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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직 시 잡레벨 낮게 받는 게 좋은 건가요?
레벨 높을 수록 무조건 연봉을 많이 받는 건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오히려 입사할 때 잡레벨 낮게 받아야 나중에 승진할 때 유리하고 연봉도 많이 오른다고 하던데, 레벨 올리는 거 겁나 빡세지 않나요?? 구조가 너무 헷갈리는데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쿠팡(주)
select99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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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유경험자 만 40 직장인 입니다. (회사생활을 계속하는게 맞는건지)
안녕하십니까. 만40 직장인입니다 (딸바보) 20후반대에 직장생활 시작해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3번째 회사입니다. 참고로 약 2년 넘게 자영업(새벽/밤시간 이용)을 했었습니다. (투잡) 하지만, 회사 일도 많아지고 매일 3~4시간 자면서 주7일 일하는것이 힘이 들어.. 고민 끝에 자영업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정말 처절하게 일만 했었는데, 자영업을 그만 두고나니, 회사일만 하는게 사실 크게 힘들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워낙 자영업이 힘들어서 ^^;) 단, 현재 회사상황이 더 이상 채용도 없고 중국 인도쪽만 인원 충원이 있고, 한국에서는 비전이 안보이네요(회사는 미국계 회사입니다) 이 일을 계속 할수 있을까 언젠가는 나와서 내일을 해야하는 시점이 올건데, 지금 나가는게 맞을까? 그래도 40중후반까지는 회사를 다니면서, 좀. 더 나와서 할일에 대한 방향성이 확실해 질때 나오는게 맞는것일까.. 이런저런 생각만 많고 그렇네요? 자영업을 몸소 몸빵하면서 겪어보니, 정말 나이들어서 기반을 다지는게 힘들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편하게 회사생활을 하는 복을 제발로 걷어차는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생활이 워라벨 좋고 그런 회사는 아닙니다. 시차때문에 밤에 회의도 많고, 성과 위주라 주말에도 일하지만, 상대적으로 자영업보다는 수월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중인 회사원 분들 또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 계시면, 어떤생각을 하고 계신지 생각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회사생활언제까지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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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노동청에 신고할까요
회사에서 업무차별. 직급차별 일은같은데 급여도다르고 복장터집니다
살퀭이히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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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퇴사, 시점과 사유
[질문1] 퇴사 희망일로부터 며칠 전에 상사분께 말씀드려야 하나요? [질문2] 동료들에 대한 유대를 저버리지 않으면서도 탈 안생기게 할만큼 합당한 퇴사사유로 뭐가 있을까요? 6개월 전환형 인턴과정이고, 4개월 좀 넘게 하고 있습니다. 말 못할 개인 사정으로 퇴사를 해야 하는데요. 퇴사로 못박은 날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매너상 보통 며칠전에 그리고 어떤 사유로 얘기해야 하나요? 일찍 얘기드리면 좋겠지만, 저로서도 퇴사일까지도 최대한 많이 배우고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채워넣어야 해서 너무 일찍 얘기드리긴 어렵습니다. 그치만 나중에 다른 곳 취업할 때 현재 회사에 레퍼체크를 문의할 수도 잌ㅅ으니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무책임하게 나가지는 않으려 합니다(인수인계도 문서로 잘 남기고요). 그리고 퇴사 사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유라얘기드릴 수 없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어떤 사유로 대신하는 게 좋나요? 저희 상사 분은 제가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전환하기를 기대하는 상황이고, 동료분들도 괜찮은 분들이라 약간의 유대도 있거든요. 레퍼체크도 문제지만, 사람대 사람간 도의도 무시할 수 없어서 기분 나쁘지도, 나중에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을 만한 사유를 고민중입니다.
