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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성차별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에요
이제 2년 조금 넘은 사업개발팀 신입사원입니다 건축기사도 있고 이래저래 초반에 비해선 실무 영역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입사 초반에는 여자라는 이유로 경영지원부 업무(골프장부킹, 전직원 명함제작, 외부손님 다과상 차리기 등) 많이 넘어왔고 이게 잘못된지 몰랐어서 받았다가 아직도 명함제작 말고는 제가 하고 있어요 여자라서 개발업무보다는 경리로 대하려고 하시는것도 많고 어제 부서+대표님과의 식사 자리에서 너는 여자여도 라운지 청소나 간식 정리 안하지 않냐는말을 들었어요 이뿐만 아니라 업무적으로도 제가 여자기 때문에 배제시키는 부분도 상당수였는데 이런걸 겪으면서도 다녀야하는건지 중고신입으로라도 다시 시작해야되는건지 고민입니다ㅠㅠ.. 이쪽 업계가 보수적이고 남초회사인 곳이 많아서 어딜가도 비슷할거같긴하지만 다 이런 느낌인가요..?
병아리는삐약
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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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다니던 회사 때려치다!
처음 이회사를 들어가게된 동기는 앞전 정신나간 회사 사장의 갑질에 늘 스카웃받고 들어갔던 회사들었지만 뒤도 안돌아보고 거길 관두고 이력서를 내고 입사하게 되니 늘 부장 이상 대접받다가 그 아래 직책으로 입사하여 5년이란 시간동안 버티고 버티다 10년만 있음 정년 퇴직이 가능한 곳을 이나이 먹고 들어갈 직장도 뭘하겠다는 계획도 없이 오래 못살거 같다는 느낌에 사표를 던졌다. 오죽하면이란 말이 있지만 이건 대표이사의 온갖 횡포는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각 부서의 부서장이 나가 버리니 그 부서를 총괄 하라는 명목으로 한없이 책임만 지어주었다. 이회사 특히한점 간부회의나 직원전체 회의 있음 시작전 사장님한테 경례! 헉 이거 뭔회사가 이러노 싶었는데 그때 싹이 노란걸 알았어야 했다. 회의석상에서 한사람을 타켓을 만들어서 집중 가스라이팅~미칠 노릇이다! 사무실에서 관리자 결재판들고 지맘에 안들면 쌍욕을 서슴치 않는다. 오래된 창립맴버는 부서와는 상관없이 오래됐다는 그 이유만으로 온갖일에 끼어들어 나데기 입에서 절로 욕이나온다. 총무부서가 왠 나이많은 생산부서장 한테 이래라 저래라 그걸본 사장은 잘한다고 한다. 내가 제정신이 아닌지 갈수록 햇갈리더리 시간이 한해두해 지나니 사장마인드 너 나이먹으면 갈때 없잖아 하며 갑질은 심해진다. 결국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지고 정체성이 사라지는 꼴은 내가 용납이 않되서 사표를 던졌다. 사표를 던지기전 일단 참는데 까지 참자였지만 어느날 사장왈 한달 줄테니 직장을 알아보란다.ㅋ 뒤도 안돌아보고 1주일 시간주고 퇴사했다. 지가 시키는대로 다할줄 안거같다. 이사놈이 나를잡고 심사대응 끝나고 나가면 안되냐고 헉! 그 애비의 그자식 맘같아서는 내일당장 때려치고 싶지만 1주일 준비시켜준다고 말하고 때려쳤다. 뭔 노무 회사가 직원들 연차수당도 띠어쳐먹는다. 사장 큰 위험에 빠졌을때 내가 목숨까지 구해 줬는데 은혜는 커녕 튀통수를 오지게 맞았다!ㅋ 지금생각해봐도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 법인이라고 승용차를 사돈에 8촌까지 뽑았다!ㅋ 살다살다 별 인간 말쫑들 다본다. 5년을 다니면서 월급명세서를 한번도 안줬다. 연말정산 내역도 한번 안보여줬다. 이런 회사가 유지되는것도 대단하다. 직원들 보고 왜 직장다니냐고 물어보면 그무리 속에 하나가 나와 먹고 살려고 다닌단다. 그말듣고 사장하는말 먹고 살려면 더 열심히 하란다!ㅋ 어찌나 목구녕까지 욕이나오는데 참고 5년을 버티다가 진짜 이건 생지옥이구나 싶어 아무 계획도 준비도 없이 때려쳤다. 다음날 부터 난 너무도 평화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고 지금은 어느 한공간에서 내일을 하고 있다! 이럴려고 그 긴 시간의 고통을 견딘건가 싶다.♡ㅋ
품질20년
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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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부서에 혼자 남았어요...
