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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평범하단 생각이 들 때
--------------------------- 고래는 바닷물이 짠 줄 모른다. by 스테르담 --------------------------- 스스로가 너무 평범해서, 그래서 숨 막힌다는 느낌이 든 적이 있지 않나요? 우리들에겐 무언가 특별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있습니다. 이러한 욕망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것일까요? 바로, '인정욕구' 때문입니다. '인정'은 누군가로부터 '확실히 그렇다고 여김'을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흥미롭습니다. 표현이. 여김을 당하다... 그러니까 능동보다는 피동에 가까운 이 표현 자체가, 그렇게 우리의 고군분투를 설명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 알게 모르게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까요. 어쩌면 인생은 인정을 받기 위한 길고 짧은 여정이 아닐까 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누군가를 인정한다고 생각을 해보죠. 무색무취의 존재를, 우리는 잘 인정하지 않습니다. 눈에 띄고, 무언가 다르고... 한 마디로 특별한 존재를 먼저 인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스스로가 평범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건, 그래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건, 내가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있지 못하거나 또는 그렇게 될까 봐 불안하다는 심리가 투영된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조금은 편하게 해드리고자 합니다. 세 가지 관점을 제시합니다. 첫째, 피동을 능동으로 바꾸는 것. 즉, 타인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 '확실히 그렇다고 여김'을 당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확실히 그렇다'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둘째, 내가 보는 나는 평범하지만, 타인이 보는 나는 특별합니다. 고래는 바닷물이 짠 줄 모릅니다. 당연하니까요. 내 일상은 당연합니다. 내가 하는 일도, 생각도, 느낌도. 모두 당연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볼 때 내 삶은 다르고 또 특별합니다. 저는 이걸 글쓰기를 통해 깨우쳤습니다. 그저 (나에겐 당연한) 내 일상을 썼을 뿐인데, 그것들이 여러 권의 책이 되고 콘텐츠가 되어 다른 분들에게 가치를 안겨다 주는 걸 보고,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 고래인 내가 바닷물이 짜다는 걸 '인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당연한 내 일상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특별히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셋째, 평범함은 특별함을 능가합니다. 그래서 평범함은 나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벗어났을 때, 일상의 소중함을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 평범함이 연속되어야,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매일이 특별하다면, 오히려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마법이 일어날 겁니다. 꾸준히 평범하거나, 평범하게 꾸준하면 비범한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러니까 특별함은 평범함에서 나오고, 평범함의 힘은 특별함의 그것을 넘어섭니다. 평범함이 큰 가치라는 걸 알아차릴 때. 우리네 삶은 특별해집니다. 고래는 바닷물이 짠 줄 모릅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건 과연 무엇일까요?
스테르담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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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현타
정말 오고싶은 곳으로 이직했는데, 왜인지 모르게 현타가 와요.. 원하는 곳으로 이직 후 현타 오신 분 또 있나요? ㅠㅠ
에라모르겠다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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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 이후 연락
1차면접 합격 구두로 받고 일주일 이내로 연락준다고 했는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일정연락이 없네요 메일을 보내보는게 맞을까요?
뭘까잉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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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질문
제가 ‘말씀하신‘이라고 얘기했는데 불려가서 한 소리 들었습니다. ‘말씀하신’이 아니고 지금 너 위치에서는 ‘말씀주신’이 맞다고 하는데 이게 불려가서 한 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한 부분인가요..
돈많은100수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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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직종의 토요일 업무
포괄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경우 목금 또는 목금토 일정으로 회사 일정을 수행해야 할 때 토요일 업무도 포괄임금 받는거에 포함이 되나요?
정말칼퇴각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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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간첩인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ㅂㄷㅂㄷ
iljejnrl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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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없는 팀장..
일하는 팀장으로 스스로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항상 출장을 업체와 연락해서 본인 일정에 맞춰 잡아두고 실무진들이 일정을 맞추라고 합니다 실무진 일정을 물어보지 않고 출장을 잡아서 가족 일정에 두번이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 인지를 못하는것 같아요... 이외에도 밑에 직원들 배려를 안하면서 해당 부분에 대해 불만을 말하면 말한사람을 오히려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거짓말을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너무 스트레스고 회사 가려고 할때마다 숨이 턱턱막힙니다..
갈비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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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사 퇴사하신분들께 문자 보내시나요?
저희는 부고,경조 소식이 사내 게시판에 올라오고, 문자로 전달됩니다. 같은 소속이아니더라도, 예) 본사, 공장 대부분 송금하는데요 최근 직원분들의 이직이 잦아서요~ 사회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1) 내가 경조금 보낸 경우 그 직원분이 퇴사해도 문자를 보내는가? 2) 내가 회사를 그만둔 경우 회사 재직시 경조금 보낸 동료의 문자를 받으면 경조금을 보내는가? 경험 및 생각 나눔 부탁드립니다~
주머니엔먼지만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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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상사들
무능력한 상사들로 가득찬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체 상사들 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뭐하고 앉아있는지 의문인데 회사에서는 퇴사자가 이렇게 많은데도 그냥 놔두네요 위에가 무능력하다보니 제가 일을 안해도 몰라요 그냥저냥 월급루팡중인데 현타가 많이 오네요. 발전없이 도태되는 기분입니다. 이직 하고싶은데 맘에드는 회사도 잘 없고.. 스타트업 이직 고려중입니다. 여기보단 낫겠죠?
