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2,66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조기 출근이 싫네요.
저희 회사는 9시30분부터 18시 30분 까지가 정규 근무시간입니다. 저는 직장생활 20년차인데, 20년간의 루틴이 30분~1시간 일찍 출근해서 밀린 메일도 보고 하루를 정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제 앞자리에 저의 차상위 매니저의 좌석인데, 꼭 8시40분부터 업무적인 이야기를 말을 걸어옵니다. 때로는 9시부터 회의를 잡기도합니다. 그것도 회사생활이니 이해를하는데, 최근엔 아침 8시 40분부터 저를 업무적으로 이것저것 못챙겼다며 공개적으로 핀잔을 줍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못챙긴게 아니고 관계부서에서 안챙긴것) 아침부터 이런저런 소리를 들으니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사무실에 앉아있기 싫어서 지금도 8시 30분에 출근했지만 사내카페에 그냥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 계시면 조언구합니다. (참고로 저의 상위매니저는 오피스 출근이 제한적으로 거의 오피스에 없습니다)
키키키23
23년 10월 03일
조회수
868
좋아요
0
댓글
4
직장다니며 이 일이 나랑 맞는건가 의구심이 들었던적이 있으신가요?
<지원자의 스펙/역량 판단 및 잠재력 있는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안녕하세요. 저희는 현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장인 및 인사 관리 경험 대상자'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 지원자의 취업 준비 과정을 열람하고, 원하는 학생과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자 합니다. 직장인분들의 취준과정 및 직장내에서의 경험을 듣고싶어 이렇게 설문조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가 프로젝트 진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 한하여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인터뷰가 가능하신 분들이 있다면, 마지막 질문란에 '전화번호or카톡아이디or인스타주소' 등을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설문은 모두 익명으로 진행되며 프로젝트를 위해서만 사용될 예정입니다. 설문조사에 사용된 개인정보는 프로젝트 완료 후 전량 폐기됩니다. https://forms.gle/7jEFt9o1KjkW27eB9
nmnmn
23년 10월 03일
조회수
599
좋아요
1
댓글
0
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16인치 노트북 넣고 다닐 수납력 좋은 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브리프케이스 같이 생긴 제품 아시면 추천좀 해주세용
강승부
23년 10월 03일
조회수
397
좋아요
0
댓글
2
도와주세용ㅎ
저희 시댁회사에서 신랑이랑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저희 ... 견딜수 없어서 이직을 생각하는데요, 회사 들어갈때 회계경리, 자격증 필수 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40대시작
23년 10월 03일
조회수
1,041
좋아요
0
댓글
3
투표 50대 사이드잡 준비하고 계신가요?
요즘 유튜브 알고가 자꾸 50대 퇴직 준비 콘템츠를 띄워주고 있어서 좀 봤는데.. 50대 부장님들 임원 승진을 하던지, 부장으로 은퇴를 하던지 간에 퇴직후를 대비한 사이드잡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2-3년 해보고 안되면 이게 아닌가보다 하고 다른 걸로 또 시도해보고 해서 맞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무엇인지는 말이 없어요. 직장인이 회사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사이드잡이 무엇일까 궁금한데 언뜻 떠오르는건 물론 자영업입니다. 카페나 식당, 부동산… 주변에 퇴직하신 선배님들 보면, 치킨, 족발, 식당 같은 자영업을 하시거나, 회사서 하던 일 관련 기술사나 자격증 따서 컨설팅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귀농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모님이 하시던 일(결국 자영업) 같이 하시는 분들고 계시던데.. 제가 능력이 부족한지, 20년차 부장인데 하루 10-12시간 회사에서 일하고 종종 주말에도 회사 불려나가는 상황이라 사이드잡을 하는게 현실성이 있는지도 의문의 들어요. (그리고 원래 겸직금지 규정이 있지 않은지..?) 계산기 두드려보면 아마 앞으로 8-10년 정도는 이 회사에 다닐 수 있을 것 같고, 운 좋으면 정년까지 갈수도 있고, 정말 운 좋으면 정년후 촉탁으로 1-2년 더 다닐 수도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제가 하는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양성할 생각도 없고.. 아마 제가 정년 바라보면 그때서야 부랴부랴 사람 키워야지 할것 같습니다. 마이너중의 마이너 업무인데 전문성이 없으면 업무를 제대로 할 수가 없는..) 슬슬 저도 퇴직후 먹거리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50대 선배님들 사이드잡 준비 하고 계신가요?
