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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넋두리 올렸길래
저도 넋두리 올려봅니다. 건강 때문에 3년 정도 쉬었다가 이번년 10월 말에 입사했구요. 현대차 하청의 하청 업체 입니다. 원래 대부분 인력으로 하는 업무를 자동화로 막 변경하는 흐름으로 바뀌는 시점에 제가 입사했습니다. 현재 IT 나 자동화 쪽 전문가는 본사 기준으로는 없구요. 제가 유일합니다.(원래 자동화 쪽 경력이 3년 정도 이후 IT 백엔드 경력 8년 정도됩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로봇 PLC 같이 자동화하는 부분인데, 자동화나 IT 쪽 회사가 아니다 보니, 업무 스타일도 너무 틀리고 로봇 PLC 가 설치되어 있는 현장에서만 근무해라고 하네요. 가방 걸어둘 곳도 없고 책상도 현장에 계시는 분(생산직)이 사용하시는 책상을 사용하라고 해서… 잠시 사용했습니다. 모르니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당분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책상을 사용하셔야 되는 시간이 되면, 제 업무 흐름이 딱 끊깁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없어 제 핫스팟 데이터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몇일 지나고 하청 개발 업체가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던 책상을 찾아서 제가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기계 비전 을 설치하고 테스트 하는 바람에 그것마저 비전설치와 테스트하는 개발 업체가 사용해야 해서 다 뺏겼습니다(양보한 걸로 치죠). 그리고 한달 쯤 지나자, 갑자기 공무팀 부장(제 직급 상사 쯔~음 될겁니다. 아마도요. 몇번 보지도 못 했습니다.) 이라는 사람이 (애초에 이 사람이 로봇이 있는 현장에서 내려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2층) 본사 말고 다른 공장에서 장비 PLC 관리하는 과장을 데리고 와서는 면접 비슷하게 심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1층 으로는 한번도 안내려온다고 하면서 경력이 어떻게 되냐 부터 PLC 는 어느정도까지 할 수 있냐 부터 심문 아닌 심문을 하기에 솔직히 이미 이때 말도 안되는 상황에 너무 지쳐있었고 현재 비전 설치하고 있는 업체(PLC 로봇 자동화를 설치했던 업체 입니다) 담당자도 너무 말도 안되는 태도에 지치고 지쳐 있어서 그러면 지금 제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 저보다 전문가 이시니깐 직접 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했더니, 그건 또 싫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면접 때는 뭐하다가 갑자기 이럴까 싶기도 하고, PLC 는 잘 못한다고 분명 면접 때 말씀 드렸던 내용이고, 면접 때 PLC 보다 로봇 쪽을 먼저 운용 가능하게 해달라고 해서 밤새워 공부하여 2주도 안되서 혼자 운용할 정도의 수준까지 왔습니다. PLC 와 로봇 통신 세팅도 하고 포인트 이동 및 현재 운용하는 프로그램 디코딩도 모두 마쳤구요. 물론 12월 초인 지금도 제 책상은 없습니다. 의자도 없어서, 박스를 이어 붙여 앉을 수 있게나마 만들어서 이 글 쓰는 지금 아주 편안하게 앉아 있습니다. 또 있습니다(다 적으면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 가 되겠지만). 위에 인터넷을 제 핫스팟으로 한다고 말씀을 드렸는 데, 비전 업체 PC 가 2대 들어와서 와이파이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름은 거창하게 경영지원팀이라는 곳에 그나마 요청해서 허브 구입했습니다. 제가 분명 와이파이 라고 말씀드렸는데, 유선 허브를 구입해줬더군요. 그냥 답답해서 제가 무선 공유기 사서 허브로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아이피가 겹칠까봐. 경영지원팀이 인터넷을 관리한다 길래 지금 공유기 아이피를 말해줬더니, 대꾸도 안 하더군요. 아까 또또또……. 를 얘기했듯이, 이런거 말고도 불만이라고 표현할 것은 많습니다만, 창이 스크롤이 안되서 여기까지 할게요. 저보다 어려운 분들 많으실 텐데, 다들 힘내시구요.
