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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과주의는 죄악일까?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곳입니다. 여러타입의 구성원들이 함께 각자 맡은바 일을 하며 기업에 성과를 내주고 그에대한 평가를 받으며 급여를 받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회사가 각 직원들의 업무가 독립적으로 분리되어있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어느 특정직원이 맡은 일을 잘 못하면 그직원이 나쁜평가를 받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 업무가 또 다른업무에 악영향을 줘서 모든 구성원과 회사에 마이너스가 됩니다. 회사는 성과와 이윤이 없으면 결국 망하기 때문에 성과주의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성과주의의 기본전제는 상과벌의 공존입니다. 잘하는 직원의 동기부여가 목적이며 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자원은 한정되어있기에 못하는 직원은 그냥 두고 잘하는 직원만 포상하는것은 효과를 거두기 힘듭니다. 그럴경우 요즘 팽배해있는 하류지향에 빠지게 되죠. 너무 잘할것도 없고 적당히 하고 워라벨을 누리자! 이런 직원이 대부분인 회사는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결국 성과주의를 지향하게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은 저성과자에 대한 페널티와 존중하지않는 문화입니다.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중간관리자급이 그 악역을 해줘야하는데 그것이 마치 소시오패스라고 구분되는 특성과 매우 유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성과주의는 필요한거같은데 그걸 따르자니 딜레마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다들 어떤 생각들이실까요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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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의 상태
중견인 곳인데 임원으로 왔습니다 팀장들 그리고 그 밑의 직원들 모두 지식 및 업무태도 등이 생각보다 한참 밑인 상황이라 하나씩 교육하며 바꿔가보려고는 하는데 그 역할을 해줘야할 팀장들에게 시켜봐봤자 말도 안되게 해와 제가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갈이도 필요하고 변화도 필요한데 제가 상위임원이 아니다 보니 딱히 그 방법도 없는 듯 하고...조언을 진심으로 구합니다
빵빵아
억대연봉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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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이 된 기분
팀원을 주지 않고 일을 시킨다 보통 차장급 이상 3-4인이 진행하는 일을 혼자 한다 팀원을 붙여줘도 신입 사원 혹은 아르바이트 단순작업 아니면 시킬 수 없는 맨파워 혼자 일 처리 하는 것에 익숙하다 기본 계획을 끝내 놓고 누구나 작업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면 그 프로젝트를 다른이에게 인수인계하게 하고 또 다른 일을 준다 합사 파견 혹은 누구나 하기 힘들어 하는 다른 어떤 것 꾸준히 내 프로젝트를 온전한 내 팀과 진행하고 싶지만 윗 사람들은 나를 소방수 처럼 쓴다 팀원이 없고 혼자 일하게 되니 사람들과 친해질 수도 없다 나는 소모품인가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 일 못하는 사람처럼 여기 저기 치이는 것 같아서 자괴감 든다 내가 일을 잘해서 저런 취급을 받는걸까 아니면 정말 나는 평균 이하인 건가 가슴에 품은 사직서를 간절히 제출하고 싶은 심정이다 이런 곳 계속 다녀도 될까요 전 왜 이런 취급을 받고 있는 걸까요
gofoward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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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턴종료 후 바로퇴사vs정직원 전환후 이직확정시 퇴사
안녕하세요 29살이고 첫취업을했습니다 업무와 팀원 둘다 맞지 않아서 전환형 인턴종료후 퇴사를 고민중입니다(전환은99%가능) 전환후 퇴사를 하게되면 짧은 경력이 걸릴것같고 인턴 종료후 쌩 퇴사를 하자니 다시 취준할생각에 막막하네요 인턴3개월 보다 인턴3개월+정직원n개월의 경력을 오히려 안좋게 볼까요? 그 리스크를 감안해서 이직확정이 없어도 인턴만하고 나오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aawwqq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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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안녕하세요. 곧 마흔을 앞둔 팀원입니다. 근데, 여섯 살 위 팀장이 무시하는 언행을 종종 하는데요, 악의 없이 하는 말이겠거니 하고 넘어가도 집에 오면 무시당했던 언행이 떠올라 퇴사 생각만 하게 되네요. 그냥 계급장 떼고 선빵 죽탱이 돌리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ㅠ 슬기롭게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호롤룰루룰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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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학과 졸업 후 1년6개월간 생긴 일
