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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Z세대들의 이력서 모음
한창 MZ세대는 이력서 사진으로 셀카 붙여서 보낸다고 난리였는데 Z세대는 그보다 한 수 위 인 것 같습니다 ㅎㅎ 처음 작성하는 이력서면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라떼는 모르면 검색하는 게 당연했어서 놀랍네요. (펌)
그림그린
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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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출장
오늘은 상하이 신규 오퍼 미팅 업체는 이족로봇 생산업체인데 아이작이나 옴니버스 같은거 만들기 원하는 업체. 이족로봇 관련 개발은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오지랖부리려다 아니 고갱님이 뭘 하시던 돈만 주시면 감사지요.
정동현 | 인터엑스
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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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존버하면 생기는 문제
출근길에 발견한 콘텐츠입니다. 모두 정신건강ㆍ신체건강 위해 버티지 말고, 잘 정리합시다!!
메롱사탕
은 따봉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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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회사생활 정치
10년차찍은 직린이?입니다 여태까지 경험못해본 조직문화를 경험하며 직장인이란거에 학을 뗐습니다 뒷담화 정치질. 가스라이팅. 만연한 회사를 처음 다녀봤는데요 상품이 앉아서도 잘팔려 그런가 가쉽꺼리 씹는게 전부였던 회사였던거 같아요 돌아가며 타겟만들어 일진놀이? 수군수군. 그 문화를 받아들이지않으면 퇴사해야하니까(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니) 우리 회사는 안그래~ 하면서도 본인들이 주도해서 그 정치질 합류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더라고요 본인이 타겟될땐 끔찍해하더니 벗어나면 안도하고 다시 타겟 안되려고 다른타겟 만드는거에 동조하는듯했어요 정상적이던 사람들도 엑소시스트 나오는 주인공처럼, 병든것처럼 변하더라고요 저마저도 그랬고요 더 끔찍했던건 변명둘러대기로 쉬쉬하던 그 뒷담과 정치질 문화가 수면위로 올라왔을때에도 경각심조차 없고 우야무야 흐리며 몇몇 리더위치의 인간들이 아무렇지않은척 그게 당연한거라며 그게 회사 아니겠냐며. 얘기하는걸보고.. 저도 모르게 그런가? 해버렸어요 다행히 도리와 상식수준을 지켜낸 회사들도 경험해봐서 그 회사만의 잘못된 문화라는걸 인지했습니다.. 거긴 왜 그럴까요? 대개 회사문화의 다양성을 모르는분들만 섭외해서 그런거같기도했어요 다만 순간 걱정되었던건 직장인은 연차가 찰수록 업무보단 정치라고 하던데(보여주기와 줄서기 내부 관계기반의 업무들..) 진짜 그런거라면 ㅋㅋ 모든 직장인 종착 업무는 바보들의 행진일수밖에 없는거란 생각이 들면서. 그저그런 수준에서 계속 제자리 걸음할수도있겠다 깨달아지고 언젠가부터 희미하게 남아 붙들어온 일에대한 애정과 열정까지 확 사라지더라구요 홀린듯 나사빠져야 버텨지고. 생산성도 인간성도 없는 인간이 되어가는게 이 일이라면 여타 온갖 인간도리를 잃은 일들을 욕할것도 안되겠더라고요 한해한해마다 배워가는게 많아져서 어렵기도, 자라는거 같기도합니다… 그래도 계속 혼란하고 이상한거같은 세상에서 정신똑띠 차리고 이상적인 것에 대해 희망을 놓지않아보려고요 더러운 것들이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싫고 고역이고 역겨웠지만 밝음이 있다면 어둠도 있는거라니까 더러워진 눈 씻어내고 다시 좋은 세상을 볼랍니다!!! 마무리… 염세말고 희망으로 다같이 살면 좋겠어요
총총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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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직무인데 너무 서럽습니다
의료비 지원, 학비 규정, 교통비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기술부는 잘 신청하는거 같은데 유독 관리부만 의료비 신청하면 부서장이 꼽주고 이런거 있다고 잘 알리지도 않아요... 너무 서럽습니자
@(주)KCC건설
3121john
쌍 따봉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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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쉽지 않네요
12년 회사생활 후 이직했습니다. (이직후 7개월 차 ) 직급 높혀서 이직했는데 그런말 있죠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다리 찢어진다고 , 업무가 그렇게 느껴집니다. 전회사에서 어깨 넘어로만 봤던 업무도 해야하고, 경력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니 안좋은 소리만 들어 자존감 낮아지고 더 잘하고 싶어서 긴장하니 실수만 많아지고 악순환입니다. 사수는 제가 퇴사하길 바라는 눈치입니다. (옆팀으로 가라는둥) 저도 제가 있을자리가 아닌가 싶고, 눈치보입니다. 잘 배우고 싶은데 너무 못한다, 생각좀 하면서 일해라 등 몇번 제 욕하는 메신저도 봤습니다. 그러니 아는것도 쉽게 못하고요. 이전 회사에서는 나름 일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듣고 조기 진급도 했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지..참..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고싶네요 죽는건 무서우니 차라리 아파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 심리치료도 받고있는데 , 이직도 만만치 않네요.. 다들 힘들게 사는것같은데...나만 못참고 나약한가 생각이 많이드네요...이런생각조차도 한심하네요.
