㅡ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미술품들을 입털어서 파는걸로 돈 버는 사람 이주인공이다. ㅡ지식쌓는 용어도 나오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기대이상이다 ㅡ마지막에 스릴러로 등극, 그리고 반전 ㅡ그리고 제목의 의미까지, 그리고 결말까지의 과정 그래서 결국 그 퍼포먼스를 사서 서울에서 한다는말이지 정말 무섭다 임기응변이뛰어나네 초반에 성격 설명하듯이 입터는거 무섭다 근데 신선하다 오히려 이게 난 더좋은데? 괜찮다 극히 그물게 마음에 드는 이야기이다.기대이상상상이다. 이책으로 인해 공포 또는 스릴러 책을 읽고 싶은 밤이다. 10년전 스릴러 소설을 많이 즐겼는데 옛생각이 난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다. 저런 소재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은 평소 어떤 생각을 하길래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생각의 흐름대로 글을 쓰자면, 좋은 글이란 뭘까 좋은 작가란 뭘까? 수상을 많이하는 작품? 베스트셀러? 흥미위주로 술술 읽히는거? 정답을 아직은 모르겠다. 하지만 나도 언젠가는 내이름으로 출판물을 내는것이 꿈이다. 대단한 책이 아닌 소소한 책 말이다. 그게 소설이든 수필이든 간에 말이다. 오래전 꿈 말이다. 그날까지 책을 많이 읽고 영화도 많이보고 글도 많이 써봐야지 언젠간 성공하겠지 책 하나쯤이야ㅎㅎ 인기의 문제겠지. 욕심내지 않아야지. 이 책을 다 읽고 느낀 결론은 대상못지 않게 단편 중 최고의 단편이 될 거 같은 느낌이든다. 술술 읽힌다.
sisa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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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 관찰노트를 읽고
집에 항상 있었으나 언제나 나중에 읽어봐야지 하고 무심켜 집에 놔두고 고이고 고이도록 있던 책이였으나 이번 기회에 한참을 읽어 보았다 책 자체는 대상층이 학생연령인듯 하였으나 성인이 읽기에도 좋았고 사진이 많아 이해를 돕기위한 자료가 충분히 있어서 좋았던것도 같았다 내가 이해해본결과 우리의 몸은 단순히 우리라는 존재만이 존재하는게 아닌 온갖것들이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기도 한다 이러한 이방인들의 생태계를 살펴보자 이런느낌 이였으려나 내용이 엄청 심오하거나 하진않지만 반대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였다
잼민펀치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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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교전> 읽고
악의 교전1, 2 장편으로 되어 있는데 1권과 2권의 내용은 사뭇 다르다. 1권에서는 주인공인 하스미 세이지의 매력적인 부분들이 묘사되고 그의 천재성을 부각시키고 그의 생활, 일대기들이 서술된다. 2권에서는 1권과 달리, 세이지의 실수, 천재성(?)보다는 배틀 로얄같은 느낌이다. 싸이코 패스인 세이지는 자기의 인생에서 방해가 되는 요소들은 다 제거한다. 그것이 설령 부모일지라도 학교에서는 매력적인 영어 교사를 연출한다.하버드대에 좋은 영어실력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그는 좋은 두뇌로 남들에게 연기한다. 감정을 느낄줄 모르는 싸이코패스이지만 아무도 모르도록...... 방해되는 자를 살해하지만 경찰들이 증거를 잡을 수 없도록 연출한다. 그의 반은 학교의 문제아들만 모아놓았다. 이 과정에서 그가 노리던 미모가 자자한 여학생들을 대신 같이 그의 반으로 구성되도록 다른 선생님들과, ( 그리고 교장,교감에게) 협상했다. 그러면서 일부 여학생들과 원조교제를 한다. 상대방 입장에서 연애로 보이도록 최대한 연기한다. 그의 인생은 마치 봄날같다가 그가 저지른 실수의 살인으로 그는 학생들을 모두 죽이기로 결심한다. 이 점은 다소 아쉬웠다 그렇게 그의 천재성을 소설 내내 말했는데 다소 말이 안되는 느낌... 천재에 살인마인데 왜 살인에 실수를 하는건지....