브랜드 하고 싶은 생각으로 의상학과나와서 졸업 6개월후 작은 브랜드 취업함 . 1. 체계가 전혀 없음 2. 그래도 amd로 취업한건데 원래 있던 사수 취업 2개월만에 급 떠나고 MD가 하던가 다 하게됨 . 3. 나름 재밌음. 큰 회사였으면 2.3년차에 경험하는 많은 일들을 어린나이에 경력으로 쌓고 있음 . 4. 근데 문제는 신규고객 없어서 고객연령이 4050대 나는 20대 초반. “그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음” 5. 대표는 항상 정신이 없음. 나도 약간 ADHD끼가 있는데 대표는 더 심함 . 프로모션 업체랑 미팅때 노트 1도 안하고 어떤게 샘플 들어갔는지. 메인나오는 제품은 어떤것들이고 컬러는 뭐로 했는지 내가 다 정리해서 단톡에 올려주는데 맨날 물어봄. 회사에 현금 자금이 부족해서 메인발주 못하는 경우도 발생( 세일로 재고 털어서 급하게 준비함) 샘플 입어보고 여기저기 널부러놓음. 뱀이 따로 없음 . 6. 제일 문제는 다음달에 업뎃할 수 있는 제품이 뭐가 있는지 모름. 샘플 제작 항상 급하게 하고 수정 보다보면 촬영일정 늦어지고 그러다 보니 업데이트 일정 빠듯하고 업데이트 자체를 못할때도 있음. 7. 디자인 기획,샘플관리,메인발주,프로모션 업체6곳 미팅+샘플,발주 작업지시서 전달, 업데이트 관리,상세페이지 제작,사진보정,촬영보조 등등 너무 많은 일을 한다고 생각함. 8.난 이 회사에서 아직 하고 싶은게 너무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음. 좀만 바꾸면 훨씬 잘 할 수 있을 것 같음. 9. 근데 대표님 최종 컨펌이 항상 필요한 주니어인데 대표가 일에 흥미 잃는 시즌이면 회사 안오거나. 왔다가 사라짐. 그러면 제품 못나와서 혼자 스트레스 졸라 받음. 10. 결론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 브랜드를 해보고 싶어짐.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또는 20대 타켓층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로 이직하고 싶음… 11. 20대 후반 30대 초반에는 내 브랜드 런칭 하는게 목표 결론 “이직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지?” , “다른 브랜드들도 이렇게 체계가 없는지?” “40.50대 도대체 어떤 스타일의 옷을 구매하는가?”
먹고자고놀고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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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상담으로 퇴사 빌드업하는 직원
회사에 한직원이 꽤 편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물론 저도 직원이지만 어느정도 중간관리자이니 이 한사람 때문에 다른사람들 업무가 부담될 것 같고, 정작 당사자는 계속 소위 ‘꿀빨면서’ 회사다닐 것 같은데 어떻게 문제없이 해고나 퇴직을 유도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상황을 조금 설명드리면, 회사에 최근 변동이 많아서, 몸도 아프고 정신과도 이제 다닌다고 하는데.. 저도 같이 일하고 있지만 본인이 맡은게 뭐..엄청난걸 하던 것도 아닌데 맡은게 조금 늘어나니 힘들다는 얘기를 하는데 저는 동의하긴 어렵습니다. 이정도는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사정을 다 알수는 없으나, 그동안 보아온 제기준으로는 힘들다고 정신과다니면서 퇴사 빌드업하는것 같습니다. 늘어난 업무가 정신과 다닐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활에서의 어려움은, 본인이 사생활을 공유하기 싫어하기도하고 제가 알아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이 일하는 곳이지 유치원은 아니니까요. 사적인 영역이야 본인이 공유하기 싫으면 본인이 커버할 영역이니 제가 알바는 아닙니다. 무엇보다, 제 기준이긴하나 이분의 업무적 능력치가 객관적으로 높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례는 특정될 수 있어서 쓰지는 않겠지만 제가 대표였으면 바로 해고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직원이니 남의 밥벌이를 건드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이분에게 특별한 악감정은 없어서, 본인이 알아서 원하는 편한 일자리 구해서 퇴사하면 좋겠는데요. 현직장이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라 당장 병원간다거나 아프다고 하면 제가 커버해야하는 지라 저도 사람이라 슬슬 열이 받네요. 당연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업무외적으로 이분에게 요구한것도 없고, 회사업무로 필요한 것들만 업무시간에 요청하고 사적인 연락으로 부담준적도 없었습니다. 저도 좋게 마무리하고 싶지만, 정신과상담받는 걸보니 좋게 끝나진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보도 모으고자 여쭤봅니다.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을까요? —————— *추가 저도 제가 힘들다보니, 상대 입장을 더 많이는 고려 못하고 우선 최악을 가정해보았던 것 같습니다. 의견주신 것처럼 좀더 상황을 보고 좋은 쪽으로 노력하다가, 정안되면 어쩔수 없을 것 같네요.. 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의견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가2 댓글들 보며 직원이나 동료를 부품으로 보는 것 같고 제가 당사자를 이해할 의지가 없는 공감결여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다.. 라고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제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 정도로는 생각하고 있고 해당 직원분은 개인사정을 공유하기 매우 꺼려하는 분이라 오지랖 펴야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도 본인과 회사를 철저하게 업무관계로 보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원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회사입장에서 직원은 저도 포함해서 인적자원이라 수단이 맞습니다. 