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제가 오지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면접이 생각 외로 빨리 붙어서 그 달 끝나고 나가려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좀 빨리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한다 말하고 한달 채우려 했는데 2주밖에 채우지 못했죠.) 소장 반응은 좋지는 않았죠 역정을 내면서 이바닥 좁다. 너 나중에 나 볼 수있겠냐 라며.. 저도 어이가 없었지만 잘한게 없으니깐 저도 제 나름대로 인수인계 파일이라도 정성껏 만들것이다 라고하고(엑셀로 표 제작해서 a4 3바닥 나왔습니다.) 서류같은부분도 밀리는거 없이 다 마무리지었고. 역시나 마지막날 인사도 영 미적지근했구요. 그리고 또 다음분 올때까지 연락받으면서 서류 작성법 및 다른사항들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도 주고 도와주기도 했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만 드네요.... 방금 전회사 본사에 다니는 동생이랑 연락하다가 본사 사무실에서 싸가지가없니 예의가 없니 이러면서 퇴직금 타갈 생각만 한다고 뒷담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퇴직금도 법적으로 14일 안에만 주면되니깐 최대한 질질 끌려고 하고있다 라고 첩보를 받았습니다;; 당황스럽네요.... 제가 나갈때 매너가 없었던 건가요ㅜㅜ.. 이제 3번째 회사라서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합니다...
tkdwns64
23년 06월 04일
조회수
1,578
좋아요
1
댓글
10
너~~무 열정적인 대표, 다른 회사는 어떠신가요?
현재 20명 이내 규모의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작은 회사이다보니 연구, 사업 기획/개발 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요. 몇 가지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1. 제목 그대로 대표님이 너~~무 열정적인 분이라, 주말 밤낮없이 일을 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서 벌리는 일은 10-15가지가 되는데, 우선순위가 없고 각 일이 마무리가 안된채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연말연초에 대표 스스로 세운 사업계획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갑자기 새로운 사업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자신이 내린 결정이나 생각이 중요해서 갑자기 사업의 우선순위가 바뀌기도 합니다. 3. 이런 상황과 관련해 부하직원들/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잘 듣지 않고, 회사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계속 돈드는 사업을 밀어 부칩니다. 4. 직원들이 몇달에 걸쳐 개발/검토한 사업의 내용이 주말 사이 대표의 생각으로 인해 바뀌거나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퍼센트의 과장 없이 사실 그대로 적었습니다. 원래 다른 회사들도 대표님들은 다 비슷한 건지, 아니면 저희 회사 대표가 유독 심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직장인분들의 다양한 의견 듣고 싶네요.
페어플레이
23년 06월 04일
조회수
15,948
좋아요
66
댓글
122
청내공 만기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고 근태관리와 잡다한 인증서 관리부터 정부과제 관련 업무까지 하고있습니다. 올해 1분기 부터 지금까지 대부분 야근을 했고 1분기에는 주말출근도 매일했습니다. 저와 같이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은 분들이시지만 대표가 미친듯한 업무량을 요구해도 주말 근무하고 퇴근을 못하더라도 다 처리 하시는 분들이라 제가 나서서 못하겠다고 말을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1분기... 매일 출근했을 때 보다 그나마 주말에는 쉬는 지금이 더 힘들어서 왜이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청내공 만기가 8월 초인데 제가 잘 버틸수 있을까요 하루하루가 힘들고 불면증이 생겨서 미칠것 같습니다. 업무 시 카톡으로 지시를 많이 하는데 밤이건 낮이건 주말이건 상관없이 연락이 와서 카톡을 삭제 하고 싶습니다. 인정 받고싶어서 열심히 한건데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회사가 너무 싫습니다. 청내공 만기까지 버티고 싶은데 제가 버틸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 52시간만 근무 하는곳으로 이직하고 싶어요 지금처럼 주 70시간 이상씩 일하면서 개인 일상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yyymmmm
23년 06월 04일
조회수
462
좋아요
1
댓글
2
경력 개발 이직 시기 일까요
7년차 직장인으로 이제 두번째 직장에서 경력 개발 이직이 필요한 시기인가 고민이 됩니다. 현 직장에서 3년간 다니면서 주변에서 인정도 많이 받고, 팀원 그리고 특히 리더분과 신뢰감이 깊고 힘들어고 함께 즐겁게 일하는 환경입니다. 업무 평가도 좋았고 작년에는 s 등급 그리고 핵심인재로 뽑혀서 특별히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다만, 이제 똑같은 업무의 연속 그리고 어드민한 업무의 지속이 그리고 어드민의 서포트 요청들이 눈에 밟히기 시작하네요. 새로운 역할로의 확장 없이 이대로 계속된다면 안될 것 같은 초조함도 생깁니다. 리더분과 지난 면담에서 다음 포지션으로 승진에 대한 역량고 충분히 있고, 곧 기회가 있을거라고 말씀을 받고 어느정도 기다림의 시간이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지다. 실제로 그 포지션의 공석이 났고 곧 리더분이 저에게도 포지션 제안을 주셨을때까지만 해도 너무나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팀내 동료분들도 너무나 축하해주시고 또 잘 할거라고 추천을 해줬다고 하시네요. 이제 신청 절 절차를 넘어가기 전에 그 포지션을 외부에서 모셔온다는 얘기를 바로 주말 이후이 듣게 되었습니다. 주말 내내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좌절감으로 빠지게 되네요... 리더분과 신뢰가 삐뚤어진것도 이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일에 대해서 불평, 불만을 저도 모르게 하게되고, 현 상황보다 매번 한 발자국씩 더 나아가려던 모습들도 이제는 보여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다시 또 기다림의 시간을 보자면 최소 3년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역할이 확장되긴 어려워보이구요.. 제가 갈망하던 포지션으로 이직을 도전해보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현재 만족하는 수준의 보상, 업무, 관계에서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경력개발고민
23년 06월 03일
조회수
610
좋아요
1
댓글
3
이직 후 바로 이직하는 것 관련 문의드립니다.