쀼뀨쀼뀨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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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트업 생태계
세계시장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아이디어에서 창업을 시작하고 경제환경에서 변화를 경험하고, 투자동향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글로벌 스타트업의 필독서! 평소 관심있었던 #스타트업 의 트렌드, 투자규모와 유치방법, 지원 정책부터 현지에서 성공한 국내 스타트업의 생생한 인터뷰까지 총정리해준 바이블이예요.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위기 속에서 끊임없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전을 꿈꿔봅니다. 개인적으로 #중국 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기업가정신을 북돋을 수 있도록 더 깊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닺
burn1004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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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 손정원 장편소설
작년에 읽었던 '아몬드'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주인공인 윤재는 '알렉시티미아' 증후군을 앓고 있는데, 이는 감정표출을 할 수 없는 정서적 장애이다. 미혼모로 윤재를 키우다가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엄마 자신도 딸을 홀로키웠기에, 그런 딸을 미워했지만, 결국 다 함께 살게 된다. 아몬드가 윤재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기에 엄마가 주기적으로 먹이는데, 이는 사랑 그 자체로 보인다. 행복도 잠시, 크리스마스에 묻지마 살인자를 만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엄마 또한 중환자로 살아간다. 어느 날, 윤교수란 분이 윤재에게 잠시 잃어버린 아들이 되어달라 부탁을 한다. 엄마의 일터였던 중고서점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데, 같은 반에 전학온 윤교수의 친아들인 곤이의 등장으로 윤재 인생은 반전을 맞게 된다. 소년원에 갔다온 곤이는 감정이 없는 윤재에게 호감을 갖고, 윤재 또한 곤재와 대화를 길게 나누면서 호감을 갖게 된다. 곤이 때문에 싸움에 휘말린 윤재는 칼을 맞고 한 동안 병원신세를 지긴 하지만, 엄마와 재회 후 엄마는 눈물을 윤재는 이상한 감정을 느끼면서 끝을 맺는다.
때굴짱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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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적의 끝판왕
다산 정약용의 인생을 반추해보며 알 수 있는 것들을 담아놓은 서적.. 옛 어른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다하지않았는가?? 배움을 위한 자세부터 시작해서 예의를 갖추는 방법과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단디하는 요령, 위로 올라갈 수록 겸손해야한다는 부분.. 말을 할 때 갖춰야 할 것들과 가장 마지막으로 다산 정약용과 같이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적은 서점에 직접 가서 읽을 뿐, 사서 읽지 않는 편이다. 결국 자기자신의 말과 행동은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베어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래서 <다산의 마지막 습관>이라는 책을 마지막으로 영원히 간직하면서 자기계발서적과 영원히 이별하려한다.. 이 책에 본질과 뿌리가 될 만한 것들은 99.9% 있다고 보면 된다
문화생활합시다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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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코리아 2021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김난도 교수 주도로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다음해 소비 트렌드 분석을 해서 서적을 발간하고 강의도 많이 다니시죠...저희회사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트렌드에 민감한 회사나 직원들이라면 많은 관심을 가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연말 이책을 대략 보고 저자의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명절을 앞두고 디책을 다시 한번 정독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많이 트렌드가 바뀌었는데 2020년을 살았던 평범한 소비자들 역시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다중적 정체성을 즐기며 멀티 페르소나적 면모를 보였습니다. 젠더 뉴트럴 현상과 소비의 멀티 페르소나, 특히 직업, SNS, 취향 등에서 유재석과 같은 멀티 페르소나의 모습들이 나타나고 어려운 상황에서는 더욱더 생존을 위한 새로운 변화들이 보인것 같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에 따라 우리회사의 경우 V자형 반등이 기대되고 MZ세대들의 소비가 반영된 N차 신상, 자본주의 키즈들의 합리적인 소비, 롤러코스터를 타는 즐거움과 같은 소비가 현재도 나타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온라인, 디지털, AI가 세상을 많이 바꾸진 했지만 인간 자체의 따뜻함은 소비영역에서 없어지지 않고 꼭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며 빨리 경제가 정상화 되길 기대하고 대응할 준비를 하며 이책을 읽었습니다.
