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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팀 리드는 경력직인가요?
대기업 백화점 내 리테일 팀리더는 경력직인가요? 요구사항에 경력 요구는 없더라구요 연봉은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또띠ya
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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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3이하가 되었지만 행복합니다
이전 회사는 스타텁이었는데 대표는 전문 지식도 없으면서 고집엄청 부리고 지맘에 안든다고 뒤에서 직원욕하고 차별하고 ㅋㅋㅋㅋㅋㅋ 별 난리였는데 사업은 안되고 제품화도 못하는게 말도 안들어서 진행도가 없어서 열받아서 좋은기회에 그만뒀는데요 지금은 연봉은 덜받아도 생산성있고 미래확산의지가 있는 대표랑 일하니까 재밌네요 ㅋㅋㅋㅋ 일을 일같이 하는게 체질인가봐요 ㅋㅋㅋㅋㅋ 돈 없이 살아도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오늘은예스
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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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과제 깊숙히 관여
이게 맞나요? 팀장이 있는데 팀장에게 묻기보다는 임원이 직접 실무진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결과를 보고 받음. 역으로 구성원들이 팀장에게 이런 지시를 내렸다고 이야기 해줌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서 팀장들은 점점 병풍 역할을 하고 있음 이럴꺼면 팀장들이 왜 필요할까요? 이런곳들이 많나요? 참고로 외부에서 영입한 신규 임원 이며 온지 이제 2주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회사에서도 그런 스타일로 일했다고 하네요
오로곤줄라
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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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감정을 드러내면 하수일까?
"감정 드러내지 마. 감정 조절 못하면 하수야, 하수!" 수많은 직장인들, 아니 거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저들의 감정을 얼굴에 담아낸다. "저는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해요. 얼굴에 다 드러나거든요."라고 말하지 않는 직장인은 거의 없다. 자신은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상대방, 타인은 그것을 바로 알아차린다. 어느 회의에서 상대 부서와 의견 충돌을 벌이고는 울그락불그락한 얼굴로 자리에 와 앉은 적이 있다. 그 모습을 보고는 한 선배가 다짜고짜 말했다. "감정 드러내지 마. 그러면 하수야 하수!" 하지만, 난 그 선배가 평소에 얼마나 감정에 취해 일을 처리하는지를 항상 봐왔다. 물론, 그 선배가 아무리 감정 조절을 잘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상황에서 그와 같은 조언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불난 집에 석유를 끼얹는 것과 다름없다. "감정, 조절할 수 있는 걸까?" 유관부서나 리더 등, 누군가가 나를 공격하거나 나에게 화를 낸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변연계에서 감정중추가 반응하게 되고 분노나 미움, 원망 등의 감정이 생겨난다. 이럴 경우 이성적인 사고나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 부위보다는 감정을 통제하는 변연계의 작용에 의해 뇌가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전두엽으로 가는 에너지는 줄고, 이성적 판단을 하는 전두엽의 기능은 저하되어 집중력 또는 판단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즉, 감정은 내가 만들고 없애고 할 것의 성질이 아니다. 그것은 나의 뇌에서 일으키는 반응이자 본능이다. 쉬이 "성질 좀 죽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한 심리학 실험에서 두 명의 여성에게 잔인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게 했다. 이후, 그 두 사람들은 자신들이 본 영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었다. 사전에 연구팀은 한 명의 여성에게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최대한 무표정으로 이야기하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표정을 최대한 숨기려 했던 여성의 혈압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것은,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다른 여성의 혈압도 동반 상승했다는 것이다. 무언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려는 경우, 상대방도 이것을 알아차리고는 불안을 느낀다는 것이다. 감정을 숨길 수 있다는 자만을 해선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해야 한다. 분노는 부정적 감정이 아니다! 우리는 '감정적으로 일한다'라는 말에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말하는 '감정'을 주로 분노나 화로 치환한다. 그리고 그것은 '부정적 감정'이라 치부하기 일쑤다. 