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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무 너무 안맞아요
말그대로 영업8년차 직무가 너무 안맞는것 같습니다. 30대중후반.. 다른 직무로 가고싶은데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매일매일이 고통스럽고 퇴사하고싶단생각만 수십번 합니다.. 꾸역꾸역 버텨왔는데 이제 한계가 온듯합니다.. 이 나이에 직무전환 가능할까요? 나에게 어떤 직무가 맞는지 상담받고싶네요..
이건좀아니지
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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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초보 팀장 조언해주셔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일전에 초보 팀장 조언을 구하는 글을 썼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좋은 팁을 많이 주셔서 팀원과 조금 더 쉽게 일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방법이 딱 맞는 것 보다는, 주신 여러 조언들 시도해보며 조금씩 손발을 맞춰가고 있습니다. 저도 힘들지만 그 팀원도 힘들 것 같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다양한 분들께서 건강하게 조언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내부에서 도움을 왜 안받냐 하실 수 있겠지만, 내부에 하면 해당 팀원에 대한 뒷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여, 여기에 익명을 사용하여 고민상담을 했었습니다. 아무쪼록, 더운 여름 무탈히 건강히 나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일들도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미든드
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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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잘되는 학과?
안녕하세요 문과 나와서 사회생활 하다가 더 나은 복지와 돈을 따라가기 위해 대학원을 가려고 합니다 필요시 대학을 다시 갈수도 있구요 다만 궁금한것은, 근래 취업잘되는 학과는 어디인지 보시기에 어떤 학과를 나오는게 요즘 취업이 유리한지 알고 싶습니다 공대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홍씨용
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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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유연한 고소득 일자리가 늘어날수있을까요?
낮은 출산율의 중요 요인중 하나로 유연한 고소득 일자리의 부족을 꼽는다고합니다. (그것만 있다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여러 요인중 하나) 즉 아이를 낳고나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게 쉽지가 않고(하더라도 온갖 육아도우미를 써야해서 지출도 큼) 부모님이 도와줘야 겨우 맞벌이 유지가 가능. 그리고 다시 일자리에 복귀하려면 육아에서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합니다. 육아에 좀더 집중하면서 일을 병행하려해도 하루 4-5시간정도일하는 알바자리 정도 수준. 미국의 경우 여성이 고학력자들일 수록 결혼, 출산율이 줄어들다가 최근엔 더 올라왔는데 그 이유가 유연한 고소득 일자리의 증가가 제일 큰 요인이라 합니다. 제가 호주에있을 때 구직사이트들을 둘러보면 시급에 꽤높은 사무직들, 전문직들도 알바자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프리랜서로 활동가능한 것도 많았고요. 회사 입장에서도 4대보험이나 기타 복지혜택을 안줘도되니 좋구요. 근데 한국에선 저런 일자리가 거의없더군요 있더라도 쿠팡이나 공장같은 저소득 일자리밖에없고요. 한국의 기업문화에서 이런 유연한 일자리들이많이생길수있을까요? 이런게 많이 생기고 노동시장이 유연해지면 서로 좋을텐데.. 근데 그게 되려면 일들이 어느정도 표준화되고, 간단한 인수인계만으로도 알바가 와서 일할수있어야 할텐데 그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새로운길
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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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신입사원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윤석열 나이로 40이 넘었고 이틀전에 퇴사했던 회사에서 과장으로 일했으니 감히 무례하게 주름잡고 꼰대행세 한번 해볼께요 ㅋㅋㅋ 1. 불타는 금요일이라고 반바지입고 출근했음 -> 그 신입사원은 부장님한테 불려가서 엄청 혼났음 2.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 다섯시까지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취해서 출근 못했다고 본인 사수한테 전화로 이야기하고 출근 안함 -> 다음날 부장님한테 면담 호출당했음 이것보다 더 대단한 신입사원 접해보신적 있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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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심한가요?
지인이 손해보험 회사에 입사했어요. 저는 보험회사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는데, 보험회사의 경우 내부에서 직원들끼리 어느정도 경쟁이 심한지 알고 싶어요. 회사 사장님이 지점에서 일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열심히 역량을 키워서 본점에 들어오도록 하라고 첫 입사 후 신입들 모아놓고 이야기 했다는데,,,, 너무 경쟁을 부추키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 모든회사가 내부적으로 경쟁이 심하겠지만 보험회사는 어떤가요?
보험회사
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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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피눈물 흘리게 된다는데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눈에 실핏줄 터지고 쌍욕도 먹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당장 갈 곳 없어 꾹 참고 있습니다... 그냥 푸념 한번 해봤어요.. 다들 행복하시길
월목목목금
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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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영업직군 및 기타 직무 모두 포함해서 시계는 중요한건가요? 궁금합니다.
hannel
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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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낀 중소가 크기 어려운 이유
기본적으로 실무자가 거의 없음 한명이 거의 중심축으로 굴려지는데, 문제는 그 한명이 노하우나 업무지식을 공유 안하려 한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배울거리가 없어지므로 그냥 자연스레 나오는거 같더군요.. 그 한명의 인성과 능력에 모든게 달렸는데 만약 그 한명이 보상심리로 개같이 굴러서 쌓은 지식 너도 함 당해봐라하는 마인드로 노하우는커녕 지식조차도 안알려준다면 더이상 성장은 못하는거 같아요... 실제로 그런 인간들 본 사람으로서 느낀점입니다..
