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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사고민
입사한 지 반년 정도 됐는데 퇴사 고민 중입니다. 원래도 신입인데 업무를 제대로 알려주거나 가이드해주는 사람이 없고, 업무상 문제가 생기면 구체적인 원인을 같이 확인하기보다 제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치부되는 일이 반복돼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오늘도 외부 협력기관에서 특정 연도의 학습데이터를 보내달라고 해서 요청받은 데이터를 전달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왜 필요한 데이터만 추려서 보내지 않고 전체 데이터를 보냈냐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저는 요청받을 당시 별도의 선별 조건을 전달받지 못했고, 상대방이 요구하는 분류 작업은 제가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라 몇 번이나 "상급자와 협의 후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했는데도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며 화를 내더라고요. 통화가 끝난 후 부장님께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제 커뮤니케이션 실수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가이드 없이 업무를 맡겨놓고 문제가 생기면 개인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돌리는 일이 반복됐다고 느껴서 오늘 완전히 현타가 왔습니다. 사직서 양식까지 받아놓은 상태인데, 문제는 제가 임신 중이라 버티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당장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큰데 현실적으로 포기하는 것도 있어서 고민되네요. 여러분이라면 조금 더 버티실 것 같나요, 아니면 그냥 퇴사하실 것 같나요? 만약 퇴사하게되면 당일퇴사통보해도 될까요?(인수인계 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이번 일에서 잘못 대응한 부분이 있다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브로건빵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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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도 좋은데 선은 지켰으면..
제가 이 회사를 다니는 동안, 또 앞의 선배들에게 들은 기간 포함하면 이 회사는 단 하루도 비상이 아니었던때가 없습니다. 시황이 좋으면 ‘나빠질때를 대비해야 한다‘ 라며 비상이고, 시황이 안 좋으면 안좋으니까 비상이고.. 이렇게 비상을 남발하면 사람들이 익숙해집니다. 왠만한 일로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지요. 원가절감해라, 매출을 올려라 해도 어차피 ’보고용’으로 목표와 과제를 올리고 성공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입니다. 게다가 충분히 고민하고 찾아볼 시간도 없이 ’오늘 퇴근전에 제출’ 하는 식이면.. 뭐 그런게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듯한 키워드에 비현실적인 숫자 적어서 제출하고 끝나지.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는 어려워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업계 수위권의 영업이익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도 2-3%일때 저희는 7%였고, 지금 2-3%인데 대기업들은 적자전환 아니면 0.x%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오너 회장의 욕심은 끝이 없고, 경영진은 비상비상을 외치죠. 원가 절감이다, 에어콘 온도 올려라, 회식비 줄여라, 출장비 아껴라. 당알출장 교통비 올리지 마라 특근비 올리지 마라..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인건비를 건드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회사가 인건비를 건든건 지금까지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딱 2번.. IMF 때와 미국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때뿐이었습니다. 지금 인건비 줄이라고 하는데, 그럼 그 회사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다른데라고 일감이 있을리가 없고 저희가 인건지 줄이면 퇴사압박입니다. 협력사 직원이라 내 알바아니어도 괜찮나요.. 그 다음은 임금동결, 삭감, 구조조정이 뒤를 이을텐데.. 그런데, 지금 협력사들 인건비까지 쥐어 짤 정도로 회사가 비상인가? 회사는 여전히 돈을 벌고 있고 영업이익이 나고 있습니다. 회장이 탑다운으로 내려준 영업이익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 그렇지. 차라리 지금 적자 보고 잇고 진짜 회사가 어려우면 이해라도 합니다. 그런데, 경영진이 자기 목 지키려고 의미없는 과제, 절감목표로 스트레스 주다가 (협력사라지만) 인건비까지 건드는거 보고.. 이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한 사람의 자리를 위해 수십명이 일자리를 잃어야 하나. 사람 귀한줄 모르는 회사..결국 사람 때문에 망할 겁니다.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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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욕망은? 기대평 댓글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권력의 중심에 선 백기태, 그리고 9년 후 9월 9일, 당신의 욕망을 자극할 시리즈가 돌아온다!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메인 예고편 감상 후, 나의 욕망을 한 줄로 고백하고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예) 무슨 일이 있어도 모닝 커피 한 잔은 포기 못 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돌아온 백기태의 욕망이 기대돼요! ✅ 이벤트 기간 : 8/24(월) ~ 9/2(수) ✅ 당첨자 발표 : 9/3(목)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 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메인 예고편 감상 후 한 줄 욕망과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이벤트 경품 :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 (30명)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zYu_T7bCc08 역사를 뒤집을 거대한 욕망의 전쟁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월 9일 디즈니+ 단독 공개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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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하실때 연차사유 어떻게 말씀들 하나요??
