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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출퇴근 시간이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창업한지 얼마 안된 작은 스타트업이라 회사 철학을 하나하나 새로 설정을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근태 관련해서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여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출퇴근 시간보다는 업무를 얼마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감있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유연하고, 평소에 많으면 1시간씩 늦어도 직원들에게 크게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일이 많으면 1시간씩 늦게 가는 날들 (2주에 1번?) 도 있으니까요. 그런만큼 이런 부분들은 조금 프리하게 하고, 연휴 전날도 일찍 퇴근하는 방향으로 셋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대표님들 말씀을 들어보니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혹시 이런 부분을 스트릭트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스타트업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해칠까봐 조금 두렵습니다. 여러 의견 공유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도도도도동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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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청소부 추석선물 필수인가요?
건물 임대해서 사무실 쓰고 있습니다. 이쪽은 분점이라 제가 팀장급인데 총책임자입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한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한테 저희 층 건물청소부가 여기 회사는 왜 추석선물을 안주냐, 다른 층(다른 회사)는 다 주는데 자기가 뭐 잘못했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월급은 건물측에서 주고있어요.) 청소부까지 챙기지 못한 제가 문제다 싶다가도 입주사한테 당당하게 선물을 요구하는 게 당연한 문화인건지 아침부터 황당하네요. 본사도 건물세들어있지만 청소부들 선물 안챙기구요. 제가 작은거라도 사서 해드려야되나요? 의견 구합니다.
ESTJJJJJ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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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연봉 50%
이번 추석 회사에서 상여금이나 선물은 많이 받으셨나요? 저희 회사는 해외수출계약 호재로 매출이 30%이상 급등했어요. 그래서 상여금 연봉 50%와 선물은 3가지를 받았습니다. 1. ++1 한우 선물세트(1.5kg) 2. 이아소 콜드레이저(휴대용 의료기) 3.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직급별 차등지급) 준비하느라 경영지원팀에서 너무 고생했고 잔치를 한 거 같아 기분 좋네요.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왜그래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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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머외 임원
국내 기업인데 검머외 임원이 들어와서 좀 정서도 안맞고 언어적으로 소통도 잘 안되는데 참 답답하네요 ㅋㅋ 좋게보면 오픈마인드, 나쁘게 보면 좀 겪어보지 못한 당황스러움? 이랄까요..
감기달고삼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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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직장동료 상사에게 안부인사?
안부인사 안해도 되죠?
감기달고삼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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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만약에 여러분들 사무실이 지하에 있다면
근무하십니까?
하루하루르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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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월요일 출근길 사당역에서 쓰러진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9월25일 월요일 아침 출근길 2호선 열차안에서 쓰러진 사람입니다 갑자기 지하철 안에서 기억을 잃고 쓰러졌는데 열차 안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현재는 모두 회복한 상태입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의자 자리를 내어주신분들, 신고를 해주시는 분들, 심폐소생을 시도하려 한 분, 저를 열차 바깥까지 데리고 나가 의자에 앉혀주신 분 등등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아마 기억하지 못하는 도움도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 경황이 없고 어지러워서 정신을 못차리고 감사인사를 못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직장인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커뮤니티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우선 리멤버에 적어봅니다... 그 날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그날 저를 도와주신 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119 진료 받고 잘 회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오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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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름변경
안녕하세요 저는 모 반도체 장비 회사의 반도체 사업부 라는 조직에 속해 있는 사원입니다 그런데 저희 부서가 사업부라는 명칭을 쓰기에는 부서 인원이 너무 적으니 부서이름을 바꾸라고 하셔서 부서 이름울 뭘로 바꾸면 좋겠냐는 질문에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아 글 올립니다 전국에 계신 선배님들 좋은 이름 없을까요..?
쉴러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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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합격자를 공문으로 레퍼체크로 회사생활이 불편해졌어요
제목 그대로 합격발표일 한참 전에 예비합격자에게도 레퍼체크를 하는 공문이 왔습니다. 공문이 들어오면 접수를 하게 되기에 팀원들이 해당 공뮨을 다 보게 되었고 제가 다른 회사를 지원하여 최종 발표가 남은 상황이라는 것을 모두 (소리 없이)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한 분은 공문 접수되는 것을 보면서 저에게 축하해요^^ 이러시는데, 저는 감사하지만 최종합격이 나온 것이 아니라는 웃긴 해프닝도 있었네요. 결국 저는 최종합격이 아닌 예비합격자여서 그 회사에 입사도 못했고요. 예비합격자면 합격자가 나가고 난 뒤, 그리고 저에게 입사가 확정이 난 뒤에 레퍼체크를 해도 되는 것이 아닌가요? 너무 어이가 없고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어떻게 생활을 하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고 화도 납니다. 인사팀에 항의 혹은 문의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을’이기에 그조차도 참 조심스럽고 어렵네요. 저만 회사에서 고통받고 눈치만 보게 된 이 상황을 만든 지원회사가 참 원망스럽습니다.. 이게 맞는 절차인지요? 하하
아보카도토마토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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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말할 수 없는 주저리주저리..
