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육아 힘들어 모든 커리어 포기하고 지방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여 서른 중반때되는 돌 아기 부부입니다 요 근래 제목의 주제로 자꾸 도돌임표를 겪고있어 고민입니다 일단 저희는 13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남편도 아내도 첫 아이인지라 허둥지둥하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보통 저희 일과는 이렇습니다 남편 : 아침 6시 기상 : 설거지, 이유식 반찬 등 기본적인것 해놓고 출근 저녁 5시 반 퇴근, 출퇴근 1시반이라 7시 귀가 7시 반쯤 저녁만들어 아내와 먹고 아기 잘때까지 육아 9시쯤 취침 아내 : 아침 7시반 9시 사이 기상(아기가 깨서 움) 저녁 7시까지 육아 (아기가 밥잘안먹고 안떨어지려함) 이후 간단한 집안일 후 취침 (취침시각 불규칙) 상황이 상황인지라 서로 여유없이 지내고 힘든데 위에 써있는것처럼 아이가 조금 까칠하고 힘듭니다 양가 부모님들은 모두 지방에 계시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양쪽 입장은 이렇습니다 아내입장 : 이렇게 힘들게 독박육아하며 비싼 서울살이 하느니 지방에 부모님들 계신곳에서 도움받고 살자 남편입장 : 지방에 내려가면 그만큼 수입이 줄고 외벌이인 내 커리어가 망가질수밖에 없고 지금 중요한시기다(과장 1년차, 연봉 6100) 아기가 좀 더 크면 괜찮을테니 조금만 버티거나 얼집에 보내자 아내 : 얼집은 사건사고가 많고 아이 발달에 좋지않다. 지방에서 빵집 알바를 해도 먹고살수있다, 이렇게 살다가는 내가 너무 힘들고 못버티겠다 나도 하고싶은게 있는데 남편 직업때문에 희생하는거 아니냐 남편 : 당장에야 지방에서 아껴쓰면 된다쳐도 아기 학교다닐때 교육비 들때는 어떻게 감당할것이냐 그리고 내가 지방에서 자리잡지못하면 넥스트가 없다(마케팅직이라 지방에는 일자리가없음) 아내 : 그럼 육아 휴직이나 단축근무, 시터라도 해줘라 남편 : 육아휴직, 단축근무는 유튜브에서나 나오는거지 현실적으로 되지를 않는다. 시터는 우리 형편상 어렵다(자가 대출받아 집값만 월 고정 200만원씩 지출) 아내 : 지방으로 가면서 지금 집은 세놓으면 집값은 해결되니 경제적인거는 못벌어도 되니까 괜찮다 (도돌임표)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되고 서로 감정이 쌓입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남편은 남편대로 곤란한 상황인데 결국 파탄이 날까봐 걱정됩니다.. 저희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왕김밥
2023.10.20
조회수
3,897
좋아요
19
댓글
60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8편 통계에 의하면 50년 후 인구는 최대 2천만명 가량 줄게 됩니다. 최대 40% 가량 감소하는 것입니다. 경제 규모도 비례해서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구가 줄고 경제 규모가 줄면 국가 경쟁력이 약화됩니다. 한국은 강대국에 둘러쌓였기에 국가 경쟁력 약화는 국가 안보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급격한 국가 경쟁력 하락은 노인 세대까지 부양해야 하는 젊은 층에게 더욱 가혹한 환경이 될 것입니다. 결국, 미국 캐나다로 이민가는 분들의 숫자도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정부는 상속세나 증여세는 아주 칼 같이 잡으면서도 이민을 위한 지속적인 자본 유출에는 왜 이리도 관대할까요. 제 지인 교수님은 공부 못하는 아들 미국 유학 보내고 정부 용역해서 모은 돈을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관산학 마피아를 통해 눈먼 정부 예산에 빨대를 꽂는 셈인데, 그 재원은 바로 여러분의 세금입니다. 한국은 이민에 대해 긍정적이지만 실상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돈은 벌고 싶어하지만 살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외국인에게는 친절하지만 한국은 그들에게 있어 완전히 정착해서 동화되기에는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한국에 살게 되면 같은 문제에 봉착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 헬조선 문제를 낳은 교육과 부동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국가는 절단날 겁니다. 이미 돈 있고 배우신 분들은 한국을 떠났거나 자녀를 이민 보냈습니다. 그들은 헬조선을 이미 직감한 것이지요.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이나 캐나다 시민권 가진 분들은 그냥 그 시민권으로 한국에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국인 채용 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에도 검은 머리 한국인 외국 국적 교수가 꽤 있습니다. 사방으로 강대국에 둘러 쌓인 대한민국이 생존하려면 경제의 성장은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양한 산업 발전과 인구 규모가 가장 중요한데, 결국 다양한 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 발전이 없으면 정체된 성장은 결코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수도권 집중화와 대학 서열화를 타파하지 못하면 한국의 추락은 자명합니다. 나라를 살리는 인재는 대학 입시 상위 1%가 아닌 역경을 뚫고 끊임없이 경쟁하여 성장하는 인재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bokj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16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https://app.rmbr.in/LFdPVL7ONEb
국립대교수
2023.10.19
조회수
2,638
좋아요
11
댓글
18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번외편 - 문해력 제가 이곳에서 깜짝 놀란 사실 중 하나가 많은 댓글의 반응을 보니 많은 분들이 문해력이 상당히 떨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했다가 여러 욕설에 가까운 반격을 받았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있는 것이지만, 원문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상태에서 올바른 지식이 결여된 의견을 너무나도 용감히 주장하는 것을 보고 저는 충격과 걱정이라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문해력이 낮아졌다는 의미는 결국 학습 능력이 저하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문명이 발전할수록 지성은 고도화 되어야 하는데, 이건 상당한 문제입니다. 영상과 SNS가 범람하여 학생들이 가만히 앉아서 책을 정독하는 일도 드물고 주로 사교육에만 의존하여 떠먹여 주는 공부를 하니, 책상에 앉아 스스로 끈기있게 책을 정독하지 않으니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문해력을 어떻게 높일까요? 아래 영상에서는 선생님께서 단어를 모두 설명해 주시던데 그것이 옳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반대입니다. 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게 하십시요. 그리고 사전 찾는 교육 시키세요. 우리 모두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까? 