저희 회사는 연차를 사용하면 사유를 항상 물어봅니다 뭐때문에 연차써? 라고 하시면 저는 아파서요, 관공서 볼일 있어서요라고 하는데 제가 지금4년차까지 1년에 연차를 많이 써야 2~3개만 사용한겁니다 그런데 최근 이직 면접때문에 연차를 1달동안 3개를 쓰다보니 앞으로 더 쓸텐데 뭐 이렇다할 말이 없어서 고민이네요ㅋㅋㅋㅋ
나란하리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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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향, 성격, 성장배경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
직장생활 중에는 대개 실력을 많이 따지죠. 그리고 실력이라고 하면 사회초년생부터 대리 시절까지는 엑셀이나 개인의 업무 역량들을 따지고, 과장 이상부터는 회사에 이윤을 만들어주는 사회성, 정치(?)력, 리더쉽, 인성을 좀 따집니다. 사실 직장생활 대리까지만 하면 참 편한데, 희안하게 저의 직장생활을 어렵게 하는게 팀장을 달고부터 입니다. 제가 요즘 많이 듣는 얘기가 조직 역량을 키울 줄 모른다는 말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안되는 직원은 자르고, 직원들이 일을 하게끔 일들을 던져주고, 직원들이 성장하도록 가까이서 지도해주라는 말을 듣는데, 생각보다 잘 안됩니다. 일을 분명 내가 시켰는데, 결국 내가 하고, 그렇다보니 정작 내가 진짜 해야할 일을 못하는 상황까지 옵니다. 주말동안 계속 생각을 좀 했는데, 생각보다 나의 성향과 성격, 그리고 성장배경의 영향인지 남을 잘 믿지 못하게 만들고,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리고, 남에게 맡기면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제 자신이 약하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다른 부서는 일 못하면 가차없이 자르고, 타 부서로 전출보내고 하는데, 저는 다 끼고 삽니다. 나름 기다려주고, 그들에게 시간을 더 주겠다는 생각인데, 위에서는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최근엔 경고를 좀 받았습니다. 밑에 직원을 솎아내지 못하면, 위에서 저를 솎아낼 거라고 합니다. 뒤늦게 느끼지만 너무 힘듭니다. 직장생활.
사표내는제이지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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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덯게 버텨나가시는건가요..
현재 회사 1년차 뷰티MD 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고 일요일마다 우울증 환자처럼 조울증이 오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실수가 너무 많아 자주 혼나기도 하고 납득이 가지 않는 이유로 피드백을 받을때면 더 잘해보고자 했으나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많은 업무량과 쳐내도 자꾸 생기는 업무들에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이일이 맞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이 점점 커집니다. 이제 사수분도 웬만해서 뭐라 하지 않지만 초반에 잦은 살수로 자주 꾸중을 듣다보니 불안증세인지는 모르겟으나 뇌가 멍청해진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회사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들힘들힘들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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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일요일에 메신저 남기는 심리는 뭔가요?
지난주에 금요일까지 마감인 회사 내부 업무가 하나 있었는데, 자료 정리해서 해당 담당자 분(HR) 께 메일로 자료 전달하고, 자료 전달했다고 리마인드 드리려고 메신저로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 금요일 오후에 "감사합니다." 한마디 와서 자료가 잘 전달이 되었고 요청받은 일이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늘 저녁 7시쯤 갑자기, 자료를 전달 받고 감사하다고 답변 메신저가 온 그분이 업무 간소화 핑계로 메일로 보냈던 자료들을 사내 메신저로 재송부하라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 이해가 안가는 게, 1. 금요일에 메일 받았다고 확인까지 했으면서, 월요일 오전에 말해도 될 거를 왜 굳이 일요일 밤에 메신저를 보내는 건가요? 2. 메일로 보낸 자료를 왜 또 다시 메신저로 보내달라고 함으로써 같은 일을 2번 시키는 건가요? 현재는 알림창에서만 메신저 내용 확인만 하고 읽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입사 4개월 차 된 신입이고 그 담당자 분은 인사팀 입사 2~3년차 이십니다. 제가 아직 회사생활을 몰라서 그런걸 수도 있겠으나 굳이 이렇게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현업 분들도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그럴 수도 있는 일인지, 아닌지 판단이 잘 안 서 리멤버에 남겨봅니다..