메달리스트
쌍 따봉
23년 10월 03일
조회수
957
좋아요
2
댓글
1
1박2일(하루만골프)로 갈만한 골프장 추천좀 부탁드려요
10월에 1박2일로(하루는 숙박 하루는 오전골프) 갈만한 골프클럽 추천 부탁드려용ㅜㅜ 2팀으로 해서 갈꺼같은데ㅜㅜ 추천 부탁드려용
고민고민하지망
23년 10월 02일
조회수
421
좋아요
0
댓글
2
19세 취업
안녕하세요 고졸 취업으로 이번에 실습들어가서 일한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알바랑 회사는 다른다는걸 알지만 알바에서는 늘 사회성있게 잘 해왔어서 취업 후에도 잘할거라 생각하고 입사하였는데요,, 아직 얼마 안되었지만 뭔가 일못하고 눈치없는 신입으로 찍힌거같습니다,, 교육받느라 무음으로 해놔서 관리팀 직원분 전화를 여러 번 못받아 차단 했냐는 말을 들었고 이번 연휴 때 전화창 내리다가 모르는 번호에 전화걸었었는데 알고보니 차단했냐했던 관리팀 직원분 이시더라구요. 오늘 다시 걸려온 부재중보고 연락드렸다가 알게돼서 당황타니까 바로 끊어버리셔서 혹시 저 갱생 가능할까요,,,,ㅠㅠ 제가 아직 회사 분위기, 진짜 사회생활 분위기에 적응을 못해서 더 주눅들게 되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사회생활 꿀팁이나 주의점, 좋게 보이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빠굴
23년 10월 02일
조회수
443
좋아요
3
댓글
2
사표수리 안해주려는 팀장…
지난주 화요일 퇴사통보 후 대표님 면담까지 끝낸상황입니다. 일개 계약직으로 사업 계약직이지만 제 일이 아닌 다른 사업 모든 잡무까지 넘어오는게 싫기도 하고 실제로 몸도 안좋아져서 큰 사고가 날뻔해서 퇴사 하겠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연휴 내내 다시 생각해봐라 휴직계도 낼수 있다 이야기 해서 전 대학원도 가고 공부도 하고 싶어 그만두겠다 이야기 확실하게 했는데도 오늘까지 연락와 일단 퇴직계내고 생각해보라는데… 최대한 좋게 마무리하려고 웃으면서 이야기 중이어서 그런걸까요 확실하게 이날까지 하고 그만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연차 수당도 돈으로 안준다고 하여 다 쓰고 나오려고 하는데 이기적인건 아니겠죠…?(회사 들어온지 1년됐는데 연차 단 한번도 못씀, 아파서 반차만 4번 썼습니다)
집이좋습니다
23년 10월 02일
조회수
12,406
좋아요
15
댓글
26
노션 회의록 찾느라 헤매셨던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노션을 위한 AI Search assistant’ 를 만들고 있는 ChatNote팀 입니다. 여러분께 프로덕트 하나 홍보하려고 왔는데요! 혹시 노션으로 협업하시는 분들중 아래에 해당하시는 분 계신가요? ✅ 회의하고 노션 회의록 못찾아서 찾는데 시간을 자주 쓰시는 분 ✅ 기억에 의존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결국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분 노션으로 협업을 하며 겪는 고질적인 “노션 페이지 어디에 있었지?” 를 해결하고자 ChatNote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사전예약 해보시면 어떨까요? 링크: https://bit.ly/3RMWQRX
카도리오
23년 10월 02일
조회수
756
좋아요
1
댓글
2
퇴사 면담 시 붙잡히지 않는 방법
명절 지나고 와서 면담 다 했고 사수보다 대표가 배신감 느낀다며 가스라이팅을 오지게 했습니다 대표 면담에서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만 가지가지로 했는데 오래 있어도 10월 말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디 못갈까 막막하긴 한데 마음은 후련하네요 쓴 글에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글은 캡쳐만 하고 남겨두려 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시계토끼
23년 10월 01일
조회수
20,022
좋아요
52
댓글
56
돈 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