우선 연구직이고, 최근 업무 관련 이직했는데 이직하고보니 여기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A 회사 재직 시, 여러개의 파이프라인 중에서 맡은 업무가 마무리 되가는 추세였고, 회사 업무가 돌아가는 것을보니 하반기에 신규파이프라인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업무와 관련된 경력을 더 쌓고자 파이프라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B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충분히 알아본다고 했지만 그것이 부족했었는지.. 입사 후 A회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재 B회사에 입사 후 3주 정도에 면접을 2번 봤었는데 이직하자마자 다시 이직하는것에 대해 표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커리어적으로 경험을 넓히고자 이직했는데, 이직한 회사도 업무 분위기가 좋지 못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분위기는 좋지 못했었습니다. (1군데는 업무적인 부분때문에 맞지 않아 불합격하였고, 1군데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그냥 퇴사하고 쉬면서 일을 알아볼 수도 있겠지만, 저는 현재 가정이 있고 자녀도 있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있는 것은 3가지 입니다. 1. B회사를 1년이상 다니고 이직을 해야하는지 2. 지금처럼 B회사 다니면서 면접을 봐야하는지 3. 퇴사 후 입사에 전념을 해야하는지 저보다 더 많은 경험과 경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제가 가진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이 계실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베로니카
23년 06월 03일
조회수
880
좋아요
0
댓글
6
취업준비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블랙기업급인 병원을 퇴사하고 현재 직무 변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온 과는 의료계열이라 병원 취업이 확실했기에 큰 고민 없이 취업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병원판을 뜨고 일반 사기업에 취직을 하려니 감이 조금도 잡히지를 않네요..그래서 일반 사기업에 취업하신 취준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대기업을 갈 스펙은 안 됩니다. 현재 토익을 시작으로 다른 스펙들을 쌓아가고 있지만 학벌이 좋지는 않아 현실적으로 대기업은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소~중견기업 사무직을 생각하고 취준을 하려는데 일단 어떤 기업을 골라야 할지부터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은 취준을 할 때 어떻게, 어떤 이유로 기업(직장)을 선택하셨나요?
솔테
23년 06월 03일
조회수
332
좋아요
0
댓글
1
회사 야근 생활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2년째 재직중이며 경력으로는 4년된 사람입니다. 제가 2년동안 이회사를 다니면서 아침에출근히고 80프로 정도를 9시전에 간적이 없습니다. 밤샌적도 많고, 12시전에 집에간 적도 엄청 많습니다. 버텨야지 도움이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본부에 주니어가 저혼자다 보니 모든 일처리가 저한테 오는 실정입니다. (제위로 8명입니다...) 요즘 극심한 스트레스로 원형탈모등 증상이 발생되고 있어, 이직 하냐 스테이하냐 고민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많이배우고는 있지만, 다른곳을 가도 이만큼을 못배울꺼같아 걱정되는 상황이라 조언부탁드립니다.
