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야간 근무에 지치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취미 생활 하나쯤은 유지하려 합니다. 근래 새롭게 시도 중인 취미는 '나에게 낭독'입니다. 단어는 거창하지만 실상은 혼자서 소리내어 읽고 그 소리를 듣는 것이지요. 초기에는 TTS처럼 딱딱하기도 하고 다음 문단을 이어 말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지만 요즘은 제법 감정을 담기도 하고 문단을 매끄럽게 이어 말하고 있어 스스로 향상 됨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고된 날이지만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취미 하나가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선생님들께서는 어떤 취미를 즐기시나요?
요즘 새로운 취미에 빠져들었습니다.
10월 17일 | 조회수 3,344
u
uldaelee
댓글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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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건물주되고파
억대연봉
10월 18일
오! 괜찮은 취미같네요! 멋지십니다 :)
오! 괜찮은 취미같네요!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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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uldaelee
작성자
10월 18일
좋은 취미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취미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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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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