1,500명 대상으로 부를 축적하는 법에 대해 연구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나중으로 미루고 우선 돈 버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 조사 대상의 83%를 차지했다. 나머지 17%는 돈은 나중이고 하고 싶은 일을 최우선으로 하여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었다. 20년 후 1500명 중 101명이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중 1명을 제외한 100명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들 중에서 나왔다. - 미국, 스롤리 블로트닉 연구소 ▷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활력이 넘쳐 자신의 능력보다 더 많은 능률과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놀라운 결과입니다. 공자도 이미 오래전에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고 설파한 적이 있습니다. 돈 보다 좋아 하는 일, 즐길 수 있는 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인용 ▶ [ My Opinion ] 101명이 어떤 일을 해서 억만장자가 되었는지 나와있지 않아서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아마도 직업군 A(좋아하는 일)와 B(급여가 더 높일 일) 중에서 A를 고르라는 의미는 아닐겁니다. 당장 돈이 되는 일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예를 들면, 좋아하는 분야의 석사/박사과정을 밟는다? 창업을 한다? 좋아하는 스포츠나 예술쪽 취미를 계속한다? 등등)을 하라는 의미일 겁니다. 그런데 통계적으로 보니 이런 좋아하는 일을 한 사람이 결국 "좋아해서 했기 때문에 더 즐기면서 했을 것이고 그래서 더 크게 성공했다(돈은 저절로 따라오고)"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이인하
23년 10월 01일
조회수
1,859
좋아요
17
댓글
7
창업할 필요 없다, 망하지 않으면서 도전하는 ‘세컨드 펭귄’이 되라
"세컨드 펭귄"의 개념이 생소하실텐데요. 기업에서 임원을 목표로 걸어갈 것인가? 아니면 창업을 할 것인가? 의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또다른 "제3의 길"이 있다는걸 알려주는 좋은 내용의 글이라 생각됩니다(▷ 아래에도 강조했듯이 가만히 편하게 있을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창업할 필요 없다, 망하지 않으면서 도전하는 ‘세컨드 펭귄’이 되라" "도전은 ‘창업’이라는 위험한 선택지만 있지 않다." 이: '세컨드 펭귄'이라는 제목이 독특한데 무슨 뜻이죠? 임승현: 보통 가장 먼저 빙산에서 뛰어내리는 용기 있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해요. 주로 창업자를 이야기하죠. 저는 지금이 퍼스트 펭귄의 시대인 것 같아요. 다들 근로소득으로는 안 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하고, 창업을 장려하고 실제로도 많이 하죠. 유튜브도 보면 6개월 만에 1억 버는 법, 스마트스토어 대박… 그런데 창업은 대박 말고 쪽박도 있어요. 이: 그렇죠. 사실 쪽박차는 사람이 훨씬 많죠. 임승현: 네. 그런데 ‘퍼스트 펭귄’, 즉 창업자가 뛰어드는 세계는 운이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사회가 자꾸 창업을 권하는데, 진짜 퍼스트 펭귄은 드물거든요. 창업 성공 확률은 극히 낮고 사람들은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하니까요. 설사 창업했다 해도 이후 그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죠. 그러니 무리해서 퍼스트 펭귄이 되지 말란 거죠. 요즘 너무 쉽게들 창업을 권하는 것 같아요. 이: 그럼 세컨드 펭귄은 2인자가 되라는 겁니까? 님도 회사 내 이사이기도 하고. 임승현: 세컨드 펭귄은 조직 내 2인자가 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두 번째로 뛰어내리라는 겁니다. 첫 번째 뛰어내린 펭귄인 창업자는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합니다. 세컨드 펭귄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역시나 리스크를 짊어지죠. 편하게 돈 잘 받을 수 있는 회사를 나오는 거니까요. 하지만 대표로 창업하는 게 아니기에 망하지는 않습니다. 저를 예로 들면 컨설팅 펌 3년 다니고, 연봉 깎으며 당시 직원 500명 정도 되는 쿠팡에 합류했죠. 이: 근데 쿠팡이 지금 잘돼서 그렇지, 잘못했으면 커리어 꼬일 수도 있는 결정 같은데요. 임승현: 제 생각은 다릅니다. ★★★"가장 위험한 결정은 가만히 있는 거라 생각해요. 대기업이든 컨설팅이든 좋은 직장에 취업하면, 가만히 있는 게 제일 편하죠. 그런데 신입으로 입사해서 머리가 조금만 굵어져도, 내가 여기에서 뭔가 도전적인 일을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거든요. 임원을 꿈꾸는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 순간 타성에 젖어버리게 되죠. 