저는 아실분들은 알만한 모 컨설팅 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 동료분들과 이야기하면서 현업 경력이 많거나, 학벌이 좋거나, 경험이 많거나, 자격증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사실 운이 좋았어요. 경기권 4년제 대학 다니면서 학점을 열심히 챙기지도 않았고, 3학년 2학기가 끝나서야 부랴부랴 전공관련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을 챙겨나갔죠. 흔히 말하는 미친듯이 노력하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러다 4학년 1학기 마치고 원서를 넣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회사를 넣어보다 현재 회사의 백오피스 직무 인턴직에 지원하였고 어쩌다 인턴을 하게 되었어요. 다니다보니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시기가 됐고, 갑작스런 프론트로의 직무 전환 제안을 받으며 현재 직무로 정규직 전환이 되었어요. 알고보니 대형 프로젝트에 들어가야하는데 사람이 많이 부족한 참이었다더군요. 운이 좋았죠. 대우도 급여 수준도 달라졌으니까요. 근데 여기 계신 분들은 저랑 다른 삶을 사시던 분들이더라고요. 다들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고, 해외 경험도 많고,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인 것 같았어요.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참 많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업무 따라가는건 어렵지 않았어요. 대화 이끌어가는 것도 어렵지 않게 잘하는 편이고 어릴적부터 잔머리는 좋아서 공부를 잘하진 못해도 일은 효율성있게 하는 편이었거든요. 덕분에 팀 내에서도 나름 좋은 평가 받고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이제 슬 걱정이 돼요. 이직할 연차가 되어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이 이직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어떻게 미래를 그려가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내가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경험 해봐야 아는거고, 서류 상으론 저의 동료들이 그리고 타 회사의 경쟁자들이 더 좋은게 분명하니까요. 옮기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운이 좋았지만, 이 운이 내 수준에 맞지 않아 독이 되는 것은 아닌지 쓸데 없는 고민해보는 하루 입니다.
우주라루리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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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직함을 아랫사람 말하듯 하는사람 괜찮나요?
우리 팀이 사장실 앞에 위치해 있는데, 우리는 서로 대화할 때 '대표님이 ~ 했어, 대표님이 ~하래' 이렇게 부르는데, 과장님만 '박대표가 뭐뭐 하래~, 박대표가 하지말래~' 이런식으로 얘기 하는데 저게 맞는건가 궁금하더라고 과장님은 우리회사에서 일한지 6년 정도 됐는데 대표님이랑 친인척도 아니거든? 뭔가 그럴 때 마다 대표님 표정이 사무실에서 나올 때 마다 좋진 않은거 같은데 다른 회사도 서로 '님'짜 안붙이나요?
회사생활중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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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재택근무 하는 문과직무도있나여?
아자23
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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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 때 재직기간 겹침 괜찮을까요..?
일 주일 정도면 문제가 안된다고 들었는데.. 저는 연차가 한달 정도 쌓여있고.. 돈으론 반환받지도 못하고 무조건 다 쓰고 나가야하는데.. 이직하는 회사는 최대한 빨리 입사를 원하고 있어서 서류상 재직기간이 한달정도 겹칠꺼 같은데 괜찮을까요? 현재 회시에서 이직에 관한건 모르는 상황입니다ㅜ
해쉬브라운
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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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안후 연락없음
안셩하세요 여러분 제가 면접 제안이와서 수락을 눌렀으나 2주동안 그회사로부터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보통 이런경우 얼마만에 연락이올까요? 명절이 앞이라 지나고 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궁금합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슈벅
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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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로 정치질하는 임원 어떡해야될까요
저는 발령 2년차 영업팀장입니다 회사 특성상 이사부터 주임까지 각자 영업실적 관리를 하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영업이사가 악의적으로 제 실적을 축소보고하거나 거래선을 뺏어가고, 직원분들과 임원분들, 심지어 거래처에게까지 명예훼손 수준의 유언비어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보고를 받은적 없다고 하거나, 본인이 지시한 사항을 지시한적 없다고 하는 등 업무적인 애로는 당연히 깔고 가고 있습니다. 업계 자체가 불황이라 이직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다행이 같이 일하는 실무자들이나 팀원, 임원 몇분은 실체를 알고 계십니다. 참고 넘기는게 나을지, 아니면 법리적 조치라도 취하고 어려운 시기에 잠깐 쉬어갈지 고민입니다
장멧돌
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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