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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어요
이직 3달 지났는데 정말 할일이 없어요 오늘 하루도 겨우 버티고 할일있으면 달라고 사수에게도 말했지만 특별히 할일을 주지않네요 ㅠㅠ 지금이순간을 즐겨라는 뉘앙스이긴한데 너무 일이 없어서 시간이 안가 힘들어요 적당히 할일을 만들려고 내부자료도 읽어보고 했던거 추가보안사항은 없는지 고민해보는데 참...어렵네요 할일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 아시는 분...?
흘러갈꺼야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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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를 쫓는 오아시스, 상장도 쫓아간다.
최근 발표한 오아시스마켓의 2사분기 실적은 매출 2,024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상승시키며 새벽배송 커머스도 돈을 남길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요즘같은 불황에 성장과 수익을 함께 잡아가는 곳이라 더 칭송받고 있는데...기세를 몰아 상장 작업도 본격화. 물론 앞으로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 쿠팡 프레시는 논외로 하더라도 작년에 이미 매출 1조 원을 넘긴 컬리와 덩치 차이가 크다.(오아시스마켓 작년 매출 3,570억) 그리고 오아시스 만의 차별점은 오프라인 매장(61곳)과의 시너지인데 컬리도 PB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매장을 준비 중이다. 대형마트들이 영업규제(월 2회 의무휴업 등) 폐지/완화를 적극 푸쉬하고 있는 것도 위험요인. 영업규제 폐지/완화 시 SSG나 롯데온은 전국에 퍼져있는 마트와 대형슈퍼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전국에 검증된 마트제품을 새벽배송 해줄 수 있게 되는 것. #벌크업하던가로열티를높이던가 #초록마을인수한정육각도있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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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일 이런것도 있네요
저 신입 때는(라떼는) 메일 한 번 보내려고 30분 1시간씩 고민했었는데ㅋㅋㅋ 세상 좋아졌네요(꼰꼰) https://avocadomail.co.kr
바퀴달린코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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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비 요구와 관련해서..
수정) 0827 근데 웃긴게 몇몇 분들은 질문 내용이랑은 별개로 일단 회사를 욕하는 댓글을 다시네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질문에 답하긴 싫지만 회사욕은 하고본다 이런건가...ㅋㅋ 질문) 법적으로 면접비를 줘야하나요? 면접비 안주냐고 물어본 사람의 의도는 '아 이회사 면접와보니 거지같다, 붙어도 안와야지.' 일까요? 선방어) 저는 주는게 회사 이미지에도 좋아보이고, 지원자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 한 1주일 동안 회사 4개 부서에서 요새 면접이 겹쳐서 한 11명 정도 신입 및 경력 면접을 봤어요. (면접관2:면접자1) 신입분들 중에 제 마음 속에서는 "이 친구다" 하는 친구가 있었고, 부서장도 동의였습니다. 면접분위기도 너무 화기애애했고, 이 친구가 정말 이제 막 졸업한 무경력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빛이 났습니다. 문제는 이 친구가 면접 잘 끝나고 나가는 길에(저는 뒷사람 면접중) 다른 직원들에게 "면접비도 안줘요?" 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하게 "면접비도" 라고 했다고.. 저는 면접비 안주는 우리 회사의 모습이 좀 아쉽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속으로 '좀 주지', '좋은친군데 이미지가 안좋아져서 안오는거 아닐까' 속상했습니다. 근데 나이 좀 지긋하신 이사분들이 오늘 아침에 면접비 질문 하나로 그 친구를 채용 대상에서 재껴버렸습니다. 저걸 물어본 자체가 면접봐보니 회사 입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그리고 지하철타고 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사람이 무슨 면접비 요구냐고...