이때 뛰어내려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게 세컨드 펭귄의 길입니다. 대신 무리해서 창업하지 않고, 리스크도 함께 낮추며 도전하는 거죠."★★★ 이: 근데 회사를 나와서 스타트업에서 도전하려면, 기존 가지고 있던 직무와 핏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임승현: 저도 첫 직장에서 한 컨설팅 업무가 실무와 좀 거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내가 실무에서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했어요. 그래도 컨설팅 펌에서 배운 것은 ‘데이터를 해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데이터를 많이 다루는, 커머스 플랫폼 쿠팡으로 간 거죠. 이: 쿠팡에 가보니 어땠나요? 임승현: 뛰어난 인재들이 막 본격적으로 영입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엘리트들이 와도 IT나 유통을 모르잖아요. 그분들도 좌충우돌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기회였습니다. 2014년 당시만 해도 데이터가 있어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정리가 안된 시기였거든요. 특히 쿠팡은 너무 급속도로 성장하다 보니, 전사적으로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예 SQL을 배워서 직접 데이터를 뽑기 시작했어요. 이: 그래서 쿠팡에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임승현: 데이터를 자유롭게 다루니 많은 게 보이더라고요. 그때만 해도 커머스가 주먹구구식이었어요. 영업본부장이 “이벤트는 7일 정도 해볼까” 하면 통과되는 식으로, 베테랑 MD의 감으로 운영된 거죠. 그런데 제가 카테고리별 주간 매출과 이익, 이벤트시 매출 변화폭 등 데이터를 제시하며, 의사결정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게 됐어요. 나중에는 수요예측 프로그램도 만들었고요. 로켓배송도 데이터 기반으로 나온 겁니다. 유독 배송 문제에 소비자들의 불만족이 엄청났거든요. 이: 그 쿠팡은 왜 그만뒀습니까? 임승현: 체계 없이 조직이 커지는 과정이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몇 달에 한 번씩 조직 발령이 나는데, 제게 맞는 일도 아니고 윗사람이 제가 뭐했던 사람인지도 모르고… 반대로 지금 쿠팡이 그걸 이겨내고 대기업이 된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그때 조직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니, 작게라도 내가 경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처음부터 MVP를 만들어 시장과의 접점을 찾아보고 싶었죠. 그래서 산타토익을 만드는 뤼이드에 COO(운영총괄) 입사했습니다. 이: 그런데 보통 이럴 때는 창업을 하잖아요. 임승현: 저는 확실히 창업은 안 할 것 같아요. 창업자들은 정말 다르거든요. 성공한 창업자를 많이 봤지만 내성적인 사람도 외향적인 사람도 있고, 성격은 다양해요. 하지만 불확실한 세계에 뛰어들어 내가 할 수 있다고 믿고 사람들을 끌고 나가는 낙관성, 때로는 무지해 보이기까지 하는 무모함, 이건 제 기질로는 절대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창업자는 생각보다 굉장히 회사에 매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도 저에게 맞지 않다 생각했어요. 이: 그래서 2인자를 겨냥한다? 임승현: 2인자라고 특정할 필요는 없어요. 자신이 가진 역량으로 창업자가 가지고 있지 못한 부분을 잘 보완하고 보좌해 주면 되는 거죠. 창업자는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며 도전한다면, 순간순간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게 제 역할이죠. 지금까지 여러 회사에서 그 역할을 했고, 최근에는 조직에서 영향력도 커져서 업무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창업자가 아닌 세컨드펭귄의 길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거죠. ... (후략) https://ppss.kr/archives/264206?fbclid=IwAR2dylhq6TKOZ5afHndcNSrLEiARdzoJSeTLyLgH9xnUUPqO9YcisEr2J2M
이인하
23년 10월 01일
조회수
9,482
좋아요
84
댓글
11
이직할까요?
