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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퇴사를 하고 쉬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다 여쭤보네요 6월로 딱 1년차 된 주임입니다. 1년전 연구원에 다니다 센터장의 선넘은 발언때문에 퇴사하였고 현재 제 전공은 아니지만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팀장의 압박이 점차 심해지는거 같아서 압박과 더불어 꾸중과 잔소리를 매일 같이 들을때면 제가 너무 못하나 나는 이 회사에 왜 다니고 있나 쓸모가 있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종종하곤 합니다.. 팀장님은 올해 겨울에 육아 휴직을 준비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무인원이 워낙 적다보니 부지런히 배워서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라 하십니다.. 전공도 달라 공부하면서 하고는 있는데 많이 부족한 와중에 저렇게 얘기 들으니 그 팀장님의 꼭두각시 같은 느낌이 종종 듭니다.. 매주 주말이 끝나갈 때 쯤이면 사고나면 출근안할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면서 출근을 이어 가고는 있는데 전에도 사람 때문에 퇴사를 했는데 이번에도 퇴사를 하면 못버틴 제가 문제인거 같아 이직을 할지 퇴사를 하고 쉴지 여쭤보려 합니다.. 현명하싱 선배님들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는포포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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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중 남이나 본인이했던 큰실수
뭐가 있으신가요.. 자잘한 실수말고... 꽤 큰 ... 남이 한 실수 일화나 그런거 뭐있나요 그래도 회사 다시 다 잘다냤나요? 신입으로 이직해서 맡은 첫업무가 여기사람들도 잘 안해본 일인데 얼떨결에 제가맡아서 부담이되고 물어볼 사람도 마땅치않고 개념자체가 없는 일이라 뭘 놓치고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더블체크를 더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한 적이있는데 뭐가부담이냐 이러더니 결국 일이 터젺네요 저만의 실수는 아니긴 하지만.. 표면적으론 제 담당인 일에서 그런일이 생기니 괴롭네요
soalq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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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방법 어떤게 좋을까요?
직종응 바꿔서 이직 생각중인데 환승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퇴사하고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꿀굴이
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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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 제가 적응을 못하는 걸까요
입사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2일차부터 실무에 바로 투입되었습니다 온보딩이나 인수인계도 없었고 거래처 미팅까지.. 아무리 경력자라도 돌아가는 회사 시스템에 대해 어느정도 적응 기간은 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게 없더라고요.. (온보딩이 필요하다고 다른 직원분이 이전에 건의를 드렸다고 하는데 대표님께서 누가 가르칠건데 하면서 부정적으로 나오셨다고 하네요.. ;) 면접 때 제 직무가 하는 일 외에도 다른 업무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부분도 감안하고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적어도 인수인계 해주는 사람 있다고 하셨으니까요. 그런데 일을 중구난방식으로 던져주고 일을 처리해라 이러시더라구요. 아무리 제 직무 포지션을 처음 뽑았다하지만 그동안 관리를 해왔으면 관련 자료나 내용이 있을텐데 공유는 따로 없었어요. (다 대표님 마음대로 하신거 같아요) 다른 직원들말로는 애매하게 여러사람 걸쳐서 관리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도 잘 모른다고 하고 일을 그냥 넘겨주고 알아서 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게 없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딴소리 나오는게 싫어서 다 기록하고 공유하고 컨펌 받고 진행을 하는데도 버겁네요.. 금요일에도 제대로 공유 받지 못한 사항에 대해 일 주신부분에 대해 초안만 기획해서 공유했더니 왜 일을 그렇게 했냐면서 화를 내는 대표때문에 사기가 떨어집니다 2주 다니면서 대표님께서 직원들이 일에 실수가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엄청 화를 내시는데 그부분도 좀 걸리고요. 또, 업력이 6년정도 되는 거에 비해 근속년수가 긴 직원들이 없더라구요.. 제가 너무 편협적인 시선으로 회사를 바라보는 거 같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ㅇㄱㄹㅇㅇㅇ
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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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무시하시죠
요즘 글들 중 쉽게 언성이 높이는 윗사람이 고민인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그들은 그냥 허무하게 무시하시지요. 말투는 업무능력의 처음이고 마무리입니다. 반복되는 불쾌하고 고압적 말투는 자신의 인생이 불우하고 좋지 못한 가정환경에서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못하였거나 억압앋는 분위기에서 자라왔음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생긴 방어기제입니다. 그의 업무능력이 어떻든 무시해도 좋습니다. 굳이 필요이상으로 무언가를 배우려나 본받지 않아도 좋습니다. 말의 수준이 사람을 만들고, 그는 어쩌면 충분히 그런 낮은 취급을 스스로가 만든 가정, 회사, 지인의 질서로 부터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는것이지요. 그저 본인만 모를뿐. 다시 말하지만 말투가 이상하다 싶으면, 그분이 어떤 능력이 있던 인생에 도움 안되는 곁가지 인물이니 "무시하세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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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임 생일 축하메세지
안녕하세요. 회사 선임분들 생일을 다 챙겨야하나해서 질문드립니다 ㅠ 보통 다들 생일 메세지+선물 챙기시나요?..
