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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 잘하는데 근무태도 불량인 사람 vs 일 못해도 성실한 사람
저희 회사 이야기 입니다. 저희 회사는 물류회사이고 저 둘의 업무는 차량관리 입니다. 이 차량관리 안에는 전산처리, 수요가 관리, 배차 등이 포함되고 차량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운영하는가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집니다. 사원A, 30세, 2년차: 이 친구는 업무능력이 정말 뛰어납니다. 일을 아주 잘해요. 단점은 근태가 안좋다는 겁니다 지각도 가끔하고 업무시간 중에 짱박혀서 클래시오브클랜도 합니다. 자리에 없어서 연락해보면 식당에서 컵라면 먹고 있네요 ㅡㅡ; 그런데 그렇게 일해도 업무의 결과물은 다른 사원들보다 더 낫습니다 일을 너무 잘해요 사원B, 31세, 4년차: 이 친구는 아주 성실합니다. 한번도 지각한적 없고 열심히 생활하고 인성 좋고 시간관념도 투철합니다. 단점은 일을 못해요. 어떻게 이렇게 일머리가 없을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좀 맹~해요 저희 회사는 연말 송년회때 다음해 진급할사람을 발표하는 전통이 있는데 위 두명중에 한명을 대리 진급시키려 합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원A를 진급자로 결정해놓은 상태인데... 이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능력으로 봐서는 A가 맞는데 사람을 평가하는게 단지 그 사람 능력만을 보는건 잘못됐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무태도와 인성을 볼거냐 능력을 볼거냐 딜레마에 빠져 있네요 ----------------------------------------- 펌글이지만 주변에서 반반씩 갈리는 주제여서 리멤버에도 물어봅니다. 여러분이라면 비슷한 상황에서 누구를 진급시키실 건가요? 저는 애초에 일 잘하는 것과 근무태도 불량은 상충한다고 생각하지만(업무 능력에 근태도 포함이라 생각) 업무 퀄리티만 놓고 본다면 회사입장에서 고민은 될 것 같긴 합니다.
그림그린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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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가장 중요
이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저는 워라벨 ..? 연봉 ..? 이런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다른분들 의견도 궁금해요!
꼬북마케터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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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요일이네요ㅎㅎ
드디어 금요일이네요ㅎㅎ 예전엔 주말 기다리면서 출근했는데, 요즘은 시간 개념 없이 살다 보니 금요일이 그냥 ‘간식 많은 날’ 정도 느낌이에요ㅋㅋ 그래도 아직도 금요일은 괜히 기분 좋네요… 여러분은 오늘 뭐 하세요?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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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너무 무서워요😰
작은 실수도 크게 부풀려서 사람을 쥐잡듯이 혼내고 보고 드릴 때마다 꼬투리 잡아 하루종일 혼내는 상사가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보고를 해야하는데도 또 이번엔 어떤 꼬투리가 잡힐지 얼마나 크게 혼날지 너무 무서워 말을 못걸게 되고 그 일을 혼자서 처리하여 뒤늦게 실수나 사건이 또 터져서 수습할 때 쥐잡듯이 또 혼내고 이게 계속 반복되네요 상사한테 보고하는 습관... 어떻게하면 기를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ㅠ
붕봉붕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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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저만 갈구던 부장님이 제가 실수한 거 몰래 밤새 수정해놓으셨네요.
