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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당첨 안시켜줘서 내돈내산으로 보고왔습니다
투게더 막상 당첨 안되니깐 서운한것.. 걍 내돈내산으로 보고왔습니다 ^p^.. 소재는 진짜 신박합니다 근데 줄거리나 문제 해결방식은 뭔가 구린(?) 스멜이 납니다 조금 아쉬웠달까요 (약 스포주의) 주연 배우들이 권태기 커플이라는 설정인데 권태기 특유의 고민이나 느낌을 잘 살린거 같았습니다 알고보니 주연 배우들이 실제 부부라고 하더라구요 (흥미) 나름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별 3.5개!
무지개뿅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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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업쪽 근무하시는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사이드플젝으로 앱을 만들고 있는 개발자인데요. 온오프라인 연계 앱을 만들고 있는데 혹시 영업쪽에 계시는분 중에 같이 하실분 계신가요?
hdkdk
25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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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을 대체할만한 취미가 뭐가 있을까요?
회사생활도 힘들고 외로워서 위스키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습관이 되어 거의 매일 혼술을 하고 있는데요 몸도 안 좋아진 것 같고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은 것 같아 다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선배님들은 취미활동 어떤거 하시나요? 소소한거여도 뭐든 좋습니다
바코드닉넴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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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 극장가로 끌어모으고 있는 귀칼 무한성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의 연령별 예매 분포를 살펴보면, 29일 오전 기준 20대가 무려 43%의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멀티플렉스 극장 CGV 집계). 20대의 뒤를 이어 30대 25%, 40대 16%, 10대 10%, 50대 5% 순으로 집계됐다. - 귀칼의 힘이란 대단하네요 40대 16%는 아마 10대 자녀들 대신 결제해줘서 그런거겠죠? ㅋㅋ
광석이형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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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기생충이라는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로튼토마토 초기 반응
아직까지는 썩은 토마토 없이 신선도 100% 유지 중 외신 반응도 좋음 Nicholas Bell (IONCINEMA) 인공지능이 뒤틀어 놓은 취업 시장을 배경으로, 위험한 환상을 끝까지 좇는 현대 누아르. 완성도 높다. Steve Pond (TheWrap) ‘기생충’만큼 칼 같은 사회풍자나 통제된 폭력은 아니지만, 보는 동안의 긴장감과 쾌감은 충분하다. Damon Wise (Deadline) ‘기생충’에 대한 박찬욱식 응답처럼 느껴지는, 칠흑같이 어두운 블랙코미디. 이병헌이 경력 최고 수준의 연기를 보여준다. Wendy Ide (Screen International) 대단히 재미있으면서도, 장기 실업의 막막함과 기업이 사람을 어떻게 짓누르는지 날카롭게 비추는 경고극. Jessica Kiang (Variety) 그는 요즘 가장 세련된 연출가임을 다시 증명한다. Peter Bradshaw (The Guardian) 걸작이라 단정하긴 어렵지만, 올해 베니스 경쟁작 중 지금까지는 가장 뛰어나다. David Ehrlich (IndieWire) 주인공에 감정이입은 되지만 무작정 응원하진 않게 만드는 절묘한 균형. 그 균형을 가능케 한 건 이병헌의 유연한 연기다. Cody Dericks (Next Best Picture) 장르 규칙과 분위기를 엇갈리게 섞었지만, 그 낯섦이 오히려 신선하다. 시스템에 몰릴 때 사람이 어디까지 밀려나는지 보여준다.
