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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유씨미 당첨됐음좋겠다
나우유씨미2때부터 제시 아이젠버그에 입덕해서 몇회차를 했는지 😭😭😭 리멤버에서 이벤트뜬거 보고 소리질렀잖아요.. 이번에 캐스팅도 진짜 미쳣고.. 해리포터 덤블도어 볼드모트에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까지 나오고.. 이번만큼은 꼭 당첨됐음 좋겠어여.. 당첨돼서 영화보면 너무 기분 좋을거 같아여 운영자님 이 글 봐주세요..!!!!
키칰키치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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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 절대 가지마세요...
큰맘 먹고, 추석 연휴 길게 써서 이집트에 다녀왔습니다. 흔한 여행지가 아니기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참 많았는데요.. 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이집트 여행? 가지 마세요. - 멘탈이 약하다면, 깨끗하고 편안한 여행만 원한다면... 지옥처럼 느껴질 겁니다. - 육체적으로 힘든 것도 괜찮은 사람, 낭만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가지마세요. 왜냐고요? 다른 여행지가 시시하게 느껴질 겁니다. 더 길게 다녀올걸 후회됩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ㅎㅎ 각설하고... 제게 이집트 여행은 모든 순간이 신기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카이로 공항에 내리자마자 창밖으로 거대한 피라미드가 눈에 들어왔을 때, 고대 문명의 상징이 눈앞에 펼쳐진 그 장엄함은 잊을 수 없는 첫인상이었죠. 첫날, 숙소에 짐을 풀고 기자 피라미드를 둘러봤습니다. 일몰 사진 보이시나요? 웅장함이 사진으로는 차마 안 담기더군요. 그리고 근처 GEM(그랜드 이집트 박물관) 쪽에서 한국어 '이집트' 사인을 보고 괜히 반가웠습니다. (한국어 사인 사진, 두번째) 그리고 사막 드라이빙 투어 사막으로 향하는 드라이빙 길은 정말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도로를 무단으로 건너다니고 차들은 120km 넘게 질주하더군요. ㄷㄷ 카이로 시내의 교통은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도로 질서? 그런거 없습니다..) 하지만 사막에 도착하니, 특유의 하얀 석회암 기암괴석들이 늘어선 풍경은 마치 다른 행성에 온 것 같은 비현실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막 한 가운데 텐트를 치고 잤는데, 일몰과 달밤..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낭만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아쉽게도 피라미드 근처에서 삐끼에게 당해 억지로 낙타를 타고 바가지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삐끼가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집요하더군요. 호객 행위에 흔들리지 않는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이집트 현지 음식은... 솔직히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여행 내내 맛이 없었고, 음식 사진도 찍지 않았습니다. 결국, 피라미드가 가장 잘 보이는 뷰포인트에서 제가 선택한 저녁 메뉴는 빅맥이었습니다. 수천 년 된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현대 문명의 상징인 빅맥을 먹는다는... 아이러니한 경험이 오히려 이집트 여행의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네요. 이집트는 분명 고생길이 열릴 수 있는 곳이지만, 그 고생을 상쇄할 만큼의 경이로움과 추억을 얻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지난번 사진을 올렸을 때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긴글을 써봤습니다. https://link.rmbr.in/ycrd4i
릴렉스하자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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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월급의 15%는 여기에 태우고 있습니다.
이번 달도 어김없이 월급의 15%를 순삭하고 현타가 와서 글 씁니다... 처음엔 의자 하나로 소박하게 시작했습니다. 글램핑장을 다니기 시작했었거든요.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텐트는 물론이고 침낭, 자충매트, 캠핑 의자, 테이블, 타프, 감성도 무시할 수 없기 땜시 감성 랜턴과 원두 그라인더, 화로대, 예쁜 버너와 각종 식기들... 월급날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정거장일 뿐이고... 웬만한 장비는 다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매달 자꾸 돈이 나가네요. 업그레이드 욕심도 내려놓을 수가 없고............ 하지만 너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주말에 산속으로, 강가로 훌쩍 떠나서, 향 좋은 원두 갈아서 바로 내려서 커피 마시고... 밀키트로 후다닥 요리해서 좋은 풍경 보며 먹고, 밤에는 모닥불 피워놓고 맥주 한 잔 하고 있으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받았던 온갖 스트레스와 상사들의 잔소리가 다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어쩌면 저는 이 순간을 위해 돈을 버는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제 정신 건강을 위한 합리적인 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분들은 돈 함부로 쓴다고 뭐라고 하실 수 있지만 ㅎㅎ... 문득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졌습니다. 여러분의 월급은 어떤 취미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나요? 월급의 몇 퍼센트까지, 어디에 태우고 계신가요?
민수아빠1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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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취미에 빠져들었습니다.
계속 되는 야간 근무에 지치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취미 생활 하나쯤은 유지하려 합니다. 근래 새롭게 시도 중인 취미는 '나에게 낭독'입니다. 단어는 거창하지만 실상은 혼자서 소리내어 읽고 그 소리를 듣는 것이지요. 초기에는 TTS처럼 딱딱하기도 하고 다음 문단을 이어 말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지만 요즘은 제법 감정을 담기도 하고 문단을 매끄럽게 이어 말하고 있어 스스로 향상 됨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고된 날이지만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취미 하나가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선생님들께서는 어떤 취미를 즐기시나요?
