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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 대표들은 못된 사람들만 있을까?
지금까지 내가 겪은 회사대표들의 만행 1. 주 5일 근무라 해놓고 주말에 출근 왜 안하냐고 졸라 꼽주던 미국에서 살다온 놈. 2. 야근에 철야에 주말근무에 빨간날에도 나가서 일했는데 고마운줄 모르고 나몰라라 하던 명문대 출신 놈. 3. 내업무도 아닌데 회사 망해갈때 어케든 살려보겠다고 나혼자 매출 20억넘게 영업 따왔는데(난 직업이 디자이너임) 지가 잘나서 영업 따온줄 아는 나이트 삐끼 출신 대표놈 4. 업무 하나도 모르고 업계 동향도 몰라서 맨날 통수 처맞길래 내가 아는 모든 인맥 동원해서 회사 수익 안정화 시켰더니 내가 데리고온 혹은 알려준 A급 인력들 정보만 쏘옥 빼먹고 나보고 나가라고 한 뚱땡이 대표년. 5. 주 90시간 넘게 일하고 일요일까지 일했는데 돌아온건 꼴랑 50만원의 위로금 이라는 명목으로 사람 약올리던 떳다방 출신 대표놈. 정말 이거 외에도 죽빵을 갈겨주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지만 .... 대체적으로 제정신인 대표들을 본적이 없는것 같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것 같다. 대표가 되면 다 그런걸까? 진짜 왜 저러고 살까?
꼬오북이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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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or 인내 일지 고민이됩니다.
저는 시니어디자이너이고, 그래도 인지도 있는 대기업에 근무중입니다. 회사에서는 꽤 인정받고 있고.. 제가하고 있는영역이 좀 유니크해서 대체하기도 좀 어려운 인력입니다. 실제로 제가하는업은 경쟁사에서는 몇개의 팀을 운영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나 저는 저혼자 모든것을 리드,실행, 운영하며 당사 최대성과도 이뤄냈습니다. 실제 회사에서도 해당부분은 다양한 방법으로 인정해주고있지만 중요한건... 자리(헤더, 팀장 등)를 주지않습니다. 위에서는 그냥 말뿐이고... (차기 리더... 출세하려면 고생은 어쩔수없으니 잘부탁한다 등등) 사실 타사 리더 요구사항보면 충분한 역량은 있는것 같아,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합격하고 고민해요 라는 댓글도 있을수있는데, 몇달전에 타대기업리드자리 합격하고 고민하다가 가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자라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인내해볼까요? 사실 회사 사람, 인프라, 복지 전부 마음에는 들어서 고민입니다. 구관이 명관일지 새로운시도가 기회를 잡는것일지....
경스
억대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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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직장 갑질 자살
쏘패의 나라, 어디서나 언제든지 갑질 경찰, 대학원생, 소방공무원, 네이버, 검사, 경비원, 대통령 흔히 한국 사회에서는 자살한 사람들을 약하다 오히려 비난한다 그러나, 경찰관 소방공무원 검사 그리고 대통령 된 사람들이 과연 사회 평균 보다 약한 사람들이었을까 총기 소지를 미국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허용하여 자살대신 갑질하는 것들 총에 맞아 없어져야 자살이 줄 듯 ___ 숨진 30대 경찰관 유서에 언급된 '상급자' 대기발령 mbc 입력 | 2026-06-19 18:35 남성은 ″미안하다, 너무 지치고 힘들다″는 내용과 함께 부서 상급자 때문에 힘들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___ 교수님, ‘연구실 갑질’도 산재입니다 경향 2026.03.30 21:03 입력 전남대 대학원생 자살, 산재 인정 과도한 업무에 심부름까지 처리 경찰, ‘갑질’ 교수 2인 검찰 송치 __ 직장 내 갑질·따돌림 시달려" 대전소방공무원 자살 사망 오마이 소사공노, 갑질·따돌림 책임자 형사처벌 등 촉구... 대전시·소방본부 "신고접수 없었다" 등록|2021.09.06 14:21 ___ 네이버에는 현직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자살하는 사건이 두 차례 벌어졌는데, 하나는 2021년에 벌어진 사건이고 또 하나는 2022년에 벌어진 사건이다. ___ 서울남부지검 재직 당시 과중한 업무와 상사인 김대현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 고통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홍영(33) 검사의 ‘순직’이 인정됐다. 