익명인34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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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팀 카톡방에.. 협력업체 카톡방 15개에.. 회사 부장들있는 카톡방에.. 회사안전 카톡방 회사차량통행 카톡방 도면관련카톡방 뭔 카톡방이 회사오니까 30개가 넘어요 하... 팀장은 카톡으로 일시키고 보고도 카톡하라하고 증거남기라하고 하...협력업체가 진짜 불쌍하네요....주말에도 카톡보내니 진짜 불쌍
로기독기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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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부서장의 패씽 논란.
10여년 근무했던 부서에 부서장 퇴직으로 새 부서장이 낙하산으로 왔습니다. 부서 업무는 처음 해 보는 것이라 들었고, 다른 업무에서 팀장 역할을 했었던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인상은 별로 였지만, 머든 내가 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여 느낌이 좋았던 첫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이 느낌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부서장 온 후 3개월 후 부터 팀장인 나를 배제하며 회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보이더군요. 물론 나야 머 상관없는 일이었지만.. 그 이후 2달이 더 지난 시점에서 인사팀장이 면담요청을 하더라구요. 다른 부서 발령건으로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화도 났지만, 하루 정도 고민해 보니 별로 안좋은 조건이 아니더라구요. 나도 이 부서를 떠나고 싶어 했던적이 근래 더 많았으니까요. 그래서 하루만에 인사팀장에게 바로 이동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다른 직원한테서 새로운 부서장이 나에대해 안좋게 경영진에 보고를 했던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우습게도.. 직원들 일 시키면서 자기한테 보고 안하고, 맘대로 했다는 .. 부서장 패싱 했다면서 저에 대한 험담을 경영진에 서면으로 보고 했다는 겁니다. 저야 당연히 팀장이고, 맨날 하는 일이라 아무렇지 않게 직원들한테 지시하고,확인 받고 했던 일입니다. 부서장한테 보고 할 만한 특이사항도 아니고요. 늘상 있는 업무의 연속입니다. 나는 부서장으로서 해야 할 일들은 사전에 보고를 했었습니다. 그외 일들은 업무를 해보면서 직원들한테 물어물어 업무를 알아가면 되는 것이라 생각했고요. 부서장이면 해당파트 업무에 대해 파트장 직급의 직원들과 면담을 통해 부서 전체 업무를 파악할 줄 알았는데.. 안하더라구요..그래서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했었는데 뜬금없는 패씽 논란과 부서이동이라니..어의가 없었네요.. 근데 그 부서장과 일했던 다른 팀장들 야그를 들어보니...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니 거리를 두라고 하더라구요... 오로지 경영진에게만 충성하는 딸랑이는 덤이라면서... 잘 벗어났다 생각하고 있는데... 부서이동한지 3개월만에 다시 그 부서로 이동하라고 합니다. 짜증이 나네요.. 그 부서장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타 부서장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는 사람인데...에휴.. 꼬인 직장인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날 더운데 지하철에서 시원하게 글쓰면서 털어내 보려고 합니다. 하반기에 부서 분위기 좀 바꿔놔야 하겠습니다.
그냥웃음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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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중견 경기도 근무 -> 대기업 지방 근무(충북)
안녕하세요. 외국계 나름 규모 있는 중견기업(경기도 근무)에서 잠깐 근무하다가, 10대 그룹안 대기업 메인 계열사에 붙어서 이직을 하게 됐는데 1년 이상 다녔고 연봉,복지,주재원 기회,대기업 프로세스를 배운다 등등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은 많이 받는데 근무지가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는 다시 바로 서울,경기에 있는 중견으로라도 다시 지원해서 리턴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경력 쌓일때까지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ㅎㄱㄷㄱㄷㄱ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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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임원이 오후낮잠을 근무기간 외 주무시는데 코골아요? 깨워야 할까요
임원 업무 현장별 점검 진행 출장 현장설명 공사수주 출장 착공.정산지원 업무 일주일 기본 4일이상 추가근무 진행
생활 건설인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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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사람 퇴사하는게 나을까
1년 6개월 차인데 사고쳤어 -> 사업방향을 완전 잘못잡고 일을 진행하고 있었어 그 동안 이런저런 미숙함이 많아서,, 사고도 너무너무 많고,, 올해까지만 일하려고 해(올해 맡은 업무는 끝내려고) 근데 사고친 사람이 맡은 업무는 그래도 끝내려고 하는 마음이,, 도움이 안되는 책임감일까? 당장 거기서 손떼길 바라시려나 추가로,, 선임이 퇴사할 생각있냐고 물어보는데 이건 "내가 퇴사 좀 했으면, 언제 퇴사하나"가 궁금해서 물어보는건가?
아홉시삼십분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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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7에 월급 650 괜찮은지요~
23살 중소기업이지만 첫직장에 들어와 15년동안 같은직종에서 3번정도 회사를 옮겼고 열정을 다해 꾸준히 해왔네요~ 첫월급이 138만원이었는데 버티며 버티며 지금은 관리자급에서도 높은 위치인 편이고 월급 650만원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게 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결혼도했고 아이도 있어서 여유롭게살지는 않네요~
돈버는기계
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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