iveybd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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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_2일
4. 과학_복제 97년 아기양 돌리의 탄생, 생식적 복제가 가능 핵 이식 / 특정 세포를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세포로 바꾸는 리프로그래밍의 가능성을 입증 그러나 정상적으로 보였던 돌리는 폐암과 관절염으로 태어난지 6년이 지나 안락사에 처해짐. 수많은 실패 속에서 태어난 생명 윤리적인 부분이나 기타 여러가지 사항으로 생각할 거리가 너무 많은 화두이다. 5. 음악 _ 음악의 기본 요소 내 나이 또래 어린시절, 누구나 다 한번쯤 배웠던 피아노 포도알을 칠하며 악보를 보고, 계이름을 익히고 건반을 두드렸다. 내가 아는 건, 학습된 음악성 이랄까....? 음악은 재능의 영역- 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괜시리 읽으면서 “글자로는 다 알기 어렵지” 라고 말했다. 클래식 연주가 점저 더 좋아지는 걸 보면 내 귀에 쌓인 음악들도 점점 정리가 되고 있나보다. 6. 철학_ 겉모습과 실체 소크라테스(기원전 469~399년) 이전 철학자들은 겉모습과 실체를 구별하는 것을 사상의 중심으로 삼았다. 탈레스 - 물 해라클레이토스 - 불 파르메니데스 - 모든 것은 환상 눈이 보이는 겉모습과 본질적 실체는 다르다고 믿었다. 철학적 사고는 다소 멍- 해지는 지점이 있다.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건 꽤 정신적으로 차분해질 수 있다. 한편으로는 일기를 적는 기분이 든다. 같은 텍스트를 읽어도 현재 나의 상태에 따라 생각과 느낌이 많이 다르다. 읽고 있는 환경이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좀 다 차분해질 필요가 있다.
송작가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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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될 수 있는 시크릿! 쉿!
최근 저금리 속에서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재테크 분야가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평소 관심이 많다보니 관련된 자기계발 서적들도 종종 읽고 있었는데 책의 서장을 잠깐 읽다보니 쉽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듯하여 쭉 읽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비밀을 알려주는듯 하여 읽다보니 쉽고 가볍게 생각하면서 지나쳤던 여러 삶을 대하는 태도 속에서도 부자가 될수 있던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러한 방법과 자세, 태도를 유지하고 향상 시켜가다보면 목표에 쉽게 도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볍게 한번 읽어보시고 조금이라도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보시는 어떠실지요 :)
Jamie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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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를 다루는 책입니다~ 굉장히 두꺼운 책인데요, 분량에 비해서는 읽기 쉬운 문체이고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해서 기초 개념부터 국내외 동향,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쓰이는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 이 분야의 헬스케어 기업들에 대한 소개까지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서 폭넓게 이해하기 좋은 책입니다ㅎㅎ 만약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또는 이런 서비스를 하는 국내외 앱, 스타트업들이 어떤게 있는지 혹은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서비스 제공이 어떻게 되는지 관심있는 분들한테 추천하는 책입니다~
커피콩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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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시대가온다
개인의 시대가 온다. 제목을 보고 기대했던 내용과 실제 책을 다읽고 나서의 느낌은 많이 달랐다.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직서를 늘 안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은 책이다. 작가는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며 내가 개인으로서 사회에서 온전히 살아갈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직장보다 직업을 가져야한다는 작가의 조언대로 나 스스로가 즐거이 할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당장의 퇴사가 능사는 아니라는것을..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활용하며 기회를 만들자. 내가 설계한 개인의 시대를 만끽할수 있도록.
