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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규 대리급...계약직으로 가도 후회 안할까요
30대 중반 여자.. 내년 과장 진급 대상자긴한데... 과장 달기 싫어요... 연봉이야 천에서 천오백 오르겠죠... 그냥 나에게 주어진 일만 하고싶고... 지금 정규직 버리고 그냥 계약직다니다 관두고 쉬다 다시 계약직 구해 다니는거.... 나중엔 후회하겠죠? 기혼자고 언젠간 아기 낳을 생각도 있으니까... 다른 회사 이직도 무섭고...미안하고... 그치만 익숙함+연봉 여자 사무직 치고 괜찮게 받음 이걸 놓기에도 아쉽기도하고.... 옛날 어른들은 어떻게 어른처럼 멋있게 살았던걸까요 저는 아직도 철부지 인가봐요 어른되기 싫어요ㅠㅠ
요로미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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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확인 감사합니다"가 맞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회사의 팀장으로 재직중입니다. 저희팀원들은 다 착하고 일을 잘하는데요, 몇 명의 직원들이 외부미팅이나 다른 업무에 대해서 해도 될까요 라고 저에게 물어보고서는 제가 그러라고 하면 꼭 "확인 감사합니다"라고 하더라고요. 누구는 이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하는데 전 이게 너무 이상하게 들려요. 내가 확인하는 사람인가? 내가 확인 안해주면 그 일이나 미팅 안할껀가? 제가 꼰대인가요?
섀도우킥
억대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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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피범벅이 돼서 깼어요. 기억이 안나요.
입사 축하 회식이 있었어요 주인공은 바로 저 삐약삐약 병아리 생긴 게 우락부락하다고 햇병아리가 아닐 거라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졸업하고 2년 넘는 취준동안 벼르고 별러와서인지 저만을 위한 회식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신이 났나봐요 입사한지는 세달이 넘었는데 수습 통과 기념이라 세달동안 너무 눈치보고 살아서 나도 모르게 지치기도 했는지 주는 족족 죽어라고 마셨어요 감히 넘볼수없을 만큼 아름답고 상냥하신 대리님이 미천한 제게 술도 따라주시고 짠도 해주시고 안마실수가 없잖아요? 에이 대리님 제가 주는 술도 드셔야죠 저도 따라주세요! 제가 귀여운 만큼 가득 가득! 어떻게 집에 들어왔는지 어떻게 회식이 마무리됐는지 생각이 안나요 제가 귀여운 만큼 가득 가득 따라달라고 했던 게 잘못이었나봐요 제 숨겨진 귀여움을 제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것... 근데 아침에 눈을 뜨니 이가 너무 아픈 것이에요 아야아야 턱주변이랑 머리카락이 뭔가 찐득하고 베개에 피가 있어요 식겁해서 거울을 보니까 피칠갑된 얼굴 입에는 구멍이 뚫려있어요 앞니가 하나 사라진 거예요! 대박사건! 아픈데 웃겨서 씨익 웃으니까 핏물이 굳어서 기괴한데 구멍이 뚫려서 웃기고 무서워요 시계를 보니 10시가 넘었어요 어제 대체 뭔 일이 있었던겨 핸드폰도 꺼져있더라고요 충전도 잊고 잠에 든거지 팀장님께 연락해서 제가 이러이러해서 오늘 부득이하게 연차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하니까 안그래도 걱정했다고 어제 갑자기 사라져서 집에 갔나 했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어쩌고 저쩌고 모르겠고 저는 이가 없으니까요 입사하고 처음 쉬는 거라 조금 설렜지만 금방 아파서 설렘도 잊었어요 피흘린 베개 빨리 안 빨면 안될 것 같아서 어차피 핸드폰 충전도 더 해야 하고 베개도 손으로 빡빡 빨았어요 피묻은 베개를 빨게 될 줄이야 병원 가기 전에 핏자국은 지워야 하니까 빡빡 문때서 씻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너무 아프니까 양치는 생략했어요 치과의사선생님은 이런 냄새 경험도 많으시겠죠? 준비(?) 다 하고 병원 써치 후 전화하니까 곧 점심시간이라고 1시 반 이후로 오래요 너무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저를 진정시키려고 길다면 긴 글을 병원 가는 버스 안에서 쓰고 있습니다 오늘 당장 앞니를 겟할 수 있을까요? 안그러면 이 뚫린 채로 아름답고 상냥한 대리님을 뵈어야 하는데 아까 거울 보고 웃었을 때 제가 너무 바보같았거든요 이에 김 끼우고 웃는 개그맨같았어요 그건 너무 싫어요 제발 내 앞니 생각해보니까 임플란트 비쌀 것 같은데 이거 산재 될까요 회식도 업무의 일환이라고 배웠는데 이거 팀장님한테 물어봐야 할까요 아 여러분은 앞니 간수 잘하시길
루왁8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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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오는데 비정상일까요
전 직장에서 4년차 정도에 들어왔던 신입직원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일하는 직종이라 신규직원 현장교육을 1년정도 맡아서 진행했었습니다. 이후 저는 경쟁사로 이직을했고 현재 4년6개월이 흘렀습니다. 얼마전 업무관련 이야기를 나누다(이직을 했지만 경쟁사라 필요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곤 합니다.) 후배가 본인 베이스가 낮아 이직을하고 싶단 이야기를 했고, 그와 관련된 고민 상담(?) 도 해주었습니다. 경쟁사이기에 저도 그 후배의 베이스가 궁금해서 대답해줄수 있으면 해주고 아니면 안해줘도 된다며 물어봤는데... 저랑 100만원 차이나더군요..ㅠㅠ 갑자기 일하기 싫어지고 현타가 오는데 이직할 회사 선택도 내가했고 모든 결정을 내가했기에....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인생 선배님들은 같은 상황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여쭙고자 글 적어봤습니다.. 하하
행동대장92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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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치워버리라는 회사 신고가능한가요?
