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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첫 회사는 어떠셨나요?
처음 다녔던 회사 어떤 기억으로 가지고 계시나요? 5개월차 신입인데 이게 내 길이 맞나 싶고 이직할까 퇴사할까 버텨야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다들 어떠셨나요!!
wwds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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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일하는 꿈을 꿔요
첫 직장이고 스타트업에 초기멤버로 입사 하여 1년을 곧 바라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는게 무섭습니다 내일이 오는게 무서워서 자다가 나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어요 2주전 저는 다른 문제로 퇴사를 말씀 드렸었지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셨어요. 그 후로 아무말씀은 없으십니다.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통으로 다 체계가 없고 이날로그라고 해도 무방한 회사 시스템입니다 제가 없으면 저를 대신 할 사람이 없기에 제 대용은 만들고 퇴사하고자 제가 말씀드려서 이제 막 이지어드민 같은 관리 시스템이 도입 되었어요 하지만 이미 그 수기로 작성하는 아날로그적인 시스템에 익숙해져버린 상사분들은 이걸 왜 굳이 써야하냐, 프로그램이 이상하다, 부정적인 말씀들만 늘어놓으시고 마치 가족여행 계획 짜서 데리고 갔다가 불평만 듣는 첫째 딸이 된 기분입니다. 새 프로그램 도입 후 저도 모든걸 다 알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하루에 몇십통씩 프로그램 회사에 문의 해가며 공부했습니다. 회사 모든 분들이 저에게만 의존하고 있으니까요. 몇일 전부터 심장이 쪼그라드는 통증이 생기고 위가 너무 아프고 심장이 요동을쳐서 응급실에 다녀왔고 잠을 잘 때 자꾸 제가 일을 하는 꿈을 꿉니다. 꿈을 꾸다가 그 꿈 속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 깨버리고, 깨도 ‘아, 그거 마무리 해야 되는데’ 하며 깬줄도 모르고 하던일을 마무리 하기 위해 다시 잡니다. 오늘 아침에는 속이 걸레짜듯이 너무 아프고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처럼 아프고 목소리가 갈라지다못해 나오지를 않아 일어나지를 못했어요. 저희는 연/월차 같은게 없습니다.. 내년에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생겨도 월요일은 피해서 쓰라는 말씀을 하기도 하셔서 오늘 월요일인데 어쩌지 덜덜덜 떨다 상사님께 전화 드려 너무 아파서 병원에 들렀다 가거나 출근을 못할것 같다 하니, 그럼 그 프로그램은 어떡하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 전화를 끝으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 졸도하듯 다시 잠들어 몇시간 후에 깨어났습니다. 초마다 스트레스 게이지가 차는게 느껴졌어요 오늘 병원 진료보고 링겔맞는 사이에도 전화 오셔서 이프로그램 사용하는게 맞는것 같냐, 이건 뭐냐, 나 이거 눌렀는데 잘못 됐다 왜이러냐 하시길래 내선 번호 알려드려 버렸어요. 회사에서 퇴근을 해도, 주말에도 연락이 오시고 잠에 들어서 조차도 저는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이러다보니 사는게 무섭습니다 저주에 걸린것처럼 나중에는 여기에 잠식당해 버릴것 같아요 퇴사를 해도 저한테 소리지르시고 덜덜 떨면서 상황 수습하는 꿈을 저는 금방 떨쳐버리지는 못할것 같아요 내일 출근하면 저는 월요일에 어떻게 아파서 안나올수가 있는지, 프로그램의 문제점까지 들어야하는 이 상황이 다시 또 무섭습니다 제가 너무 나약한걸까요?
양갱 | 유스폰스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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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인정 못받는.... 푸념
내년이면 꽉 찬 20년입니다 26에 입사해서 싫은 소리 없이 일 했습니다 마직막 진급은 14년인가 그렇고 요 몇년 연봉 인상도 쥐꼬리 였고 최근 사무실이 이사를 했는대 이사한 새 사무실의 자리배치가 후배가 상석이더군요 순간 맘이 팍상한 오늘 출근하면서 마음 가다듬고 출근해서 평소 처럼 일했는대 퇴근직전 그 후배가 자기파트 우리파트 다 모이라고 하고선 이러더군요 앞으로 자기가 관리하게 업무보고도 자기한테하라고 또 순간 마음이 싸악 퇴근하면서 아 회사서 인정 못 받고 있구나 그리고 내년 진급은 안되겠구나 그럼 연봉 인상도 기대 안되겠구나 의욕 상실 집 도착해서 혼자 투다리서 한잔히고 있습니다 고민이... 인정도 진급도 연봉도 더 이상기대 안되는대 더 다녀야 할까~? 그만두면 이 나이 막고 머 해먹고 살아야 하나 참 우울한 월요일 저녁입니다
치우천황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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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기업 신입사원 이게 맞나...