프라프치노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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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익1000만원 만드는 실전블로그마케팅
임상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마케팅을 공부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바이럴마케팅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블로그를 한번 개설해서 저도 디지털노마드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에 이 책을 선정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에는 블로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고 가치있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로 응용할 수 있는 팁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블로그를 막 시작하는 초보 블로거들에게 필독서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블로그를 많이 하게 하는 네이버 블로그의 가치평가 기준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저품질이 되지 않고 접속자가 많고, 상위에 오를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물론 책을 읽었다고 해서 단번에 할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책을 옆에 두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조금이나마 1인마케터를 도전하시는 분 계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고공행진333
억대연봉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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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있으시죠?
그럴때 있으시죠? 문득 요즘 코로나로 힘든상황이 지속되고 정신적으로나 스트레스받는일이 많아 전에 읽었던 이책이 생각 나더라구요 . 물론 김제동님의 정치성향으 중간중간 드러난 부분이 있지만 마음적인 힐링이 조금 되는책입니다. 책표지 또한 노랑노랑 합니다 책은 불과 5년전이긴하지만 지금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김제동님의 지난 SNS내용을 짧게 소개하며 당시사회문제를 논리적으로 보고 상처받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 하는 책입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 행복,기쁨 이야기 내용중 욕하고싶을때가 있으시죠?하고 재미있는욕을 설명해주기도하는데요.. 기억에 남네요 이런우리 조카 십팔색 크레파스 ㅎㅎ 이렇게 질문을던지고 위트섞인 합리화 답변을 찾는 내용이에요 때로는 복잡하게 살지 않아도 되겠구나 느낍니다 . 코로나시대 경제적,정치적 혼란에 있는 우리,이렇게 살수있는데 희망을 느껴봅니다 내일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행복하시길!
colmar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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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무엇을 위해 살죠
박진영 님의 삶과 철학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첫 책이었던 ‘미안해’도 그런면에서 재밌게 읽었구요. 이 책도 참고하고 되새겨볼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약간은 느슨해진 나를 바로 잡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또 한가지 개인적으로 일부 크리스천이 되기를 다소 푸시하는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늘 어떤 이유와 목적이 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이 책만큼은 거부감이 덜한 간증서처럼 그런 쪽 내용도 잘 서술되어있습니다. 박진영 님처럼 살기 쉽진 않겠지만 되도록 그렇게 노력할 수 있도록 설 연휴간 맘을 다잡아보아야겠네요. 설 잘 보내세요!
말해뭐해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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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의 책-개미
오늘 리뷰할 책은 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의 <개미> 작가가 워낙 유명하여 과거에 읽어보고 책장에 넣어두었던 책을 다시 꺼내 읽어 보았다. ​개미는 인간의 사회성과 유사한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다 개미라는 곤충에 대해 생각해보고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개미는 인간보다 훨씬 긴 시간 동안 지구의 땅 전체에 서식하고 있었고, ​ 인간이 살 수 없는 혹독한 추위나 더위의 환경에서도 개미는 꿋꿋이 살아왔기 때문이다. ​ ​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지 못한 색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개미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다. ​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개미들의 사회와 인간의 사회의 연결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 개미들과 인간은, 다소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꽤 닮은 점이 많았다. ​ 두 종은 사회를 이루어 서식지를 지으며 생활하고, ​ 사회 내에서의 역할과 의무가 정해져 있으며, ​ '대화'를 한다는 것 역시 개미와 인간의 공통점이다. 나에게 두 가지 결론을 내리게 했다. 첫째는 '세상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고, 둘째는 '개미들을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된다.' 는 것이다. ​ 아무리 작다 하더라도,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생명체이고, 어마어마한 사회를 이루고 있다. 체계적으로 잡혀있는 개미 사회의 시스템을 무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폴리싱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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