차칸남자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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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보러 무작정 떠난 핀란드 여행기 -완결-
마지막으로, 머리 위로 넘실대던 대형 오로라를 만났던 순간의 감상을 오로라 사진들과 함께 남기며 여행기를 마무리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어요 진짜로. 올해는 한국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데 정말 볼 수 있을까요? '왜 캔디 때 문희준이 추던 춤을 카레이서 춤이라 하는지 이제야 알겠다.'싶을 만치 온통 퉁퉁 대던, 얼른 귀가하고픈 드라이버 아저씨의 마음만큼 내달리던 스노우모바일을 타다 젖힌 머리 위로 말도 안되는 풍경이 펼쳐졌다. 헬멧때문에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고개를 젖혔다 내렸다 소리 질렀다 눈을 감았다 떴다를 반복하며 이게 꿈인지 생신지 몇 번을 확인하면서도 넘실대던 초록 물결에 꼬리뼈가 으스러질 듯 곱등이마냥 달리는 내내 튀어오르던 스노우모바일은 이미 안중에도 없게 된 것이다. 스노우 모바일용 방한복을 내던지듯 튀어나와 사진을 찍어대다 추운 날씨에 카메라 베터리가 사망하고서는 그저 오로라가 이끄는 곳으로, 혼자 연신 탄성을 질러대며 카메라 캡이 떨어지는 줄도, 핸드폰이, 삼각대 파우치가 길에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숲으로 숲으로 누가 보면 홀린 것 마냥 하늘만 따라 걸었다. 나는 마치 마법에 걸린 듯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이 믿기지 않아 한참을 선 채 하늘만 보고, 괜히 눈물이 나 눈물을 훔치다 또 하늘을 보고 소리 지르고 넋을 놓고 있다 사그라지는 초록 물결에 정신을 가다듬으니 그제서야 온 얼굴과 손이 추위에 빨개져 있음을 깨닫고 과자 부스러기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그레텔 남매마냥 떨어뜨린 파우치와 눈 속에 파묻힌 핸드폰, 렌즈캡을 차례로 주우며 숙소로 돌아갔다. 새하얀 눈길에 나뿐이어서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았지. 본 것의 반의 반도 카메라에 담지 못 했지만 아직도 눈만 감으면 눈 앞에 펼쳐지는 오로라에 몇 날은 숨이 턱 턱 막히는 밤을 보내게 될 것만 같아 설렜다. 반의 반도 담지 못 한 못난 사진들을 풀어봅니다. - 오로라와 사진 찍는게 꿈이었어요 -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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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뒤질뻔 봤어요 투게더… (스포X)
황송하게도 리멤버에서 열린 투게더 시사회 이벤트에 누추한 제가 당첨이 되었지 뭐예요?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쪄보겠습니다. 매운 음식도, 기름진 음식도 먹지 못 하는 저자극 추구인인지라 공포영화는 때려죽여도 안 보는데 바디호러로맨스라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장르는 너무 궁금혀서 참을 수가 없는 거예요. 맛가림 심한데도 신기한 건 다 먹어보는 성격이라 이번에도 그만.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이라길래 아니 얼마나 신선한가 보자 했는데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덜덜덜.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친구랑 둘이 멍하니 스크린을 보며 입만 벌리고 있었거든요. 소재는 진짜 참신해요. 사랑과 속박을 이렇게 직설적으로 풀어내는 거 재밌잖아요.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탄탄하게 표현하지 못했던 것과(그랬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결말 부분에서 비교적 평평하게? 싱겁게 끝난 것이 아쉽더라고요. 장면 장면 보여지는 상징들로 표현을 대신하려고 한 것 같은데 고건 해석의 여지가 있구… 이 소재로 더 재밌는 게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쉬윰이 있었지만, 그래도 비주얼적 표현력과, 심장을 간질간질 쫄깃하게 만드는 효과와 전개가 좋았어요. 무섭고 징그러버서 눈을 여러번 질끈 감았는데 한 번 더 보면 눈 안 감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우. 진짜 배부르게 저녁 먹고 들어갔는데 영화 다 보고 나오니까 너무 긴장했는지 배가 고파졌어요. 집에 가서 라면 끓여먹어야지. 그래서 너무 사랑하라는 걸까요 사랑하지 말라는 걸까요. 확실한 건 아예 연인이 없으면 안전하다는 겁니다. 저는 완전 안전하죠. 아. 티켓 배부하시는데 두개가 붙은 티셔츠를 입고 계시는 스탭분들, 영화 관람하는 동안 둘이서 팔을 종이 팔찌로 묶어놓고 퇴장까지 팔찌 안 찢어지면 기념품 주는 이벤트, 요런 것들이 또 쏠쏠한 재미였어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멤바! 근데 무서와요… 우째 자노…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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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암스테르담+근교 여행기
한땀한땀 쓴 네덜란드 여행글로 돌아왔습니닷 ✌️ㅎㅎ 네덜란드 여행은 정보가 많이 없는 것 같더라구용 네덜란드는 숙소값이 비싸기로 유명한데, 암스테르담에 잠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숙소값 아끼고 다녀올 수 있었네요! 1. 히트호른 ⭐️⭐️⭐️⭐️⭐️+⭐️⭐️ 암스테르담 근교 중에 제일 유명한게 잔세스칸스, 히트호른인데 히트호른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직접 작은 배를 몰아서 호수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답니다 동화마을, 호수마을, 스머프마을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호수도 너무 예쁘고 규모도 커요 네덜란드에 가신다면 꼭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 고흐 뮤지엄 ⭐️⭐️⭐️⭐️ 많은 분들이 네덜란드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죠!! 해바라기, 고흐의 방, 자화상, 아몬드나무 등 유명한 작품들 다 보고 왔어요..