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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관두지는 말라면서도
실수하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비난하고 모욕적인 말을 하는 상사는 왜 그런건가요.. 저를 위해서 그런 말을 하는거겠죠? 너무 굴욕적이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힘드네요 감정쓰레기통이 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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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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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등록 시 알림이 가나요?
이직 후 명함이 나와서 등록을 하려고 합니다. 1촌은 없는 상태고 전직장 제 명함을 등록하신 분들이 계신데 제가 1촌을 맺지 않더라도 명함을 등록하면 알림이가고 어디로 이직했는지 뜨나요?
찌리릿찌릿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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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근황. 퇴사를 결심하다.
근황 글을 쓰면 항상 하는 말이지만, '너무 오래 되어, 언제 마지막으로 근황 글을 썻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고 쳐줘야할 지, 게으르게 살았다고 쳐줘야할 지. 솔직히 마음의 저울을 기울여보면 후자 쪽에 가까워서 양심이 나의 심장을 괴롭힌다. 부정적인 생각은 여기서 그만하고. 근황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나는 작년 6월 중순부터 회사에서 프로젝트매니저로써 업무를 진행해왔다. 약 1년 3개월이 다되어 가는 시점인데, 1개의 프로젝트를 끝마쳤고 현재 2번 째 프로젝트의 중간쯤에 있다. 나의 직무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고객 및 사내조직원과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굴러가게 하는 역할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물품 제작 스케줄을 구상하고 그에 따른 필요 사항을 확인하며 발주요청 및 진행에 있어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해결하는 역할이다. 말 그대로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는 업무이기에 업무의 범위가 넓은 면이 있다. 그렇기에 하나의 업무를 깊게 보기 보다는 다양한 업무를 얇게 두루두루 알고 있다고 보면 된다. 업무의 장점은 정말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기에 시간이 정말 잘간다. 한 달 한 달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 그래서 올해 받은 연차 중에 아직 사용한 연차가 몇 개 되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일이 많아서 자리를 비울 틈이 없기도 했다. 언제 퇴사를 결심했는지, 왜 결심 했는지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겠다. 다만, 확실한 건 '부정적인 씨앗'을 마음에 품은 순간, 나는 회사를 떠날 운명이 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정말 많이 배웠고, 즐거울 때는 즐겁게 일하였지만, 힘든 순간에는 정말 힘들었다. 나의 한계를 계속해서 건드리는 느낌에 어느순간 지쳐버린게 아닐까 싶다. 사실 6월 쯤에 퇴사 하겠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팀장님이 설득하셔서 지금까지 일을 더 하게되었다. '여기까지만 처리해주자' 라는 마음으로 일을 더 하다보니 어느 순간 9월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제는 나가고자 한다. 금일 HR담당자에게 남은 휴가 11개를 몰아서 쓰면 되는지 문의를 해둔 상황이고, 10월 11일을 마지막 근무로 회사를 나갈 것 같다. 사직서는 아직 제출하지 못하였지만, 차주에 제출할 예정. 일을 그만두면 하고 싶은 일이 여럿 있고, 계획도 여럿 있다. 우선 가장 큰 것은, 공부를 조금 더 하고 유럽에서 생활을 하기 위해 독일로 대학원 유학을 갈 계획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차차 다시 근황 글을 남기도록 하겠다.
단무지93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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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수습 월급 질문
어제 월급이 들어왔는데 궁금한 게 생겨서 질문하는 신입입니다. 수습이라도 연봉 100% 준다고 했는데 4대보험료 떼간거 같은데 4대 보험 조회를 해보면 내역이 안나오는데 이건 어디다 물어봐야 하나요? 건강보험에도 조회해도 안 나오고,,,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일간지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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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겠다고 말하는 사람
여러분들은 퇴사하겠다고 가장 먼저 누구한테 이야기하시나요?