안냐때염
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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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 잘 잡힌 회사(*질문 주의)
여기 게시글들을 보면 체계 안잡힌 회사다 라는 내용들을 심심치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역으로 님들이 보는 체계 잘 잡힌 회사란 어떤 회사입니까? 배울 점이 있다면 배우고 싶어 여쭈어봅니다. 사장 아닌 저도 막내 직원입니다.
헥사이다
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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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한번했는데 매일 오전 7시에 덕담카톡 보내시는 분
정기적인 비즈니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희회사측 필요로 미팅 요청하여 한번 만나뵌 적 있는 분이 계신데, 미팅한 날짜 이래로 매일매일 담당자인 제게 오전 7시에 좋은 문구 (성경구절, 계절알림 등등..)의 카톡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ㅠㅠ 첨엔 저희가 필요해서 미팅 요청드린거기도 하고 죄송하고 감사해서 제가 그 카톡에 매일 답장을 드렸는데요 이게 한 반년이 지나가다보니 일일이 답장해드리기도 그렇고 처신이 애매하여 요즘 살짝 고민이네요 계속 답장 드리는게 맞.. 겠죠?!
명랑한물떼새
쌍 따봉
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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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서류 관련해 궁금합니다.
마지막 직장 생활은 18년도로 끝이났고 중간에 4대보험되는 카페 근무 1년이 조금 안되었고 이후에 사업자로 5-6년정도 운영했습니다. 입사 서류로 전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이 필요할 경우에는 직장생활당시 원징으로 준비하면 될까요? 18년도 원징이라 지금이랑 물가가 달라 희망연봉과도 차이가 크게 있는데 이미 오퍼레터 받은 연봉과 상관없겠죠?
모몽가
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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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누님들 회식 영어노래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홍콩에서 인턴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30일에 퇴근하고 20-30명 정도 모여서 회식하자는데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부서에 인턴이 저 밖에 없는데 한번은 부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데 어떤 노래를 불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광동어로 노래 부르면 좋긴한데 잘 못해서 그냥 영어 노래 부르려고 하는데, 어떤걸 부르는게 좋을까요? 주 연령층은 30-40대 사이입니다. 노래 실력은 그냥 보통입니다. 너무 처지지도 않고 적당히 밝고 유명한 노래 추천 부탁드립니다. 맨날 락이랑 재즈만 들으니까 부를게 없네요.
플텡
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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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열번 넘게 속트림 하는 팀원
제목 그대로 ... 바로 앞자리에 앉아 계신 분이 하루에 열번 넘게 속트림을 합니다. 많을 때는 십분에 한번씩도 하고요. 한두번이면 몰라도 너무 신경쓰이고 비위가 상하네요. 이외에도 콧노래를 흥얼거리거나 혼잣말하며 업무를 보는 등 전체적으로 신경쓰이는 소리를 많이 냅니다. 생리현상이고하니 세달 넘게 참았는데 솔직히 퇴사하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루돌프사슴코는
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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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출산 전 혼인신고 (여성분들 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사생활 글 올리는거는 처음이네요 제가 글을 작성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저는 현재 결혼한지 반년정도 된 서른 초반의 애기 아빠입니다 (와이프는 3살 연하입니다) 아시겠지만 애기가 생겨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결혼을 계획하려다가 애기로 인해 급작스럽게 아주 빠르게 결혼을 진행하였지요 이제 빠르면 다음주 늦으면 다다음주에 애기가 나올 예정이에요 우리 부부는 아직 혼인신고를 안했답니다 결혼하고나서부터 하려 했는데 와이프가 지금은 아직 하고 싶지 않다~ 혼인신고 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없어진다~ 아직 집안이 정립되지도 않았는데 다 되면 하고싶다~ 의 이유로 지연시켜 두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혼인신고를 하고 애기가 태어나면 출생신고도 해야하는 상황인데 지금도 혼인신고를 못하겠다고 우기는? 상황입니다 가사 중, 사소한 일들로 다투기도 많이 했고 사실상 지금 당장도 서로의 감정이 그렇게 와아아 좋은 상태는 아니긴 합니다만, 지금도 혼인신고를 안하겠다고 버티고 있는거는 어떤 심리일까요? 애기 출생신고 안할거냐고, 혼외자 자식으로 둘거냐고, 평범하지 않게 그렇게 시작을 할거냐고 제가 말했지만, 돌아오는 와이프의 말로는 그렇게들도 다 한다고 불안하면 제 이름 밑으로 애를 넣어두라고 하네요. 좋게좋게 잘 말하다가도 이런식으로의 답변을 받으니 당황스럽고 기분도 좋지 않아 언성도 높아지며 서로 또 다투게 된 상황입니다. 결혼하신 여자분들, 그리고 남자분들 혹시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구해봅니다. 그리고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쓴 말이라도 잘 새겨들을테니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미쳐버리겠어서 쓰러질 것 같아요..ㅎㅎ -------- 추 가 ----------- 답답하기도 했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썼는데 엄청 다양한 의견들을 주셨네요 모두 감사드리구요. 혼인신고는 어제 하고 왔습니다! 생각과 상상이 많은 스타일의 와이프여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물론 이런 스타일 감당하기 참 힘듭니다..ㅎㅎ 베댓분 친자확인은 제가 꼭 답변드립니다 ㅋㅋㅋ 집도 아파트 전세로 잘 구해놨고 다음 집은 매매 계획인데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공 분양(서울)으로 노려볼 계획입니다 최근에 분양 진행하셨던 분들 있으신가요
행복하고싶다우
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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