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쪽에 체류하면서 2개월씩 한국에 휴가 받아서 옵니다. 결혼을 하고 싶은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만나기가 쉽지않네요. 그렇다고 연봉이 1.2 정도되는 이런 회사도 찾기힘들고요...(한국 월급으로 나오기에 여러가지세금은 한국에서땝니다.) 비자 끝나는데로 퇴사해야하나 싶고.... 제가 고스팩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회사를 찾기가 쉽진않아요. 체류하면서 나가는 돈은 숙식이 다해결되기에 나가는 돈은 한달에 많아도 80 - 100?? 이리저리 한국에 집도 사놓고 열심히 산거같은데 이회사에 온지는 2년정도 되어가네요. 퇴사하고 한국가서 누구라도 만나볼까요?? 해외에서 찾아야하나.. 싶기도하고 정말 별거아닌데 속으로는 고민의 갈림길입니다 ㅎㅎ
35살에 해외 주재원 업무...
10월 29일 | 조회수 1,447
그
그냥 회사원
댓글 8개
공감순
최신순
커
커피향기CEO
10월 29일
아우 내가가고싶네요
아우 내가가고싶네요
답글 쓰기
18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