아무리 영상이 대세인 시대라고 하지만,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글로 씌여진 인쇄매체는 인류와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출판 산업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첨언. 깊은 사유를 하여 그것을 올바른 언어라는 그릇에 담는 본을 보이는 이들이 이 땅에 별로 없습니다. 그것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다들 낮은 사유의 수준과 저급한 언어 습관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성급하고 자극적으로 먼저 질러 버리는 것이 대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큐멘터리K] 책맹인류 - 5부 문해력 교과서 https://youtu.be/HNUEVZzbuQQ?si=0Cz8qz-7ocShAewT 젊은 층 문해력 부족, 단기적 해법이 중요하다 https://fno.vision/desk/124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국립대교수
2023.10.15
조회수
3,023
좋아요
26
댓글
51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7편 20년 전 경고 무시하더니…나라 뒤흔든 '땅꺼짐' 알고 보니 #뉴스다 / JTBC News https://youtu.be/cSjVJ-9TSNQ?si=Fj13XhSGMKOPK2P9 지하수를 마구 뽑아내서 쓴 자카르타는 침몰하고 있습니다. 곧 수도를 옮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침몰하는 와중에도 그들은 지하수를 계속 뽑아쓰고 있습니다. 물욕에 눈이 가리워져 다가올 역대급 재앙도 잊고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인구 폭락의 경종이 수십년전부터 울렸지만, 정치인과 사회 지도층은 그들의 카르텔과 지배력 유지를 위해 어떠한 실질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백조 썼다는 허언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썼다는 재경부가 발표한 예산을 잘 살펴보면 금새 알 수 있습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학벌 카르텔과 국토 카르텔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그들은 그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과 자신의 카르텔이 가장 중요하며, 국가의 정책도 정말 놀랍게도 이것을 근간으로 세워집니다. 국민들은 부동산과 교육에 허덕이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갈라파고스 한국에 사는 그들은 그들의 삶이 정상인 줄 압니다. 답은 자명합니다. 강남, 학벌, 사교육으로 대표되는 카르텔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중등교육에 매몰된 중딩 사회 헬조선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침몰은 자명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습니다.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국립대교수
2023.10.14
조회수
879
좋아요
3
댓글
4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과도한 의대 쏠림. 한국의 미래는 없다 (김누리 교수) https://youtu.be/isCDhXp0sgg?si=ch26tvFlVMu4BC4A 값비싼 사교육, 이대로 두면 한국 소멸 위험? (김누리 교수) https://youtu.be/wuhuRi4Pw9M?si=UbpR5yStl8qtRhZl ’의대 블랙홀‘ 빠진 한국교육! 이렇게 바꾸자 #이슈픽쌤과함께 [이슈픽 하이라이트] | KBS 230827 방송 https://youtu.be/3mwbFQQJ4u0?si=x5X9tpf4gU9iu87u [최강1교시] Full ver. 대한민국 교육, 혁명이 필요하다 | 독문학자 김누리 https://youtu.be/MQnDHBtKr44?si=zAULQhaRQysaVF74 [오연호가 묻다] 김누리 교수의 분노 "미성숙 엘리트가 한국사회 지배, 독일에선 '윤석열 후보' 불가능" https://youtu.be/lFoian7WyHg?si=AxKMHIjegfh3Ob9w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국립대교수
2023.10.13
조회수
361
좋아요
3
댓글
0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6편 대중음악계에 획을 그은 가수 신해철은 간단한 수술 받다가 집도의의 과실로 소천했습니다. 이분은 이전에도 의료 과실로 알려진 분이었는데, 그 사건으로 병원은 폐업했습니다. 그 후 전남에 위치한 병원에 취업을 했고, 또 한 명의 생명을 의료 과실로 하늘로 보냈습니다. 결국 의사 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는 의대 캐슬의 최정점에 있는 최상위 대학의 의과대학 출신입니다. 대학 입시 제도의 최상위 인재가 의료에서 최상위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줄곧 일등하던 사람이 진정 실력있는 의사는 아닐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사실 의료 진료에 있어 학습 능력 보다 더 중요한 덕목은 많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한국인은 최상위권 대학 출신이면 어느 분야나 최고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대학 입시에서는 단순히 중등 학습에서 요구되는 지식과 학습 능력을 측정할 뿐입니다. 대학에 들어오면 본격적인 전공을 배웁니다. 사회에서는 실무적인 것을 배우며 실제 업무를 수행합니다. 무언가 사회에 기여를 하는 실제적인 일이 수행되는 것입니다. 실무에서는 일정 수준의 학습 능력만 있다면 각각의 실무에 관련된 다른 능력들이 더 중요합니다. 정부는 공공재를 독점적으로 관리합니다. 하지만 의료 보건 분야는 의료인들의 집단 파업 때문에 정원도 늘리지도 못하고 있으며, 현재 의학 분야에서는 소수가 독점하는 카르텔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평범하게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이 꽤 많았지만, 이제는 비싼 사교육을 받고 입학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법시험도 없어졌으니 이제 한번의 시험으로 인생을 결정짓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대학 입시는 이제 모두 낱낱이 분석되었습니다. 심지어 교육 카르텔을 통해 문제가 유출되고 있으며, 이는 사실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소위 캐슬 입성을 위한 사교육 시스템은 이제 완성되었고 볼 수 있습니다. 사교육이 활성화된 지역에서 태어나 돈 많은 고학력 부모가 시키는데로 공부만 잘하면 캐슬에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의대를 갈 수 없는 나머지 99.9%도 이들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의대에 진학 못하면 스카이로, 스카이도 못가면 서성한 중경외시라는 서열에 따라 대학을 진학합니다. 그들은 하우스 푸어 생활을 하며 수입의 대부분을 사교육에 퍼붓습니다. 국가가 절단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다양성을 잃고 하나의 정상만 바라보는 사회가 된 것입니다. 