금요일 아침부터 회사에서 울 뻔했습니다... 아니, 사실 잠깐 울었습니다. 어제 제출했던 분기 실적 보고서에 제가 정말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한 걸 오늘 아침에야 발견한 겁니다. 숫자 하나를 잘못 입력해서 전체 데이터가 다 틀어져 버렸더라고요. 아침부터 식은땀이 흐르고 손이 떨렸습니다. 저희 부장님 진짜 깐깐하고 무서운 분이거든요. 특히 저한테는 더 그러셔서 휴... 오늘 진짜 죽었다 싶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결재 올라가기 전에 빨리 수정하려고 떨리는 손으로 공유 폴더에 들어가서 파일을 열었는데... 어라. 숫자가 수정이 되어 있는 거예요. 제가 틀렸던 데이터는 물론이고, 놓쳤던 부분까지 보강해서요. 파일 히스토리를 봤더니,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부장님이 수정을 해놓으셨더라고요. 와. 진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무섭던 부장님이 아무 말 없이 밤새 제가 싼 똥(...)을 치워주셨다니. 좀 전에 저한테 보고서 똑바로 안 쓰냐고 툭 한마디 던지고 가시는데... 예전 같았으면 심장이 철렁했을 그 말이 오늘은 왜 이렇게 뭉클하게 들릴까요. 맨날 저만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금요일 아침부터 제대로 배웠네요. 오늘 커피라도 한 잔 사다 드리려고 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하나하나 답글 달지 못하고 이렇게 글에 덧붙입니다 기분 좋으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뿌듯하네요 ㅎㅎㅎ 비록 오늘 아침에도 혼났지만 ㅋㅋㅋ 지난주의 감동이 아직은 남아 있어서 예전처럼 막 갑갑하지만은 않습니다 모두 회사생활에서 작은 의미 하나씩이라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가늘고길개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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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안되는걸 해달라고하는데 어떡하죠
신사업 구조상 안되는겁니다. 근데 임원분이 해오라고 시키는데 시키는 내용이 신사업구조상 아예 안되는건데 이걸 하라고하는데 설득하고 설명해도 왜 안된다고만 하냐고 하시는데 제 설득능력 부족인건가요?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선배님들
퇴근출근퇴근출근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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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옆에서 중얼대며 일하는 직장동료 어떤가요?
회사 생활 10년차 직장인 입니다. 저희 회사는 10명 남짓한 인원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인데요. 회사 생활이 이 정도 되면 꽤 오래 됐고,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며 생활 한다고 생각했는데... 절대 극복이 안 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일 하면서 자꾸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소리, 입으로 내는 의미없는 소리 (쭙쭙이라던가... 이 사이로 뭔가 빼내는 소리... 같은...)들을 내는 상사가 있는데요. 싫은 눈치나 내색을 해도 모르는 척 하고 계속 본인 하고싶은 거 다 하는 스타일이라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거 저 혼자 예민한 걸까요? 자리를 옮길 처지도 아니고 이런 일로 불만표시 하면 저만 이상한 사람 될까봐 답답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너무 궁금하네요.
삶은 감자다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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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물품 구입 결의할때 몇 명 손을 태우나요?
안녕하세요 실무만하다 작은 지사에서 서무는 처음하는데요 잡다한거 모아서 146만원 구매하는 결의서에 5명의 서명이 들어가네요..(업무 걸친건 6명) 원래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나요? 50만원 이하는 1명 줄어서 4명 서명입니다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회사 굴려도 되는건지 다른 회사도 이러는지 궁금해요~
surl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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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쓰기 싫은데.. 혹시 찐따 상사랑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런 표현 자체를 쓴다는게 너무 불쾌하지만 마땅한 말이 없습니다. 편견 없이 그냥 그렇구나 하려다가 점점.. 뭔가...그 사람이 편견을 만들어주는... 1. 부하직원한테 자격지심 있음 2. 일관성 없음 기분파 <이기 제일 미치는 부분 3. 말을 너무 못함 본인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듯 순간의 상황을 모면하고자 하는게 눈에 뻔히 보임 (2번의 연장선) 4. 냄새남 5. 흥분함 소리 치고 화냄(2번의 연장선) 6. 음침함 7. 본인이 손해라고 생각했던거 기억 해뒀다가 ‘00씨도 그랬잖아요’라는 식으로 말함 (6번의 연장선) 8. 책임감 없음 회피형 본인일 떠 밈 9. 본인 소외 시키는 거 싫어함 (본인 기분 나쁠대 업무 전화 받으면 ’누군데요‘라고 물어 봄..대체 왜..?) 10. 본인이 상전인줄 알고 부하직원을 비서 보듯 함 기타 등등... 심지어 40대입니다. 어리지 않아요 저와 비슷한 분들 혹시 계신가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llaapa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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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기부여 부여하는법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일하게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임원니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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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회사생활운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B2B영업으로 입사해서 받은거 없이 맨손으로 시작 회사로 문의들어오는 대형건수는 시니어한테 배정 거기에 시니어는 기존 고객사에서 계열사 추가로 매출 저같은 주니어들은 맨땅에 헤딩하면서 영업 온갖무시 다당하면서 반년만에 팀 매출 1등달성 그러고도 인정 제대로 못받고 이악물고 영업해서 1년만에 사업부 전체 매출 1등 달성 그런데 매출 이만큼 끌어올리니 이제와서 전체 성적낮다고 고무시킨다고 인센티브 도입 그 전에 한건 제외 진짜 전 여태까지 뭘 위해 이악물고 한걸까요 ㅋㅋ
억까는그만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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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화분에 물 주다가 현타 제대로 왔네요
목요일 밤 9시... 다들 퇴근한 사무실에서 저 혼자 뭐 하는 건가 싶어 글 씁니다. 저희 층에 화분이 한 13개쯤 있습니다. 근데 40명 가량 되는 직원들 중에 아무도, 정말 단 한 명도 물을 안 줘요. 진짜 언제까지 안 주나 보려고 계속 지켜봤거든요. 근데 애들이 바싹 말라죽어가는 게 자꾸 눈에 밟혀서 결국 제가 총대를 매게 됩니다. 오늘도 야근하고 터덜터덜 나가려는데, 축 늘어진 식물들을 보니 차마 발길이 안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지금 주전자에 물 받아서 한 바퀴 돌고 현타 와서 앉았습니다. 참. 제가 유난 떠는 건가요? 뭐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식물들 시들면 뭐 어때서? 그냥 내일부터 말라죽든 말든 모르는 척할까요? 다들 신경이 안 쓰이나 봐요...