데엔이로
23년 06월 03일
조회수
562
좋아요
1
댓글
5
비개발 직군과 개발 이슈 공유 방법
비개발 직군에서 개발자에게 개발적 오류 혹은 수정 사항이 있는 경우 어떠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요? 직접 의사소통 혹은 슬랙스로 소통하시는지? 깃허브 이슈에 글을 남겨서 요청 및 공유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roqkfwk
23년 06월 02일
조회수
330
좋아요
1
댓글
2
육휴자 업무
육휴자 업무의 오십프로 이상을 업무 인수인계 받아 너무 업무가 과중합니다. 퇴사 생각이 날 정도 인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ㅠㅠ 대체근무자도 뽑지않고 동료에게 나눠주는데 넘 힘드네여
hihihi00
억대연봉
23년 06월 02일
조회수
490
좋아요
3
댓글
3
Q. 일을 하면서도 불안해요. 이 불안함 과연 뭘까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불안해요. 왜 계속 불안함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말 그대로 계속 불안합니다. 지금 상태를 생각하면 크게 걱정할 일이 없는데도 그렇습니다. 직장 동료들과도 잘 지내고 제 일에 큰 불만도 없고, 가족들과도 잘 지내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계속해서 무언가 계속해서 불안하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A.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매일이, 순간순간이 불안하거든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불안’이라는 마음이 상시 작동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태생이 그렇다는 거죠. 왜 그럴까요? ‘불안’은 말 그대로 안심이 되지 않은 심리상태나 감정을 말합니다. 사람의 감정이 처음 발달하게 된 동기는 ‘공포’였어요. 생존을 위해섭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원시 시대엔 맹수가 나타나면 곧바로 도망쳤습니다. 즉, ‘공포’라는 마음이 저도 모르게 우선 도망치게 만들고, 그 도망으로 하여금 생명을 이어 간 거죠. 이후엔 또 언제 어떻게 맹수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공포’의 마음을 미리 차곡차곡 쌓아 놓는데, 그 고착화된 걱정이 바로 ‘불안’입니다. 즉, ‘불안’은 ‘만성화된 공포’라고 할 수 있는 거죠. 돌이켜 생각해보면 ‘불안’은 나에 대한 걱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상황이 닥쳤을 때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지금 별다른 큰 불만이 없는 데에도 불안하다고 하셨죠? 혹시라도 어떤 불만이 생기거나 지금과 같이 안정적이지 않은 상황이 올 것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하고 있는 겁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에 이 행복이 깨어지면 어쩌나 하고 불안함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영화 올드보이에서 오달수는 최민식의 이를 뽑으려 합니다. 비틀어 당긴 연장엔 이가 없는데, 이미 최민식은 이가 빠진 사람처럼 혼비백산해있죠. 이를 보고, 오달수가 말합니다. “사람은 상상을 해서 비겁해지는 거래!” ‘불안’은 자신에 대한 걱정이지만, 너무 과한 상상은 금물입니다. ‘불안’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므로 어쩌면 불안을 느끼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진정으로 '나'를 (미리) 걱정해주는 나 자신을 스스로 대견해하면서.
스테르담
23년 06월 02일
조회수
995
좋아요
7
댓글
1
IT기업 개발자님들의 mbti가 궁금합니다!
저는 기획팀인데 저희 회사만 분위기가 다른건지 궁금합니다ㅎㅎ 다들 성격이 착하시고 좋으신분들인데 개발자님들은 정말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어요..! 다들 파워I와 파워T인 느낌이에요..!!!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예아필쏘굿굿
23년 06월 02일
조회수
1,329
좋아요
3
댓글
14
직장내 편가르기
수시로 이슈를 던져서 편가르기 시전하는 패거리들이 있어요 작은 상을 준다거나 어려운 업무를 빼준다거나해서 쉽게 넘어오는 직원들 위주로 무리를 작게 만들고 이 작은 무리들이 바람잡이 역할을 해서 여론몰이를 하는 패거리들이 있어요 여론에 동조하지않거나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면 단체가 개인을 상대하여 괴롭힘이 시작되죠 무리에 들지않은 능력좋은 직원이 보이면 왕따시키거나 괴롭혀서 고립시킨후 작은 성과하나 쥐어주고 무리에 합류시키는 방법으로 세력을 키웁니다 우리가 잘아는 일진들이 하는 짓이죠 요즘에도 그럴까싶지만 2023년 대한민국 회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이 세력의 핵심은 사장이 짜르고 싶어하는 관리자입니다 소문에 따르면 이 관리자는 이전 직장에서도 그렇게 설치다 나왔다고 하는데 나올때 꼬봉 일부를 데려왔다는군요 그 꼬봉들은 바람잡이 역할을 꾸준히 잘해주고 있고 연진이친구들처럼 무리에 들지 않은 능력자들을 괴롭혀 계속 회사를 나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장과 친근한 직원들부터 지금은 본인 기분에 거슬리는 직원들로 타겟을 삼아요 과정이 어찌되었든 회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지라 회사일만 잘돌아가면 상관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무리들로 인해 남은 인원 모두가 정치질만 일삼고 정작 일은 하지 않습니다 이 무리의 핵심에게만 잘보이면 역량이 있던없던 고성과자일수 밖에 없으니까요 양심따위 버리고 동료 뒤통수치고 괴롭히면서 승승장구하던지 양심선언하고 괴롭힘당하던지 선택강요받는 이런 회사생활 어떠신가요? 10년 가까이 일해보니 회의감이 자꾸 들어서 정치질과 패거리문화 조금이라도 바꼈으면 하는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연진아감방갈래
23년 06월 02일
조회수
7,606
좋아요
60
댓글
31
진짜 돈이 뭔가 싶습니다... 매 주 몇 백씩 갚아야하는 이자 그런데도 수익은 나온다?
