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협력업체(SI)랑 협업중인데 한 선배가 있습니다. 나이는 한 서른 초중반? 그 정도인데 일은 나름 곧 잘하는 편인데, 하청업체와 협업을 하는데, 가끔 가다 반말과 존대를 섞어 쓰는. 그러니까 소위 '반존대'를 한다는 것 입니다. 저도 깜짝깜짝 놀라긴하는데 본인이 일 잘하는거는 둘째고, 협력업체 부장님한테도 -"부장님, 이거 서버 다운된거 보셨나요? 아 이거 안되잔아. 근데 우리가 이런거를 체크하면 정신없지~" -"아뇨 이거는 우리가 명확하게- 응? 뭐라고? 아아 오케이 오케이" 결국 일은 터지고 말았네요. 한번은 담배태우는데 우리팀 부장님이 그일에 대해 좋게좋게 말씀하시는데 그때는 존대를 꼬박 잘하더군요. 그리고 하청 쪽의 주니어 개발자분은 알더군요. "아 그 반말하시는 분.." 이렇게 이미지가 박히니 좀 같은 식구로서 머슥합니다. 제가 꼬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친하니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원청이라서 그러는건지.. 존대말은 상호 예의에 존중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 좀 동아리도 아니고 편하게 하려고 하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하청에서 이걸 불만으로 제기하는것도 얼굴붉히니 그런것도 있구요. 저는 저런 인간은 되지 말아야 겠네요.. 예의도 지능일까요
회사생활🎁
협력업체한테 반말 섞어 쓰는 선배, 왜 그러는걸까요
24년 11월 18일 | 조회수 14,783
E
E밀러공
댓글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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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가운핫초코
24년 11월 19일
하청 사람들에게 종종 예의없이 대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100% 개인적인 인성문제이고,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다 돌아가더라구요.
아무리 우리 일을 받아서 일을 하시는 분이라도 인격적으로 대해드리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게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하청 사람들에게 종종 예의없이 대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100% 개인적인 인성문제이고,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다 돌아가더라구요.
아무리 우리 일을 받아서 일을 하시는 분이라도 인격적으로 대해드리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게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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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구
구국
24년 11월 20일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
6
방
방승석목사
24년 11월 20일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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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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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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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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