북면남푠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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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대하여
문득 휴일에 인생을 돌이켜보다가 글을 써봅니다 ㅎㅎ 두서 없이 쓰니 양해부탁드러요. 어릴때는 10년 후의 내모습, 15년 후의 내모습 등 많은 걸 꿈꿨습니다. 정작 그 나이가 되니까 느끼는 것이 뼈빠지게 노력해 좋은 기업에 들어가도 남들이 다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만족감이 부족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회사원보다는 부수입을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보며 최종적으로는 부수입이 회사의 수입을 따라 잡게 되는 때가 와서 안정이 된다면, 회사원을 그만 둔 뒤에 그것을 더 키워 관리하고 아래 직원을 두어 작은 회사의 오너처럼 행동하는 것이 맞다고 여겨집니다. 정답은 없지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많은 회사원들이 당장 임원을 꿈꾸지만 1%안되는 확률입니다. 꿈이 없고 목표없이 헤매다 정년이 되어 임원이 되지못하고, 50대에 퇴직하고 치킨집.. 자영업의 미래가 밝지도 않고 도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더 지혜가 밝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미래에 어떤 방법이 그나마 효율적일지 충고 감사하겠습니다.
이직하고싶아요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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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8할은 운... 능력주의 함정 벗어나야” 의사 출신 경제학자가 밝혔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자신의 삶도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너무 자만하지 말고, 너무 비관하지 말고 현재의 삶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평안과 자유를 찾는게 현명한 삶의 관조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 #NerdyStor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생 8할은 운... 능력주의 함정 벗어나야” 의사 출신 경제학자가 밝혔다 ✔ 태어난 나라가 소득 50% 결정, 성취 내 것 아냐 ✔ 소득에 미친 순수한 내 능력? 제로에 가까워 ✔ 대입도 선 넓게 제비뽑기로… 1점 차 당락 안돼 ✔ 명문대생 인식 바뀌어야 복지국가 가능 ✔ 과학 R&D깎고 의사 증원? 국민에 잘못된 사인 인생에서 많은 것은 내 통제 범위 바깥의 일이다. 나라 운, 부모운, 학교 운, 친구 운, 배우자 운, 상사 운, 자식 운… 꼽아 보면 안 중요한 것이 없는데, 성공해서 잘 나가는 사람 중 어떤 이는 ‘내 능력으로 얻은 것’이라 하고, 어떤 이는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한다. 인생은 능력일까? 운일까? 1. “태어난 나라에 따라 평생 소득의 50% 이상이 결정됩니다. 부모가 물려준 DNA가 30% 비율로 소득에 영향을 미쳐요. 집중하는 힘조차 유전과 양육 환경에서 나와요. 순수한 내 능력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나머지가 살면서 만나는 행운과 불운, 은인과 악연이 크로스 되는 거죠. 운 좋게 대학에 간 것, 사소한 기적들… 따지고 보면 노력과 집중할 힘조차 유전과 양육 환경에서 나와요. 순수한 내 능력과 노력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저도 운이 좋았어요. 의과대학 입학도 경제학과 박사 시험도 아슬아슬하게 통과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제 인지 범위 바깥의 기적입니다. 아이비리그 교수가 된 것도 저를 도와줄 분이 마침 그 자리에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능력주의의 함정이 ‘네가 게으른 탓’이라고 단정하는 거잖아요. 나의 성취가 내 능력보다 운에서 왔다는 걸 알면 겸손해져요. 처지가 곤란한 사람을 향해 ‘노력이 부족하다’고 탓하기 앞서 ‘나보다 운이 없었구나’라고 인정하게 돼죠. ‘나는 운이 좋고 너는 운이 나빴을 뿐’이라고 인정해야 약자를 보듬는 품이 생겨요. 우리는 지금 고부담 고복지 국가로 가야 할 전환점에 있잖아요. 미국은 빌 게이츠 같은 존경받는 부자들이 많고, 그런 개인의 기부 문화의 힘으로 굴러가요. 유럽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복지 국가를 실현했고요. 어느 여정으로 가든 ‘내가 이룬 것은 다 내 노력 덕’이라는 함정에서 나와야 시작할 수 있어요.” 2. “명문대 지원자 중 합격자 대비 3배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어느 정도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비를 뽑는 게 더 건강한 해법일 수 있어요.” “제비가 운이잖아요. 