그러게말이다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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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사생활을 힘들게 하는 것들 (공감 많은 글 모아왔어요)
회원님의 회사생활을 힘들게 하는건 무엇인가요? 마이크로 매니징, 퇴직면담, MZ, 회식 등 직장인들이 특히 공감한 글만 모았어요 ∙ 리더십의 주적은 ’마이크로 매니징’이다. (8,029 조회) https://abit.ly/mqoiwx ∙ 우리가 퇴직면담을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 (19,292 조회) https://abit.ly/yszd9p ∙ MZ세대라는 용어가 불편한 이유 (10,294 조회) https://abit.ly/v5p2uq ∙ 대기업 출신이 이직 시 유의할 점 (=대기업 출신을 영입 시 유의할 점) (6,304 조회) https://abit.ly/4sha6q ∙ 회식한다고 없던 팀웤 안 생겨요... (9,683 조회) https://abit.ly/e5dq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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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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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사람 많네? (공감 많은 글 모아왔어요)
내가 쓴 글도 아닌데, 지금 내 고민과 너무 똑같네요! 🤔 후배의 진급, 연봉vs워라밸, 퇴사, 이직, 육아휴직.. 공감을 크게 얻은 글만 모았으니 놓치지 마세요. ∙ 실력없는 후배를 진급(팀장)시켜야 하나요? (22,870 조회) https://bit.ly/3TgezPH ∙ 연봉은 헬 워라밸은 굳 (21,000 조회) https://bit.ly/3PPdqM0 ∙ 35살 이직하려면 늦었을까요? (17,555 조회) https://bit.ly/3KidvGY ∙ 가장 쉬울줄 알았던 퇴사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6,871 조회) https://bit.ly/3Rauopg ∙ 남성 육아휴직, 원래 이렇게 쓰기 어려운 건가요? (5,142 조회) https://bit.ly/3R79C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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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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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관련 정산
매달20일이 급여 정산일이고 25일에 급여가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제가 8월달에 퇴사를 했는데요, 20일이 토요일이라 19일까지 일하는걸로 얘기되서 이번에 명세서를 받았는데 20일이 아닌 19일까지 근무를 해서 하루치 급여가 빠지는걸로 되어있는데 원래 이게 맞는건가요?!
skykjm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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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중...
뷰티쪽 중소기업에서 7년차 32살 직장인 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저의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물경력만 쌓이는것 같고 현재 연봉도 만족스럽지 못해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주임직은 3년전에 달고 현재 연봉이 3200입니다. 긴글이지만 읽어보시고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현재까지 근무환경을 보면 처음 아르바이트로 들어와 3개월뒤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일본영업직으로 2년가량하다가 영업업무 외에도 기타 잡다한 물류 옮기는 일 출고하는 일 발주(다른 부장님과 과장님것 까지) 샘플 픽업, 전시회참가, 출장등 본인 영업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실적압박등으로 퇴사 요청하였으나 회사측에서 회유를 하여 연봉인상과 함께 영업팀 서포트직으로 빠져서 2년가량 또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영어영업하던 사람이 그만두게 되면서 저에게 영어영업을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받았으나 저는 계속해서 거절을 하였는데 사장님 이사님 부장님까지 차례대로 계속 불러 권유를 하여 자신은 없지만 계속 권유를 하니 한번 해보긴 하겠다 하여 영어공부도 조금씩하고 해외전시회 출장을 가서 상담일도 하고 여러가지 해보았으나 이사의 성격상 저의 영어수준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저도 힘들기에 못하겠다하여 1년정도 하고 다시 관리직으로 바뀌었는데 사실 말이 관리직이지 독학으로 배운 CAD 2D도면이나 일러스트ai작업, 제품QC, 가끔 포장작업, 제품출고, 샘플픽업, 국내전시회 출장, 발주, 국가지원사업관리(신청부터 진행까지전부), 특허관리, 신제품 영상제작하게되는경우 관리 및 수정이 필요할때 영상 편집과 자막수정까지 하고있습니다. 어쩔땐 해외영업팀이고 어쩔땐 품질관리팀이고 어쩔땐 디자인개발팀이고 제가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 모르겠더군요 업무가 너무 산발적으로 다양하게 하다보니 작년 연봉협상때 3400정도 제시를 하였으나 퇴짜맞고 3200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올해 다니는중인데 이번년도까지 다니고 그나마 적성에 맞는 CAD를 학원을 다니면서 좀더 심화적으로 배우고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코로나여파로 업무가 많지않고 워라밸이 아주 좋고 복지는 그저그렇습니다. 동료들은 괜찮은 사람들 뿐이고요. 그런데 여기서 계속 일하기엔 나중에 저의 위치가 애매할거같고 뭔가 어중이떠중이 되는듯한... 부장님과 얘기했을땐 제가 깍두기 같은 존재다라는데 필요하지만 중요하진 않은 그런 얘기 같았습니다. 나이가 32살이라 이직하기 막바지선이라는 압박감과 캐드를 배우고 이직햇을경우 연봉의 성장 가능성이나 이런것도 알고싶습니다.