중소 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9년 전 5명 이었던 부서원들이 하나 둘 퇴사 하면서 혼자 남았네요... 물론 중간중간 신입이나 경력직 이 들어오긴 했지만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전부다 도망 가버렸구요... 한달전에 마지막남은 동료 들도 이직 하게 되면서 많은 업무가 혼자 처리 해야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날밤을 새운다고해서 해소 될것도 아닌거 같구요... 이직을 결심하고 여기저기 넣어보는데 이직도 잘안되고 좀 갑갑해서 글 끄적여 봅니다
환승하자
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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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40대와 30대는 삶 자체가 다른가요?
지금30대 초반의 직장인인데 뭔가 계속 미래가 막연하게 불안하고 40대에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이 깊이 들며 그땐 이직이나 뭔가를 하고싶어도 쉽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경험있는 선배님들 어떠신가요?
설계자랑
쌍 따봉
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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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직원의 태도에 어이없습니다
팀장이 주니어 직원의 업무능력과 경력을 감안해서 주니어를 신사업 진행에서 빼고 기존의 루틴한 업무 위주로 업무를 재조정했습니다. 시니어인 저는 신사업을 전담하게 되었구요. 문제는 같이 하던 신사업 업무를 제가 전담하게 되면서 이 주니어 직원이 갑자기 저에게 말을 안 합니다. 저의 의도가 아니었기에 처음에는 파악을 못하고 있다가 저를 피하는 느낌마저 들어, (팀장의) 맥락 공유 겸 오해가 있다면 풀고 싶은 마음에 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에둘러 거절당하고, 급기야는 자리까지 저와 떨어진 자리로 옮겨버렸습니다. 팀장이 주니어 직원의 업무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며 원한 일이고, 1차적으로 팀장이 조율을 잘 했어야 하겠지만 무턱대고 저에게 마음을 닫아버린 주니어 직원의 태도도 황당합니다. 비록 팀장의 결정으로 같이 하던 업무는 못하게 됐지만 그래도 함께 즐겁게 일해온 시간이 있는데 대화조차 거부하니 씁쓸하네요.
chul
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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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제일 슬플 때가 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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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0624
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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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을 했는데 희망연봉보다 낮을경우
경력직이고 최종합격 후 원하는 연봉보다 낮은 금액에 최종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아직 입사확정은 안했는데 원하는 연봉하고 제시한 연봉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다시 한번 물어봐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인정하고 입사하는게 나을까요? 연봉을 다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가 비호가 뜰까봐 걱정도 됩니다.
이직하거싶어요
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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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승진이라도 뜬금없는 승진은 반갑지가 않네요
현 직장으로 이직 전에는 중간관리자고 관리자고 관리 업무라는 걸 해본적이 없습니다. 뭐 소모임 장이나 대의원 같은 경험은 있지만, 말 그대로 친목활동의 장이나 단순 전체 회의 참석 정도였으니 업무 관련한 관리자 업무는 경험이 전무한 거나 마찬가지였죠. 개인 신상의 변화 때문에 이사를 가면서 회사도 옮기게 되었고, 원래 하던 업무랑 연관이 아주 없는 건 아니었지만, 업종(?) 자체에 변화가 생긴 상태였습니다(참고로 자격증이 있는 전문직이긴 합니다). 보직자 일부가 퇴사를 하고 조직 개편을 하는 과정에서 어쩌다보니 입사 반년도 안돼서 팀장을 달게 되었습니다. 인원 기준으로는 거의 부급의 팀이었고, 업무 범위도 사내에서 가장 넓은 범위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보통은 비슷한 경력 기준 4-5년은 일을 해야 올라오는 자리라고도 하고, 워낙 중책인지라, 아직 기본 업무 숙지도 안되었는데 역량에 맞지 않는 중책이라고 여러 차례 고사를 했더랬지요. 그때 그만 뒀어야 하는 건데..여러가지 개인 사정이 겹쳐서 이직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고 결국 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참 쉬운게 없네요. 기본 행정 절차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예결산 포함한 수많은 결재를 해야하고, 업무분장에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그 일을 내리고 분배해야 하고, 팀내 파벌 싸움 보면서 속앓이도 하고, 팀원들의 개인사로 인한 업무 지장이 발생했을 때 수습하고, 규정과 관행을 본인 유불리에 따라 달리 적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 팀원들 워라밸과 교육 기회를 지키다보니 정작 망가지는 내 워라밸(초과근무수당도 없는 야근)과 부족한 자기발전을 위한 시간 등등.. 월급이 줄어도 워라밸이 괜찮아질 거라는 기대로 지금 직장에 왔는데 현재 상황은 월급도 줄고 워라밸도 악화가 되어버렸네요. 당장 이직할 수도 없고, 어디 하소연 할 곳은 없고..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어중간일개미
억대연봉
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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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혹시 인터넷방송 후원을 비용처리 할수가있나요? 간단하게 생각해봐도 개인적인 여가생활에 회사돈으로 사치를 부리는건 불법으로 생각이되는데요 자기는 그렇게한데요 어찌들 생각하시나요??
