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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를 비롯한 헬프데스크 역할이 취향에 맞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현재 회사에서 HR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그렇듯이 저희도 사무실 내 총무나 현장 쪽 헬프데스크 역할을 수행하는 포지션의 채용이나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최근에 현장 쪽 헬프데스크 역할을 겸임하던 분이 헬프데스크 관련 역할을 두고 대표님께 떼고 싶다고 얘기했다가, 마찰이 생겨 곧 그만둘 예정이고, 현장 매니저들 중 아무도 그 역할을 맡으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총무나 현장 관련 채용에 관해서 기조를 바꾸어야 한다고 (현재 대졸, 30대 중반 이하 연령 선호) 여러 차례 얘기를 해왔고, 이번에 헬프데스크 역할에 대해 수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기안을 올렸는데, 항상 도돌이표네요. 저런 뒷치닥거리나 봉사 역할이 취향에 맞는 사람이 반드시 있다고 하는데 저런 소리 할 때 마다 답답해서 눈 앞이 아찔 한데 저런 사람이 과연 존재하긴 하나요?
아파치
동 따봉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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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용인 수지쪽에서 서울역으로 출퇴근 하시는 분 계신가요?
지금 회사가 여의도에 있어서 조금 가까운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서울역 쪽은 혹시 출퇴근이 어떠신가해서요.
creta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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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직장내 괴롭힘, 쌩퇴사 그 후
백수입니다. 직장내 괴롭힘, 2주안에 지방으로 이동하라는 발령 등으로 회사는 쌩퇴사하고 지금은 쉬고 있네요. 아직도 ptsd가 남아서, 회사를 안다니는데 퇴사하고 싶어요ㅎㅎ 요즘같은 시기에 이직 어렵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저런 회사에서 멘탈이 바삭바삭해지고 있자니, 제가 너무 불쌍해서 나왔습니다. 지금은 쉰지 4개월 정도 됐네요. 3개월은 포트폴리오 만들고 1달은 진짜 잠만 잤어요ㅎㅎ 요즘 이제 막 다시 이력서 쓰기 시작했구요. 이력서 쓴지 얼마 안되서 계속 탈락중이지만.. 안된다 하더라도 그회사를 뛰쳐나온걸 후회하지 않아요. 저는 제 커리어가 너무너무 소중했던 사람인데 이젠 커리어만큼이나 제 정신건강도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알았거든요. 이젠 일말고 사람이 괜찮은 회사에서 즐겁게 같이 일하고 싶네요ㅎㅎ 다들 화이팅입니다!!
로하스가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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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 괴롭히던 상사 해결했다
짧은 기간에 다양하게 많이도 괴롭힘 당했었지.. 드디어 오늘 보고서 제출해서 분리 조치 하기로 했다. 잘라주길 원했는데 곧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그냥 두래서 조금 아쉬웠다. 또 아쉬운 건 인사팀선에서 마무리되어서 대표는 모른다는 거다 쩝..... 해결 한건가...? 두근두근 조마조마 시원섭섭하다 면담 끝내면서 자기 감정 제어 못해서 반차 쓴다더니 연차 안 깍이는 병가로 처리 하고 가는 거 보면서 정말..정말..
llaapa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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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 음주측정기가 있습니다...
저희 회사만 이렇게 특이한지 갑자기 궁금해서 처음으로 글써봐요. 대표님이 좀 특이해서... 회식 다음 날이나 월요일 아침 등등 상태 안 좋아 보이는 직원이 있으면 대표님이 불러서 한번 불어보라고 합니다. 진짜 웃긴 건 회식 도중에 집에 먼저 가고 싶으면 대표님한테 가서 측정기 불어야 하는데 일정 수치를 넘겨야 탈출 가능입니다. 어제는 과장님이 수치가 안 나온다고 빠꾸먹어서 한 잔 더 마시고 재검사(??)받으러 가더라고요. 뭐 진지하게 그러시는 건 아니고 직원들 놀리는걸 좋아해서 거의 장난식이긴 합니다. 사실 직원들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상태인데 지인에게 얘기하니까 식겁하드라고요....?ㅋㅋㅋㅋ 다른 회사에도 이런 독특한 문화나 물건 같은게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BLUE39
쌍 따봉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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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회사 동료'였나 봅니다.