분짜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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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좀 옵니다..
중견기업 규모의 회사에서 일하는 팀장입니다. 직급은 대리고 나이는 30중반입니다. (부끄럽지만 대학교 중퇴입니다.) 신입 팀장은 아니고 저희 회사 기준 중간쯤은 된 것 같습니다. (경력 다 포함하면 직책자 생활은 12년차네요..) 팀원을 아니 사람을 못믿겠습니다. 제 롤모델은 혹시 보셨을지 모르겠으나,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이라는 드라마에 서정민 교수가 제 롤모델이었습니다. 근데 쉽지 않네요.. 진심을 보이면 되려 이용하려 들고 마음을 숨기면 어떻게든 까내리려는 모습들에 현타가 옵니다. 오죽하면, 혼자 일할 수 있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업무를 준비했을까요.. 여기엔 너무 길어질까 적지 못한 에피소드들로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이전 회사 퇴사 후 휴식기도 가져보았으나, 소용이 없는 듯 합니다.. 이 문제는 해결방법이 없나요..
번아웃인가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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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다 ‘라인’이 중요한 회사, 부서장인데 퇴사를 고민합니다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했고, 현재는 부서장으로 여러 팀과 직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사가 커지는 과정도 함께했고, 맡은 일에 대해서는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기면 결국 책임지는 것도 부서장이고, 직원들 업무나 일정 챙기고 타 부서와 조율하고, 급한 일이 생기면 직접 들어가서 해결하는 것도 제 몫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실제로 일을 많이 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보다 윗사람과의 관계나 소위 ‘라인’을 잘 타는 사람들이 더 인정받고, 중요한 자리나 기회를 가져가는 모습을 계속 보게 됩니다. 더 답답한 건 그런 사람들의 업무 공백이나 부족한 부분까지 결국 실무를 하는 사람들과 저 같은 부서장들이 메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조직생활이 다 그렇겠거니 했습니다. 내가 맡은 일만 잘하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싶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 아니 우리 부서만 잘하려고 노력해봐야 이 회사에서는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임은 계속 커지는데 권한이나 인정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일이 더 몰리는 구조도 변하지 않습니다. 회사와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요즘은 정말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런 조직도 결국 참고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직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떠날 때일까요?
ilijillh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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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까 말까 고민만 반년째입니다
32살 직장인입니다 되게 많은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중간에 다른 회사에서 경제적으로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제안도 들어왔는데 결론적으로 안가기로 결단은 내렸지만 답변에 기한을 주지않아서 아직 답변은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연초부터 여러가지 일들이 쌓여서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현재 제 마음을 힘들고 괴롭게 하는건 몇달전에 회사에서 이번에 들어온 신입 직원들보고 제가 가지고 있는 국가자격증을 가르치라는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회사를 들어오기전부터 제 개인 사비로 거의 400만원 가까이 들여가며 공부해서 취득한 자격증이고 가르쳐주기 싫었지만 실장님 성격상 한번 추진하기로 한것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마지못해 알겠다고 했고 저는 당연히 회사에서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실장 본인선에서 휴가 하루밖에 줄수없다 였고 이미 수업은 시작했고 저는 납득하지 못해서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실장님과 1대1일 면담 시간에 제가 먼저 다시 제안을 드렸습니다 휴가 3일은 무조건 보장해주시고 한명 붙을때마다 하루씩 더달라 그래서 총 5일을 원한다 라고 하니 웃으면서 알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쉽게 이것도 어이없는 부분이었고 사실 저는 이 보상도 너무 마음에 안들었지만 어쨌든 납득하고 넘어가려고 했고 무려 12주간의 교육도 잘 끝내서 결국 한명이 붙었습니다. 