의자앉아서 일하지말고 서서하라고 의자치우라고하는데요 의자 치웟다가 다시갔고와서앉으면 지랄합니다 이거신고가능한가요? 업종은 SMT입니다
shwhuww8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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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주는 상사
업무적으로 배울점은 많으나(아는게 많음) 눈치주는 상사가 팀에 있습니다. 자기가 기분이 안좋거나 피곤하거나 하면 -엔터 크게침/한숨/혼자 욕/인사 안받음/대화 안함/표정안좋음 과 같은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 모두가 아 저사람 지금 기분 안좋구나를 알 수 있도록 눈치를 줍니다. 업무를 하는데에 있어서도 같은 말을 하더라도 자기가 기분이 안좋을때, 질문이나 무슨 말을 하면 틱틱 거리면서 얘기를 하는데(맞는 말을 하는거라 할말은 없음) 그러다 보니 저사람 앞에서는 저 얘기를 안하게 됩니다 그러면 또 어느날은 왜 질문을 안하냐는 식으로 갈굼.. 회사나 업무에는 큰 불만족은 없은데 저 사람 한명때문에 회사 생활이 재미도 없고 의욕도 생기지 않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일이 진행됨에 있어 감정 소모가 너무 큰 느낌이랄까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제가 나가는게 답인걸까요 참고로 팀장님은 저분의 저런 성향에 큰 관심도 바꿀 의지도 없습니다.
인생고민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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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직원이 퇴사한 직원과 몰래 같이 일을 했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저희는 작은 디자인 회사 입니다. 지금은 직원 7명 정도의 규모이지만. 1년 반 전에 직원이 4명 있었는데 그 중 3명이 같은 시점에 퇴사를 했습니다. 3명 중 2명은 전혀 다른 회사를 간다고 퇴사하더니 동종 업계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며 저희 회사 클라이언트에게 따로 일을 받아 하더군요. 그 클라이언트도 저희 회사에서 일하며 따로 친해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뭐라고 할 수 없다고 느껴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클라이언트의 일을 지금까지 남아있던 저희 회사 한명의 직원(팀장)과 전에 나갔던 다른 직원들에게 연락해서 총 5명이 함께 작업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외주처럼 작업을 한 현재 직원은 저희 회사 팀장급으로 대우해주고 있는데 회사 다니며 그들과 일을한게 너무 어이가 없고, 대외비를 주로 다뤄야하는 직종인데 그들과 교류하는게 신뢰가 떨어집니다. 어떻게 처분을 내려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나가서 저희 클라이언트들과 일을하는 퇴사한 직원들은 그냥 두고봐도 되는 것일지? 그리고 저희와 주거래를 하는 그 클라이언트에게 이상황을 알려도 되는 것일지 궁금합니다.
Rhdtm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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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현재 이직 준비를 하고 있어요 현 직장에서 일자리도약장려금 24년도 해당자라 근속 장려금은 1도 못받았고 2년 만기 근무하면 회사는 고용장려금 480만원 받아요 근데 회사가 받는게 왜케 배가 아플까요… 25년도 입사자분들은 근속 장려금 받아서 좋아하시는데 근속장려금도 못받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몇개월 뒤 2년에 되는데 님들같으면 2년 채우고 연차 생긴 후 연차수당 받고 이직하겠어요 아니면 회사 장려금 못받게 그 전에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이직은 사정이 생겨서 무조건 해야합니다
그론가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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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버티고 퇴사하면 괜찮을까요?