10년차 직장인..대기업에 이직해서 2년째 입니다. 팀이 서비스 인프라 구축 명목으로 비용을 받아서 서버도사고 이것 저것 샀는데, 돈이 남았습니다. 들어온지 1년도 안되는 신입사원이 남은 돈으로 30~40만원 넘는 키보드/마우스 사면 안되냐면서 오후 내내 쇼핑몰만 보는데 이걸 세대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맞나요? 정작 선배들은 자비로 사거나, 혹은 회사에서 주는 기본 품목 묵묵하게 쓰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바빠서 자리에서 엉덩이 땔 시간도 없는데..일도 안하면서 저런 모습 진짜 보기 안좋네요. 바쁜시기 뭐좀 부탁하려고하면 선약때문에 간다고하고. 주변에서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냅두라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일도 못하면서 빅마우스라 똥밟는게 싫어서..)
이름은생각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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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의 어려움~ㅎ
2~30대 직장 생활을 하다가 개인 자영업을 하면서 온라인 기반에 밀려 의지와 관계없이 업을 잃어 버리고 어정쩡한 나이에 직장을 구하려니 현실의 벽이 높네요ㅠ. 몸과 마음은 아직 젊은 것 같은데 생물학적 나이에 구인 나이에 컷오프를 당하니~ㅎㅎ 아무리 찾아봐도 2백만원 초중반대 생산직이 전부이니... 초기 컴퓨터 일을 하면서 전자상거래 자격증을 가졌지만 실력도 자격증도 유명무실하고 최근에는 소방안전관리자 2급을 취득했지만 이것도 별 쓸일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할 자격은 갖췄는데 갈 곳이 없는 현실. 우짜면 좋죠? 공감 되시는 분 계신가요? 위로좀 해 주세요~ㅎㅎ
하늘의소망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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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증명서 제출이유
말그대로 대학교졸업증명서는 그냥 제출용밖에 안되나요? 어디는 내라 그러고 어디는 필요없다 그래서 회사에서 졸업증명서 가지고 진짜 졸업했는지 이런거 보는지가 궁금해요 !! hr 및 인사 담당자분들 잘아는분들 댓글좀
메로어야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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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인데 반차라니
기분좋은 월요일! 출근을했는데 분명9시인데 공장에도 삼실에도 컴컴한 회사.. 새벽3시에 정전이되서 11시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정상적인 업무가안될듯 하니 퇴근하라더군요 그런데... 반차로 진행한다고 필요인원?을빼곤 다퇴근을...아니 자연재해인데ㅜㅡ이게 정상인가요ㅜㅜ월급은맨날 2일3일 밀리고
아추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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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결과 결과발표 일정 유선연락했는데
내일 공지될거라고 기다리라하시는데 조금 쎄하네요 괜히 전화했나봐요 ㅠㅠ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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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런 상황이면 어찌해야 할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4년 간 몸 담았는데, 이렇게 한숨나오고 하루 하루 지옥같은건 처음입니다. 본래 팀장님이 계셨지만, 정치력이 좋지 않아서 항상 타부서에게 치였고 하는 업무가 서로 달라서 뭘 물어봐도 "알아서 찾아봐"로 끝나서 의지도 못했습니다. 그나마 같은 일을 하는 대리가 있어서 2년 간은 그래도 서로 의지하면서 일을 했지만, 작년 6월에 이직하시고 1년 간은 혼자서 일을 도맡았습니다. 혼자서 매일 야근과 주말 근무 밥먹듯이 하면서 병원에서 진지하게 회사 그만 다니는 게 어떻냐고 물어볼 정도로 몸이 심각하게 상했고 도저히 못 버텨서 인력 충원을 읍소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올해 6월에 신임 팀장과 제 밑으로 부하직원이 왔는데.....마음고생만 가중되었습니다. 신임 팀장님이 일을 잘하는 건 존경스럽지만, 인성적인 면에서는 빵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지독한 군대 문화 회사 (듣기로는 건설사 회사)에서 이직해서 왔는데 기분파라 아침부터 기분 안 좋으면 욕으로 시작하고, 빡치면 서류철과 마우스가 날라다니는 건 기본이고 여직원에게는 한 없이 관대해서 뭘 실수해도 오구 오구 하면서 보내주지만, 저 같은 남자 직원은 군대에 가까운 수준의 조인트와 인생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퇴근하고 카톡으로 자기 인생사를 말하면서 " 너 같은 애는 갱생이 필요하다" 라고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상급자니깐 까라는 대로 살아야 하니 어쩔수 없지만....밑에 직원도 가관입니다... 일을 시킬려고 인수인계를 하여도 항상 투덜 거리고 같이 밥 먹으면서 친해질려 하면 싫다고 칼 같이 거절하고 말도 섞는 걸 싫어해서 다가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팀장한테는 한없이 잘보일려고 온갖 예쁜짓(?)을 하고 다니니 매일 잡무와 일처리는 저에게, 칼퇴는 부하직원과 팀장이 독식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팀장한테 제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걸 아는 지 요즘은 제가 인사하면 답도 안하고, 서류 전달 요청하면 던지질 않나, 자기가 힘들면 울면서 팀장한테 달려가서 제가 안 도와준다고 이간질 하더라고요... 업무적으로 팀장님한테 배울 거는 존재하지만 이런식으로 매일 하루 하루 사람 관계에서 싫증만 나면 그냥 퇴사하는 게 맞을가요?