상사의 폭언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도 순직으로 인정된 것은 처음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은 6일 “김 검사의 자살은 과중한 업무뿐 아니라 상사의 모욕적인 언행 등도 영향을 미친 만큼, 공무상 사망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2016년 10월 6일자 기사 ___ 강남 아파트 경비원 숨진 채 발견…“갑질 힘들어” 유서 kbs 입력 2023.03.15 (06:59)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에 힘들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70대 박 모 씨가 어제(14일) 아침 7시 40분쯤 단지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_____ 26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접수된 신원이 확인된 이메일 제보 1천765건 중 직장내 괴롭힘은 1천151건(65.2%)이었다. 이 중 폭행·폭언은 512건(44.5%)으로 부당지시(558건, 48.5%) 다음으로 많았다.<표 참조> 직장갑질119는 512개 폭행·폭언 사례 중 “그런 거로 힘들면 다른 사람들 다 자살했다”를 포함해 5대 폭언을 선정했다. “그 정도면 개도 알아먹을 텐데” “공구로 머리 찍어 죽여 버린다”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녀? 너 같은 ×× 처음 본다” “너 이 ××야 나에 대해 쓰레기같이 말을 해? 날 ×× ×같이 봤고만”이 뒤를 이었다.
Matrix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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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입사합니다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공채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가 신입으로 돌아가면 할 일, 안 할 일, 누군가가 해줬으면 좋았겠다 하는 말들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시간 내주시면 꼭 새겨듣겠습니다
IUOO
금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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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고충
상사로서 부하직원이 고집이 세고 자기스타일대로 일을 진행하려는게 너무 건방지게 느껴집니다 대화하러 오는게 곤혹스럽고 화를 매번 버럭 내게 됩니다. 변명이나 이유설명하는것도 듣기싫고 하라면 하지 왜 자기생각을 매번 상사에게 말하려고 드는지 자존심이 상합니다. 부서원들과 어울리지 않고 매번 점심시간, 회식2차도 빠지고 크게 회사에 정을 두지 않는걸로 보입니다 똑같은 업무실수도 타 조직원들은 너그럽게 넘어가게 되고 눈에 거슬리지 않는데 그 직원에 대해서는 노발대발하게 됩니다 조직원들 모두가 그 직원을 배제하고 업무도 내리깍고 방해하고 트집잡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조성되는데 어차피 어디가서 말해도 이 직원 왕따라 그 직원편은 없습니다 눈엣가시처럼 느껴지고 그직원 때문에 제 건강도 다 나빠졌는데 왠지 태도가 지고집인건 조직 분위기를 해칩니다 어떻게 계도해야할까요
yeos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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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이직한지 이제 1년 되었습니다. 입사할때 A라는 직무로 입사를 했는데, 1년사이 회사 기조가 바뀌면서 이제 더이상 A직무 업무가 없을거라며 B직무의 일을 받았습니다. 제 커리어 방향과 맞지 않고 이전에 해보지 않은 업무라 원치 않는다고 얘기를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B직무의 업무를 해보지 않은데다 업무와 관련된 기존 자료가 잘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 사수도 없어 정말 맨땅에 헤딩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신입도 아니고 경력자니 알아서 하라는 상황..) 설상가상 일정도 타이트해서 업무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결과물부터 만들어야 하는 상황 입니다. 막막함을 여러번 토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일정만 강요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러다보니 동기부여가 전혀 되지 않았고 이게 티가 났는지 태도로 지적을 하시더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 있으나 업무 기한은 다가오고 당연히 업무 품질은 미흡할텐데 이걸로 또 얼마나 비난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주변에서는 사내 공모라도 지원하라고 하는데 지원한다고 다 이동 한다는 보장도 없고 너무 막막합니다. 계속 이동 준비하며 마음을 다 잡아야겠죠?