하지만 면밀히 보자면, '감정'은 분노뿐만 아니라 행복이나 기쁨 등의 것도 포함하고 있다. 그러니 혼자 최고 평가 등급을 받거나 인센티브를 받게 되어도 100%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긴 어렵단 뜻이다. 어찌 되었건 오해를 풀기 위해 '부정적 감정'으로 돌아가 보면,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분노나 화는 '부정적 감정'이라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장 위 부신에서는 위협의 순간에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두 호르몬을 생성하게 되는데 잘 알다시피 이 두 호르몬은 롤러코스터를 탈 때나 짜릿한 쾌감을 맛볼 때도 나오는 호르몬이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두 호르몬은 '생존을 돕는 호르몬'이다. 인류 최초의 감정은 '공포'였다. 이는 생존을 위한 것으로, 원시 시대에 사람이 맹수와 마주하면 이성적인 생각보다는 '감정'의 작용으로 몸을 피했던 것. 이때, 생존을 위해 보다 빠르게 평소보다 더 강력한 슈퍼파워를 가지게 해주는 호르몬이 위에 언급한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다. 즉, 분노와 용기는 같은 호르몬의 작용이며 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러니,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했을 때 왜 성질을 죽이지 못했을까를 자책할 필요가 없다. 감정, 조절하지 말고 알아차려야 한다. 그래야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가 보인다! 그러니, 이제는 감정을 조절하거나 성질을 죽일 수 있다는 자만을 버려야 한다. 살아온 나이만큼, 우리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던가. 감정 그대로 표출했다가 얻은 손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가족과의 갈등. 직장에서의 난처함까지. 지금까지는 느끼는 감정에 그대로 반응하고 분노를 내뱉었다면, 이제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쉽지 않다. 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스스로의 과제다. 그렇다면, 사회생활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감정을 느꼈을 때 이것을 어떻게 알아차려야 할까? 첫째, 메타인지 or 초자아의 활용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바로 전두엽으로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전두엽에는 고등인지(메타인지) 기능이 있는데, 이는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거나 생각을 할 때 스스로 그러한 현상을 '자각'하는 것을 뜻한다. 즉, 나를 타자로 놓고 나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감정적인 변화를 마치 제 3자가 관찰하듯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이다. 나를 바라보는 CCTV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CCTV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본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될 수 있다. 더불어, 프로이트가 말한 '이드'와 '에고', '초자아'로도 설명을 할 수 있다. 분노에 의해 사고를 치고 싶은 '이드'를 '초자아'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이다. 그러면 '에고'가 그 중간에 개입해 현실적인 절충안을 내놓을 수 있게 된다. 결국, 얼마나 스스로를 객관화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글 도입부에서 한 선배가,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타인의 감정이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둘째, 내 감정에 이름 붙이기 심리학에선 이를 '인지적 전환'이라 말한다. 나는 실제로 이 방법을 많이 쓴다. 연애 초기에 운전을 하다가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나는 바로 욕을 했다. 이때,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 친구(현 아내)는 겁을 먹고 불안해했다. 나는 분명 끼어든 차에게 욕을 한 것인데, 감정은 전이되는 것이니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위협적으로 작용을 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러한 몇 가지 상황을 추려서 '짜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했고, 이를 아내에게 설명을 했다. 즉, 험악한 욕을 하며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의 상태를 설명하는 것. 해서 지금은 내가 아무리 짜증을 내도, 아내는 긴장하지 않는다. 직장에서도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나면, 나는 노트에 내 마음의 형태를 적어 내려간다. 분노, 화, 부끄러움, 짜증, 미안함 등. 기쁜 감정이 들 때는 잘 하지 않는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감정이 들 땐 이 방법을 쓴다. 