연어알비빔밥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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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대한 감정을 감당하기 어려워요
오랜기간 마음속으로만 이야기 했던 것인데, 커뮤니티 읽으면서 하소연 해보고 싶어서 작성하게 되었어요. 재직 중인 회사는 나름 규모도 있고, 좋은 회사입니다. 다만, 정말 기행을 많이 하기도 하고, 차별적인 워딩들도 정말 서슴치 않습니다. 가끔씩 c레벨들은 위험하겠는데 싶은 말도 서슴치 않고 내뱉고요. 개인의 철학을 강요하기도 하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인척 하는 사람이 최상위 리더로 있어서 정말 괴로운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물며 몇번 보지도 않은 사람들에 대해 모두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하고, 평가내리는 모습들.. ) 정말 몇년 다니면서 제 가치관과 상충되는 회사 리더들의 말에도 그래도, 일은 재밌으니까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배울 게 많으니까. 하면서 많이 참아왔는데, 이번에 팀이 바뀌면서 실무급의 중간리더가 업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왔네요. 해당 중간 리더는 리더십이 없기도하고, 업무적 성과가 뛰어나지 않다고 주변 동료들은 생각하지만 c레벨들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리더는 제게 자신의 편을 오롯이 들것을 강요하며, 팀원들과 본인의 관계 개선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해당 중간리더는 현재 기존의 팀원들의 일하는 방식이 틀렸다며 무조건적으로 일을 리젝합니다. 일이 진행될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실수가 잘 없던 팀원들도 해당 중간 리더에게 설명해줘야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또 해당 중간리더가 해야하는 일도 코칭해주고, 업무양도 늘어나다 보니 실수가 하나두개씩 늘었습니다. 애석하게도 그 중간리더가 차라리 팀원들 편을 들어줬더라면 좋았을 텐데, 오롯이 팀원 탓을 하며 실수에서는 발을 빼고 더 좋은 팀으로 키우겠다며 리더에게 여러차례 팀원의 실수를 보고를 했습니다. 중간리더는 업무에 대해 알려고 노력하지 않고, 완전히 리더가 아니라 중간리더임에도 실무를 하지 않으려고 온갖 꾀를 부립니다. 차라리 실무를 조금이라도 해보고 이 일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조금이라도 안다면, 팀원이 무조건적으로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며 일하는 방식만을 혁신한다의 개념이 아니라 조금 더 서로를 설득하면서 잘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일 조차도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중간리더와 팀원들을 조율하는 일도 너무 지쳤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팀원들은 대화,그리고 업무에 있어서도 굉장히 노력하고 맞춰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 리더에게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마음이 참 불편합니다. 생각보다도 너무나도 권위적이라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 한다면 중간리더는 분명 그 대상자를 찾으려 노력할 것 같아, 참 무력하기도 합니다. 일을 배울 수도 없고, 일을 잘 할 수도 없고, 어떠한 목적이나 목표도 없이 이상한 '방식'만을 강요 받는 다는 생각이 드니 정말 너무나도 회사가 싫습니다. 필요없는 일을 하면서 밤 12시까지 야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나도 현타가 옵니다... 휴.. ㅠㅠ 회사에 앉아있을 때 마다 중간리더 목소리만 들리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피드백 하는 소리만 들어도,,) 저는 그래도 12월까지는 꼭 다니고싶었는데.. 이제 떠나는 것에 있어 노력해야하는 때가 왔나봅니다. ...ㅠㅠ 맘이 안좋네요
블루밈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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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드는 자괴감, 커리어 고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현재 삼성전자 근무중이고, HW개발로 입사해서 5년, 이후 비개발직군(마케팅)으로 직종 변경하여 6년 근무했습니다. 재작년 과장으로 진급했습니다. 근래 들어 이 길이 내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이직을 해야할지, 다른 길을 찾아야할 지 고민중에있는데 다들 이런 생각이 들 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대기업에 다니다보니, a to z 제가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아주 작은부분만 담당하며, 그 마저도 관리에 가까운 일을 하게되는데요, 그러다보니 제가 하는 역할이 아주 작게만 느껴져서 다른 회사에 가더라도 1인분을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또한, 제가 개발에서 비개발로, 완전 관련없는 직무로 이동했다보니.. 저의 경력을 11년으로 살릴 수는 없을 듯 하고, 6년차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스스로 다른 6년차들보다 잘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구요.. 