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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급 엔솔->현차 이직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남자 30대 중반 책임급 2년차 입니다. 엔솔의 연봉과 무체계를 보고 현차 경력공고 지원하려고합니다. 붙고나서 고민해도 되긴하지만.. 다만, 저 자신도 경력출신이라..가면 엔솔보다 심한 순현주의속에서 개갈굼 먹으며 다닐텐데요. 고민입니다. 어찌하시겠나요?
@(주)LG에너지솔루션
아르세다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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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팀장이 되어보니
업무 지시만 해도 갑질이라는 팀원을 보며 괴로움이 밀려온다. 내가 팀원이었을 때 괴로웠을 팀장님을 생각하니 죄송스러움이 밀려온다. 그래도 난 대항도 못해보고 꾸역꾸역 살았는데 나는야 시대를 잘 못 탄 80년대생. 요즘 90년대를 보며 snl의 mz 오피스가 떠오른다. 효율적인 업무를 설명하면 가르치지 말라며 기분 나쁘다는 팀원 땡땡 씨. 이들과 소통하기엔 내가 늙었다. 소통보다는 합이 잘 맞는 다른 이와 일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 하는게 빠르다는 사실을...이제야 당해보니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ㅎ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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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직이나 공통점
어느 조직이나 공통점은 다음 세부류가 있다 1. 일하는 자 2. 일만 만드는 자 3. 지켜보는 자 결국 1이 2와 3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본인이 살고자 우울증-> 휴직 또는 이직을 하는거 같다 그리고 다시 다른 조직에 와서 절대 호구처럼 일을 안하겠다 3처럼 살겠다 다짐하지만 앞의 무한루프를 경험하며 회의감만 느끼는거 같다 1에게 남는건 자기만족과 알에서 얻은 경험/능력이지만 2와 3에게 진정한 복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verve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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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상대로 허위 산재 신청한 직원이 괴롭혀요. 어떻게 해야되요?
회사를 상대로 허위 산재 신청한 직원과 근무하기 불편해요. 그 사람은 나이 많다고, 제가 고참인데도 인사하라하고, 업무를 알려줘도 딴짓하고, Q&A 만들어서 업무 알려달라하고, 법을 이용해서 지능적으로 저를 괴롭혀요. 어떻게 해야되요?
빕푸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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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과다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한국에서의 직장은 왜 우리 일본 직장보다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선배님들 뭐 좋은 의견 있으세요?
Bertha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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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업무가 너무 많습니다
이제 막 3년차 진입한 아직은 초년생이라 믿고싶은 사람입니다. 회사도 스타트업이라 시스템이 잘 안잡혀있고 제 성격 상 업무가 쏟아지거나 계획에서 틀어지면 쉽게 멘탈이 나가서 차라리 당장 업무를 처리하는거 보다 일처리에 시스템을 만들고 가능하면 당장이라도 인수인계 가증한 수준으로 제 업무의 이해도와 효율성을 높여두고 가능하면 제가 짠 코드도 리뷰하면서 정리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 회사가 당장 계약이나 전시회 국책과제 인수 가능성까지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님은 이미 마음이 저 앞에까지 가버려서 기대치 충족은 너무 어렵고 당장 앞에있는걸 쳐내는거조차 버겁습니다. 야근을 안하는거도 아니고 야근을 하면 다음날 컨디션은 메롱이고 물론 당일마저 효율이 높은편도 아니고 참 어렵습니다. 혹시 선배님들께서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될때까지 해야지 이런 조언보다는 방법론적인 조언을 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도드리장단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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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면서 직장내 괴롭힘을 노동부 고용지청에 신고하려합니다. 그러면 어떻게되나요?
참고 다니려했으나 임원놈이 너무나 멍청하고 억지를 부리며 의도적으로 괴롭혀서 퇴사하려고합니다. 다만 너무 분해서 퇴사후 고용지청에 신고는 하려고합니다. 당연히 증거는 녹음본으로 있고요. 그 다음 단계나 결과는 어떻게되나요? 처벌이나 과태료가 부과되나요?
테드차앙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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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시나요?
저는 우선 챗gpt, 포토샵 베타로 정보 검색, 카피 아이디어나 만든 카피 문구 보완, 가상이미지 생성, 이미지 간단한 편집, 엑셀 함수 검색, 원하는 조건의 엑셀 표 제작 이 정도 쓰는데 시간이 단축된건 알겠는데 숫자는 꽤 오류들이 있고 해서 다시 검토하고 하다보니까 막 환호할 정도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는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제가 잘 못쓰고 있는 것 같거든요ㅜㅜ ai 버튼 하나로 뭐가 촤라락 다 된다는데... 특히 온라인 세일즈, 마케팅, 디자인, 기획 분들 ai 업무에 주로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돈내고 온라인 강의도 들어봤는데 너무 기초수업을 들은건가 딱히 모르겠습니다 ㅠㅠ
티르D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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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뒤 연봉인상 요구
입사과정에서 희망연봉 보다 깎였습니다. 물론 입사하기 전에 조율해야한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다만 공백기가 6개월이 지난 시점이었고 이직이 급해서 오케이 하고 들어왔습니다. 인사팀장이랑 입사 전 얘기할때 아직 들어와서 퍼포먼스를 보여준게 없기때문에 희망연봉을 맞출 수 없다, 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A직무인데 들어와보니 B 역할도 맡아서 하고있구요,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건 알지만 3개월 뒤에 연봉인상을 요구해볼까 하는데 헛짓거리인가요? 어쨌거나 제 직무 이상의 역할을 하고있고, 최대한 퍼포먼스를 내고 있습니다. 요구할 근거는 계속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연봉 협상은 매년 초에 한다는데 직전해에 입사한 사람들은 인상률이 매우 낮다고 들었거든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lll1l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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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 주사 시 연차사용
지방 산단에 위치한 공장 입니다. 본사는 도심에 있구요. 복지차원에서 독감예방주사를 회사에서 지원해 줍니다. 그런데 지정 병원은 차를타고 왕복 30분 이상 걸립니다. 그런데 예방주사 맞으려면 개인연차로 갔다오랍니다. 아니면 주말에 가거나. 본사에서는 바로 옆건물에서 예방주사 맞으니 그냥 업무중에 다녀오거나 각자 본인 집근처에서 주사맞고 법카쓴답니다. 본사랑 같게 처리 해줄꺼아님 외출정돈 공가처리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답답해서 넉두리해봤습니다.