전 회사에서 딱 4년채우고 8개월 공백기 가지고 있다가 지금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2달 된 31살 여자입니다. 뭔가 촉이 안좋아서 가고싶진 않았지만 취준도 지쳐서 그냥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요.. 업무강도도 높고 적응도 힘들고.. 알고보니 여기 입사하고 도망가시는 분들이 적지 않더라고요. 계속 일도 잘 못하고(여기의 스타일을 아직 모르겠어요..ㅠㅠ 설명들어도 이해가 잘 안가요.. 말도 뭔가 바뀌는 느낌..ㅠ) 야근도 잦고 그래서 이미 몸과 정신이 많이 지쳤고 잠도 잘 못자고 주말에도 불안해해요.. 혼자 우는 날도 많구요. 어떻게든 1년은 버텨볼까 했고 1년이 안될 것 같아 환승이직을 무조건 해야겠다했는데 맨날 야근에 지원할 시간도 없고 너무 우울하고 지쳐요.. 이렇게 사는게 뭘까 싶다가도 그만두면 자취를 하니까 막막하고, 취업이 다시 될까 싶고 그래요.. 솔직히 예전엔 일하는게 힘은 들어도 재미가 있긴했는데 그냥 재미가 하나도 없고,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회사를 다시 다닐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디자인은 쳐다고 보기 싫어졌어요.(제가 디자인을 관둘거라는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지금 그만 두고 싶은데 그만두면 여기서 2개월은 쓰지도 못하고 날아가겠죠? 그럼 공백기가 거의 1년인데 그것도 걸려요.. 6개월 버티고 퇴사하면 그정돈 이력서에 써도 될까요..? 솔직하게는 6개월도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막이직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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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일 없을 때 딴 짓 허용범위?
첫 회사라 모르는게 많아 여쭤봅니다.. 보통 신입사원한테 업무를 안 주는게 일반적이더라고요?? 근데 그렇다고 정말 아무것도 안 하기는 좀 그렇잖습니까;; 그래서 나름대로 공유파일 폴더 훑어보고 인수인계 파일도 공부하고 나중에 업무 들어갈때 쓸 수 있는 자료같은거 쫌쫌따리 만들어두고 있는데 아무래도 강제성이 없다보니 딴짓하게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근데 마침 또 제 양쪽 옆자리는 비어있고..ㅎㅎ; 그래서 혹시라도 지뢰밟을까봐 여쭤봅니다 신입사원이 땡땡이칠때 어디까지 눈감아주시나요?
menti123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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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취준..현타오네요
저는 27세 여성. 들어갔을 땐 몰랐으나...가족회사에 체계라곤 없는, 설립 연도는 오래 됐으나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잔뜩 곪아있는 회사에서 1년 6개월정도 일하고 얼마전에 그만두었습니다. 처음들어갈 때만 해도 5인이상, 설립연차도 1n년, 그렇게 어렵지 않은 간단한 디자인 시안 작업 정도의 업무였고, 멀쩡해 보이는 회사였어서 첫 시작이었던 만큼 잘 해보자! 하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대표가 나서서 직원들끼리 갈라놓으려고 용을 쓰며 직원마다 돌아가며 뒷담하고 사무실에선 한숨쉬고 욕하고.. 기본적인 복지라고 생각했던 명절 상여(상여금은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래도 선물세트 작은거 정도는 줄 줄 알았죠)나 여름 휴가 같은것도 일절 없으며 그나마 달에 하나 있는 월차(이마저도 그 달에 안쓰면 없어집니다)정도 겨우.. 처음 면접 볼때는 일언반구 말도 없더니 갑자기 본인 가족회사인 다른 법인들 일까지 몰아 시키고 이후엔 아예 관련 없는 단순 노동까지 남는시간에 하라며 시키더군요. 첫 직장이고 타지에서 혼자 자취하는 입장이었다 보니 그래도 1년은 다니면서 이력서 채울 뭔가라도 만들고...또 그리고 다니면서 배우는게 있겠지 하고 버텼는데 퇴사 몇달 전쯤부터 여러모로 그 강도가 심하고 버티기 버거워져서 결국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바깥 복도에서 봐도 제 자리 컴퓨터가 보이고, 온 사무실 사람들이 고개만 돌리면 제 자리며 컴퓨터가 다 보이고, 누가 봐도 네가 뭐 하는지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겠다는 게 말만 안했지 다 느껴지는 자리 배치에(몇달 전쯤 갑자기 아무 말 없이 자리배치를 변경한 겁니다) 그 이후로 일어난 일련의 몇가지 일들로 인해 더이상은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나오게 됐는데, 그 뒤 새로 들어간 회사도 뭐 제대로 인수인계도 하기도 전에 입사 3일차 신입을 새벽 1시까지 붙잡아두고 야근시키질 않나.... 이런 식이다보니 다시 취준생의 입장으로 돌아온 지금.. 굉장히 현타가 오네요. 전 엄청난 승진욕이나 엄청난 부자가 되겠다거나 이런 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보다는 오히려 워라벨 보장되는 곳에서 적당히 일하고 돈 벌어서 하고싶은 취미 하고 먹고싶은 거 먹고 저축도 좀 하고 평범하게 살고싶은건데, 그게 그렇게까지 힘든 일인가 싶고..참.... 어렵네요. 요즘 또 취업난이라고들 하니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 포폴도 다듬어보고 합니다만 면접 연락도 잘 오지 않는 현실이기도 하고요.... 갑갑해서 그냥 커뮤니티에 넋두리 해 봤습니다. 앞으로..괜찮겠죠? 평범하게 산다는 목표가 너무 어렵네요...ㅠㅠ