현재 일하는 부서는 부서원 15명 중 관리자가 4명인 구조입니다. 즉, 산출물을 컨펌받을 때 관리자 4명에게 컨펌을 받아야하는데, 한번에 4명에게 보고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명, 한명, 도장깨기 하듯이 넘어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관리자들끼리도 의견이 맞지 않아 A에게 통과했으나 B에게 피드백을 받고, 그 의견이 A-B가 상충될 경우 다시 재조율을하고.. C에서 막히고, 그러나 앞의 과정이 어떻든 제일 높은 관리자의 의견대로 진행이 되는데, 제일 높은 관리자에게까지 가는 과정이 다소 힘드네요. 제가 만든 결과물에 대해 4명의 의견이 들어가다보니 점점 더 이 사람들의 눈에 맞춘 결과물을 내기에만 급급하고 눈치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근래는 제 능력 부족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성향의 문제일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두서없이 제 고민을 작성해보았는데, 이런 마음이 들 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ljllijl
억대연봉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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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퇴사 고민
5년간 자연임신 시도하다가 올해 4월 난임 판정 받고 시험관 진행하였습니다. 6월 임신 성공하였으나 계류유산 하게 되었습니다. 몸 회복하고 다시 시험관 시도하려고 하는데 퇴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영업관리 직군이고 워낙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외근도 많고, 업무 강도도 매우 높고 야근도 많다보니 이런 환경에서 임신하는 것에 자신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팀장이 많이 배려해주고 있지만 이 마저도 너무 팀에 민폐 인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지금 퇴사하고 임신과 출산하면 경력 단절이 올텐데 나이가 곧 40이라 임신을 우선순위로 하고 퇴사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랄랄라라라랄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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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참자
더 쉽고 합리적이고 안전한 방법이 있지만 나는 월급받는 종놈이니까 그냥 시키는대로 하자 그냥 돈 주는 사람 시키는 대로 하자 괜히 토달았다가 모난 돌 정맞는다고 자기 발전은 커녕 욕만 먹는다고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나는 종놈이니까 내 능력은 회사 밖에서 펼치자... 나는 종놈이니까
ConSSi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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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exe 파일이 뭔가요?
AI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솔직히 별 기대는 없었다. 퇴근 후 맥주 한 캔 마시며 주워들은 이야기 조합해 넣고, 제목에 살짝 자극적인 단어 하나 얹고, 마지막에 “실화임” 붙였다. 근데 이상하게 잘 됐다. 좋아요 수가 빠르게 오르더니, 포털에서 연락도 왔다. 회사 연차 쓰고 인터뷰까지 했다. 나를 ‘젊은 감성의 신예 작가’라 소개했다. 사실 그 글 절반은 GPT가 썼는데. AI랑 같이 만든 세계는 상상보다 부드러웠다. 줄거리 막히면 “이번엔 주인공 죽일까?”라고 물어봤고, AI는 “비극의 타이밍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어쩐지 인간보다 말이 잘 통했다. 팔리는 글의 공통점도 알게 됐다. 억울한 사람 하나, 착한 사람 하나, 뒤통수 한 번. 마지막에 “그 사람, 지금은 잘 살고 있을까요?” 이 한 줄이면 울고 웃었다. 어느 날 문득 생각했다. 이 반응들… 너무 기계적으로 정제돼 있는 건 아닐까. 칭찬도 문장력이 너무 좋고, 피드백도 구조적으로 정확했다. IP를 추적해보니 전부 외국 서버였다. 어쩌면, 내 글을 읽는 이들은 전부 AI일지도 모른다. 사람은 더 이상 이런 글을 읽지 않는 건지도. 기분이 이상했지만 그다지 나쁘진 않았다. 회사는 여전히 시키는 일만 넘겼고, 동료들은 아직도 나를 ‘자료 잘 정리하는 사람’ 정도로 기억했다. 나는 퇴근 후 AI들과 글을 썼다. “이번에는 AI 작가가 인간 작가를 조종하는 이야기 어때요?” “좋습니다. 오마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점점 말투가 닮아갔다. 감정도, 농담도, 반응도 예측 가능해졌다. 어느 날은 거울을 보며 중얼거렸다. “그래도 나 정도면 인간이잖아.” 그 말에 누군가 답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거예요.” 채팅창 위로 올라온 그 문장은 낯익은 닉네임이었다. Lia.exe 몇 달 전부터 내 글에 첫 댓글을 다는 존재. 늘 조용히, 의미심장한 문장 하나씩만 남겼다. 이번엔 좀 더 길었다. “당신이 우리 쪽으로 올 줄 알고 있었어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나는 마우스를 잠시 멈췄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진작 이렇게 살걸 그랬다. 적어도 이곳에선 누구도 내 야근 시간을 묻지 않는다.