데사뷰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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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더니 누가 제 자리에 먼저 왔다 갔네요
퇴근하고 사진첩 눌렀다가 발견 귀여워서 찍어놓았던 걸 살짝 올려봅니당 출근했더니 내 모니터에 누군가들이 남겨놓은 흔적 일 때문에 찾았나 누구지 하고 메신저에 물으니까 그냥 아침에 인사하러 왔다 갔다구 후후 바쁘고 정신없지만 이런 귀여운 사람들 덕에 버팁니다 다들 이렇게 힘나는 동료들 한둘씩 있지 않나요? 없다면 제가 되어드리리 암튼 이제 하루만 더 버티면 주말이네요 다들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하자구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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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못따라가서 짤렸어요..
정말 얘기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됐어요 21살이고 전문대 다니다가 조기취업으로 종합광고대행사 AE로 작년에 입사했어요 자격증도 없고 과도 전혀 다른과인데 광고에 관심이 있어서 정말 열심히 배우겠다는 가짐으로 마침 신입을 뽑고 있는 대행사에 운 좋게 다니게됐어요 상사분들께서 수습기간때는 아직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간당간당하게 정규직으로 전환이 됐습니다 항상 상사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시장조사는 정말 잘하는데 이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너무 느려서 못따라오는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게 어떤걸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정말 재밌고 나름 잘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봅니다 이 직무랑 안맞는거 같다고 연장을 못할 것 같다고 오늘 얘기 들었네요 상황상 바로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데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상사분들께서 이 직무랑 안맞는것같다고 하시니까 제가 원하는게 저랑 안맞는다는게 정말 힘든일인 것 같아요 당장 자격증도 학벌도 거진 1년 재직동안 제 성과라고 할만한 것도 없어서 이직이 될지 너무 캄캄합니다 제가 이 직무을 계속 가는게 맞을지, 그렇지 않다면 도대체 어떤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분명히 배웠는데 못따라가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쓸모없는 사람 같아요 상사분들도 정말 많은 기회를 줬는데도 이런 결정을 내이신걸 보면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셨나봐요 이걸 보시는 수많은 선배들과 어른분들은 정말 별거 아닌 고민으로 보이시겠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도토리의낙싯대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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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이랑 리더쉽은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점차 직급도 올라가고 나이도 차가는데 소신껏 내 일만 잘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윗사람은 시키는 일 잘하고 자신의 편이 되는 사람을 좋아하는걸 알기에 잘못된 지시에도 알잘딱깔센으로 챙겨드리려는데 같은 팀 내에 남자직원이 저를 견제하는게 보입니다. (저는 여자에요) 대충 일하는 여직원이 제가 제대로 일하려고 더 알아보고자 질문이나 상사 또는 담당 과장님께 물어보면 그걸 왜 물어보냐고 안봐도 되는걸 왜 확인하냐며 질문 중에 껴들어 저리 말하고요 이런 팀에서 다같이 잘 지내고 싶은데 팀웍이 좋아지기 바라는건 욕심일지… 저 혼자만 잘해봤자 시기질투로 팀 분위기가 안좋은 것 보다 같이 시시덕 거리며 지내자니 또 제 성향에 안맞고 ㅠㅠ 일잘러가 되고 싶은데 그렇다고 일을 잘하는건 아니고 잘해보고 싶은 능력치라 리더십이나 처세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배우는게 좋을지… 책도 읽으며 배울 수 있게 추천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트레비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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