손이시려워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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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날 "여태 뭐 했냐" 소리 들었습니다
이직 준비를 하다가 공백기가 길어져서 일단 업무 감을 되찾자는 생각으로 작은 스타트업에 들어갔습니다. 도메인 전환을 이직 준비 중이지만, 여기 직무는 기획 겸 디자이너라 경험도 쌓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기획 비중이 컸다는 겁니다. 그것도 일반인이 잘 접하지 않는 전문 분야라 용어부터 쉽지 않았고, 적응할 틈도 없이 바로 실무에 투입됐습니다. 일정은 늘 촉박해서 주 2~3회 야근도 했고요. 와중에 신사업이 생겼고, 더더욱 모르는 분야였습니다. 대표랑 일하는 스타일도 맞지않았고, 두 달 정도 되니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더라고요. 그러던 중 수습 종료 2주 전에 수습 연장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오히려 "저보다 더 맞는 사람을 찾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했고 퇴사하기로 정리됐습니다. 그런데 퇴사 1주일 전쯤 갑자기 일정 착오가 있었다며 이틀 뒤 퇴사하라고 통보받았습니다. 남은 업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수정 요청이 계속 들어왔고, 그러다 일을 실수했습니다.(큰일X 시간이 필요한 작업) 그때부터 대표가 보란듯이 냉랭하게 대하더군요(원래도 나를 껄끄러워하는게 보였음) 결국 퇴사 당일에 프로젝트는 겨우끝냈고, 대기하고있던 업무는 완전히 끝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대표는 제가 그날 퇴사하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집에가도되냐 하니 "일 다 끝냈냐"고 묻더군요. 수정 건 때문에 일부 마무리가 안 됐다고 하니 갑자기 "여태 뭐 했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저도 억울해서 설명하다가 결국 서로 목소리가 커졌고, 다음 날 다시 출근해서 마무리하고 가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퇴사 당일에 여행을 가기로했던터라..... 결국 그날 밤 따로 Pc방에서 자료 정리해 전달하고, 다음 날 아침 회사에 들러 최종 확인만 받고 나왔습니다. 제 역량이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겠지만, 리더는 항상 급했고 업무 지시는 구체적이라기보다 "느낌상 이렇게"에 가까웠습니다. 당시엔 진짜 GPT 된 기분이었습니다. 맥락은 부족한데 정답은 맞혀야 하는. 퇴사한지 반년이 되어가는 지금, 이커머스로 이직 성공하고, 상사가 잘해주어서 고맙다고 커피도 사주시고, 촉박하지않은 일정으로 일을 주시는...행복하네요.(그치만 갑자기 팀이 와해된다규해서 맘이 복잡.. ㅎ) 이후로 혼자 일하는환경을 피하고, 아직도 대표랑 연관된 생각만 떠오르면 기분이 안좋아지고, 아 이래서 정신병걸려서 퇴사하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싶었네요..
제 컴터에 콜라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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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회사 연구원등록한다는데
대졸입이다. 국민연금가입증명서 졸업증명서 자격증사항 내려하눈데 경력증명서도 필요한가요?
루루니
동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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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 선에서 결정되지 않는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전에 사내 협력업체가 들어올때 별도로 이야기 없다가 나중에 산안법 관련으로 이슈가 된 문제가 있었는데요. 잘못하면 법령 과태료나 위반사항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자꾸 진척도 안보이고, 경영진이나 상급자분들은 자기 의견만 고수하고 협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상급자분은 신경쓰지 말라는데 제가 그 사업장의 법적으로 선임이 되어있어서, 불안한 상황인데요.. 그냥 결과보고서에 문제가 된 상황을 장기 검토사항이라고라도 기재해서 보고하면 될까요?? 윗선에서 결정도 안되고 진행이 뎌디니 힘드네요 ㅠㅠ
꼬코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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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80프로 이상이 허언 게시글인듯..