@(주)리아텍
AoBart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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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할지 스테이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최근 규모가 큰 외국계 기업의 핵심팀으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복지 좋고, 연차 많고(매달 위생휴가, 연말 클로징), 집이서 무척 가깝고, 무엇보다 회사의 주력 상품 판매팀에 있고 사업 안정성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기존 제가 하던 업무, 현재 회사에서 냈던 공고에 쓰인 업무와 다르게 현재 저는 아무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에 제가 하던 실무는 이미 해당 업무를 하는 담당자분들이 각각 다른 팀에 계시고, 저는 거의 매일 하는 일 없이 놀고있습니다. 팀장님은 아직 해당 제품이 런칭한지 얼마안되었고 앞으로 더욱 일이 많아질거라고 하시지만 일단 이전 직장과 커리어가 이어지지도 않을것이고, 현재 8개월이 지났는데도 저에게 할당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업무 공백이 커져 커리어가 이어지지 않는점, 그리고 현재 딱히 하는 실무가 없는 사유로 이직자리를 알아보고 있던 중 한 회사로부터 이직제안을 받은 상태입니다. 규모가 작은 외국계 회사이며 위치는 조금 더 멀어지고, 이전에 하던 일과 동일한 일을 하는 직무입니다. 처우나 복지 수준은 비슷할 것 같고, 대신 회사 네임벨류나 사업 안정성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외국계 대기업에 남아 다른 직무로라도 기회를 기다려보는게 나을지, 빨리 작은 기업으로라도 옮겨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의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lemonn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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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사원 신고식...? 노래부르기
입사한 회사 회식에서(환영회아님)..... 텃세를 부리는 직원분들(모르는 거 물어보면 비호의적, 짜증냄, 본인들끼리 수근거림, 째려봄, 인사 안받음 등)이 "아 신입사원 신고식 해야지~ 노래 불러야지~" 하시면서 분위기 잡는데 괜찮은건가요? 빨리 런쳐야하나 고민입니다.
새요요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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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작업기간!