왜냐하면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 내 몸에 독소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생명의 신비 호르몬' 저자는,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이 두 아드레날린은 자연계에서 복어와 뱀의 독 다음으로 강력하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두통, 심장의 두근거림, 식은땀, 호흡곤란 및 발작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내 감정에 꼬리표를 달면 내 감정은 구체화가 된다. 감정의 것들이 이성적인 영역으로 넘어오게 되는 전환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첫 번째 방법인 메타인지를 통해 그 감정을 객관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셋째, 감정 그대로 표출하기 사실, 뭐니 뭐니 해도 감정은 그대로 표출하는 것이 제맛이다. 기쁨과 슬픔. 소리 지르며 환호하거나, 눈물을 흘리며 엉엉 우는 것은 정신 건강에 정말 좋다. 사람은 그렇게 살아왔고, 그래야 한다. 하지만, 문명사회가 생겨나고 직장이라는 조직생활을 하게 되면서 우리네 사람은 감정을 법과 제도, 예절과 사회라는 감옥에 감금을 시킨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마음의 병을 달고 살게 된 것이다. 감정조절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스탠퍼드대 제임스 그로스(James Gross)도, 화가 나는 감정이 발생하기 전에 그러하지 않도록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엔 메타인지와 더불어 감정을 억제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엔 그것을 그대로 표출하라고 안내한다. 하지만, 직장 내에서 우리가 분노는 물론이고 기쁨도 곧이곧대로 표출한다면 사회 부적응자가 될 것이 뻔하다. 그러니 우리는 자신만의 감정을 표출할 방법이나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 나는 보통 혼자 있는 차 안을 활용하는 편인데, 혼자 운전하다 소리를 치며 기뻐하거나 분노를 표출하는 것만큼 시원한 게 없다. 홀로 있는 산이나 바다에서 외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현실적인 방법으로 최고다. 물론, 노래방에서 소리치며 노래를 하거나 달리기를 하며 땀을 빼는 것도 현대인이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니, 각자의 감정을 그대로 표출할 수 있는 방법과 장소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쉽게 누군가에게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거나, 성질 죽이라는 말을 한다. 이제는 무책임하게 그런 말을 던지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누군가의 감정에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은 오만과 편견이다. 대신,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객관화하고 분노의 감정이 올라왔을 때 한 발 떨어져 우리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올라오는 감정을 알아차리기만 해도 성공이라 말할 수 있다. 알아차리면, 그다음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는 것도 나를 지키는 일이지만, 직장에서 내 위치를 지켜야 하는 것도 나를 지키는 일이다. 나에게 생긴 감정이 이런 것이구나, 예전에 이런 감정이 생겼을 때 나는 어떻게 했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해야겠다를 부단히 연습해야 한다. 생겨난 감정은 어쩔 수 없더라도 그 이후의 행동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다.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스테르담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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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일하는 상사가 제가 공유받지않은 내용에 대해서 당연히 제책임인듯 얘길해요
내가 알아야하는 거처럼 당연히 물어볼때 어덯게 해야하나요? 프로젝트에 투입된지 1년 반정도 됐는데요. 프로젝트 중간에 투입됐기 때문에 그전 스토리에 대한 얘기는.모르는데 당연히 제가 알고있어야한다는.듯이 이것은 왜 그런거에요? 라고 물어봐요. 그럼 제가 여기서 "이건 제가 프로젝트 담당하기 전이라 잘모르겠는데요, 확인해볼게요" 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뭐라하더라구요. 어쨋든 내가 그걸 담당한지 1년이 넘었기때문에 그전 스토리도 파악하고있어야하는거이니냐고 근데 그상사는 같이하는.프로젝트를 5년하고 있는데 본인이 모르는 건 생각안하구요. 근데 아무도 공유도안해주고 얘기도 안해줬는데 어떻게 압니까 제가?? 저럴때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아이호니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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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달 있으면 담당업무가 없어질거같네요
업무가 마무리지어지고.. 할게 없을거 같아요 그럼 전 뭐하죠?.. 이후 몇달간 재직 1년 되길 기다려야할까요.
공대남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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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못틀게 하는 회사 있나요?