현직장 성과급 포함 연봉 8천후반-9천 근무지 서울, 스텝부서 이직하고자하는 직장 계약연봉 6500 / 성과급은 받아봐야 알거 같음 아마 총연봉의 5-10%????? 근무지 판교 / 스텝부서 근무지도 수도권이고 직무도 그대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고민 포인트는 성과급이 안나오면 연봉이 줄어든다는 것.. 지금 직장 팀장의 직장내 괴롭힘과 인격모독,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해서 퇴사할까 고민중입니다. 연봉을 보면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이유도 없이 자꾸 업무 배제를 시켜서 더이상 회사에서 앞이 보이지가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텨야 할까요?
멍멍멍이
23년 10월 01일
조회수
1,520
좋아요
0
댓글
3
투표 제 2외국어 어떤게 더 나을까요?
요즘 시간이 좀 남아서 영어랑 제2외국어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제2외국어 일본어랑 중국어 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 하는 일은 대기업 경영지원 쪽인데 가끔 해외 출장 잡히는 정도에요 일본어는 예전에 jlpt 2급까지 땃었고 중국어는 tsc였나 말하기 자격증 전회사에서 시켜서 밑에서 두번째 단계까지 땄었어요 일본어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은데 중국어 수요가 더 클 것 같아서요
EVEBITDA
23년 10월 01일
조회수
1,006
좋아요
0
댓글
3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가기 전에 꼭 보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인사이트맨 입니다. 저는 '프랜차이즈 창업 인사이트'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오디오클립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5년 동안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 수많은 가맹점주님을 뵈어왔고 현재는 예비창업자와 가맹본부를 위한 프랜차이즈 강연과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가기 전에 꼭 읽고 가야 하는 내용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자신감을 얻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이 글이 든든한 동아줄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박람회 홈페이지 미리 체크하기 홈페이지에서 참여 브랜드들을 미리 볼 수 있다. 관심이 있는 브랜드들이나 상담을 생각하고 있다면 미리 부스 위치도 체크해놓고 가자. 그냥 가면 현장 분위기에 휩쓸릴 수 있다. 2. 카테고리 먼저 정하기 창업에 대한 생각과 관심이 있어서 가는 것이다. 유행만 찾거나, 브랜드 부스들만 정신없이 둘러보지 말고 내가 창업을 하고자 하는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먼저 고민하는 것이 좋다. 무인, 소매, 외식, 공간 임대, 배달 등등하고자 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대한 유형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자. 3. 브로슈어만 모으지 말기 큰 쇼핑백을 받아서 부스에 비치된 창업 브로슈어를 모으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부질없다. 대부분 집에 와서 쭉 펼쳐놓고 자세히 살펴보지 않는다. 갔을 때 집중하자. 참관 계획이 중요한 이유다. 4. 상담받아보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부스 안에 들어가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옷을 사러 갔을 때 점원이 따라다니면 부담스러운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상담도 받아봐야 인사이트가 생긴다. 상담직원 눈 피하면서 부스 디자인이나 홍보물만 볼 거면 안 가는 것이 훨씬 낫다. (절실하면 그만큼 쉽게 상담받으러 들어갈 수 있다. 이런 경우 시야가 좁아지는 것과 성급한 결정을 하지 않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5. 가급적 오전이나 오후 초반대에 방문하기 박람회 마감 시간은 대부분 17시이다. 그럼 부스 별로 마무리하는 곳이 많고, 상담자들도 대부분 지쳐있다. 가볍게 둘러보기만 하는 거면 상관없지만, 상담을 계획하고 가는 거면 가급적 이른 시간에 방문해 보자. 6. 보이는 것만 믿지 말기. 박람회장에 가면 커다란 규모로 인테리어도 화려한 브랜드들의 부스도 많다. 