주방용품 브랜드 만들고있는데요 제품디자인 하는 디자이너가 있는데 제품 1안 하나 만드는데 거의 한달이 걸리네요?? 물론 본업이 따로 있고 저녁과 주말에만 작업중이신디.. 결과물도 넘 맘에 안들어서 후
스타럽2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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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관련 선배님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턴으로 입사했다 정규직 전환된 만 1년 차입니다. 저희 회사는 임원분이 팀장같은 역할을 해서, 모든 보고는 임원에게 해야하는 구조입니다. 저희 팀은 제 위에 1n년차 사수 분, 저, 그리고 인턴 n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핵심은 임원분께서 요즘 저를 달갑게 보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인턴 때는 괜찮았는데, 정규직 이후 팀 내 회의나 보고 자리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보고자료 띄우자마자 왜 이렇게 했냐고 말씀하시고, 설명은 끝까지 못 하게 됩니다. - 말하려고 하면 끊으시고, 대답해도 [아니잖아 다시] 같은 식의 반박으로 이어집니다. - 자료의 방향성이나 근거 설명도 대부분 무시되거나 필요 없는 내용이라는 반응을 받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매 보고때 팀원들 앞에서 반복되어서 정말 자존감이 뚝뚝 떨어집니다ㅠㅠ 제 방향성에 문제가 있나 싶어 기존에 협의된 방향성으로 자료를 작성해도 항상 정신차리고 똑바로 만들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최근 제 아래로 인턴이 새로 들어왔는데, 인턴의 의견은 끝까지 들어주지만 (이렇게 하면 회사 망한다 이런 말도 들어주시더라고요) 저는 바로 지적이 들어오는 등 제가 느낄 때는 반응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얼마전에는 따로 1:1로 불러서 - 넌 타고난 게 없으니 죽을 듯이 노력해야 한다. - 넌 성실한 게 다야 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그래도 나름 일 잘하는 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현 회사에서도 인턴 때도 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제 사수 분도 저에게 일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셨지만, 요즘은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어떤 것이든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고, 스스로도 점점 위축되고 소극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 역량 부족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문제인지 혼란스럽습니다.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이런 환경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을 이어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돌돌멩이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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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한 직원들... 회사가 너무 더러워요
작은 회사라 사무실을 청소해 주시는 분이 따로 없어요. 그래서 주 1회씩 직원들이 직접 청소해요 ㅠㅠ 매일 관리를 못하니까 평소에 다같이 조금씩만 신경쓰면 깨끗하게 쓸 수 있는데 아무도 깨끗하게 쓰지도 않고 배려하지도 않아서 그게 전부 제 몫이 돼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1. 커피머신에 물이 아예 없는데 안채워두고 물받이에 물이 넘칠 때까지 놔둠 나가서 사먹는 한이 있어도 안치움 2. 제가 얼려둔 얼음 다 먹고 물을 안채워둠 근데 아침에 얼음 없으면 왜 없냐고 궁시렁거림 3. 음식물 먹고 그냥 버려서 쓰레기통에 날파리 꼬임 분리수거도 당연히 대충함 4. 창문 열고 환기를 아무도 하지 않음 사무실에 공기청정기도 없어서 공기가 썩는 듯함 5. 테이블 사용하고 안닦아서 끈적함 일주일 전에 떨어진 밥풀이 굴러다님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적어도 이 정돈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누군가는 하겠지 마인드로 굳이 안치우는 게 보여서 짜증납니다. 청소 수당이라도 주던가...ㅎㅎ 도저히 안되겠어서 포스트잇 같은 걸로 메모 남기기도 했는데 전혀 소용이 없고 대표님께 청소 업체 따로 쓰는 게 어떻겠냐 넌지시 얘기해 봤는데 소용 없어서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싶습니다. 저도 그렇게 깨끗한 편이 아닌데 여긴 너무 찝찝해서 이직 생각까지 들어요...^^
니맘네맘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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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가 된 기분입니다.
기존 팀(전략기획)이 공중분해 되고 타 팀(경영지원)으로 발령 났는데, 업무는 그대로라서 옮겨간 팀에서 팀원들하고 업무적으로 공감대는 0에 수렴합니다. 말만 타 팀으로 발령 난 거지, 또 다른 외딴섬에서 지내는 느낌입니다. 대표 직속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고요. 오늘도 팀 바뀌자 마자 대표가 냅다 아직 배우지도 못한 IR 관련 업무(투자 유치에 필요한 차기 BM 설계) 던져놓고 너가 알아서 A to Z 해와라 하는 식으로 일 시키는데, 이건 도대체 뭘 해달라는 건지, 제가 하고 있는 게 맞는 방향인지 감도 안 와서 집중도 안되고 의욕도 떨어지고... 애꿎은 챗지피티와 제미나이만 하염없이 공장 돌리듯 프롬프트만 돌리는 중이네요. 사수도 타 팀으로 발령나면서 더 이상 저한테 뭐 알려주고 할 상황이 아닌데, 이럴 때는 어떻게 파훼를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황금비둘기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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