사람이라 인간적으로 대하기는 하지만 서로서로 수단이죠. 직장은 결국 친구모임도 아니고 돈벌자고 모여 일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작 당사자가 그렇게까지 회사에 인간적으로 정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헌신하지 않는데, 다른 동료에게 인간적으로 잘해오던 것도 아니구요. 회사나 다른 동료들은 또 굳이 엄청 따스하게 대해줘야할 이유가 있을지요? 일도 자꾸 넘어오던데.. 정신과상담을 받는다고 그사람이 무조건 약자고 선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건마다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저도 중립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면서 의견들 주신 것처럼, 좀더 지켜보다가 윗분들과 조율하겠습니다. 비판의견도 잘 보고 있고, 저도 좀 제 생각이나 표현이 치우친 부분은 돌아보고 있습니다. 시비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더 욕먹어도 글은 지우지는 않을 듯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준마이다이긴죠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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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땜에 퇴사하게 되면
다른 회사 합격해서 퇴사한다고 솔직히 이야기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쉴거라고 희망하는 퇴사날짜만 알려주고 다음에 가는 직장 말안해주나요?
시들시들시금치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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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값 부담
회사 출근하면 밥 사먹기 너무 부담됩니다 진짜 밥값 너무 비싸요 대부분 만원이 넘고ㅜㅜ 진짜 돈 쓰는데는 한 순간이네요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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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경력 이직 괜찮을까요? (본사)
NH투자증권 경력이직하신분들 계실까요? 신탁관련부서인데 갈지말지 고민됩니다. 현재 재직하는회사는 빅3 생보사 신탁관련부서입니다. 공채로입사했고 성과는 좋지만 회사구조상 인사 적체가 많이되어 승진도 느리고, 연봉도 좀 불만이구요.. nh투자증권은 경력은 전문계약직만 가능한건가요? 전문계약직이라 표면상으론 고용불안정이 있을거 같은데, 전 승진에 욕심이 있진않지만 정년까진 다니고 싶은데 버티고 다닐수 있을까요..? 좀 찾아보니 공채입사자들과 안보이는 차별이많다고 하던데 정말그런가요..? 현직자거나 이직하셨던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NH투자증권(주)
유메뚝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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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인력충원 문의했는데 추가근무 안해서 근거가 없다합니다
추가: 모두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관점으로 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시글은 유지하겠지만 본문에 너무 구체적인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인사팀분의 입장도 어느정도 일리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제 너무 열심히 일하지 않으려고요. 피로가 너무 누적됐습니다. 죽어버리면 출근 안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자주 들고, 너무 지쳤네요. ————————————— 안녕하세요, 바이오텍 회사에서 BD업무하고 있습니다. 팀장님 한 분 계시고 팀원은 없습니다. 팀장님은 업무 지시 및 검토 위주라 실무자는 저 하나입니다. 원래도 업무가 적은 편은 아니었는데 제작년부터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도 제가 맡게 되었고, 윗분들이 시장/경쟁사 개발현황 파악의 중요성을 느끼셨나봅니다. 요청에 따라 시장현황 자료를 전체 정리했고 틈틈이 업데이트할 예정인데, 이젠 매주 BD 뉴스레터 작성을 원하십니다. 혼자 BD영역의 모든 실무를 담당하니 제가 맡고 있는 업무의 범위가 너무 넓은 것 같아 인사팀에 인력충원에 대해 문의드렸는데 명분이 없다합니다. 제가 초과근무를 안해서 업무량이 많다는 근거가 없다고요. 저는 야근하기 싫어서 빨리한 것 뿐인데, 언제까지 이게 유지될지도 모르겠고 자잘한 업무가 계속 저에게 넘어옵니다. 원래 다른 회사들도 BD팀 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업무가 어느 정도 분담되는 것으로 압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 문제에 대해 오래 고민해보니 오히려 제가 이상하고 원래 이정도 담당하는 건가 싶어 혼란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있다면 말씀주시길 바랍니다.
aug
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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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편도 2시간
출퇴근 편도로 2시간이 걸리네ㅠㅎ 다들어때요?? 좀 지쳐가는것 같아요
호우웃
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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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잘 쓰고 계신가요?