물론 그만큼의 투자 여력이 있으니 가능한 것이겠지만 그것이 그 브랜드의 창업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소위 '잘나가는' 브랜드 중에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는 곳들도 많다. 가맹점 수나 사업 규모에 비해 검소하게(?) 1칸 부스로 참가하는 브랜드들도 있다. 참고로 해야 하는 상황을 판단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지 말자. 7. 창업 혜택은 빙산의 일각일 뿐.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장의 대부분 부스가 모두 창업 혜택 배너를 부스 앞에 내놓고 있다. 그만큼 박람회를 통해 예비 가맹점주를 많이 만나기를 희망하기 때문인데, 그 혜택은 여러분이 실제 가맹점을 창업한 이후에 아주 티끌만큼의 영향도 주지 않는다. 돈은 1억 넘게 투자하면서 500만 원 교육비 면제나 1천만 원 혜택 때문에 그 브랜드를 선택한다? 어불성설이다. 내가 당장 사정이 안돼서 돈에 맞춰 브랜드를 결정하는 것은 너무 근시안적 판단이다. 제발 혜택에 목매달지 말자. 8. 부스 상담을 통해 볼 수 있는 '가맹본사' 창업 강연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관점이다. 당장은 화려한 부스나 일부 매장의 고 매출 광고 때문에 그 브랜드와 사랑에 빠지더라도 결혼은 다르다. 반드시 가맹본사도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상담 직원의 태도, 복장, 기본 매너, 말투와 자세, 본사의 체계, CEO의 마인드. 그런 모든 것들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 프랜차이즈 박람회장의 부스이다. 9. 부스 상담 시에 필요한 질문 부스에 상담할 때는 브랜드 설명을 듣는 것도 좋지만 공통적으로 내가 궁금한 사항들을 메모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메모장과 볼펜을 챙겨가라고 강조하는 이유다. 여기까지 스크롤을 내리며 읽은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질문 리스트를 공개한다. - 가맹점 평균 물류비가 몇 % 인가? (월평균 수익률 계산을 위해 중요한 지표. 본사 공급품목과 자체 구매 품목을 합산한 TOTAL로 물어봐야 한다. 리얼 데이터가 있는지, 아니면 상담직원 말로 대체되는지도 체크) - 본사 슈퍼바이저 1명 당 담당 가맹점 수가 몇 개인가? (본사의 가맹점 관리 의지 및 시스템을 알 수 있는 질문) - 표준 평수 및 추가 공사 비용을 포함한 투자비용이 얼마인가? (최근 오픈한 가맹점을 사례로 물어봐도 좋다. 정확한 창업 자금 준비에 도움이 된다. 홈페이지 상에 나온 '평당 OOO만 원'보다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 표준 평수 상에서의 가맹점 직원 수 (매출과 대비해서 몇 명이 필요한지) - 가맹점 입문 교육 일정 및 가맹점 오픈 시 현장 지원/교육 일정 - 점포개발 방식 및 본사 협업 방식, 여부 가맹점 평균 매출 추이 + 여기에 개별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추가해서 미리 메모 혹은 출력 후 참관하러 가면 BEST! 10. 부스 상담과 이어지면 좋은 브랜드 파악 요령 지금은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 미리 다 알아보고 결심한 것이 아니라면 박람회장에 가서 바로 가맹 계약 도장을 찍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박람회장이 프랜차이즈 창업 고민의 시작이라면 이어지는 여러 활동을 통해서 브랜드에 대한 판단을 입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사이트에서 정보공개서 살펴보기 (업력과 오픈/폐점 추이 체크), 신규 오픈 가맹점 가보기 (본사 현장 경쟁력 및 소비자 반응), 오래된 가맹점 가보기, 점주님과 이야기 나누어보기 등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한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관 노하우를 알려드렸습니다. 지금 당장 직장 생활 잘하고 있거나, 생각이 없다고 해서 가능성과 준비를 아예 닫아놓으면 안 됩니다. 혹은 소비자로서의 관점만 가지고 창업에 대한 전문 소양이 생긴 것처럼 판단해서도 안 되지요. 프랜차이즈 창업은 대박 나는 것보다 '실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끝까지 읽은 여러분이라면 분명 좋은 준비 과정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스스로에게 더욱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인생 제 2막을 항상 응원합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인사이트를 전하는 남자, INSIGHT-MAN. https://www.youtube.com/@insight_man
인싸맨
23년 09월 30일
조회수
447
좋아요
3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