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이직해서 중요 직책을 맡았습니다. 결국엔 매출향상이죠. 6개월 기존 직원들 일하는방식을 보고 코치를 해줘도 못따라오는 느낌입니다. 기존직원들 중에 저성과들을 같이끌고가냐? 아님 그자리를 맘에드는 스폐셜 리스트로 채우느냐 기로에 서있습니다. 살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살았는데 냉정하게 짜를 직원 짜르고 새로 셋팅 하는게 나으려나요?
일못하는직원 vs 새로 셋팅
10월 29일 | 조회수 462
임
임원니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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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마빈k
10월 30일
어쩌겠어요. 회사는 돈 버는 곳인데, 돈 버는 방향은 당연히 아실꺼 같아요
어쩌겠어요. 회사는 돈 버는 곳인데, 돈 버는 방향은 당연히 아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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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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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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