설계사 30명정도되는 보험대리점 총무로 일한지 일년조금 안되었는데 지난달 사무실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20평사무실 8만원정도)대표가 에어컨을 못틀게 하네요. 사무실 특성상 평소엔 저혼자있고 대표는 오전잠깐 오후잠깐 사무실에 있어요. 설계사님들은 수시로왔다갔다 하십니다.유일하게 에어컨 가동할수 있을때는 주마다 한시간 교육이 있을때 뿐이에요. 몇주전 설계사님이 덥다며 에어컨을 삼십분정도 켜고있다가 대표들어와서 껐는데 다음날아침에 에어컨 키지 말라고 한소리들었어요. 전기요금 많이 나오면 저보고 내라고 그러네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오늘은 대표도 일찍나가시고 혼자 사무실에 있는데 진심 더워요. 밖이더 시원해요ㅠ.. 이런사무실 어디또 있을까요?
땡순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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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개의 메일을 확인하시나요?
하루에 몇개의 메일을 확인하시나요? 보통 50개 정도 메일을 확인하면서 업무에 과부화가 있어 고민입니다. 직접관련성 없으면 넘어가기도 하던데 저는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성격이라 메일이 쌓여가니 이것도 스트레스 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슬기롭게 업무를 보시나요??
아삐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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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직장내 괴롭힘 맞죠?
소속 상사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상사가 감사실 조사를 받고난 이후에 제보자를 색출한다며 온 부서원들을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했습니다. (당연히 저도 팀원이니 감사실 조사를 받았습니다) 상사는 제가 제보자로 의심이 갔는지 어제와 오늘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제가 감사실 조사를 받은날 행적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왜 그게 궁금하냐고 되물으니 “아무리 상사가 병신같아도 네 상사다”라는 폭언까지 들었습니다. 이거 신고할까 고민중인데 직장내 괴롭힘 맞겠죠?
구레이지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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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첫출근 복장
다음주부터 아주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첫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 직장도 복장이 아주 자유로워서 고객 대면할 일이 없으면 심하게는 츄리닝이나 레깅스까지도 입는 곳이었는데요.. 새로 가는 회사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차려입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면접때 뵈었을 때는 카라티나 청바지, 티셔츠도 입으시던데 어느정도 복장으로 갖춰입으면 좋을까요..? *여자입니다!
ttop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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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월급이 안나오면....
기존 다니던 회사에서 좀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했는데 월급날 다가와서 보니깐 회사가 자금이 안좋아서3~4개월 전부터 월급이 안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당장 다음달 월급도 기약이 없다고 하는데 탈출하기 전까지 현명한 대처 방법 있을까요......?
딱대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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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영향을..?
성과평가는 터무니없는 목표를 설정해두었기에, 낮은건 알겠어요 역량평가는 협업 / 업무이해도 / 응대 등은 다 높은점수인데, 평가자가 저를 보는 이미지가 부정적이미지가 박혔다고 주관적 생각일수도 있다고 덧붙이긴했지만 모든 회사사람들이 저보고 너 뭐하는지 모를걸? 라는 식의 말은 참 의지나 사기가 꺾이게 하네요 체계를 잡아가야할 스타트업에서, 실무단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개선사항을 말해줘도 듣지를 않는데, 우린 원래 이래/ 지금 당장 바꿀수 없어 라면서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기에 참 씁슬하네요..
봄봄냥
23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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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은 감정 노동자다.