디그닥
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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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기 조심하셔요
지금 걸렸는데 죽을거같아요ㅠㅠ 당장 병원 못가는데ㅠㅜ 제가 대신 걸렸다 치고 치료할테니 모두 걸리지 말고 건강하셔요
기웃거리는형
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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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공감가는 명언 5가지
이 명언들은 정말 시간이 지나도 늘 똑같은 소름을 안겨 준다. 1.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다. 2.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건 정신병 초기증세다. 3.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대로 될 것이다. 4.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다. 5.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냈던 시간의 보복이다.
이인하
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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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환경이 안좋지만 이직할때 도움되는 직무
업무환경이 안좋지만 이직할 때 도움되는 직무 품질관리인데 부품 옆에 컴퓨터가 있어 쇳가루 날리고 마스크 껴야하고 온도도 20도 고정인 곳 vs 업무환경은 좋지만 이직할 때 써먹기 힘든 직무 공기청정기 및 사무용품, 커피 다과 등 깨끗한 사무직 공간이지만 이직할 때 메리트가 없음 어느 곳이 더 나을까요?
도빙
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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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선 친한 동료가 7~8명정도 됐었는데..
여기는 두세 명밖에 없어요ㅜㅜ 조직 분위기랑 사람들 성격 문제인 걸까요? 저희 팀이 많이 보수적인 분위기이긴 한데..다른 부서 신입 오신분은 몇 개월 지나니까 인싸되었더라구요 흑흑 어딜가냐에 따라서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치겠지요?
틩구
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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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퇴사의사표현 방식 질문
안녕하세요. 25살에 가구 리테일 업무를 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서론을 조금 써보자면 대학은 가구 디자인쪽을 전공하였습니다. 졸업전시를 준비하던 중 계획하던 것이 틀어져 재학중 파트타이머로 일하던 곳에서 오퍼를 받던 기회를 잡고서 조기취업하게 되었는데요. 어쩌다보니 1년차가 되는 시점에서 점장급 직책을 떠안게 되었네요… 7~8개월차부터 업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는 있었으나 이제 업무 외 시간에도 오는 연락들과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져 스트레스는 정점에 다다라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저찌 점장급이 되다 보니 제 바로 위로는 본부장 직함을 달고 있는 분이 있는 상황인데 퇴사 의사를 어떻게 밝혀야 하는지가 고민입니다… 본사와는 별개의 장소에서 근무하여 따로 면담 잡기도 애매하고 (그러한 자리를 굳이 잡고싶지 않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내 메신저로 연락을 드려야 할듯 싶은데 남아있는 휴가 30일 내외를 소진하고서 퇴사할 예정이라 퇴사일, 마지막 근무일, 휴가 소진시작일, 점장 업무 인수인계 대상 등을 전달, 논의 및 퇴사의사를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첫 직장에 첫 퇴사이다 보니 어떻게 운을 띄우고 위에 말한 내용 외에 어떤 내용을 포함하여 메세지를 보내야 할지가 좀 막막하네요…. 선배님들께서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쿵기덕쿵더러러
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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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했는데 수습 급여..
안녕하세요. 현재 MD직무에서 이직하게됬는데요 경력으로 들어갔지만 수습이 있다며 근로계약을 작성했는데요 참 별의별곳이 많더라구요?.. 그전엔 최저시급에 3개월 수습 후 정규직 그런곳도있고 현재 이직한 곳은 수습이랍치며 3.3%공제해서 시급 11.000원에 주휴포함 식대미지원 이라는데 제가 계속 다녀도 될지 싶어서요.. 이직도 쉽지않고 ㅠㅠ 다녀보다 연봉협상안되면 나가는게 맞겠죠.,,
어우엉어우
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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