이울대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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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래식 무비에 빠져버렸어요.
넷플에 대부가 뜨길래, 말로만 들었지 볼 생각은 일절 안 들었는데, 웬걸 재밌어서 1,2 봤네요. 3는 넷플에 없는데 이를 어떻게 봐야할지 고민 즁입니다. 클래식(개인적 베스트) 무비 추천 받아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도 재밌게 봤구요.
재순이
은 따봉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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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 리뷰 60개까지 쌓인 <어쩔수가없다>
리뷰 60개 평점이 여전히 100%, 거의 올해 최고 수준 ㄷㄷ 리멤버에서도 보신 분들 계신가요? 후기 궁금하네요
차칸남자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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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이집트입니다
피라미드와 함께 바라본 석양은 죽을 때까지 못 잊을거 같네요 남은 휴가 실컷 즐기렵니다
릴렉스하자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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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휴 때 뭐하셨어요?
저는 등산 다녀왔는데 이쁜 버섯들이랑 고양이들을 봤답니다 ㅎㅎ 하산 하고 장작구이 통닭까지 먹었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긴 연휴동안 충전하고 복귀하면 힘날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일하니까 너무 힘드네요ㅋㅋㅋ 한숨 푹푹 ㅠㅠ 열분은 연휴 때 뭐하셨나요??
키칰키치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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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각 다 똑같네
오랜만에 돈주고 본 영화가 만족스러워서 뿌듯했는데 오늘 친구 스토리에도 재밌었다고 올라오고 평론가 후기도 조으네요 코미디 영화 좋아하시는분들 보스 추천합니다 (뒷광고 아님)
무지개뿅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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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심하게 싸웠습니다
제가 다니는 수영장 같은 반에 풀메 하고 오시는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이 분은 오신지 얼마 안됐는데 몇번 저한테 고나리를 했었어요. 너무 빠르다고 하거나 너무 느리다고 하거나 하는 식이었습니다 (참고로 그 아주머니 오기 전까지는 이런 고나리 받은적 없습니다. 속도도 그냥저냥 잘 지키는 편이에요) 그러고는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자기 패거리 만들어서 저 포함 몇명의 앞담을 까더라고요 저 아저씨는 뭐가 어떻고 저한테는 젊은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하도 실랑이하는게 스트레스여서 그냥 중급반으로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월반한지도 얼마 안됐거든요. 그래서 그 아주머니랑은 바로 옆레인이지만 떨어질 수 있었는데 얼마전에 수영하다가 그 아주머니랑 크게 부딪혔습니다. 머리를 정통으로 부딪혀서 개 아팠습니다 알고보니까 그분이 레인 침범해서 넘어온거였는데 저한테 엄청 화를 냈습니다;; 저도 그동안 쌓인것도 있고 자기가 넘어와놓고 적반하장하는게 짜증나서 개 소리질렀습니다 선생님이랑 다른 분들이 말리셔서 끝났는데 진짜 마주치기만해도 열불터지고 짜증나네요 혹시 민원 넣는 방법 없을까요? 시설이 좋아서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지는 않네요
고래꿈
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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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 맥북 추천 부탁드려요
여친에게 맥북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여친은 콘텐츠 디자이너로 주로 사용하는 툴은 피그마,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인디자인이라고 하네요. 해당 프로그램을 쾌적하게 돌리려면 어느정도 사양이면 좋을까요? 맥북을 잘 몰라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맥북 에어로는 조금 부족하고 프로로 사야할까요?
5층
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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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메이커2
닌텐도e샵에서 세일하길래 샀는데.. 대체 공주는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인터넷 뒤져보면 공략이 있을것 같지만 너무 바로 해답지보는 느낌이라 재미가 덜 할듯해서 물어봅니다~
ddeddr
금 따봉
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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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쩌는 넷플릭스 모음
연휴 첫날이니 ㅎㅎ 취향 맞는걸로 골라서 데려가세요 넷플릭스 고퀄 다큐 많죠
차칸남자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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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햄찌 모바일 게임
햄토피아 그저께 깔았는데 진짜 계속 하게 되네여ㅠ 가벼운 모바일 게임 찾는 분들 추천드립니당 햄찌가 운영하는 쇼핑몰 게임입니닷 혹시 하시는 분 계실까요...? 겜 내에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씁쓸하네요ㅋㅋㅋ 주변에 추천하긴 조큼 부끄러운 서른셋이라,, 혹시나 하고계신 분 있거나 까시는 분들! ZPGBF5R3EA 여기 친추해주세용...🫶
김비키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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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대학생들이 읽는다는 책들
요즘 대학생들은 어떤 책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도서관 인기순위 찾아봤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어떤거 읽어보셨나요? 대학교 도서관 인기도서 1위: 서울대학교 <채식주의자> (한강) 연세대학교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고려대학교 <절창> (구병모) 포항공과대학교 <전지적 독자 시점> (싱숑) 한양대학교 <소년이 온다> (한강) 중앙대학교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부산대학교 <모순> (양귀자) 서울시립대학교 <홍학의 자리> (정해연) 건국대학교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대구대학교 <여행의 이유> (김영하) *전공도서, 학습서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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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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