행복이뭘까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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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선배님들 질문 하나만 여쭤볼게요
안녕하세요 25살 남성입니다. 현자 중소기업 다니고있으며 연봉은 2800입니다. 회사 업무가 생각보다 저에게 맞지않아 스트레스를 굉장히 받으며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스트레스 안받는 분들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받으며 다니니 좀 힘들더라구요.. 아 회사동료들은 매우 괜찮아요 6시 퇴근은 꿈이고 7시정도 되어야 퇴근하며 추가수당은 없습니다. 그러던 도중 알고계시던 형님 한분이 시스템에어컨 설치기사인데 같이 일해볼 생각 없냐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월급도 나름 괜찮게 준다고 하는데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것 같나요..? 현재 회사는 연봉협상 거의 없이 고정으로 5퍼센트 정도 올라갑니다.
고영소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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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출근 1주일차
정든직장을 떠나 새롭게 이직하고 출근한지 이제 7일이 지났어요. 비슷한 업계지만 세부적인 업무는 많이 달라서 아직은 정신이 없네요 ㅠㅠ 정말 잘 하고 싶고 1인분 이상은 꼭 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거같아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들 빨리 캐치해서 '역시!' 라는 말 듣고 싶은 저녁이네요. 다들 비오는 화요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왼이오싸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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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개인공부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SM개발자로 4년차입니다 다들 퇴근하시고 개인공부 많이하시나요? 어김없이 공부하러왔는데 집중은 안되고 어느순간부터 재미는 없고 갑자기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저는 아직도 기술적으로 모르는게 너무 많아 부족한거 같아서 전공이나 업무 관련적으로나 개인 공부시간을 가지도록 하는데 항상 제자리 걸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다들 보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거나 경제공부를 하신다던가 여러방면으로 뭐하시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글한번 남겨봅니다
정신차려놀러왔니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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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추천으로 몇 개의 기업에서 콜이 왔는데요(?)
콜이라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전 사실 경력이 얼마 안되서.. 이제 막 8개월 되었는데요. 보내주신 기업들의 공고를 살펴보면 적어도 1년 이상 혹은 3년차 이상이라고 되어 있어서 정말 인사담당자가 이력서를 보내면 읽겠다는 건지..! 아니면 리멤버 알고리즘에 이상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세뷔
은 따봉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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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내기 걸렸는데 팀장님이 몰래 대신 내주셨어요
리멤버에 종종 이런 자랑글(?) 올라오던데, 저도 저희 팀장님 자랑하고 싶어서 퇴근길에 한 번 끄적여봅니다. 저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인데요, 저희 팀은 월요병 깨자는 의미로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제비뽑기로 커피 내기를 합니다. 팀원들끼리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다들 진심으로 열광하는..ㅋㅋㅋ) 꽤 괜찮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 걸렸을 땐 패기있게 시원하게 쏘겠다고 했는데, 이게 아무리 소액이라도 3주 연속으로 걸리니까 통장이 아파오던... 게다가 아직 월급이 작고 소중하다 보니 솔직히 부담은 되는데 차마 못사겠단 말은 못꺼내겠고... 어쨌든 울며 겨자먹기로 결제 하려는데 갑자기 팀장님이 다른 분들 모르게 본인 카드를 쥐어주셨어요. 제가 어쩔 줄 몰라서 머뭇거리니까 빨리 결제하라는 의미로 제 어깨를 한번 툭 치고 가셨는데 너무 고맙고 죄송하더라고요. 안그래도 입사하고 팀장님께 많이 얻어 먹었는데 이렇게 배려해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저도 내일 슬쩍 초코파이 한 박스 사드릴까 해요ㅋㅋ 어떻게 글을 마무리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소원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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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통화도중에 전화를 먼저 끊는경우
업무적으로 요청차 연락을 하는데 대화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기말만 하고 전화를 막 끊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이런 사람 많나요?
푸릇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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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로보는 빅테크 조직문화
아마존(Amazon) 상명하복, 수직적 구글(Google) 상호 연결, 미친 협업 페이스북(Facebook) 매우 유기적인 연결망. 동시에 예측 불가능함 (다양한 팀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시너지를 내지만, 동시에 혼란스러울 수 있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부서 간 경쟁 심화. (각 부서가 독립된 섬처럼 존재하며, 서로 돕기보다는 자신의 부서 성과를 위해 경쟁) 애플(Apple) 중앙 리더십. 잡스 혹은 팀쿡 (강력한 리더십이 조직 전체를 장악) 오라클(Oracle) 엔지니어링 팀 <<<<< 법무팀 (기술 개발보다 법적 분쟁에 집중한다는걸 풍자함) . . 여러분의 조직은 어디에 가깝나요?
곤니찌와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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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어떤 거 받으시나요?
저흰 없다고 오늘 공지 내려왔네요 헷... 다들 뭐 받으시는지 알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게...
초보피엠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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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분노조절장애인가요?
회사에서 일하다가 너무 빡칠때(주로 거래처나 상사 등 때문에 열받는 경우) 화가 주체가 안돼서 벽이든 뭐든 주먹으로 내려 치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실제로 한번 화장실 문을 주먹으로 쳤다가 손이 살짝 다쳤습니다) 이정도로 화를 못참으면 병인가요? 상사가 저를 무시할때마다 속에서 분노가 쌓여서 미칠거 같습니다.. 정상인은 이럴때 그냥 삭히나요?
HmmHmm
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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