문제는 알고보니 저 두명중 한명은 센터장 절친의 아들이었고, 한명은 실장님이 아는사람이었던 거죠 사실 회사에서 자격증 취득은 중요한 사항이었고 그래서 원래도 직원들에게 한두번 정도 하루 통으로 시간 빼서 공부할시간을 주긴했었지만 12주동안 일주일에 하루 통으로 시간을 빼주고 재료비부터 강사까지 붙여서 이렇게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것도 신입을 상대로... 그래서 이미 초반부터 현장팀 아저씨들사이에서는 불만이 많았고 저도 알게모르게 불만이 있었는데 저 채용비리의 사실을 알고나서 더 기분이 안좋았죠 당연히 자기 연줄들 신경쓰는게 눈에 보이니까... 그래도 신입 두분이 성격도 좋고 특히나 실장님 연줄이었던 분은 나이도 많으신데 엄청 열정적이시고 다른 신입 한명을 이끌어주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하셔서 저도 나중에는 안주고싶었던 자료까지 주면서 열심히했습니다 그런데 실장님이 시험을 1주일정도 남기고 제가 있는데서 심사위원에게 영향력있는 사람 한명을 섭외해서 뒷돈이야기까지 하셨고 이는 센터장도 무조건적으로 알았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를수가없어요 어쨌든... 최근 발표가 났는데 실장님 라인이었던 분은 떨어지고 센터장라인이던 저랑 나이가 같은 그 친구만 붙었더라구요 어이가없었습니다 왜냐면 그동안 연습할때 얘는 한번도 잘한적도없고 면접 예상질문 만들어서 주면 공부도 안하고 모의면접볼때도 대답한번 제대로 안했는데... 그 나이 많으신 선생님이 주말에도 나오라고 이끌어줘서 나와서 겨우겨우 했던 앤데 얘만 붙다뇨 ㅋㅋㅋㅋ 참... 발표가 난날 퇴근하고서 급하게 간단하게 회사에서 치킨시켜놓고 회식을 했는데 센터장도 이미 결과에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센터 두명이 면접을 못봤다고 그사람이 말해주더라 하면서요 이것도 어이없고 저 합격한애는 합격한날 저한테 카톡으로 어이 스승 이딴식으로 말하질않나 ㅋㅋㅋㅋ 고맙다는 말도 안하길래 제가 먼저 빨리 고맙다고 말하라고 독촉했더니 그제서야 고맙다고 말합디다 그 다음날도 저희팀 사무실에 놀러왔는데 저희 팀장님이랑 저희 팀원분이 이제 내일부터 월급오른다고 그런이야기 하다가 걔가 저보고 고기사줄까 이러길래 제가 한근 사달라하니까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길래 제가 나때문에 지금 월급이 올랐는데 하?! 하면서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시험 끝나고 회식하자더니 자기들 사정으로 두번인가 딜레이시켰으면 최소한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던지 그래야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이제와서 회식하겠어요? 한명 떨어졌는데... 하... 진짜 안그래도 회사에 맘에 안드는 인간들때매 스트레스 받는데 차라리 다 떨어졌으면 몰라... 상상도 안했던 애가 붙어버리니까 너무 짜증나요 안그래도 이직할까말까 맘만먹으면 바로 갈수도있는데 꺼졌다고 생각했던 불씨에 다시 불이 붙은거같아요 이렇게까지 짜증날 일인가 싶기도하고... 고민이 많네요 요즘...
으응으ㅏㅇ아아앙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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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새파랗게 어린 신입이 외제차 끌고 오면 욕 먹나요?
제목 그대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얼마 전 신입으로 한 회사에 들어가게 됐는데 대중교통이 애매해서, 차 타면 아침에 3~40분 정도 더 잘 수 있을 것 같아 웬만하면 차를 가져가고 싶거든요 문제는 제 차가 외제차입니다.. 제가 뭐 금수저라 외제차가 있는 게 아니고 아부지가 차를 잘 안 타셔서 임시로 제가 쓰고 있는데 외제차 중에서도 싼 편인 차고 (쏘나타랑 비슷할 듯?) 15년 가까이 됐거든요 그런데 막상 끌고 가려니까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외제차는 외제차이니 좀 눈치가 보이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야리끼리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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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란게 뭘까요?