나이먹은 아재들이 허언증 갤러리로 만드는거 같네요
아따아따ㅇㅇ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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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타업계 경력 이직
공정기술, 생산관리 쪽에서 4년 일해왔고 이번에 사정상 이직을 꼭해야합니다. 요즘 시장이 안 좋아서 그런가 신입도 그렇고 타업계 동일 직무를 경력으로 넣어도 다 떨어지네요. 석유화학 및 소재 쪽인데 대기업이라고 해고 다른 업계로 가는 건 어려운 것일까요? 나름 경력 정리도 잘해놓고 자기소개서도 잘 썻는데..
아스미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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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 이동으로 인한 근무시간
출장 중 기차 발권 시간으로 매니저가 근태에 관해 지적을 하고 있어 다른 회사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8시- 17시 근무 자택은 대전역과 멀지 않고 본사는 잠실 인근 본사에서 오후 3시 미팅 참석 위해 매니저에게 오전 재택 근무 후 본사로 이동 승인 받음 점심시간 본사 도착을 위해 10시 SRT 표를 발권하여 근태 관리 경고를 받음 (참고로 사비로 택시 지하철 버스를 이용합니다. 회계팀에서는 택시 탑승 안내 하지만 매니저는 회사 비용 절감을 위해 더 일찍 나와서 대중 교통을 이용 하라고 합니다.) 업무시간을 최대로 확보 해야 하나 애매한 시간에 이동하여 부서원에게 업무 부담을 주고 업무 시간 중 이동으로 근무 시간을 허비 하지 말라는 이유 출장 중 이동은 근무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오전에 사무실로 출근하거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이동을 했어야 하나 왜 10시 기차를 타고 오전에 두 시간도 일하지 않느냐 지적. 부서 임원 참조로 너는 출장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 점심시간에 이동을 했다면 나는 점심시간을 변경 해줬을텐데 너는 근무 시간에 대한 개념이 혼자만 다르다고 지적. 전 그동안 기차에서도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 있었고 매니저는 업무 중에도 병원을 가거나 급한 용무가 있을때는 1-2 시간 자리비움도 다 괜찮다고 우리 회사는 반반차가 없으니 부서원과 협의 후 나에게 말하면 다 보내주겠다고 하고 실제로 본사 직원들은 자리 비움이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출장과 근무 시간에 대한 개념 없이 행동했던걸까요? 다른 곳은 어떻게 하시나요?
알리야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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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관리...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의 멘탈돤리 방법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제 생각엔 제가 많이 약한거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상사를 잘 만나 일하는 중 최근 후배들과 파견을 가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이동하기로 한 부서가 근무강도가 쎈 곳이지만 그래도 애들 잘 토닥이며 끌고 가고 잇엇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정말 가기 싫은 곳이었습니다. 중간 리더 역할을 하고 잇엇는데 파견 가는 부서에서 제 위에 새로운 리더를 두고 그 아래서 일하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나름 자존심도 상처받어 고민이 많았고, 후배들도 이게 맞는거냐며 저한테도 보이콧 하자고 하는거 지금까지 잘 달래고 잇습니다. 영원한 내 편은 없을 회사생활에서 후배들이 믿고 따르겠다고 하고 있으니 저 역시도 외면하기는 어려웟고요. 파견부서 면담 때도 그렇게 어려우면 남으라고 했지만 후배들을 외면하기는 어려워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왜 이게 고민일까 생각해보면 첫 번째는 제 멘탈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리더 역할을 내어주는 그 상황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받아들이려 노력중입니다. 자체적으로 잘 해오던 방식을 이어가자는 후배들의 의견도 혹하는 상황이고요. 하지만 회사는 체계와 시스템이기에 따르려고 노력하고자 하는데 자꾸 멘탈이 흔들리네요. 가더라도 당장은 제가 지휘 겸 실무 수행을 해야할 것 같고요. 파견이니까 돌아올 날만 기다리는 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일해야지 마음 먹고 믿고 따르는 후배들 잘 동기부여될 수 있게 해 볼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좋은 멘탈관리 방법 있을까요??? 후배들과 대화는 충분히 하고 있지만 모든 게 저 자신의 문제인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니하트