프로브5년차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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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처우가 안맞아서 안가신 분 계시나요?
희망 연봉 말할때 까지 아무 얘기없다가 최종 면접 붙고나서 회사측에서 연봉 못맞추겠다고 했던 분 계세요? 수긍해야하나요 아니면 들이받아야하나요?
열띠미하댬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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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업데이트된 후 명함찿기
안녕하세요. 리멤버 사용한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새로전화기 바뀌고 난후 기존 리멤버가 모두 사라졌음 전화번호 그대로 인데도 기존 명함 저장 한것 찿을수 있는 방법 있나요?
태숙
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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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이직 준비를 하다가 2개 회사에서 합격 통보를 받아 현재 고민 중에 있습니다. 첫번째 회사와 두번째 회사의 장단점은 각각 이런데요. [첫번째 회사] 가까운 출퇴근 거리 이직 전 회사보다 높은 연봉과 괜찮은 복지 매년 성과급 지급 주도적인 업무처리 가능 단점 : 소규모 회사(매출액 약 1000억원) 회사의 안정성 다소 떨어짐 [두번째 회사] 보다 큰 규모의 회사(매출액 약 1조 5천억원) 프로젝트 종료 시 성과급 지급 (프로젝트 기간 장기) 새로운 업무 경험 가능 첫번째 회사보다 나은 회사의 네임밸류 단점 : 먼 출퇴근 거리로 인한 숙소 생활 필요 이직 전 회사보다 낮은 연봉과 좋지 않은 복지 주도적인 업무 처리 불가능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터르키
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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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첫 직장 퇴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ㅎㅎ 한국 나이로 스무 살인 직장인(였던...)입니다ᄒ 특성화 고3 22년 7월에 실습생으로 근무 시작해서 그해 10월에 정규 계약 전환 후 대략 일 년을 달렸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했다 보니 모르는 것도 많고... 사수분께 배울 기회도 적다면 적었을 수도 있겠네요. 다니다 보니 제 성격도 점점 까칠해지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지쳤었나 봅니다. 사내 괴롭힘(?)도 한몫했고요 ᄒ 10/30일에 회사 측에 11월 말 중으로 최대한 빠르게 퇴사하고 싶다고 사직 의사를 밝혔고 회사 측에선 10/31자로 그만 나오는 게 어떻겠냐 라고 하셔서 뭐 알겠다 하고 나왔네요ㅎ 제 생각보다 너무 급하게 퇴사를 해버려서ㅎ..... 이직 준비도 못 하고 그만두게 됐는데 첫 퇴사라 그런지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아침에 출근도 안 하는데 습관처럼 눈 떠지는 것?.. 회사에 빵꾸를 많이 냈어서... 일을 엄청 잘한 편은 아니었지만 영업부 본부장님도 좋은 분이셨고 거래처분들도 다 좋은 분들이셨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아요 퇴사한 직후 바로 학교에 SOS하러 갔습니다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요즘 경기가 안 좋다 보니까 취업이 잘 안된다는 소리도 들리고요 아무래도 대졸이 페이가 쎄니까 졸업장 받으러 대학을 가야 하나.. 싶기도 했고 당장 고정적으로 나갈 돈이 있다 보니까 해보고 싶었던 알바라도 지원해야 하나 다양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학교에선 페이 올려서 재취업하라고 한소리 듣기도 했네요ㅎ 결국은 이직 준비하기로 했고 직종을 고민 중입니다 전문적인 직종에 있어야 도움이 될 거 같아서요 하소연할 곳이 없어 적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ㅎㅎ 전 직장에 있으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다음 회사 이직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회사에는 이 전 회사에서 한 실수 없이 필요한 사람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ㅎㅎ
직짱인
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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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기 안좋은건지? 우리회사만 그런건지? 여러분은 어떠세요?ㅠ
20년 넘게 광고 회사에서 영업-기획하면서 매년 어려웠지만 올해 정말 힘드네요. 매출에 적자에.... 더 힘든건 내년에 길이 안 보인다는 겁니다. 을의 생활로 살다보니 갑이 광고 마케팅을 해야는데 예산은 줄고 더욱 더 경쟁은 치열해지고... 다른 업종 회사들은 어떠세요?
그레이와규
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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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리멤버는 쪽지 기능 없나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여러 조언을 조금 구하고 싶은데 공개적으로 쓰기는 걱정되어서요ㅠ 혹시 쪽지 기능이 없는게 맞을까요??
유유이유
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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