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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할까요..
분대사 5년차 연봉4,400정도 받고있습니다 재직중인 회사는 동종업계에서 규모는 크진않지만 분위기는 매우 좋아요 첫회사이기도하고 큰스트레스는 없지만 회사 재정악화로 직원이탈 및 급여감봉 등 어려운 상황에 있어 이직을 알아보다 업계에서 나름 업력있고 일빡세기로 유명한 회사에서 동직급/연봉5200에 제안이 왔습니다 의리를 지키고 현재회사에서 더 자리를 잡는게 맞을지, 이직하고 연봉+업력쌓는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참고로 지금은 분대사에 있지만 최종목표는 시공/신탁/금융이 목표이긴합니다
일의목적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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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자금
분명 어딘가 개발 금융은 존재 할 것인데, 소통이 되지 않으면 감춰진 숨은 그림 찾기 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저는 지금 숙박 전문 운영과 개발 하는 입장에서 건설회사를 만나서 금융을 풀어서 부족한 자금을 활용하는 사업을 진행 하고자 노력 하는데 이제는 나이가 60세 넘으면 은행권과 대화 하기는 너무 어렵다. 대우 받자고 하는 것 아닌데 나이듬으로 어려워만 하며, 본질은 사업을 진행하는 소통을 트고자 한데, 옛 경험담만 듣고자 한다. 속은 까맣게 타는데, 표정관리도 어려운데, 은행일은 지금 40대에서 50대 초반이 장악하고 있다. 누군가 대신해서 컨설팅이라도 해줬으면 하고 온라인을 이잡듯 뒤져서 한 사람 연결 하면 더러운 손부터 내 민다. 선불 몇백을 붙이라고 한다. 뻔뻔하게.., 사실 몇번 속아 줬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버르장 머리 없는 길을 내가 내줬다는 자책감만 들어 이제는 두말 안고 내가 먼저 전화를 똑 끊어 버린다. 지금의 현실은 너무 어처구니 없는 젊은 사람들의 행패로 보인다. 좋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 사업계획서도 못 읽은 사람 수두룩 하다. 수지분석을 내 줘도, 증빙을 파일체 줘도 중간에 모두 걸래를 만드는 제주는 아주 높다. 진정한 젊은 투사가 필요하다. 진정한 금융 컨설트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세상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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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가압류
하자공사ㆍ 면적오버ㆍ도면미시공 등으로 준공부적격 보안공사를 하라고 합니다 시공사의 하자공사로 입주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해배상으로 시공사의건설협회출자지분금에게 가압류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행사의피해는 커져가고 시행사가 할수있는 법조치는 다 했습니다ㆍ형ㆍ민사상 법조치 업무방해 ㆍ사기등 근데 시공사는 요동부지 입니다 이런 시행사의횡포가 있을까요 선배님들 의 조언부탁 드립니다 작은 시행사가 이리 힘들어하고 있고 도와주고 싶은데 ㆍ 법조치대로 기다리면 시행사와 수분양자의 피해가 많아 ㆍ시행사는 진퇴양난 격에 있습니다 국가공정위원회ㆍ 신문고 ( 연락이 없습니다) 성남중원경찰서 ㆍ보충서류만 요구합니다 법원ㆍ 선고까지 언제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으로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THE SUN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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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쪽 시행,물류부지 찾으시는 분들
저는 부산지역에서 시행,물류부지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소장입니다. 이쪽 지역으로 찾으시는 물건 있으시면 같이 진행해 보아요~ H. 010-4862-9591
꿈꾸는 문어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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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때 기회가되는 선견지명.
모든 경제 전반이 어렵다는 연일의 뉴스와 금리인상의 공포! 하지만 죄불안석 할수는 없다. 기회로 알고 기회를 잡는 슬기필요. 다산신도시 다산역8호선 (개통23년9월) 역세권 상가 1층 평당가 3,800만원대~5,300만원대 여기 역세권,학세권, 아지타워(근생)가 잔여분 파격할인가 분양 으로 다산신도시에 찾아볼수 없는 분양가로 1,2층 7개 호실 분양중. 1층평당가-2,800만원대 2층평당가-1,100만원대 잔여분 급분양 * 역 개통과, 바로뒤 주민쎈터 건립을 바라본다면 프리미엄 기대치는 상상 이상일 것이며, 현재 선 임대 확정. 상가 임대 수익도 1층-5.0% 2층,3층-6.0% 수익률 로 분양과 동시 3년재계약 되는 물건들 파격분양중.
jakwang5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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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브릿지 몇건 대주단구성해서 들어갔었는데
내년 대출만기건이 있는데 부동산개발업이라 pf통해서 exit하는 구조인데.. 지금 시장분위기보니까 내년에 상환되기 힘들어보입니다. 내년은 어떻게보시나요?