이런 고된 삶을 살기를 거부하고 자녀에게도 이런 짐을 짊어주기 싫어하는 젊은 이들은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 낳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의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후손도 돕지 못하고 나라도 돕지 못하는 중등 교육에 매몰된 '중딩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도층들 생각도 중딩 같습니다. 아래 현직 의사, 의대생, N수생들의 말하는 의대 입시에 매몰된 우리 사회의 적나라한 실상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답은 명확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진정 촛불을 들 때입니다.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youtu.be/774UAu7uH5Q?si=czJTEKS2gxr8ZlFa 과도한 의대 쏠림. 한국의 미래는 없다 (김누리 교수) https://youtu.be/isCDhXp0sgg?si=ch26tvFlVMu4BC4A 값비싼 사교육, 이대로 두면 한국 소멸 위험? (김누리 교수) https://youtu.be/wuhuRi4Pw9M?si=UbpR5yStl8qtRhZl 최근 말 많은 "초등 의대 열풍 현상"의 진짜 원인은 이겁니다 l의사 허우진(통합) https://youtu.be/DLbuTK-YAeU?si=oaRTgg7oGrrMbRbp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국립대교수
2023.10.13
조회수
831
좋아요
2
댓글
3
수치심 권하는 사회 한국
원래 외국 저자의 책이름으로 있는 제목입니다 우연히 서점을 둘러보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 사회의 높은 자살률과 낮은 행복지수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가 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수치심이란 감정의 문제점은 당사자에게 수치심을 유발한 원인만 보이게 함으로써 그 원인을 자신의 전체처럼 여기게 만들고 특정 행동과만 연관이 된 죄책감과 달리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하게 만들고 고립시키며, 개인을 고통스럽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러한 스스로의 존재 부정은 자존감의 파괴나 자기혐오, 우울증과 이어지며 자살과도 연관이 크다 생각됩니다 미디어에서 외모 등 여러가지 이상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이로부터 영향을 받는 것은 우리 또한 서양과 다를게 없지만 우리 사회는 직업이든 주거환경이든 철저히 서로 구분을 두려하고 또한 그 구분으로 수치심을 부여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구분을 두려하는 대표적 분야는 직업 혹은 직장인데 예시로 나타낼 수 있는 사례가 잘 나타나는 곳은 블라인드와 같은 커뮤니티로 그곳에서는 논쟁이 있는 사안에서 누구나 아는 대기업이나 이른바 사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은 터무니 없는 말이 아닌 이상 상대적으로 존중받고 반대로 '새회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유저들의 의견은 무시를 넘어 조롱당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의 직장 혹은 직업이 그 사람의 지적 수준과 교양 등 모든 것을 대변하는 듯이 대하며, 그로 인해 어느정도 높은 기준에 해당하는 직장이나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은연중에 무시함으로써 수치심을 유발하는 사례는 해당 커뮤니티만의 이야기는 아니며 현실을 더욱 적나라하게 나타내는 한국의 축소판이라 생각합니다 외국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지만 외국은 기술직이나 여타 다른 직업들에 대해서도 우리나라보다 편견이 심하지 않고 기술직종들 또한 좋은인식과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밖에도 나이에 따른 과업 또한 엄격하게 보는 측면이 있어 어느정도의 나이까지 취업을 못한다거나 결혼을 못하는 경우등 어느정도 마지노선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앞에서 대놓고 하지는 않더라도 패배자 혹은 문제있는 사람 취급함으로써 수치심을 유발합니다 특히 여자분들의 경우 30대 중반이 넘어가도 결혼을 하지 못하면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겠냐는 등의 얘기를 주변에서 들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이들의 사례에서는 주거지역 혹은 아파트로 서열화하며 상대적으로 가난한 아이들에게 수치심을 부여하려하며 학생들의 사례에서는 성적으로 서열화 시켜 비교적 낮은 성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해당 학생들이 어떠한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무관하게 성적하나로 평가하며 수치심을 부여하거나 스스로 부여하게끔 만드는 경우가 많으며, 성적이 스스로 가능성의 전부라고 여김으로써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은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별 직장의 사례의 경우 수치심을 유발하는 것은 강력한 부하직원 통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종종 듣게됩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 또한 금융이라는 분야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살면서 직업 혹은 직장으로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 혹은 사회적으로 떳떳하고 싶다는 이유가 컸으며, 저 또한 이러한 기준들에서 자유롭지 않아 타인들을 공격한 사례가 많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의 낮은 행복도와 압도적인 자살률, 수치심 권하는 사회라는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wehf
2023.10.03
조회수
13,196
좋아요
140
댓글
42
왜 돈도 없으면서 사는게 두렵지 않을까요?
리멤버에 저보다 연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사는게 버겁고, 연애도 부담이라 결혼은 꿈도 못꾼다는 분의 글을 많이 봤어요. 삶은 자신의 것이기에 당연히 누군가가 그리 느낀다면 그게 맞는 것이겠죠. 다만 저는 <왜 나는 그렇게 느끼지 않지?>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저는 모아둔 돈도 없고, 일도 불안한 편이거든요. 걱정이 없는 이유 중 하나를 생각해보니 맘만 먹으면 한달에 200도 못벌겠나? 싶은 생각이 1번인거 같아요!ㅋㅋㅋ 집도 대충 뭐 2억정도 대출받고, 나머지는 뭐 신용으로 땡겨서 채우면 되지~ 4명 사는데 30평이면 넘치치~ 밥 잘먹고 잘자면 되지~ 이런 생각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집걱정도 없고, 연애는 늘 하고, 결혼도 하고 싶어요! 행복한 가정을 꾸려서 꺄르르 매일 웃고 싶은 마음! 저같은 분들 있으신가요?ㅎㅎ 너무 걱정없이 사는거려나요~?ㅎㅎ +추가! 따스한 댓글들과 부족한 경제관념을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조언해주신 부분들 보고 재정적인 부분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저는 전 가난한 집에 일부 생계를 책임지는 독립한 장녀에요! 돈 있어서 저렇게 생각한다고 오해하시게 제가 작성한거 같아요~ 추가드립니다!