아무로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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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워라벨 vs 보상
고전 주제입니다. 연차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출퇴근 포함하여 워라벨이 중요하신가요? vs 빡세더라도 일한만큼 적절한 보상이 중요하신가요?
호호박사님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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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동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타트업에서 UX 기획 겸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재직중인 1인 입니다. 이직한지 8개월 정도 되었는데... 바로 옆에 있는 동료가 냄새 종합 세트라 고민이 많아요. 남자 엔진 개발자인데 나이는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30 후반인것 같고, 여자친구는 없는 것 같은데 그 이유도 냄새라고 저희끼리 생각하고 있어요. 입만 벌려도 나는 커피와 담배로 생기는 입냄새.. 빨래를 제대로 하지 않는지 특유의 쿱쿱한 냄새.. 본인도 아는지 모르는지 커버치려고 뿌리는 싸구려 향수와 페브리즈 냄새가 쿱쿱한 냄새와 합쳐져서 더 독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배려하단다고 직접적으로는 말은 못하고 사내 비품 담당자한테 " 저희 쪽 남자들만 있어서 남자 냄새가 좀 강한거 같아서요. 디퓨저 구매 부탁드립니다. " 라고 공식적으로 말해도 " 와 향기 좋다~ " 이러고 마네요 ㅋㅋㅋ 여초 직장에서 커리어 쌓고 이직한 곳이라 이런 냄새는 처음 입니다. 거기에 본인도 외롭다고 여자친구 좀 소개시켜달라고 가끔 장난으로 말하는데 참 난감하네요. 회사는 복지나 연봉이나 업무 강도나 참 마음에 드는데 냄새를 맡을 때마다 내가 떠나야되나 이 생각이 드는 수준입니다 :( 이런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운동하너디자이너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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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후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게됐습니다 저는 증권사 부동산PF 부서에 n년째 재직중인 회사원입니다 요즘 너무 고민이 많은데 편하게 털어놓을데도 없고 매일 눈팅만하다 익명의 힘을 빌려 여쭤봅니다 아버지가 건축사시고 건축사사무소를 30년 넘게 운영중이신데, 규모는 동종업계에서 중견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연세가 이제 현업에서도 물러나고 영업/실무는 직원분들이 다하셔서 최종 확인만 하시는거 같아요 제가 궁금한건 아무래도 라이선스가 있는 회사고 아무나 회사를 운영할수 없을거 같거든요. 제가 설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기도 하구요. 선배님 후배님들이라면 그냥 직원분들에게 물려주실거 같으신가요? 아님 제가 들어가서 뭐라도 할일을 찾아야 할까요? 이것때메 너무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ㅠ 이제 가장이라 함부로 결정하기도 어렵구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혜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로가야하쥐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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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보고 잘하는 팁 좀 부탁드립니다.
이제 갓 팀장 단 중간관리자 입니다. 바로 위에 부문장님께서 계신데 보고드릴 때마다 욕을 먹어서 갈수록 대하기가 어려워지네요.. 보고를 들어가면 부문장님 업무 스타일 자체가 워낙 디테일 하시다 보니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가도 why 를 통해서 계속 꼬리를 물고 가다보면 결국 바닥이 들어나고 반려가 되는 상황이 됩니다. 제 자신은 나름 다 준비가 되었다고 보완을 해서 가도 결국 버벅대고 부문장님께서 100프로 만족은 못하시지만 더이상 에너지 쏟기 싫고 어쨌든 보고서 내용이나 숫자 자체는 맞으니 결재를 해주시긴 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찜찜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이제 갓 단 팀장이니 트레이닝 시켜주시는거겠지 생각은 하는데 제가 제 업무에 전문성이 떨어지고 부족해보일뿐더러 제 직책에 비해 역량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더 큰 문제는 욕을 먹으니 갈수록 의기소침해지고 주눅이 들어서 부문장님과 가까워지기 보단 피하고 싶고 밑에 직원들에게도 떳떳하지 못한 느낌 입니다. 제 자세가 잘못 된건 인지하고 있고 사실 누구보다 해결방법을 잘 알고 있는데 갈수록 무기력하고 소극적으로 변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이고 싫네요.
블라디미르K
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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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냐 버티기냐
회사생활7년차.30대중후반 청년채움5년3천만원 내년 3월 완료예정 현재 회사 급여 밀리기시작함 약2-3개월 청년 채움으로 버틸려고 하고 있으나 나이 및 현 회사 상황을 고려하면 지금부터라도 이직준비를 해야할지..아니면 버텨야할지 이직시 권고사직이 아닌이상 본인부담금만 받는다고 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칼국수
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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