인생 8할이 운입니다. 몇억이 걸린 아파트도 ‘로또 청약’이라며 제비로 뽑지 않나요? 자연이 만든 제비뽑기는 놀랍지 않은데, 대학 입시라고 못 할 게 있을까요? 제가 교환 학생으로 머물렀던 스웨덴, 네덜란드도 상위권 5% 중에서 의과대학 제비를 뽑습니다. 시험 1개 더 맞고 틀린 걸로 줄 세우지 않아요. 시험도 모르면 찍는 경우도 많잖아요. 커트라인 정해서 1개 틀리면 가고 2개 틀리면 못 가면, 나쁜 스트레스만 가중돼요. 명문대 지원자 중 합격자 대비 3배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어느 정도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비를 뽑는 게 더 건강한 해법일 수 있어요. 한 문제로 당락이 결정되니, 수능 끝나면 킬러 문항으로 시비가 붙어요. 3.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우리는 세계 상위 20% 안에 들어가는 운 좋은 사람들입니다. 미국에서 외가나 친가의 도움 없이 부부가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요." 4. “애매하게 소득 발생하면 지원이 끊기니, 아예 취업을 포기하는 거죠. 복지 블라인드 스팟도 문제예요. 송파 세 모녀 비극이 그 경우입니다. 지금의 복지 제도는 내가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아요. 그런데 저소득층은 신청하러 하루 시간 내기도 어렵고, 신청 자체를 힘들어해요. 처음에 계좌만 한번 등록하면, 나라가 먼저 사정을 살펴서 선지원 하는 AI 시스템, 만드는 것 어렵지 않아요. 5. 실증주의 경제학은 과거 사건을 철저히 분석, 인과를 계산해서 미래에 제언해요. 대표적인 게 헤크먼 곡선입니다. 운 나쁜 사람을 돕는 수많은 정부 정책이 시행됐을 때, 흩뿌려진 나쁜 운들이 어떻게 개선을 이뤄내는지, 20년간 추적한 곡선입니다. 영유아기, 태아기, 임산부… 정부가 일찍 개입할수록 지원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나타났어요. 그 답은 과학이 갖고 있어요. 인간의 신체, 뇌 기능이 말랑말랑할 때 생긴 나쁜 사건이 인생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6. 사실 의사가 더 필요한 건 고령화 때문이에요. 현재보다 미래를 위해 더 필요하죠. 하지만 정책은 항상 인간의 자율성과 욕구를 고려해야 합니다. 52시간, 69시간 근무도 마찬가지예요. 일방적 규제로 풀면 저항이 생깁니다. 당장 취약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뽑을 때도 강제가 아니라 ‘커리어’로 접근하면 길이 보여요. 실제 취약 지역 의사 선발 사례를 보면 봉사 정신보다 성취 욕구가 높은 사람이 진료 횟수, 백신 접종률 등에서 월등히 앞섰어요. ‘봉사’보다 ‘성취’를 강조해서 다양한 인센티브를 줘야 합니다.” “(한숨 쉬며)지금처럼 인재들을 다 의대로 보내면 국가에 손해가 막심합니다. 의대 졸업자들 카톡방에서 관련 얘기를 나눈 적이 있어요. 의대는 IQ 상위 5% 면 충분하다, 적당히 똑똑한 학생들이면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고요. 그런데 지금은 상위 0.1%가 의대에 가요. 이런 학생들은 과학계와 공대로 가야 합니다. K의료를 얘기하지만, 서울대 병원, 세브란스 병원 매출을 봐도 의료 산업은 국내 마켓입니다. 글로벌 마켓은 과학기술이에요. 의사는 종합병원이 성취의 최고점이지만, 과학자가 성공해서 기업 만들면 사회에 환원이 되고 국가 경제가 일어나요. 이런 상황에 정부가 과학기술계의 R&D 예산을 깎고 의사를 증원하겠다고 하니, 생태계가 교란되고 불필요하게 똑똑한 애들이 다 의대로 몰려드는 거죠.” https://v.daum.net/v/20231209060158491
이인하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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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관련으로 여쭤봅니다
현재 9월부터 총 3번 사직서 통보를 하고 3번의 반려가 있습니다. 사직서 수리를 안해주는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사직서에 통보한 날부터 안나와도 문제는 없을까요? 12월 10일까지 근무 후 11일부터 안나온다고 통보해뒀으며, 인수인계서 및 연락은 18일까지 받는다고 써놨습니다.
건설업신입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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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시
월급을 못 받고 퇴사할 경우 퇴사 전에 해야할 게 뭐가 있을까요
직장인85
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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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퇴사통보는?