뫼비우스띠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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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직 고민상담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고민임. 많은 리멤분들의 상담이 필요함. 도움! -나이 : 30대 중반 -결혼 및 자녀 : 기혼, 아들1 -회사 :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경력 : 9년(대학원 포함) -연봉 : 4000초 -고민점 : 업무강도는 약하고.. 하루에 네시간 멍때리는 정도?, 주5일 칼퇴. 입사한지 연차도 좀 되서 뭐라하는 사람도 없음.. 정년도 보장됨.. 하지만 연봉이 너무 짬.. 그런데 환경쪽 이직할래도 분야 자체가 사기업은 솔까 답이없음. 그렇다면 공무원아니면 상급기관인데. 상급기관은 경력직은 잘뽑지도 않음. 그래서 그냥 돈이라도 많이 주는 대기업을 갈까.. 고민인데 리멤분들의 생각은 어떰 ㅠㅜ? 08.26 : 다들 많은 관심과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햄뽀칼수가없숴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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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치과 혹시 추천할 곳 없을까요?
아님 마포나 당산, 노량진 정도요~
vshqudj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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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보전 일 중 최고의 애로사항 중 하나는.....
단연 토사구팽이 아닐까 싶네요. 공장 생산설비 관리가 누가봐도 개판에 심심하면 고장나는 최악의 상태인데, 그거 쎄빠지게 고치고 살려놔서 가동율 끌어올리고 잔고장 일 평균 5건 이상을 2건 이내로 줄여놨더니, 이제는 살만하니까 작은 일도 크게 이슈화시켜서 깎아내리고 사무실에서 부품 세척 건조하고 있으면 눈치주러 오고 실무진만 그러면 무시하고 넘어가지만, 경영진이나 오너까지 그러면 정말 일할 맛 안나겠죠. 잘 나가고 주목받으니 자기 못난 부분을 여기 덮어씌워서 무마시키려고 정치질 하는 목적도 있고, 이제 살만하니 가치가 없어져서 파묻어 버리려는 목적도 있고 가지가지죠. 비단 공장 보전계열 뿐만 아니라 c레벨급 분들도 그런 일을 겪었을 것이고 다른 계열 분들도 한번쯤 그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 나름 극복해낸 방법이 있었는가요?
동방백서
은 따봉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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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회사의 모습을 묘사해보았습니다^^*
요즘 회사가(대표님) 의사결정하는 모습을 보면 꼭, 애가 병이들어 죽어가는데 약이나 의사는 알아보지 않고 어떤 예쁜 옷을 사줄지, 어떤 기능성 운동화를 사줄지, 미래엔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 같네요 ^^*
친절한돌아이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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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요..