미호넴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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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끔찍하게 싫은 직장동료
23명 여초 팀이고 저 혼자 남자입니다. 바로 옆자리 동료이고.. (지금은 아님) 진짜 나이도 많은데 너무 애같고 싸가지가 없어요.. 1. 업무 할 때 지 편한것만 쏙쏙 하려는 티가 너무 남. 심지어 바쁘냐고 물어보면 자기 지금 1개만 하고 있어서 괜찮다함. 남들 다 3개씩 할때. 팀장은 모르는 듯.. 2. 미팅 때 다들 심각한데 혼자 분위기 파악 못하고 카톡하면서 희희덕. 말 한마디도 안함. 3. 그래도 옆자리고 심성은 착해 몇번 도와줬는데, 조금만 자기 핀트 나가면 정색해버림. ex: 지난 번 개인적인 일로 너무 힘들어서 한숨을 한번 쉬었는데 정색하며 나쁜 분위기 전염된다고 뭐라함ㅋㅋ 4. 막말 및 철 없는 소리 자주함. ex: 선거철때 난 ㅁㅈㅇ이 제일 좋았다 같은 정치 발언, 음악 얘기 나올 때마다 힙합 좋아하는 사람들 개무시, 정말 별것도 아닌 것에 사람들 다 있는데서 '눈치 없다' 시전 5. 뭐 힘든 일 있을 때 미꾸라지 같이 도망감 다 같이 자리 이동할때 물건 드는 거 혼자 화장실 간다고 내빼고 정리 다되니 돌아옴 6. 맨날 일찍 출근해서 개인 유튜브 촬영하고 띵가띵가 놀다 칼퇴함 진짜 살면서 이런 빌런은 첨보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고 눈만 마주쳐도 혐오스러워요 누군가 싫어하는게 참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라 그만하고 싶은데도,, 너무 싫어요 이미 몇몇 사람들 한텐 평판 나락갓구요 어쩌죠..ㅠㅠ 걍 투명인간 취급해야할까요?
일론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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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사는 걸까요?
팀장님 그림자만 보여도 심장이 뜁니다. 메신저에 팀장님 이름만 떠도 식은땀이 나고, 타자 치는 소리만 들려도 ‘또 뭘 잘못했나’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회사에 있으면 계속 구역질이 나고 현기증도 납니다. 다들 이렇게 버티면서 사는 걸까요. 아버지 세대는 이런 수모를 겪고도 몇 년씩 회사를 다니셨는데, 저는 왜 이렇게 버티기가 힘든 걸까요.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nfhnnb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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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직장동료가 점심시간 밥먹고 있은데 본인 생리 이야기함
직장동료에게 생리중이다 매번 이야기하나요?? 새로온 과장이 매달 본인 생리이야기 해서 토할거같아요. 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연한건지,,,아무리 여자끼리라도 밥먹을때도 이야기하고 일상 점심시간 이야기해도 전 너무 듣기싫은데 보통 어떤가해서요! 저도 직당생활 8년차인데 첨들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것도아니고 사무실에서도 입모양으로 생리중이라서 이렇게말함…하 넘듣기싫어요
파란복숭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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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곳이 없어서 7년째, 앞으로 어떻게 살죠
지방의 100여명 넘는 규모의 중소기업 재직 7년차 입니다 20대의 나이에 들어와 30대 중반. 그 사이 팀장이 되었구요 회사를 오래 다니다보니 요즘엔 이 회사가 더 크겠다, 보다는 진짜 그냥 느긋하게 시간만 떼우다가는 폐급 인간들만 남아서 이런 곳에 더 있다간 내가 물들어 썩겠다 싶습니다 이직은 진작부터 하고 싶었으나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이지역에서는 매우 드문 직군에.. 지방이라 포트폴리오는 있지만 서류 낼 곳 조차 없네요 ㅋㅋ 결혼도 했고 개인사정으로 지역을 옮기진 못해서 창살없는 감옥에 갇힌거 같아요 답답해서 죽을거 같습니다 저와 같은 분 있나요
감자티김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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