다음 주 재직 중인 회사에 퇴사 한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1차는 인사팀장님께 말씀드리는 게 맞는거죠? 팀장으로 퇴사하는 게 처음이고 차주 대표님과 연간 성과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라 인사팀 거치지 않고 그때 말씀드리는 것도 어떨가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절차가 맞을지 선생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를로이
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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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선배... 참는 수밖에 없을까요?
제목 그대로 같은 팀 선배가 너무 기본매너가 없어요 같이 밥 먹을 땐 반찬을 젓가락으로 헤집어 놓는다거나(입에 젓가락 넣어서 쪽쪽 빤 뒤에...), 입 벌리고 먹어서 쩝쩝소리를 낸다든가 대화 중에 입 안 가리고 기침하기, 사무실에서 남의 물건 덥썩 집어 만지기, 물 마실 때 먹고 계속 어후 크으 이런 소리 내기, 하루종일 코 먹기 잘 안 씻는지 냄새도 좀 나고 ㅠㅠ 일할 때 안 맞는 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오히려 이런 기본적인 거에서 불편하니까 말하기도 좀 그런데... 이런 건 그냥 제가 감내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요
dowjxis
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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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퇴직 권유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중 궁금한 점이 있어 짧게 글 올려봅니다. 인사권이 없는 상사가 퇴직을 권유한다면 해고로 인정이 될 수 있을까요?
인사동 인사과장
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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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회사로 판견시 파견근로자에 대한 법적 소속처 처리 및 혜택
국내회사에서 해외자회사에 1년 이상 직원을 파견하고 급여를 현지 자회사에서 전액 지급하는 경우, (1) 국내회사와 고용관계를 종료(즉, 퇴직처리)하고 직원을 파견하는지 아니면 (2)고용관계를 유지한채 국내에서는 휴직처리(4대 보험 등은 정지 및 상실) 하는지 (3) 그리고 현지 주재를 위한 수당은 얼마를 지급하는지 (가능하면 유럽이나 미주 중심) (4) 현지 주재 수당 외에 다른 혜택은 무엇이 있으며 지원금액은 각 혜택별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예를 들어 주택, 항공권, 현지 사용 개인 비품이나 물품 등을 지원하는지 여부 등) 이런 경우가 있는 타회사의 사례를 자세히 항목별로 지원하는 금액까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업무를 처음 해보아서 경험이 없고 달리 물어볼데도 없어서 유경험자 및 인사관계자 여러분들의 도움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YY
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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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에 사인하면 게임 아웃인가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행정처분(과태료-몇백만원)을 받을 실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수천만원 또는 회사 문을 닫을 수 있다고 해서 겁도 나고 도의적 책임도 있어 자의반 타의반 퇴사 하게 되었습니다. 사직서에 자초지종을 설명하였고 퇴사하고 싶지 않다는 말도 했지만 개인사정으로 수정해서 사직서는 속전속결로 처리되었고 후에 행정처분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럴 경우 사직서에 사인을 했기에 구제 받을 수 없는건가요? 노무사 몇군데 상담을 받았는데 모두가 사인했으면 돌이킬 수 없다는데... 이런 경우 이 사람은 거짓과 강요(?)에 의한 퇴사는 부당해고 구제가 안되는건가요? 상식과 감정이 아니라 법률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늘의소망
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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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질하는 직장상사 대처법 궁금합니다