억대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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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회사 생활
​한 직장에서만 16년을 다녔습니다. 중간에 이직을 준비하며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기도 했고, 부서 이동을 겪으며 치열하게 버티다 보니 어느새 강산이 변하는 시간을 훌쩍 넘겼습니다. 문득 다른 곳에서 멋지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며, 오랜 시간 품어왔던 ‘조직과 리더’에 대한 생각을 꺼내어 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회사를 성장시키고 거대한 조직을 움직이는 결정적인 키는 결국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리더들에게 있습니다. 직원들은 대개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뿐입니다. 물론 그중에는 탁월한 역량으로 회사에 수억, 수십억 원의 수익을 안겨주는 인재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그 개인의 영향력이 조직 전체의 판도를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큰 의사결정권과 인사권을 쥔 리더의 그릇과 역량이 조직 성패의 50% 이상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월드컵과 같습니다. 저는 축구협회와 감독의 역할이 60%, 선수들의 기량이 40%를 차지한다고 봅니다. 개개인이 아무리 피땀 흘려 최선을 다해도, 시스템과 전략이라는 큰 틀의 한계를 넘을 수는 없습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원들이 아무리 뛰어난 역량으로 좋은 방향을 제시해도, 의사결정권자가 반대하면 결국 사장될 뿐입니다. ​팀장이나 임원의 위치에 서보지 않아 그분들의 속내를 다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건 팀원은 리더가 제시한 이정표를 믿고 달리는 존재라는 점입니다. 만약 팀원들이 엉뚱한 방향으로 뛰거나 실수를 연발한다면, 그건 위에서 무리한 지시를 내렸거나 제대로 방향을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리더가 "우리 팀원들은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남 탓을 하기 전에 그 회사의 임금과 복지, 그리고 HR(인사 시스템) 수준부터 되돌아봐야 합니다. 운 좋게 좋은 인재가 들어온다 한들, 그런 환경에서는 결국 퇴사를 선택할 테니까요. 일시적으로 높아진 눈높이에 취해 시스템의 문제를 방치하는 건 리더의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회사가 흔들린다면 그건 사장과 임원들의 경영 실패이고, 팀에 문제가 생겼다면 팀장과 그 윗선의 책임입니다. 스포츠 뉴스에서 '선수들 간의 갈등이나 태만 때문에 경기에 졌다'는 평을 볼 때마다 깊은 회의감이 듭니다. 이는 제대로 된 선수를 선발·기용하지 못하고, 전술 실패를 감추기 위해 감독과 축구협회가 책임을 전가하는 언론 플레이에 불과합니다. 기업에서 무능한 팀장이 책임은 회피한 채 팀원 탓만 하는 꼴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결국 모든 조직의 본질은 같습니다. 승리의 영광이 리더에게 집중되듯, 실패의 무게 또한 리더가 짊어져야 마땅합니다 한줄 요약 회사의 성패와 성장의 핵심은 실무자가 아닌, 큰 의사결정권과 책임감을 가진 경영자 임원 리더의 역량과 그릇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시스
금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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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잘 안풀릴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40대 중반입니다. 그동안 그래도 회사내에서 어렵지 않게 잘 달려왔는데 어느순간 승진 누락이 되면서 계속 승진도 안되고 지하실로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마음을 다잡고 싶은데 …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야 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바닥인줄 알았더니 지하실이 있더라… 요즘 체감하는 말입니다. 건강 그리고 가족 행복하게 다 잘 유지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뒤쳐지는 생각이 드니 계속 우울감이 드네요. 어차피 55세 퇴직하면 다 같은 아저씨 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배우자의 말도 크게 위로가 안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하2233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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