이게무슨참신한
2023.09.20
조회수
12,358
좋아요
136
댓글
100
1억 몇살때?
1억 이상 모으신 분들 나이가 궁금합니다.허허 결혼은 언제 할련지
노동자임
2023.09.18
조회수
1,186
좋아요
0
댓글
8
한국사회서 노력만으로 신분상승하는방법
영어를 열심히해서 "압도적으로" 잘하라 자기노력으로 큰투자없이 확보가능한 유일한 상류사회의 아비투스이며 한국사회특성상 제법먹고살만해도 영어는못하거나 컴블랙스가진경우가 상당히 많다 즉 영어를 "압도적으로" 잘하게되는순간 일단 사회문화적지위가 급상승하게된다 더개이득은 영어를 "압도적으로" 잘하면 실제로 돈벌이가된다 어떤업계던 일단 터보옵션하나달았다고 보면된다 그러니 애매하다싶으면 그냥영어를 겁나게 파라 사회생활에서 대부분의 기싸움은 실제로 격렬하게 다투기보다는 서로의 아우라로 가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뛰어난 영어실력은 감히 범접하기어려운 아우라이다
콘셉트개발자
2023.09.16
조회수
13,187
좋아요
111
댓글
51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5편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8270 “‘SKY 병목현상’ 풀면 입시과열·지방소멸 다 해결” 조득진 월간중앙 선임기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대학 서열 깨고, 지방대 살리는 ‘신의 한 수’ 될 수 있어 대학 재정지원 OECD 꼴찌… 연구중심대학 지원 늘려야 대한민국에서 ‘대학 입시’는 난제 중 난제다. 60~70년 동안 교육당국이 나서 학력고사, 본고사,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많은 대책을 세워왔지만 백약이 무효. 우리 사회는 여전히 입시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킬러문항 배제’, ‘사교육 카르텔 척결’ 등 지극히 지엽적인 부분을 지적하고 나선 것도 고질적인 대학 서열화, 치열한 입시경쟁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뾰족한 수가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수능을 불과 4개월 앞두고 나온 대통령의 ‘핀셋 지적’에 오히려 고3 등 입시준비생과 학부모들만 혼란이 더 커진 형국이다. 최근 한국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입시 제도가 아닌, 대학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이 주목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김종영 경희대학교 교수(사회학)의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화제다. “한국 교육의 최대 문제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향한 좁은 고속도로, 곧 ‘병목현상’ 때문에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1개 고속도로(서울대)를 늘려 10개의 고속도로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국의 9개 지역거점국립대학(지거국)에 서울대 수준의 예산을 투자해 연구중심대학으로 탈바꿈시켜 ‘서울대 부산(부산대)’‘서울대 전주(전북대)’‘서울대 관악(서울대)’ 등으로 서울대를 10개 만들자는 게 핵심이다. 8월 8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캠퍼스에서 김 교수를 만났다. 그는 “현재 모든 인프라가 서울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입시경쟁, 부동산 폭등, 지방소멸 등 사회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 같은 ‘인(in)서울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전국에 서울대 10개를 만드는 것이다. 미국과 유럽의 대학들은 전국에 우수한 대학들이 골고루 퍼져 있어 병목현상을 겪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2015년 저서 [지배받는 지배자: 미국 유학과 한국 엘리트의 탄생]으로 한국 대학과 학계에 커다란 충격을 안겼던 인물이다. 캘리포니아 대학 모델로 거점국립대 상향화 김종영 교수가 대학 입시 문제를 탐구하게 된 계기는 ‘왜 한국만 교육지옥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서 나왔다. 그는 연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 교육, 특히 대학 입시의 문제점을 ‘병목현상’에서 찾아냈다. 한국은 SKY로 향한 단 하나의 교육 고속도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극심한 병목현상을 일으킨다는 것. 이 병목현상은 다시 대학병목, 공간병목, 시험병목, 계급병목, 직업병목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모든 부분에서 한국은 최악의 병목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 ‘병목현상’이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라고 지적했는데. “대학체제는 크게 유럽식 평준화 모델, 미국식 다원화 모델, 한국식 독점화 모델이 있다. 프랑스와 영국을 제외한 유럽 학생들은 어떤 고속도로(대학)로 가도 상관없고, 미국 학생들은 100개 이상의 명문대학에 갈 수 있는 넓은 선택지 때문에 대입 병목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종합대학 기준으로 엘리트 대학들이 서울에 다 몰려 있고, 게다가 극단적인 서열화가 형성되어 있다. 병목현상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국에 서울대 수준의 대학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이런 병목현상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인가? “해방 이후 서울대 한 곳에 자원을 모아주었고 서울대 중심의 지위권력 독점에 대해서 한국 정치인, 교육자, 지식인이 별다른 생각 없이 교육 독점체제를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런 대학 독점세력이 계속해서 한국 교육을 지배했고 여기에 대해 별다른 정치적 싸움이 없이 100여년 동안 헤게모니가 유지돼 왔다.” 캘리포니아의 대학 체제를 모델로 한 이유는? “세계 100위 대학 안에 미국 대학이 40개, 그중 10개가 캘리포니아에 있다. 국립대 7곳과 사립대 3곳이다. 우리와 비슷한 인구 4000만 명 지역에 서울대 수준의 대학이 10개나 존재하는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세계적인 대학 10개를 만들어 탁월성, 민주성,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IT 혁명과 반도체 혁명을 일으켰다. 1868년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가 처음 세워졌고, UCLA가 1919년 세워졌다. 연구 중심 대학을 캘리포니아 전역에 만든 캘리포니아대학 마스터플랜은 1960년 완성됐다. 그야말로 백년대계다. 우리도 3조~4조원 정도 투자하면 지역거점국립대 9곳을 서울대 수준으로 상향시킬 수 있다.” 기존에 제기된 ‘대학통합네트워크론’과 어떻게 다른가? “대학통합네트워크론은 학벌 타파를 위해 서울대학부제를 없애고 공동 학위를 10개 대학에 주자는 것이었다. 국립대 통합, 입시개혁 등 모든 것을 한꺼번에 고치려는 ‘최대주의’로의 접근법이다. 하지만 어떤 대학을 어떻게 만들 것이며, 예산 부분이 빠져 있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지역거점국립대를 서울대처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자는 ‘최소주의’ 전략이다. 