"감정 노동자"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훈장. 동탑산업훈장. 4호선 경마공원역 1번 출구를 통해 30년째 출근하는, 한 경마장 발매직원 분께서 그 상을 받았다는 기사가 내 이목을 끌었다. 그분의 공적은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 큰 공을 세웠다는 것. '고객은 왕'이란 일방적이고도 위압적인 통념 속에서, 그분이 30년 간 겪은 왕의 폭력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기존 '고객 응대 지침서'에 '발매직원을 위한 보호 조치'도 반영할 수 있도록 피력을 한 것이다. 별도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악성 고객의 폭언이나 폭행 그리고 신체 접촉 시에는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조치하는 것. 그러한 고객은 영구 퇴장이나 형사고발 저치 하되 폭언한 고객이 발매직원에게 사과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까지 포함되었다. 결과는 놀라웠고 모든 직원이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이 구축되었다고 한다. '노동'에 접목된 '감정'이라는 글자 사실, '감정노동'이라는 말은 그리 흔한 말이 아니었다. 그 두 단어가 그리 잘 어울리는 것도 아니다. '노동'의 사전적 뜻을 찾아보면 '몸을 움직여 일을 함'이라고 되어 있고, 우리가 흔히 그 단어를 떠올릴 때는 무언가에 열중하며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을 상상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감정'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무언가를 뻘뻘 흘리지도 않는다. 하지만 서비스의 본질을 착각한 일부 갑질에 능한(?)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마침내 '감정 노동'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것이다. 상대방 위로 군림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그들의 철없는 생각과 행동은 얼굴 표정을 바꿀 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던히도 헤집어 놓아 만들어진 그 단어의 무게감은 상당하다. 재밌는 것은,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나는 그 말의 탄생을 격하게 반긴다는 것이다. 그간 우리는 '노동'과 '감정'은 별개라고 생각해왔다는 말이 되는데, 그것은 참으로 소스라치게 들린다. 로봇도 아니고, 무생물이 아닌 사람이 일을 하는데 감정이 개입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1914년 탄생한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스'를 보면 그것이 더 명확하다. 기계라는 반복적인 상징물을 내세워 '노동'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식사 시간을 아끼기 위해 노동자에게 밥을 먹여주는 기계를 실험하는 장면까지 나오는 걸 보면 '노동'에 과연 '감정'이 개입될까 싶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러한 과정을 거쳐 '감정'이 망가진다. 나사와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무의식적으로 조이려 하는 장면은 웃음과 동시에 내 마음을 돌아보게 한다. 산업화와 동시에, 결국 '감정노동'이라는 단어가 탄생할 것이라는 것을 찰리 채플린은 예견한 것이 아닐까. "산업화된 현대 기계문명 속에서 작은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성에 관한 이야기"란 자막으로 시작된 프롤로그가 격하게 노골적으로 보이는 이유다. 찰리 채플린은 웃고 있고, 남들을 웃게 하지만 감정노동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비판한다. 모든 직장인은 감정 노동자다! 반대로 이야기해보자면, 감정 노동을 하지 않는 직장인은 없다. 세 번째 저서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의 한 꼭지인 '변검술사'에서도 언급을 한 적이 있다. 직장인인 우리는 출근할 때 수 십 개의 가면을 들고 출근하며, 변검술사와 같이 사람과 상황에 따라 재빨리 가면을 바꿔채야 한다. 그 가면 뒤에는 여지없이 우리의 '감정'이 숨어 있다. 가면의 표정과 감정의 표정이 다를 때, 직장인인 우리는 고뇌하고, 조금은 슬프게도 대부분 그 둘의 표정은 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진다. 인지부조화를 겪을 때 사람은 지친다. 마음이 불편하니까.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가식적인 자신을 마주하게 되기 때문에. 그러한 마음을 마음껏 표출하거나 폭발시키지 못해 직장인은 언제나 불안하고 불편하다. 그러니, 이제부터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 있다. 노동을 하는 육체는 그래도 주말엔 쉰다는 것. 하지만 우리네 감정은 주중이나 주말의 경계가 없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해고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온종일 투닥거려야 하는 현실에서 감정은 요동하지 않을 수 없고 멈출 수가 없으니. 마음 불편한 채로 퇴근을 했다면, 끝나지 않은 일이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 있다면 몸은 집에 있어도, 해변가에 있어도 우리는 노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걸 주시해야 한다. 사실, 직장에서 하는 일들은 다 고만고만하다. 보고를 잘하거나, 엑셀을 잘 다루거나, 경영을 하거나. 뭔가 크게 달라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건, 아마도 감정을 잘 다루는 사람이 좀 더 오래가지 않을까 한다는 것. 겉으로 드러난 노동이 고만고만하다면,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감정이란 생각이다. 그 감정이라는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좀 더 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는 명제가 통하는 직장이라면 분명 더 그렇다고 본다. 직장인에게 심리학이 필요한 이유다. 학문이 아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 나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 내 마음을 돌아보아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관용. 그리고 의식적 주말을 누릴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기 위해서 말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반응에 반응하지 않고, 그 너머의 본질을 볼 때. 심리학은 그 과정을 돕는다. 노동으로 지친 몸에 운동과 영양제가 필요하듯이, 이젠 나의 마음도 함께 돌아보는 관점과 시간이 필요하다. 나도 모르게 더 많이 노동한, 내 마음 그리고 감정을 위해. P.S 오늘 하루도, '감정노동'하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테르담
23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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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안받는 사람
다음달에 부서 이동이 확정되어서 인수인계를 하는중입니다 그런데 인수인계 받으시는분이 매일 늦게 출근하고 자리에 거의 없습니다 시킨일도 하지 않고 뭘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계속 되면 부서 이동을 하더라도 다들 저만 찾을거같은데요 전화해서 계속 불러내고 자리에 앉혀 계속 가르쳐야하는건가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
고구마피자
23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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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2팀장분들중 어느분이 내 성향에 맞을까요?