ict 기술 외주개발 스타트업 이사입니다. 매 주 갚아야하는 이자가 몇 백씩 달하니 쉽지가 않네요... 코로나가 지나면 해결 될 줄 알았는데 지나고 나서도 매 주 갚아야 하는 정책자금, 개인대출 등등... 한도도 막혀서 추가대출이 안 됩니다. 진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더라고요 더 큰 돈만 있으면 해결되는데 그 돈을 오늘, 내일 구해야하니 답답합니다. 빚은 미래가치를 바라보고 투자하는 좋은 빚이 있고 나쁜 빚이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매 달 수익을 2000넘게 벌어도 다 빚으로 빠져 나가니 거기다 또 추가자금을 구해야하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돈이 뭔가 싶습니다. 돈 때문에 화가 나고요 몸은 내가 제어 하지도 않는데도 떨리고 마음 속은 누가 불 질러 놓은 것처럼 활활 타오르고 여러 감정들을 느낍니다. 매일매일 쉽지가 않네요 오늘 갚고 내일을 고민 해야하는 상황이죠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것이 정답인데 다른 거래처들도 어렵고 정부지원사업으로 외주 받는 금액은 보통 처리일이 2주 넘게 걸리니 그 것만 바라볼 수도 없고요 1억 정도 투자 받으면 해결되는데 지인대출도 한계가 있고요...... 진짜 몇 십억 빚이 있는 분들은 어떻게 버티시는지 저 보다 얼마나 괴로우실지 대단하다고도 느껴집니다. 누가 실패 하고 싶어하겠습니다. 늘 살아가면서 예끼치 못 한 상황들이 다가오기 마련이고 그 상황에서 끈기와 인내, 전략으로 버티는 것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정부지원사업에서 벗어나 판매와 외주 건으로 수익은 점점 늘고 있는데 늘 쉽지가 않습니다. 극복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좋은 소식들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도 많기에 실패를 극복한 사례가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민토탱이
23년 06월 02일
조회수
1,094
좋아요
7
댓글
2
회사에서 손톱
왜 깎으시는 걸까요? 집에서 안 깎고… 너무 싫어요
경찰청창살
23년 06월 02일
조회수
1,271
좋아요
6
댓글
13
4년된 회사인데 망할꺼 같아요 ㅋ
제가 20년도에 입사했는데 입사후 4개월?후 창립멤버였던 연구소장님이 퇴사하였습니다. 그당시 저의 업무는 정부지원과제 보조역할이었고요 . 그 후 몇달뒤에 새로운 소장님이 오셨는데 굉장히 열정적이셨고 실험셋업하느라 재밌었어요. 후임양성도 하고요. 실험결과와 시료설계는 머리아팠지만요. 이당시 과제신청은 큰과제있는경우 연구인력 다 달라붙어서 어찌어찌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8개월후에 그만두셨네요ㅠ .제가 육아휴직 하는 사이에요. 그리고 연구소가 과제지원에 따른 다른데로 입주하면서 후임도 먼지역으로 가버렸어요. 그 사이 다른 부장님이 연구소장역할을 하셨고 새로운소장님이 작년 여름쯤 오셨답니다. 14개월뒤 올해 겨울에 복직을 했습니다. 새로운 소장님이 얼마전 또 관두셨어요ㅠ 지금 다른 부장님이 연구소장역할을 하고 있고 이분도 의욕을 잃으셨네요ㅠ 그리고 저한테 과제지원업무가 왔습니다ㅠ 연구개발의 기술부분만 생각하던 저에게 사업화와 시장조사부분은 너무 어렵네요ㅠ 사실 실험과 데이타분석이 하고싶습니다. 직무는 제가 원하던 직무가 아니에요. 영업지원일도 하고 있습니다. 영업팀이 서류작성능력이 없기에... 현재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없고 과제위주로 돌아가고 잇거든요. 그리고 내년에 큰 과제가 끝나면 다른지역에 있는 기업부설연구소도 입주한곳에서 나와야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경영진이 대책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네요. 경영지원팀이나 영업팀이나 다들 의욕없고 지쳐있고 연구소분들은 내년되면 나가야된다고 생각하고 있대요ㅠ 영업이익은 적자고 사장은 소소한것도 투자를 안하고 지원금으로만 해먹으려 하고 이직을 준비중이긴 한데 연락오는 곳이 없네요ㅠ침몰하는 배에서 7월말까진 탈주하고 싶은데요
워킹맘 화이팅
23년 06월 02일
조회수
13,399
좋아요
41
댓글
1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