🥹💛 (TIP) 고흐 박물관은 시간별로 관람객 수를 정해놓고 있어서 사전 예매 필수입니다 여름방학, 주말 등 성수기에는 매진이 더 빨리 된다고 합니당 3. 잔세스칸스 ⭐️⭐️⭐️⭐️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생각보다 풍차는 큰 감흥이 없었지만 치즈 체험이 잘돼있어서 좋았습니다! 온갖 나라에서온 관광객들이 모여있는 느낌 ㅋㅋㅋ 플랜다스의 개 에서 본 풍경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는 느낌이었달까요..? 4. 하이네켄 체험 ⭐️⭐️⭐️ 제주도 여행갔을 때 제주맥주 양조장 체험이 넘 잘돼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도 뭔가..뭔가 익숙한 느낌이 ㅋㅋㅋㅋ 나름 재밌었어요 ㅋㅋㅋ 보트 투어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보트투어는 안 했습니다 투어 마지막에 바에서 하이네켄 맥주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 보너스: Van Stapele 암스테르담 쿠키 맛집입니다 구글평점이 무려 4.8..!! 머무는 동안 매일 가서 사먹었네요 ㅎㅎ -- 네덜란드 여행의 장점은 어딜가든 비현실적인 풍경인 것 같아요 시내를 막 걸어다녀도 운하가 아기자기하고, 호수, 자연 풍경들이 너무 예뻐서 저절로 힐링돼요 여행 내내 스트레스 안 받고 놀러다녔다니 피부가 좋아졌더라구요 (한국와서 원상복구 됐습니다 ㅋㅋㅋㅋ) 시월에 황금 연휴가 있다 보니 해외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실것같아 글 쪄봤습니다! 쫌쫌따리 돈모아 여행다니는게 인생의 낙이다보니..ㅎㅎ 다른 여행지들도 천천히 풀어볼게용 예전에 올렸던 후쿠오카 여행글도 구경하세요! https://link.rmbr.in/q8bj2f
키칰키치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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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여자친구랑 보면 안되는 이유
귀칼 극장판 커플끼리 보러가면 여친 앞에서 울보될수있음
라면땅땅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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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갈 때마다 한국인을 꼭 만나는 이유.jpg
진짜 휴가때는 당연히 해외 가는 게 디폴트가 되어버린 한국사람들,,, 왤까요? 추측한 이유도 그럴싸한데 더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두좋아아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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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게임 이라는 스팀 겜 아시나요
거기서 주인공의 헌신적인 아내분이 나오시는데 문득 성별 반전 버전이면 재밌겠다 싶어서 ai로 만들어 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만족 중입니다 live2D로도 만들어봤는데 리멤버에는 사진만 올려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세뷔
은 따봉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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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자료] 카드지갑 십자수 도안(엑셀)
십자수 도안을 물어보셔서 자작 도안 공유합니다. 지인들 왈, 엑셀 사랑이 너무 지나치다고... 😅 * 가끔은 실소 116화 참고 # 완성품, 사진 참고 * 카드, 명함 3장 이상 한 곳에 넣으면 빡빡해요. 좌우 2칸씩 늘려 만드세요! * 도안 내 전번은 임의 전번임! 숫자 보시라고... # 조립도 참고 https://m.blog.naver.com/magiccarpet/222822955898 * 다운로드 가능한 엑셀 파일 첨부되어 있음 (리멤버 파일 첨부 불가)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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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하카타)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리멤버 게시글을 처음 써봐서 여기다 질문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표제와 같이 후쿠오카 맛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저는 30살 남성이구요 일본 여행은 한 열 번은 가본거 같은데 후쿠오카는 처음 갑니다..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구요 야끼니꾸, 장어덮밥, 텐동, 라멘, 스시, 일식카츠 사랑합니다. 선배님들 추천 맛집 있으시면 살짝 공유 부탁드립니다
영린이vv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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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좋아하시는 분?
9월에 성수에서 페스티벌 열린다는데 직장인 대상 페스티벌? 독특한 컨셉이라 가보고 싶네요 오프라인에서 스피커 빵빵하게 음악 듣는 걸 좋아해서 예전에 음악 페스티벌 가끔 다녔었는데 엠지 직장인들 대상 페스티벌이래서 가볼까 합니다 디제잉이랑 토크쇼가 제일 기대되긴 하는데 오락실 게임같은 프로그램도 해보고 싶네요 일단 티켓 가격이 얼리버드로 만원밖에 안해서 페스티벌 좋아하시면 가보셔도 좋을듯요
dlfgkwk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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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은 봉사같은거 어떻게 하시나요?
취직 전에는 동아리로 봉사했는데, 취직하고 나서 계속 대학생 동아리에 있기 뭐해서......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봉사같은거 어떻게 하시나요?
KorBogle
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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