단칼에 모든 걸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학통합네트워크론’을 처음 제시한 정진상 경상대 교수도 ‘서울대 10개 만들기’ 안을 지지해주셨다.” 인(in)서울·지방소멸 현상 끊을 ‘신의 한 수’ 김 교수에 따르면 전국에 서울대 10곳을 만들면 전체 수험생의 20%를 흡수할 수 있다. 현재 서울의 엘리트 대학 인원을 상위 10%라고 볼 때 이 인원을 더하면 명문대 인원을 전체의 30% 수준까지 늘릴 수 있어 병목현상이 대폭 완화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캘리포니아대학 10곳에 입학하는 학생은 12.5%로, SKY에 입학하는 비율보다 6배 높다. 게다가 대규모 편입을 설계해 놓았기 때문에 추가로 6% 정도 학생들이 편입할 수 있다. 전문대를 졸업했어도 서울대 수준의 대학에 다닐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고 말했다. 전제조건은 지역거점국립대에 서울대 수준의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 “대학의 차이는 ‘돈’의 차이”라고 강조했는데. “캘리포니아대학과 우리의 지역거점국립대만 비교하면 학생 수는 비슷한데 교수진에서 두 배 차이가 난다. 교육 예산에서 8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1조원 이상의 예산을 가진 대학은 SKY랑 카이스트뿐이고, 지역거점국립대는 5000억원 정도다. ‘1조원 대학에 갈래, 5000억원짜리 대학에 갈래’ 그러면 당연히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전자를 택한다. 서울대만큼 투자를 해야 세계적인 대학이 되는 것이지 이름만 바꾼다고 세계적인 대학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자세히 뜯어보면 서울대와 지역거점대학은 산학협력단 예산에서 3600억원 정도의 차이가 난다. 한 대학당 3600억원 정도만 투자하면 SKY 수준의 대학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종합대로는 경쟁력이 없다. 특성화, 연구중심 대학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나 또한 적극 지지하는 바다. 지역거점국립대학이 서울대 수준의 높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모든 과를 보유한 종합대학이 아니라 특성화, 연구중심 대학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 연구중심 대학은 대학에서 인터넷이나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같은 것을 발명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학을 학벌을 주는 ‘지위권력’으로만 생각하는데,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창조권력’을 앞세운 독일 대학들은 화학·철강·전기 분야 등의 2차 산업혁명을 선도했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들은 3차 산업혁명을 주도했다.” 입시 문제 해결 외에 기대되는 효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제가 바로 수도권 집중화, 특히 ‘인서울 현상’이다. 지역의 좋은 인재들이 근거리 대학 대신 서울·수도권으로 집중하면서 지방에선 인구 감소, 기업유치의 어려움, 지역경제 악화 등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지방대학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적인 교육, 사회, 경제 문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지역에 서울대 수준의 대학이 있으면 인적자본이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도 모여들 수 있다. 도시학의 대가들은 ‘도시를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세계적인 대학을 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도 예전에는 농촌이었다. 대학 개혁으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SKY 등 명문대 출신의 기득권자도 동의할까? “만나 본 사립대 총장이나 교수들도 이 안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다. 한국 대학들이 경쟁력을 잃고 쓰레기통에 들어갔다고 할 정도로 안 좋아져 있기 때문이다.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은 ‘지역거점국립대의 상향평준화를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대 수준의 연구와 특성화를 통해 대학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는 것에 동의한 것이다. 강의를 다니다 보면 지방 중에서는 특히 대구, 부산 등 영남지역의 호응이 높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논의 과정에서 치열한 조정과 보완이 필요하다.” ‘지위권력’ 아니라 ‘창조권력’ 빛나는 대학으로 김종영 교수는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과학기술사회학 분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지옥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는 사회적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썼다. 이전에 지식과 권력 3부작인 [지배받는 지배자: 미국 유학과 한국 엘리트의 탄생], [지민의 탄생: 지식민주주의를 향한 시민지성의 도전], [하이브리드 한의학: 근대, 권력, 창조]를 출간하며 학계에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배받는 지배자: 미국 유학과 한국 엘리트의 탄생]은 심층 면접을 통해 미국 사회에서 비주류이자 소수자, 피지배자일 수밖에 없었던 유학생들이 한국에 돌아와 지배자의 위치에 올라서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일찍부터 교육사회학, 대학사회학에 주목한 이유는? “한국에서는 교육이 종교다. 교육이 임금, 복지와 안녕, 결혼과 연애까지 결정한다. 그래서 누구나 입시 등 교육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전문가 수준이다. 그러나 정작 대학 자체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대학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이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이 대학사회학이다. 1960년대부터 시작했으니 약 60년 된 연구 분야다. [지배받는 지배자: 미국 유학과 한국 엘리트의 탄생], [서울대 10개 만들기] 역시 대학사회학 분야다. 대학의 ‘지위권력’과 ‘창조권력’에 주목했는데. “지위권력은 학벌을 줘서 취직할 수 있게끔 하는 기능이고, 창조권력은 새로운 지식경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대학은 지위권력, 즉 학벌서열화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연구중심 대학으로 재편한 미국은 창조권력이 빛을 발한다. 창조권력의 가장 대표적인 행위자는 국가, 기업, 대학이다. 현대사회에서 선진국들은 대학에 대대적으로 투자했다. 