제 얘기는 아닌데 3개월전 경력계약직으로 입사한분이 조언을 구하여, 여기계신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 작성합니다 계약직분과 같이 일하는 팀원중 한명이 많이 이상합니다 팀에서 그 직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회사 자체에서도 있을순 있으나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아부는 잘함) 문제의 직원은 A라고 표기하겠습니다 대표적인거 몇개만 올리겠습니다 처음 입사했을때의 대화 왜 들아왔냐 여기 안좋은데 언제까지일할꺼냐? 계약 연장시켜주면 할꺼에요? 하지마요 안좋아요 여기 여기 차장 부장들 예전에 다 이상한ㅅㄲ들이었다 임신했을때 대화 유산할수도 있으니 그냥 그만둬요 유산하고 쉬다가 출근 후 대화 내가 말했잖아요 유산한다고 이런식으로 말을 한다고해요 ————————————————————— 행동은 본인이 기분이 안좋거나, 본인이 생각했을때 맘에 안들면 질문을 해도 대답을 절대안함 윽박지를 때도 있음 그러다 갑자기 본인 기분 좋아지면 사적인 얘기도 많이함 업무같은경우는 약간 귀찮은건 하기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상 문제가 있을때 해결방안을 A가 틀리게 제시하고, 다른팀원(문제의 직원보다 후배)이 올바른 제시를 하면 여기저기 전화하면서 본인이 처리한 것 마냥 알려줌 그래서 회사사람들은 그 A가 능력이 조금있는줄 압니다 문제는 얼마전 있었습니다 A한테 귀찮은 업무가 있어, 핑계대며 안하려고 한걸 경력계약직으로 입사한 직원이 이렇게 하면 되지않냐라면서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 업무가 A와 경력직으로 입시한 직원 둘다 연관되어 있는 상황) 그로 인해 A가 본인이 먼저들어온 사람인데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식으로 본점부장님들한테 이름 그리고 계약직직원이 본인 왕따시킨다고 힘들다고 토로한 상황입니다 저는 선넘는 정도를 따질게 아니라, 그냥 개념 자체가 없는거 같아 그냥 무시하라고 조언을 하였고, 그냥 시키거나 알랴주는거는 그냥 네라고만 하고 말섞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위와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조언을 하실거 같습니까? 추가로 제가 그분 대학시절 뒷조사를 해봤는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인인자하
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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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직급을 낮춰서 얘기하는 이유?
IT(하드웨어 기기 구축 등)쪽에서 사업중인데, 주변 관계사 대표님들 중에 상당수가 인터넷 블로그로 홍보를 할 때나 고객이랑 컨택할 때 본인 직함이 팀장이나 부장으로 적힌 명함을 주시네요. 저도 처음에 부장이라는 명함을 받았다가 나중에 사업자등록증 상 대표로 되어있는 거 보고 "아이고 대표님이셨네요" 이러니까 부장으로 그냥 불러주셔도 된다고 하고.. 어떤 분은 1인 법인인데, 무슨 큰 회사인 것처럼 OO회사 OO사업부 부장 OOO 이렇게 인터넷에 게시를 해두기도 하고.. 굳이 그럴 메리트가 있는 걸까요?
로디르
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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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질문
포괄임금제 일 경우, 잔업 야근 휴일근무 해도 수당이 일체 지급 안되는 건가요? 제가 일본에서 4년 정도 일하다가 귀국해서 처음으로 한국 회사 취업하는데 임금체계가 이해가 안되서 그럽니다. 일본은 미나시잔교라고 한달 20시간 설정하고 기본급 얼마 고정잔업비 얼마 정하고 20시간 초과하면 기본급에서 계산해서 잔업비 주는게 스탠다드 였습니다. 한국 포괄임금제는 50시간을 잔업해도 돈 하나도 못 받는 건가요?
쿠로카미
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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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작성하는데 시간 너무 오래 걸리는게 스트레스..
항상 잘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ppt나 워드 만들때 항상 시간이 남들의 2~3배 걸리는 것 같아서 항상 고민이네요 인프라 구성으로 인한 변경점 고려사항 등 관련 정리하는 보고서 하나 자유 양식으로 만드는데 그렇게 어렵고 거창한것도 아닌 간단한건데도 뭔가 작성하몀 할수록 괜한 TMI 길어지는 것 같고 이걸 요구하는 사람이 원하는 내용이 안담겨서 맘에 안들까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 수정을 번복 하다보면 하루가 끝나네요 기술 문서 작성 요령이나.. 목적이 글을 작성할때 팁같은게 있을까요 하면 하고 아님 말고 세세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던 환경에서 일 보다가 깐깐하게 보는 곳으로 이직했더니 뭔가 석연치가 않네요
어렵다증말
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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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왜 나만.....
이전 문서함을 보면 분명 다 결재까지 난 문서이고 심지어 2년 3년 4년 전에도 다 똑같은 내용인데 신입인 제가 업무를 이어받아 담당자로써 형식을 유지하여 내용을 적고 문서를 기안하면, 기존 형식 그대로 쓰면 틀렸다, 부족하다 하면서 뭐도 써오고 뭐도 더 붙여서 써오라고 하는데 갑자기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집니다... '이게 옳은 방향이다' 라고 하는데 그러면 몇년 전에 담당자가 수차례 바뀔때 문서가 개선되거나 수정되야되는거 아닌가요?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이유가 뭔지가.....
띠용때용
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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