lolcomed
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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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과 정규직
안녕하세요 아직 회사생활은 인턴만 해본 사회초년생입니다. 다만 나이가 29세로 조금 있습니다. 석사를 졸업하고 계속된 서류..최종탈로 취업 준비가 길어지면서 외국계 계약직이라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약 마케팅pm으로 가고 싶은데, specialist지만 admin느낌의 업무라도 하면서 경험을 쌓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중소의 pm을 노려보는 것이 좋을까요..? 외국계 계약직 경험 있으신 분들이시면 더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로요이네
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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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연봉 동결
첫해부터 많이받긴했습니다.. 특별한 서류도 경력도없는데 4500 이었으니.. 24년도에 성과급으로 천만원받았고요 근데 3년차인데도 월급인상하나없는건 넘 실망스럽네요
보안과ㅠ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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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숨막혀요
인수인계도 없이 하라고 넘겨주고 못하면 똑바로 못하냐고 욕을 먹고 저는 죄송합니다만 남발하다가 이번에는 그만 죄송해하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 상사는 부서내에서나 타부서에선 평판이 좋은데 제가 뭘 잘못한건지 일 스타일이 마음에 안드는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스타일이신지 너무 무서워서 그 상사 카톡이나 메신저만 받는것도 막 두근두근거리고 잘 물어보지도 못하겠슺니다 특히 직장에서 막 가슴이 갑갑하고 모든 소음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서 혼자있을때 귀를 막은적도 있고 혼자서 운적도 있습니다. 열심히 버텨서 이직준비중이지만 제가 사회생활을 못한탓일까 다음직장에서도 이럴까봐 무서워요
이상해씨씨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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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과주의는 죄악일까?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곳입니다. 여러타입의 구성원들이 함께 각자 맡은바 일을 하며 기업에 성과를 내주고 그에대한 평가를 받으며 급여를 받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회사가 각 직원들의 업무가 독립적으로 분리되어있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어느 특정직원이 맡은 일을 잘 못하면 그직원이 나쁜평가를 받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 업무가 또 다른업무에 악영향을 줘서 모든 구성원과 회사에 마이너스가 됩니다. 회사는 성과와 이윤이 없으면 결국 망하기 때문에 성과주의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성과주의의 기본전제는 상과벌의 공존입니다. 잘하는 직원의 동기부여가 목적이며 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자원은 한정되어있기에 못하는 직원은 그냥 두고 잘하는 직원만 포상하는것은 효과를 거두기 힘듭니다. 그럴경우 요즘 팽배해있는 하류지향에 빠지게 되죠. 너무 잘할것도 없고 적당히 하고 워라벨을 누리자! 이런 직원이 대부분인 회사는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결국 성과주의를 지향하게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은 저성과자에 대한 페널티와 존중하지않는 문화입니다.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중간관리자급이 그 악역을 해줘야하는데 그것이 마치 소시오패스라고 구분되는 특성과 매우 유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성과주의는 필요한거같은데 그걸 따르자니 딜레마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다들 어떤 생각들이실까요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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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의 상태
중견인 곳인데 임원으로 왔습니다 팀장들 그리고 그 밑의 직원들 모두 지식 및 업무태도 등이 생각보다 한참 밑인 상황이라 하나씩 교육하며 바꿔가보려고는 하는데 그 역할을 해줘야할 팀장들에게 시켜봐봤자 말도 안되게 해와 제가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갈이도 필요하고 변화도 필요한데 제가 상위임원이 아니다 보니 딱히 그 방법도 없는 듯 하고...조언을 진심으로 구합니다
빵빵아