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독일 대학들이 주도했고, 3차 산업혁명은 20세기 미 캘리포니아 대학들이 주도했다. 국가, 기업, 대학은 지배를 넘어 창조의 인프라가 돼야 한다.” 최근 장편소설 [문두스]를 내놓았다. 20년 전 ‘황우석 사태’를 다시 꺼낸 이유는? “2005년 황우석 사태와 황빠(열렬한 황우석 지지자) 현상을 연구하다 ‘21세기 파우스트’를 쓰겠다고 결심했으니 18년 만의 결과물이다. 황우석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영혼까지 판 우리 시대의 파우스트다. 지금 아랍에미리트(UAE)의 부통령 셰이크 만수르 밑에서 체세포 복제 연구를 하고 있다니 황우석 이야기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내 소설은 스릴러, SF, 사회비판소설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면서 재벌, 종교, 민족주의, 베트남전 학살 문제까지 거침없이 과감하게 다루었다. 황우석 사태를 통해 인간이 겪는 보편적 욕망과 모순, 꿈과 좌절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대학 재정 지원 꼴찌 김 교수는 우리의 교육 문제에 대해 “한편에는 강고한 교육지옥 동맹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무능한 교육개혁 세력이 있다. 이 둘의 완벽한 조합에 의해 한국교육은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집단적 무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제대로 된 연구도, 개혁의 의지도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대학의 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OECD 통계에서도 보듯 한국 대학의 1인당 공교육비는 한국 초등학교 1인당 공교육비보다 못하다. 교육부, 청와대, 교육계가 대학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4차 산업혁명을 초등학교에서 하나? 4차 산업혁명을 고등학교에서 하나? 지식경제의 핵심은 대학인데 모두 입시와 초중등교육에만 관심을 가진다. 언론도 입시에만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대학 문제에 관심이 없다. 한국 대학은 쓰레기통에 처박힌 상황이다.” 고등교육 정책의 문제점과 한계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진보정권이든 보수정권이든 관계없이 모든 것이 문제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계속해서 교육지옥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OECD 국가 중 한국만 유일하게 교육지옥이다. 이 문제들을 고치기 위해서는 냉정히 대학의 역사를 바라봐야 한다. 교육과의 과열된 관계에서 빠져나와 한국의 대학체제를 바라봐야 한다. 특히 입시는 학부모들의 단기적인 요구의 문제이고, 대학 개혁은 장기적인 계획의 문제다. 이 둘을 섞어버리면 학부모들의 단기적인 요구에 의해 대학개혁이 좌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지금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이 꼴찌다. 고등학교가 1인당 1만7000달러를 투자하는데 대학은 1인당 1000달러다. 그러니까 대학에 가서 인재를 기르지 못하는 구조로 돼 있다. 대학의 재정문제는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오랫동안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에 대한 논의가 있어 왔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어떤 형태로든 대학 주체들이 정치적으로 나서야만 가능한 일이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가운데 ‘이제는 지방대학시대’가 있다. 교육계에서는 지역 발전의 견인차 구실을 해야 할 거점국립대학의 경쟁력과 수준을 높이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으로 수도권으로 향하던 인재들의 발걸음을 반드시 되돌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특성화와 쇄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지방 사립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마침 교육부는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구축한다. 자율적으로 과감한 대전환을 시도하는 대학 30곳에는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대학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충남대·한밭대와 같은 대학 통합 사례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올 상반기 중 국립대 통폐합 매뉴얼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병철의 반도체’ 같은 리더의 큰 결단 필요 무엇보다 리더의 정치적 결단이 중요할 듯하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리더의 방향타가 필요하다. 1983년 삼성의 이병철 회장이 ‘반도체에 뛰어들겠다’고 했을 때 모두가 반대했지만 그 결과가 어떤가. ‘지방시대’를 선언한 윤석열 정부는 수십 년간의 지역혁신체제 연구들을 철저하게 살펴봐야 한다. 실리콘밸리, 실리콘힐스, 소렌토밸리의 탄생은 지방대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만들자’는 정치적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3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은 ‘대학경제’ 또는 ‘지식경제’에 기반하고 있다. 세계적인 대학 없이 ‘지방시대’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너무나 자명하다.” 그 외에 학벌사회 타파를 위한 정책을 조언한다면? “전국에 서울대 수준의 대학을 많이 만들고 연구중심 대학, 교육중심 대학, 직업중심 대학 사이의 병목을 해결할 수 있게 대대적인 편입 등 교육기회를 구조적으로 확충시켜야 한다. 계급병목을 해소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는 대학무상교육이 정책적으로 실현되는 것이 중요하다.” - 조득진 월간중앙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국립대교수
2023.09.15
조회수
660
좋아요
2
댓글
1
소개팅남이 문돼 문돼의온도 얘기를 하길래.
소개팅남이 창 밖으로 지나가는 사람 보면서 문돼충 아시냐구, 문돼의 온도 보셨냐고 되게 재밌다고 물어봤거든요. 소개팅자리에서 사실 충 뭐 이런 단어 쓰는 것도 별로이고 문돼라는 말도 잘 몰랐어서 그러고 그냥 넘어갔는데 마침 비슷한 시기에 인스타에 영상이랑 글이 떠서 단어 뜻도 알게 됐고 “문돼의 온도”, “나선욱” 캐릭터로 유튜브 하시는 분 영상도 봤습니다. 와 근데 이게 … 어떤 부분에서 재밌고 웃긴가요 ? 패러디라고 하기엔 힘자랑 돈자랑 하는 그 영상 속 캐릭터들이 컨텐츠 안에서 힘이 꺾이면서 우습게 희화화 되는 부분도 없고, 딱히 웃기지도 않고 돈다발 보여주고 폭력적으로 굴고 자기들끼리 서열싸움 기싸움 하믄서 또 같이 여자끼고 노는 그런 …컨텐츠에 대사도 욕이며 별 단어 다쓰고 그냥 보고 있으면 무례하고 목소리 큰 정말 그런 사람 보는 것 같아서 “이걸 왜 보지?” 하고 끄게 되던데 이게 왜 유행인지 모르겠어요. 이게 정말 웃긴가요 ?
oyoyoyi
2023.09.03
조회수
23,323
좋아요
68
댓글
118
심하네요.
