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의 대표는 업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업무 지시를 합니다. 업무 내용이 공유가 안될 때가 매우 많고. 다른 직원에게 같은 일을 이중으로 지시하기도 하고 이러한 상황이 책임자(본인)에게는 전달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그 자리에 책임자가 없었다. 혹은 대표니깐 언제든 누구한테 지시 할수 있는 거 아니냐? 라고 이야기 합니다) 책임자에게 전달이 될 때에는 많은 시간이 흐르고 대표 스스로 대처하기 힘든 상황에 왔을 때야 급하게 전달을 해줍니다. (그것도 단편적인 정보들이 공유됩니다. ) 책임자는 어디서 어떤 일이 어떻게 꼬였는지 문제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결국 대표의 지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바로 잡으려고 상의드리면 대표는 직급이 낮거나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신입을 탓합니다. 어쨌든 일은 끝내야 하기 때문에 책임자는 어떻게든 자신의 인맥을 동원하고 지인들에게 아쉬운 소리 해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그 부분에서 저(책임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이렇게 만든 성과 부분에서 대표는 전혀 인정해주지 않고. “내가 원래 이런것을 생각했다” 라고 당연하게 본인의 생각이었다고 말하는 대표한테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또 한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들(창작물) 팀원과 상의 없이 다른 의도와 목적,방법으로 재제작을 하여 사용하십니다. 아무리 회사안에서 만든 작품이지만 열심히 했던 저와 팀원들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부서로 이전되어 진행되는 것이 좋은 상황인지 판단이 안섭니다. 이러한 업무 구조와 상황이 2년째 지속되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마다 매번 똑같습니다. 부서에 일이 없어서 제가 직접 영업을 뛰고. 회사에 돈이 없다고 하니 협찬을 스스로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작도 하고 관리 업무도 진행합니다. 그런데 저만 정규직이고 제 팀원들은 계약서 하나 없이 일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안타까워서 제가 더 일을 할때가 많아요. 주말. 휴일. 새벽 할것없이 업무 할때가 많은데 당연한줄 압니다.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회사생활🎁
직원의 성과를 인정 안하는 대표.
24년 01월 21일 | 조회수 778
k
kkkkkk11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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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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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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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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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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