매달 구독료 얼마씩 내는지 궁금합니다. MCP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돈 안쓰고 공부안하면 이것을 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자동적으로 뒤쳐지게 될것입니다. 요즘 나이 많은 분들 키오스크 잘 못쓰듯이, 공부안하면 미래에 여러분들이 그렇게 될것입니다.
MCP개발자
억대연봉
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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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 팀원 축의금 얼마나 하시나요?
직속 팀원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결혼식 참석 기준) 보통 얼마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땅콩버터
억대연봉
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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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 용쓸때는 안되더니, 다 내려놓으니 갑자기 연락오는 경우...
예전(코로나 초창기 유행연도)에 가고싶었던 A 회사가 있어서 이력서 입사지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인찬스(동갑내기 B차장)로 입사지원 면접빨도 잘 먹혔고 담당 이사도 긍정적이었는데, 기다려보라는 답변만 오고 소식도 없어서 포기.... 그로부터 약 반년 후, 기계파는 C사장 연결로 A 회사 기계개조 알바하러 갔는데 담당 이사가 날 보더니 '왜 우리 회사 안 와요?' 라길래 어이없어서 '불러줘야 가죠' 라고 반문했더니 아무 말도 안하더군요. 그 뒤로 다른 지역에서 일하다가 건강에 문제 생겨서 휴식 겸 기계수리 알바하다가 기계영업 지인(동갑내기 D차장) 권유로 이사 동생을 통한 입사지원을 했는데.... 그 동생분이 이사 지시로 저 면접 안 봤으면 좋겠다는 말 듣고 나랑 안 맞는가보다 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전에 B차장한테 뜬금없이 연락이 왔었네요. 자기 재직중인 회사 대표와 경영진이 교체되었다는 말을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때 있던 이사가 나 면접보기 싫다는 말을 던졌죠. B차장이 이사가 보전업무 하면서 해먹은 행위가 업계 소문날 정도였는데, 제가 오면 자기 해먹을게 끊기니(수리업체 거래를 통한 리베이트 단절) 견제차원에서 차단했다고 귀띔받았습니다. 그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B차장 통화하다가 옆에 C사장도 있어서 통화했는데(C사장과는 2년만에 연락하는 셈) 얼굴 함 보자네요. B 차장도 시간되면 자기 회사 들러서 얼굴 비춰달랍니다. 회사 대표 바뀌면서 경영진과 관리자들 대폭 물갈이 되었으니 사람 필요하니까 연락했겠죠.... 언급한 사람들과 저와의 관계는 1. B 차장과는 대구의 모 기업 근무했을 때 알게 된 사이. 당시 B차장은 소사장제 관리자였고, 본인 기계수리와 자동화라인 관리하는거 실제로 보고 자기가 현재 근무하는 A 회사에 본인 추천함. 내가 입사지원 할 때마다 좋은 소리 많이 해주었고 현재의 보전인원을 밥값 못한다고 탐탁치 않아함. B차장이 개발 겸 생기도 겸하고 있어서 서포터 잘하는 사람이 절실한 입장 2. C사장과는 신규장비 런칭으로 알게 되었고 대구경북에선 중고기계상 열손가락 내 꼽히는 영업맨. C사장 거래처 중 하나가 A회사. C사장이 A회사에 본인 입사시키려고 B차장과 같이 좋은소리 많이해줌. 능력좋은 보전인원이 자기 거래처에 있어야 자기가 편해지는 입장 3. D 차장은 전시회때 알게되어 한번씩 안부묻고 서로 도움 주고 받다가 A회사 입사지원 권유받아 D차장이 A회사 이사 동생에게 본인 추천해줌. D 차장은 A회사 이사 동생과 친분이 있어서 본인의 좋은소리 많이 해주었음. C 사장과는 영업적 라이벌 관계. 도움 주고받은 정으로써 A회사에 추천한 정도 12년 넘게 기계수리 하나만 보고 살았는데, 그래도 연락오는데가 있는 걸 보니 인생 헛살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런데 다 내려놓을 때 연락이 오니 좀 그렇네요..... 지금 직장이 주5일에 공휴일과 임시공휴일까지 다 쉬어서 좋은데, 본인 입지는 주체가 못 되고 늘 서포터적인 겉도는 입장이라 흔들리긴 합니다...... 아니면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던지.... 여러분들은 이런 뜬금없는 경우가 있었는가요?
동방백서
동 따봉
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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