요즘 MZ하는데 사실 구시대 기성세대들도 변화해야합니다. 물론 저도 구시대 사람이고 정규 근무 이외 야근+특근 180시간도 찍어본 세대입니다. 회사 생활 지겨워서 장사하다 코로나로 싹 말아먹고 무슨일 할지 고민하다 아이템 찾아서 남 밑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돌아온 직장인 입니다. 20대부터 수당 없이 야근 밥 먹듯이 했고 그게 당연한 문화에서 살던 사람인데 이건 뭐... 요즘에도 늦은 시간까지 부려 먹으면서 수당은 커녕 식사도 제공 안하는 그런 회사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 배워 재 창업이 목표) 워라벨 따지는 젊은 세대 욕할게 아니라 일을 하면 그에 맞는 임금 혹은 복지는 줘야 노동도 값지게 할텐데 소기업들의 이기심 여전히 변하지 않네요...네 ...넋두리입니다. 근데 어디서 이런 하소연 또 해보겠습니까...후....열심히 살아온거 같은데 계속되는 이 회의감과 변하지 않는 저 밖에 시선 속에 문화가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 밤이라 두서 없이 적어봅니다....과연 우리내 시대에 방향은 무엇일까요?
힘을내자
2023.08.31
조회수
4,580
좋아요
39
댓글
8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4편 사회 지도층 인사라고 하면 소위 사자 돌림의 직업을 가진 분들로서 사회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입니다. 법조인, 교수, 정치인, 의사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들이 강남에 거주하는 비율이나 사교육비에 지출하는 비용은 타 직군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모두 사교육 때문입니다. 사교육은 실상 상속세 없는 상속입니다. 세금 공제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부유한 사회 지도층은 그래서 사교육비 지출에 매우 과감합니다. 제가 대학갈 당시만 해도 의대가 지금처럼 서울대까지 누르는 최상위 입결은 아니었습니다. 요즘은 서울대 공대를 그만두고 약대로도 간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상상치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유는 의학계열이 현재로서는 입학하면 평생이 보장되는 유일한 직종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법학이나 의학은 정형화된 방대한 지식을 엄청난 끈기로 머리 속에 잘 꾸겨 넣는 사람에게 매우 유리한 분야입니다. 현재의 대학 입시 체계에 최적화된 인재에게는 매우 수월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이 능력이 모든 사회적 능력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만, 한민족은 이것을 으뜸으로 여기는 오류를 고려 시대의 과거 제도부터 현재까지 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류의 시험에 강한 사회 지도층은 자녀도 자신과 비슷한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성공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엄청난 사교육비를 쏟아 붓습니다. 하지만 모두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부모 모두 이런 입시에 특화된 분이라면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녀도 가능성은 높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학벌 계급 사회의 최고의 수혜자는 학벌 카르텔의 핵심 인싸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대체로 학문적 실력은 없으신 최상위 대학에서 많은 제자를 배출한 이들이 학벌 카르텔의 최상위 먹이사슬에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학벌 카르텔 유지를 위해 말 잘 듣는 제자를 채용하여 대학을 대학답지 않게 만듭니다. 리더가 A급 인재이면 A급 후임 교수들을 채용하지만, 리더가 C급 인재라면 D,E,F급 인재를 데려와 학과를 망하게 합니다. 그나마 졸업생들이 학과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체적 폭력은 없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폭이나 다름없는 조직적인 비윤리적인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티 안 나게 하여 여전히 사회 지도층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월급 한 푼 안주고 논문 통과나 학계 성공을 빌미로 하여 여제자를 성적 노리개로 삼고 그것을 술자리에서 자랑처럼 떠들고 서로 누가 누가 잘하나 경쟁한 적도 있었습니다. 연구비 수주하여 대학원생에게 월급 한푼 안 주고 부동산 투자하여 부자되신 분들도 있습니다. 제자에게 집안 허드렛일을 시키는 것은 90년대까지 뉴스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그들은 누릴 것 다 누리면서 고등교육 생태계를 헬조선화 시켰습니다. 그럼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요? 그들 또한 자녀를 의료인이나 법조인으로 키우거나 서울대 보내고 싶어합니다. 그것도 안 되면 그들이 사회에서 그토록 무시하는 그 아래 2,3류의 서울대 워너비 대학에 보내려 합니다. 조기 유학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기 유학 보내면 기러기 가족이 시작됩니다. 학벌 카르텔을 이용하여 열심히 용역을 하여 돈을 손쉽게 법니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아내와 자녀에게 송금합니다. 연구 안하고 용역만 하니 대학원생은 연구다운 연구는 못하고 용팔이 마냥 계속 용역만 합니다. 학교 이름만 보고 명문대 대학원 들어온 착한 대학원생은 교수가 시키니 합니다. 학생에게 주는 월급이 쥐꼬리인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명문 사립대에서 대학원 졸업한 분은 월 60만원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등록금이 600만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뼈 빠지게 일해 등록금의 반 밖에 지원을 못 받은 셈입니다. 학교 이름 보고 온 학생들은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몇 년을 교수 자녀 유학 비용 대는데 쓰는 셈입니다. 그들은 자녀가 공부 못하면 대부분 미국 대학으로 유학 보냅니다. 미국 대학 들어가기 어렵지 않냐구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인서울 대학 갈 실력 정도면 미국에서 꽤 좋은 대학 입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이름 있는 대학 나오면 한국에서 미국 대학 랭킹 따지는 사람도 없습니다. 완벽한 학력 세탁이 되는 것입니다. 