2018년 7월부터 3교대 근무중인 간호사입니다 27살이고 대학교졸업하고 첫 직장 첫 퇴사라서 객관적으로 퇴사해도될지 여쭤보고싶어요 1. 회사 문제 - 저연차는 일단 혼내는 분위기 연차가 낮고 친하지 않으면 일단 혼내고 괴롭히는 분위기가 있어요. 너이거 똑바로확인했어?나한테 어쩌라는거야?이런거요 그냥 기분안좋은날에 이렇게 툭툭 말씀하세요 혼내놓고 할일없으니까(당장 문제가 없으니)인계끝나면 핸드폰하고 놀아요.. 부서원 칭찬카드는 제가 30개중에 17개 받았어요..과반수이상이 저하나를 뽑은거..ㄷㄷ 이렇게 극한으로 열심히해봤자 혼나는데 그만두고싶어요.. - 그 외(버틸수있는것) 주 5일근무, 평균 근무시간 10시간동안 근무중에 식사 불가능,바빠서 물한컵정도 마셔요 2. 내 문제 - 우울증 인계때 혼나면 내가 선생님을 또 힘들게 했구나 내가 퇴근하면 힘드시겠구나 우울한 생각에 잠겨있어요 요즘 많이 심해져서 일할때 기억력 판단력도 떨어졌어요 -인계스트레스 저는 혼나면 더 열심히하는데 아무리 열심히해도 인계때 혼나요 그럼 더열심히하고 또 혼나요 그냥 간호사 문화라는것을 알아도 제가 요령이 없으니 병동에 적응못하는것같아요.. 사실 다른 선생님들하고 열심히 친하게 지내면 훨씬 편하겠죠.. - 작은일도 신경쓰고 상처를 많이 받아요 3. 이유를 잘모르겠는 문제 - 혼내니까 더 도와주고 더 열심히 하고지내는데 옆에서 다른간호사쌤이 "쟤처럼 계속 일만 하는 애가 있어" 그래요 그말을 듣고 퇴사를 고민했어요.. - 칩 간호사쌤중에 저를 아니꼽게 생각하는 분이 두세분 있어요..이것도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유를 안알려주니 혼내는것만 계속 고치는데 극한으로 일해도 괴롭힘은 끝이 없어요 -10월 10일부터 올해 연차가 13개남아서 저희병동에서 제가 연차가 제일 많이 남았어요.. 작년에도 연차 다 못썼어요.. 제 근무표는 항상 제일 많이일하고 연차도 한개도 안줘요..(개인적으로 원하는날에 연차를 쓸수없어요 근무표짜는 사람이 남은 연차갯수를 보고 써줘요)
구리리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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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할 때, 카메라 켠다 vs 안 켠다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줌이나 웹엑스, 팀즈 등으로 화상회의 안 해보신 분, 없죠? 💻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직장인이라면 화상회의 한번쯤 안 해 본 분을 찾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화상회의를 할 때 카메라를 켜야 할까요, 안 켜야 할까요? 달리 말해, 카메라를 켜거나 끄는 일이 회의의 효율성이나 참여자의 피로도 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오늘은 화상회의와 카메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해 드립니다. 📢실험은 2020년 여름에 진행됐습니다. 100여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의 때 카메라를 켜거나 끄도록 하고, 회의가 끝난 후 설문조사를 해봤습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의외로 회의시간 자체는 피로도에 영향이 크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사용 여부는 피로도와 정확히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습니다. 쉽게 짐작할 수 있듯, 회의 때 카메라를 계속 켜두면 피로해졌죠. 특히 여성이나 신입 직원일수록 카메라가 켜진 것에 더 피로함을 느낀다는 점이 밝혀져 눈길을 끕니다. 이들의 경우 카메라를 켰을 때 자신을 보여주는데 들어가는 비용(self-presentation costs)이 더 컸는데, 일단 여성은 단정한 외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사회적 기대를 남성보다 높게 받기 때문에 카메라를 켜두면 심리적 압박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입 직원은 아직 조직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경우가 많고, 자신이 조직에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안고 있어 카메라를 켰을 때 이런 스트레스가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른 성별이나 직급의 참여자들이 카메라 피로도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성별이나 직급의 참여자들이 더 쉽게 피로해진다는 얘깁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카메라 사용으로 인한 피로가 참여와 발언을 줄어들게 만든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기존 연구들에서는 화상 회의 때 카메라를 켜야 회의 참여나 발언을 촉진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 연구에서는 좀 다른 결과가 나왔네요. 💬 연구진은 여러 플랫폼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셀프 뷰(self-view)' 기능을 꺼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지금 카메라가 켜져 있고 계속 나를 비추고 있다는 점을 인식할 때 더 빨리 피로해진다는 거죠. 또는 회의를 진행할 때 참여자들로 하여금 움직이도록 권장하거나 정면이 아닌 옆모습을 비추는 식의 방법도 도움이 된다고 권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2_1/article_no/524/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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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 '나만의 눈여겨 보는 포인트'가 있으신가요?
뻔한 부분 말고, 나만의 사람 고르는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짤막하게라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런 눈이 너무 없다는 걸 요즘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어..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
지식부족절감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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