저는 타팀하고 협업이 많은 팀에 소속 중 입니다. 물론, 팀마다 성향 차이도 있겠지만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서 여기서라도 하소연 합니다. 보통 업무에 대한 기한을 주면 지키는게 정상이지 않나요? 평소에도 잘 안지키는 다른 팀 팀장님이신지라, 기한인 주간(해당 주 금요일 오전 기한)월요일에 한 번, 이틀 전 한 번, 하루 전 한 번, 당일 오전에 오후에라도 달라고 한 번...최초로 요청 드렸던게 거즌 2주 전인데 그걸 포합해서 5번 정도 요청드렸습니다. 그런데 결론은!?당연히 기한 못 지키셨고요. 주말 중에 주신답니다ㅋㅋㅋ그냥 차주 월요일에 달라 했더니, 당일 오전 중에도 안 주셔서 요청드렸더니 한 50% 완성된 결과물을 주시더라고요...하...심지어 내용 오류 많아서 다시 요청하기엔 늦어서 제가 수정하고... 문제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상습적이라는 겁니다. 윗분들도 아시는 내용이고 너무 힘들어서 대표님 면담 때 하소연 했더니, 대표님은 ‘너가 더 적극적으로 요구했어야지.’라고 하시는데, 그 말을 듣는데 속이 턱 막힌 것만 같았습니다. 누군들 다 안 바쁘겠냐만, 촉박하게 요청한 것도 아니고 요청을 안 한 것도 아닌데...너무 답답하고 그냥 속이 먹먹하더라구요. 대표님 말씀처럼, 내가 더 요구했어야지 싶다가도 너무 서글퍼져서 여기에라도 하소연합니다. 이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소통이 진짜 제일 어렵다는 거....후....힘내고 살기 정말 힘드네요ㅠㅠ
눈앞이컴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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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기본 디폴트로 탑재되어 있는 상사
인원이 적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사 하나가 정말 자기 기분대로 행동합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어 질문하면 대답할때도 자기 기분이 안좋으면 꼽주는 말투에 짜증에 … 그래서 어느 순간 회사에서 제가 말 자체를 못하겠더라고요. 문제는 본인은 전혀 이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듯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것 같아요. 조직이 작다보니 당연히 더 많이 그 감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어느 순간 저 사람이 지금 기분이 어떨지를 생각하며 질문을 해도 될지, 업무 관련한 요청을 드려도 될지 눈치만 보다 하루가 가고 숨이 막혀요. 어느 조직을 가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있다는 말들을 들으며, 나름 견뎌내려 하는데 다들 이럴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호시탐탐 이직 준비하고 있지만 취업 시장이 좋지 않다보니 맘처럼 쉽지 않네요 ..
아몰라12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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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는 관리 솔루션이 문제라면???
재가 국가 관련 사업만 하다가 이직하고 사기업에서 사용하는 관리 솔루션 유지보수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백앤드 개발자 없이 유지보수를 10년이상 진행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기능에 오류가 있거나 혹은 DB에 데이터가 안들어가거나 혹은 잘못들어가는 사례가 많더라구요. 이러면 업무 실적 통계에도 오류가 있었을 것인데 외부적으로 오류가 눈에 띄지 않아서 그냥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국가 프로젝트 같은경우는 1~2년 마다 감리가 있고 오류 보고를 하지 않는거 보다 차라리 작은 오류라도 몇게 보고하는게 깔끔해서 몰랐는데 사기업은 그렇지 않나봐요. 거기다 관리 문서, 개발 문서도 없다보니 더 심각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1.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가 눈에 띄지 않는다면 뭔가 의야한 부분이 있어도 딱히 유지보수를 요청하거나 소스 테스트, 애러 로그 확인 등을 요청하지 않나요??? 2. 만약 몇년(최소 3~5년) 동안 오류가 있었음에도 아무도 수정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을때 고객사는 유지보수 하청 회사에게 책임을 묻나요??? 재가 다소 프로그램 짤때 고리타분하게 확인하는 부분도 있고 한데... 사무일 하는 분들 같은 프로그래밍 비 전공자면 이런 부분 그냥 알아도 넘기나 싶어서요.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카미엘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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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잘 쓰니까 생산성이 2배 된 느낌인데
같은 일 해내는 속도가 대략 2배쯤 됐는데 그래서 하루 8시간 동안 16시간분의 일을 하는게 아니라 4시간만 일하고 4시간은 쉬는 식이된 것 같음 시간이 남으니 몸은 편해졌는데 동시에 아웃풋은 기존과 같으니 뭐 머라하는 사람도 없고 편하다
ultari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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