eifnfi78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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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가 명확하지 않은 상사와 소통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아직 사회경험이 많이 부족한 꼬꼬마 직장인입니다 ㅠㅠ 상사와의 소통으로 문제를 겪어 현명한 대응 방안을 조언받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이미 내부 논의해서 결정난 사안에 대해, 상사는 계속 다른 안을 제시해서 실무자 (저)입장에서 헷갈린 적도 있었고 제가 보고드린 문서에 피드백을 주셨는데 질문만 잔뜩 써있고 명확한 수정방향이 제시되지 않기도 했고 (명확히 어떤게 문제인지 말해주면 좋겠는데 이야기가 없어서 결국 만족시키기 위한 여러번의 수정작업을 거쳤습니다 ㅠㅠ)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하는 A안과 B안이 있으면, 본인이 생각한 정답이 있으면서도 실무자에게는 마음대로 결정하라고 합니다. 결국 제가 결정했는데 일이 잘 안풀리면 본인은 사실 그걸로 안했으면 좋겠었다고 생각한다는 피드백을 그제서야 주고.. 앞으로도 같이 계속 일할텐데 걱정이 너무 앞서고 있습니다.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둥지150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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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너무 더러운데 어쩌죠
암내는 기본이고 덜말라서 꿉꿉한 냄새가 옷에서 나고 일단 머리를 잘 안감아요. 기본적인 위생을 안지켜요. 책상을 닦는걸 본적이 없고 그래서 책상 마우스 키보드 다 번들거리고 양치도 잘안하고 손도 잘안씻어요 일안하고 가스라이팅까진 그렇다치는데 결재올리면 간섭하신다고 마우스 키보드등 제물건을 만지시니 그때마다 번들거리네요 여름도 두렵고요 자존심도 쎄셔서.. 방법이 없을까요.. ======================== 음 다른 회사도 많은거같네요 댓보니까 ㅎㅎ 해결방법을 원했던거긴한데 데오드란트라도 사다드릴까 했는데 너무 저한테 맞추려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분 삶인데 ㅎㅎ 저말고 다른분들이 대놓고 티내고 말도 해봤는데 안바뀌시더라구여! 괜히 싸움나게한거같아서 좀 그러네요 그냥 익숙해질게요! 즐주~
ㅎㄱㅎ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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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했던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대학교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며칠전 영상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영상 편집 알바 해볼래? 라며 일을 물어와줬는데요. 총 세 건이 있는데 하고싶은 갯수 말해달라고 해서 저는 세 건 다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참고로 한 건당 10만원이었습니다.) 현재 급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돈은 일단 많을 수록 좋으니까 하겠다고 했고, 영상 편집 외주 경험도 몇번 있었구요. 근데 막상 일을 해보니 분량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스킬적인 부분이 크게 필요하진 않았지만, 거의 한시간 반의 분량의 영상을 컷 편집하고 자막 타이핑까지 하니 10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해줘서 어떻게 만드는지 찾아보느라 실제 쏟은 시간은 더 오래걸렸습니다.) 10시간에 10만원이면 한시간에 시급 만원꼴인데… 게다가 페이 추가 없이 한번 수정 할 수도 있구요. 영상 외주 몇 번 해봤지만 여기가 제일 짠 것 같아요. 한 건은 어찌저찌 끝냈지만 나머지 두 건 하기가 진짜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아침에 나머지 두 건은 못하겠다고 말을 하고 싶은데, 그래도 내가 하겠다고 한 거 끝까지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일 소개준 친구한데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이 돈 받고는 일하기 싫은 건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담당자분과 다른 편집자 두분이 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여기다가 말해야할지, 아니면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말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끝까지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ㅜㅠ
김낑깡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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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잉여공간 활용법
사무실내에 약 7~8평 정도 공간이 생겼는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회의실, 탕비실은 충분하고, 비용은 많이 들이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요. 운동기구, 오락실, 수면실 등은 안되니 생각 나는게 없네요
난누굴까
억대연봉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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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 익월20일인 회사도 있나요?