그냥 제가 겪어봣던 팀장들의 성향이오니 재미나 공감 비판 다 환영합니다~~ 오늘은 좀 긴 글 주의.. 오늘도 화이팅이요!! 1번 팀장님 - 인상이 선하고 말을 나긋나긋하게함. (못생기지 않음) 임원회의, 장회의시 평정심 유지 -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분 - 압력이 내려와도 주장의 목소리는 내보지만 점점 줄어들어 시키는데로 - 모든 일에 대해 웃으면서 진행 - 부서의 일을 100으로 놓고 하루하루 넌 오늘이거 넌 오늘 저거 넌 이 부분 - 일이 많으면 오늘 할거까지만 하고 내일로 - 일처리 능력이 나쁘지 않음 -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일하기 - 전 부서들과 사이가 좋음 - 유관부서들과 협업에 매끄럽고 양보할 일이 생길시 양보 - 회사에 불평이 있지만 흘러가는데로 가는 성향 - 자기 직원을 챙기려고 하지만 강력한 의사를 못 내비쳐 좋게좋게 직원을 타이르는 [ 예) 올해 신장100%하여 매출이 크게 올라 직원은 연봉을 더 받고싶다하거나 승진을 요청하는 ] - 술을 좋아함( 강요안함 ) 커피 싫어함 2번 팀장님 - 인상이 강하고 조근조근하게 얘기하나 (못생기지 않음) 임원회의, 장들 회의시 아니다하는건 직급 불문 목소리내어 다 얘기함 - 압력이 내려오면 자기 부서의 일에 큰소리 내어 지킴 - 자기 업무와 직원들 업무의 업무분담을 하여 그 부분 후 시간 남는 사람은 타 직원 업무를 도와주는 방식 - 일이 많으면 밑에 직원과 퇴근을 같이하고 집에서든 쉬는날이든 다 해놓음 - 일처리 능력이 나쁘지 않음 - 일에 얼리어답터같이 바깥에서 도입될 새로 할 것들에 지식을 쌓아 만든 자료로 지속적 위에 보고하여 개선하려함 - 부서들과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 유관부서들과 협업에 매끄럽지만 부서관련일에 대해서는 끊을건 끊고 할건함 - 회사에 불평이 있을시 부서원의 불평을 정리하여 지속적 개선요청 - 자기 직원을 먼저 챙겨 위에 보고 후 안될시 될때까지 지속적 얘기를 꺼냄 [ 예) 올해 신장100%하여 매출이 크게 올라 직원은 연봉을 더 받고싶다하거나 승진을 요청하는 ] - 타 회사 근무시 좋앗던거, 타 회사 복지들을 캐치해서 해볼법한 것들을 시도하려고함 [ 예) 회사 앞 공원 커피숍에서 티타임, 시간내어 점심시간에 점심시간 +1~2시간 시간 추가하여 한강공원, 팔당댐등 바람쐬러 가기] - 술을 싫어함 ( 커피 좋아함 )
훌라훌라훌랄라
23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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