억대연봉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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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이 된 기분
팀원을 주지 않고 일을 시킨다 보통 차장급 이상 3-4인이 진행하는 일을 혼자 한다 팀원을 붙여줘도 신입 사원 혹은 아르바이트 단순작업 아니면 시킬 수 없는 맨파워 혼자 일 처리 하는 것에 익숙하다 기본 계획을 끝내 놓고 누구나 작업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면 그 프로젝트를 다른이에게 인수인계하게 하고 또 다른 일을 준다 합사 파견 혹은 누구나 하기 힘들어 하는 다른 어떤 것 꾸준히 내 프로젝트를 온전한 내 팀과 진행하고 싶지만 윗 사람들은 나를 소방수 처럼 쓴다 팀원이 없고 혼자 일하게 되니 사람들과 친해질 수도 없다 나는 소모품인가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 일 못하는 사람처럼 여기 저기 치이는 것 같아서 자괴감 든다 내가 일을 잘해서 저런 취급을 받는걸까 아니면 정말 나는 평균 이하인 건가 가슴에 품은 사직서를 간절히 제출하고 싶은 심정이다 이런 곳 계속 다녀도 될까요 전 왜 이런 취급을 받고 있는 걸까요
gofoward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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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턴종료 후 바로퇴사vs정직원 전환후 이직확정시 퇴사
안녕하세요 29살이고 첫취업을했습니다 업무와 팀원 둘다 맞지 않아서 전환형 인턴종료후 퇴사를 고민중입니다(전환은99%가능) 전환후 퇴사를 하게되면 짧은 경력이 걸릴것같고 인턴 종료후 쌩 퇴사를 하자니 다시 취준할생각에 막막하네요 인턴3개월 보다 인턴3개월+정직원n개월의 경력을 오히려 안좋게 볼까요? 그 리스크를 감안해서 이직확정이 없어도 인턴만하고 나오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aawwqq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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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안녕하세요. 곧 마흔을 앞둔 팀원입니다. 근데, 여섯 살 위 팀장이 무시하는 언행을 종종 하는데요, 악의 없이 하는 말이겠거니 하고 넘어가도 집에 오면 무시당했던 언행이 떠올라 퇴사 생각만 하게 되네요. 그냥 계급장 떼고 선빵 죽탱이 돌리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ㅠ 슬기롭게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호롤룰루룰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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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학과 졸업 후 1년6개월간 생긴 일
브랜드 하고 싶은 생각으로 의상학과나와서 졸업 6개월후 작은 브랜드 취업함 . 1. 체계가 전혀 없음 2. 그래도 amd로 취업한건데 원래 있던 사수 취업 2개월만에 급 떠나고 MD가 하던가 다 하게됨 . 3. 나름 재밌음. 큰 회사였으면 2.3년차에 경험하는 많은 일들을 어린나이에 경력으로 쌓고 있음 . 4. 근데 문제는 신규고객 없어서 고객연령이 4050대 나는 20대 초반. “그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음” 5. 대표는 항상 정신이 없음. 나도 약간 ADHD끼가 있는데 대표는 더 심함 . 프로모션 업체랑 미팅때 노트 1도 안하고 어떤게 샘플 들어갔는지. 메인나오는 제품은 어떤것들이고 컬러는 뭐로 했는지 내가 다 정리해서 단톡에 올려주는데 맨날 물어봄. 회사에 현금 자금이 부족해서 메인발주 못하는 경우도 발생( 세일로 재고 털어서 급하게 준비함) 샘플 입어보고 여기저기 널부러놓음. 뱀이 따로 없음 . 6. 제일 문제는 다음달에 업뎃할 수 있는 제품이 뭐가 있는지 모름. 샘플 제작 항상 급하게 하고 수정 보다보면 촬영일정 늦어지고 그러다 보니 업데이트 일정 빠듯하고 업데이트 자체를 못할때도 있음. 7. 디자인 기획,샘플관리,메인발주,프로모션 업체6곳 미팅+샘플,발주 작업지시서 전달, 업데이트 관리,상세페이지 제작,사진보정,촬영보조 등등 너무 많은 일을 한다고 생각함. 8.난 이 회사에서 아직 하고 싶은게 너무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음. 좀만 바꾸면 훨씬 잘 할 수 있을 것 같음. 9. 근데 대표님 최종 컨펌이 항상 필요한 주니어인데 대표가 일에 흥미 잃는 시즌이면 회사 안오거나. 왔다가 사라짐. 그러면 제품 못나와서 혼자 스트레스 졸라 받음. 10. 결론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 브랜드를 해보고 싶어짐.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또는 20대 타켓층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로 이직하고 싶음… 11. 20대 후반 30대 초반에는 내 브랜드 런칭 하는게 목표 결론 “이직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지?” , “다른 브랜드들도 이렇게 체계가 없는지?” “40.50대 도대체 어떤 스타일의 옷을 구매하는가?”
먹고자고놀고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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