이번에 이직을 해서 이번주 첫출근을 했어요. 매출 300억되는 회사고 최근 5개년 매출이 계속 오름세고 시장성도 좋아보였어요. 내년에 첫째아이 아빠도 되는 상황이라 조금이라도 더 좋은 연봉을 받고자 이직을 했지요. 근데 화요일에 연봉계약서를 썼는데..당월 초~말 근무의 급여를 익월 20일에 준다고 되있더라구요. 당월20일도 아니고...연봉계약서 볼때 물어볼까했는데 어차피 회사내규라고 할거같아서 물어보진않았습니다.. 제조업이라서 그런가 싶은데도 익월20일은 많이 생소하네요. 저번회사는 당월 25일이었는데... 이런 회사도 있나요? 괜찮은 회사같아서 이직했는데 잘못했나싶기도 하고 아내한테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네요... 이런 경우도 있는지 여쭙고싶습니다 ㅠㅠㅠ
맥대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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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뷰 전화 받으신분?
무슨 마케팅 업체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악질이네요. 올해 초부터 괜찮다고 하는데 담당자 바꿔가면서 전화 계속 오고 무슨 자기네 사칭하는 곳 있다고 우리가 진짜라고 하고 제 번호 좀 지워달라고 아무리 요청해도 계속 전화해서 사람 미치게 하네요
상도동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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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회사가 여러개 일때 시점 고민입니다
이직하려고 리멤버 어플 켜보니 나에게 맞을 것 같고 탐나는 직무가 많더군요 묻지마 지원은 아니고 가고싶은 곳 지원을 꼼꼼히 읽어보고 하긴 했는데 신입때 취준하듯 너무 여러 곳 했는지.. 연락이 많이 옵니다 김칫국이긴 하나.. 면접 최종합격 단계까지 여러 회사에 걸쳐 있을 경우 처우까지 다 받아놓고 골라야 하나요? 시기가 어긋날 때엔 먼저 협상된 곳에 이직해서 며칠 근무하고 다시 퇴직해야 하나요?
DBaever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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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관련 이야기 한달?, 좋은 관계 유지
퇴직 관련으로 한달 전에 회사에 알려야 할까요? 경력자 분들은 퇴사 경우 언제쯤 회사에 알리고 퇴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퇴직 시 좋은 관계로 유지하시는 방법이 있으신지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힘들당당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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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트라이 중인데 건강이 발목을..
작년부터 이직 트라이 중인데.. 요즘 자꾸 집안일과 건강 때문에 연차 쓰게 되네요. 수술을 해야 할거 같다는데 수술대기가 밀려 연말에나 가능하답니다. 수술하면 3일 입원 이후 3개월 정도 월 2회 검진, 그 이후 반년-1년에 한번 검진 받아야 한답니다. 지금이야 연차도 넉넉하고 오래 다닌 회사니 연차 쓰는거 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이직하면 첫해 연차도 11개에 이직하자마자 수술받고 그후 병원 다니면 적응이나 성과내기에 걸림돌 될것 같은데.. 아내랑 올해까지 노력해보고 안되면 이 회사에서 정년까지 버티기 모드 해보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타이밍 놓치니 이놈의 회사 계속 다니라는건가.. 하.. 지겹네요. 동네 병원에서 몇년전부터 나이 들어 그렇다. 살빼고 운동해라 하면서 초기에 잡을 타이밍을 놓쳤다가.. 다른 병원 가봤더니 왜 이제 왔냐며 소견서 받아 대학병원 갔네요. 여러분도 이상하다 싶으면 다른 병원도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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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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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녀사냥
이간질하고 프레임씌워 괴롭히는건 갈수록 진화하는듯 새로운 일을 시키고 싶으면 배경 설명을 하고 납득할만한 근거를 내세우고 향후 발전된 방향을 가안으로나마 보여주면 될것을 누구하나 빌런 만들어서 저사람때문에 일이 커졌네 일많아졌네 프레임씌워서 단체로 왕따시키고 괴롭히기 시전. 욕받이 하나 만들어서 스트레스 풀게하고 교묘하게 일시키는 작전. 정치질 끝판왕들이 몰아세우니 당할수밖에.. 정상적으로 사고하고 소통하고 일진행시키는 것이가 뭣이 그렇게 어려운가? 불평불만만 가득해서 일하면 서로에게 무슨 득이 있을까? 참리더는 어디 있을까? 일하기 정말 싫으네..
연진아감방갈래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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