학벌 카르텔의 핵심 인싸들은 현재의 입시와 교육 시스템이 가장 타당하고 합리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그들 중 일부는 학부 학벌이 사회 계급을 결정짓고 대학 이전에 배운 것이 전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실제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은 그들의 말과 정반대입니다. 바늘 구멍의 명문대나 인서울 대학에 못 갈 것 같으면 미국 초중고에 조기 유학 보내거나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도 미국의 교육 환경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혹사 당하지 않고 공교육 아래에서 평안하게 열심히 공부하면서 다양한 과외 활동을 합니다. 입시에 찌들지 않아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공부하므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원만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이 아니라 바로 교수진입니다. 미국 대학은 교수 인사에 있어 연구 능력을 우선시 하여 매우 신중하게 오랜 시간에 걸쳐 뽑습니다. 대학 랭킹이 있지만 일률적이지 않고 다양하고 절대적이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학부 학벌보다 실력을 우선시 합니다. 다양성을 중요시 합니다. 결국, 더욱 좋은 교수들이 임용될 수 있고, 더 좋은 교육 환경이 제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 대학의 교수 인사는 라인 인사로 점철되어 있고 경직되어 있습니다. 라인으로 교수된 그들은 술, 떡, 골프 네트워크를 통한 돈 버는 용역에 매진하여 한국 대학의 연구와 교육의 수준을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자녀는 미국 유학을 보냅니다. 그것도 모자라 순진한 대학원생 잘 꼬드겨서 그들의 인생을 자신의 용역을 위해 자신의 자녀 교육과 부의 축적을 위해 탕진시켜 버립니다. 누군가 미국도 학부 학벌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곳도 있지만 아닌 곳도 있습니다. 미국은 기관마다 인재 선발 방식이 다양합니다. 한국처럼 학부 학벌로 줄세워 자르지도 않고, 공정성에 병적으로 집착하여 불과 몇 점 차이로 당락을 좌우하지도 않습니다. 학벌 카르텔의 핵심 인싸들은 소위 자신의 공부 못하는 자녀를 유학 보낸 후 현지에 정착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산을 해외의 자녀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보냅니다. 그것을 위해 자신의 인맥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많은 자산을 빨아 들입니다. 사회에 생산적인 활동을 통해 얻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스카이 삼각 편대 마냥 관산학 삼각 편대를 구성하여 정부 예산을 빨아 먹을 수 있는 국가 R&D나 용역 사업을 통해 자산을 증식합니다. 모두 국민의 혈세입니다. 그 돈이 학력 세탁을 위해 유학 보낸 학벌 카르텔 핵인싸 자녀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국외로 반출되는 것입니다. 학벌 카르텔 핵심 인싸들은 모든 명문대 교수들은 아니지만 최상위 학벌 계층을 중심으로 전국에 퍼져 있습니다. 심지어 학벌 카르텔의 행태를 보고 배운 2,3,4,5류 대학 교수들 마저 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나쁘지만 달콤한 유혹은 쉽게 배우게 되는 법입니다. 이들은 대체로 라인에 의해 임용되므로 제대로 된 연구 경험이나 연구의 열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달콤하지만 나쁜 유혹에 더욱 쉽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연구개발비를 딴 곳에 쓰니 대한민국 정부 R&D 효율은 참담할 정도로 낮습니다. 심지어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BK 장학금을 자신의 대학원생이 받도록 선임 교수 구워 삶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 돈으로 학생들 인건비 챙겨주고 용역에 매진시켜 공부 못하는 자녀를 유학 보냅니다. 알고 보니 유학생 때 이미 최상위 학교 학벌 카르텔의 노예가 된 분이었습니다. 보고 배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대다수의 여러분들이 지지하는 대학 서열 입시 시스템에서 가장 혜택 받는 학벌 카르텔 핵인싸의 자녀 교육 방법입니다. 그들은 실상 한국 교육을 버리고 자녀를 미국 교육 시스템에서 돈을 쏟아 부어 키웁니다. 고비용 미국 교육과 자녀의 부의 축적을 감당하기 위해 비윤리적 방법으로 자산을 취득을 합니다. 재화가 쓰여할 곳에 쓰이지 않으니 발전도 없습니다. 결국, 한국은 헬조선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글을 읽은 지금도 현재의 학벌 계급 체계를 지지하는 입시 체계를 그냥 두실 생각인가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역사적으로 한민족은 위기의 순간마다 매번 대한민국을 바꾸지 않았던가요? 지금이 우리에게 위기입니다. 부동산 폭등, 수도권 집중화, 고비용 사교육으로 인해 한국의 출산율은 급감하고 있으며 국력은 고갈되고 있습니다. 이 중심에는 바로 한국의 '수직적 학벌 계급 체계'가 있고, 이 체계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학벌 카르텔입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공유하시고 널리 퍼뜨리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다음 편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한국만 가지고 있는 비정상적이고 독특한 고등교육의 현실에 대해 말씀 드릴까 합니다. 왜 지방의 거점대학은 예전과 달리 시간이 갈수록 빌빌대는지? 왜 한국에 이 많은 사립대가 있는지? 왜 사립대는 정부 예산을 그렇게 많이 가져가는지? 그럼에도 왜 마음대로 학교를 운영하는지? 한국에는 왜 이리도 많은 과학기술대와 특수대가 있는지?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국립대교수
2023.08.07
조회수
2,504
좋아요
17
댓글
23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진짜 카르텔은? (5) - 스트레이트 220회 | 골라보는 스트레이트 https://youtu.be/QZ9fRzfZOT4?si=-ZsCofeN01lmJ7Ka 전체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q9VPoD5ifnU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국립대교수
2023.08.04
조회수
368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