창원인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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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종합서비스회사를 하려는데
진짜 힘들고 고되네요 ㅠㅠ... 뭔놈에 규제가 이래 많지.. 게다가 몸 갈면서 하려니 더 힘듬..
박달동전자상가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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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김진태 때문이다
하루하루 하루살이 목숨이네 아주… 오죽하면 지네편인 조선일보도 욕을 하냐 지가 뭔짓한건진 알고나 있을라나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2102080101
nhhhb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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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부지매매
오송읍 .정중리 공장부지1만평200억 바로건축가능 (010-5451-2006)연락주세요
권형석 | (주)한밭도시개발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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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전단채....
중소형 증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차환도 잘 안되어서 두배로 스트레스 받네요.... 타 사 분들은 전단채 차환은 괜찮으신가요? 다들 어려운 시기에 힘냅시다!
스쿱
억대 연봉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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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잔데 답없어서 대출중개까지
공부하고잇네요.. 힘드네요 힘들어 ㅠㅠ
박달동전자상가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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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동산 개발 신입 커리어 질문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부동산개발 신입 커리어 관련하여 질문 하나만 받아주세요🙃 둘 중에 어디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1] 도급순위 10~20위권 시공사 개발직무 [2] 비금융지주 계열 신탁사 신탁영업직무 (중위권) 일단 둘다 서류는 합격한 상태이구요, 1안은 주택, 도정, 업무시설 어디로 갈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저는 일단 처음 3~5년정도는 빡세게 개발 업무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금융쪽에도 관심이 있어서 이후에 금융쪽으로 도전할지 계속 디벨로퍼로서 커리어를 이어갈지를 결정하고 싶습니다. 기업 선택의 우선순위는 1) 개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배울 수 있을 것 2) 업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번 하반기가 취준 첫시즌인데 현재 PF 거의 다 막혔고 부동산시장이 어렵다는 얘기가 워낙 많아서 어디서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같은 시장에서는 시공사에서 경력쌓으면서 때를 기다리라는 말도 있고, 어차피 시공사 신탁사 증권사 테크를 탈거라면 바로 신탁사에서 시작하는게 낫다라는 의견도 있어서요.. 질문을 드리는 입장에서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따끔한 조언, 고견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움치치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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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업 관련해서 준공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견을 듣고자 게시판에 글올립니다. 저희는 종건업체로 일반시행사와 spc 구조로 공동시행을 해서 공동주택단지를 착공해서 공사 진행중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사용승인과 관련한 문제인데, 사용검사 신청에는 건축주(시행사)의 동의와 날인이 필요한데 혹시나 다른이유의 갈등이나 조건의 문제로 인해서 건축주가 사용검사 신청에 동의하지 않을경우 준공이 지연될 문제가 예상이되어서 이런경우에는 통상 어떤 안전장치를 가지고 진행하는지 혹은 문제가 발생했을때 어떤 방법으로 해결을해야할지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디벨롭퍼86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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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로써 30대 초반 중고신입 진입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으로써 부동산개발 업계 진입을 알아보고있습니다. 2년제 전문대 졸업후 야간대 편입하여 일을하면서 4년제 지방국립대를 졸업하였습니다. 건축설계6년하였고 건축시공감리를 현재 6개월 가량 하는중 입니다. 자격증은 건축기사 있습니다. 소규모건축사사무소에서 6년 일하며 도시계획 관련업무(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계획쪽 일을 하였고 건축설계도 하면서 공모전도 여러번 하였었습니다. 일을 할수록 처우가 나아지지않고 점점 설계일에 대한 현타가 심하게오면서 설계를 그만두고 하고 싶었던 시공을 하려고 했지만 와이프가 주말부부를 극히 반대하여 감리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만들거나 머리를 써가며 하는 일이 아닌 관리직의 개념이라 저랑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리일이 워라밸도 되고 몸도 편하지만 미래를 봤을때 크게 나아지지 않을것 같고 타성에 젖어서 편하게만 일하게끔 변할 것 같아, 다시 한번 도전을 하고싶습니다. 건축과 연관도 있으면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고 시장규모가 큰 부동산 개발업을 하고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릴점 두가지 여쭤보자면 첫째, 부동산 개발쪽은 진입장벽이 높다고 하여 걱정이 많습니다. 큰마음 먹고 다시 도전하려는 제가 경쟁력이 있을까요?.. 둘째, 제가 잘 진입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계획을 잡고 나아가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주변업계쪽 아시는분도 없고 답답하여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ㅠㅠ
팔광이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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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현장소장
계룡시 800세대 아파트.현장소장구합니다.조건은협의(010-5451-2006)가능하면.대전거주하시는분 우선합니다
권형석 | (주)한밭도시개발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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