회사에서 부서는 다르지만 제일 친하게 지낸 직장동료가 한 명 있습니다. 같이 일한지는 4년 정도 됐고 힘든 일 있으면 서로 술 한잔하고 그러면서 사회에 나와서도 이렇게 좋은 친구를 만날 수가 있구나 싶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월요일에 밥 먹다가 툭.. 다음 주에 퇴사한다고 말하더라고요. 이미 저번 달에 회사에 퇴사 의사 전달했다는데 솔직히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보다 '뭐지?' 싶은데요... 그 뒤로 얼굴 보기가 좀 그렇네요. 가까운 사이라 생각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해서 얼떨떨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그 팀 사람들은 퇴사 사실을 저보다 먼저 알고 있었고요.쿨하게 "고생했다, 나가서도 잘해라" 한마디 해줘야 하는데... 섭섭한 마음이 안풀립니다. 제가 유난스러운건가요? 이 나이 먹고 이런 걸로 서운해 하는 제가 저도 싫은데 그 친구를 이해하려고 해봐도 잘 안되네요.
아웃바운드
쌍 따봉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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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괜찮은 걸까요?
이번 달 초에 면접을 본 회사가 있습니다. 1차 면접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음 날인가 갑자기 대표가 궁금한 게 생겼다며 올 수 있냐길래 다시 또 면접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말들을 들었습니다. 1. 1차 때 2개월이었던 인턴 기간을 3개월로 말함 2. 4대 보험 안 하는 게 돈 더 많이 받아 가는 거라며 4대 보험을 '원하면' 들어주지만, 그러지 않는 게 좋지 않냐고 회유함. (프리랜서 계약하자는 얘기인데, 여기서부터 저는 의아했습니다. 이땐 합불 여부가 난 상태가 아니라 물어보기도 뭐해서 지나갔습니다. 회사가 절 생각해서 말해준 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3. 합불은 저녁때 연락 준다고 했는데, 바빠서 늦어 질 수 있다고 함 -> 결국 오후 9시 넘어서 대표가 토요일에 편하게 전화로 연락하자고 함. 4. 토요일 연락 없음. 5. 연휴 내내 연락 없음. 6. 연휴 말미에 결국 어떻게 된 건지 리마인드 문자를 보내니, 연휴 끝난 주 토요일에 연락와서는 언제부터 출근하면 된다고 하고 자세한 건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함... 이번주에 행정팀에서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오늘까지 연락없음. 이런 회사가 흔한가요? 그동안 왜 연락이 없었는지 간단하게 여쭤보니까 외국에 일이 있어서라고 하는데, 아무리 바빠도 자기네 회사 직원 뽑는 데에 이렇게 존중이 없을 수 있나 싶습니다. 약속 하나 제대로 지켜지는 게 없으니까요.. 취준생인 저는 피가 말라가는 기분이었는데, 요즘 취업난이니 그냥 가보라고 하는 데 저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몬스터보리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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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돈 때문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적이 있나요?
전 있습니다... 오늘도 했거든요. 진짜 사는 거 어렵네요ㅠㅠㅠ 여기도 동지들 많을 것 같은데요. 손들어봅시다... 양심에 손을 얹고 그게 나다! 하고!
마이너스10점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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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딜 선택하시겠습니까?
세계적인 부품사 기술영업(엔지니어) vs 국내향 가전제품 개발 연봉은 비슷하며 지역도 어느정도 비슷합니다만 두군데서 제안이 왔는데 어딜 선택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선배님들은 어떤선택을 하실거같나요?
아저씨요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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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당일 퇴사 했는데 이해가 갑니다
중소기업인데 특정할수 있다보니 그래서 그냥 뭉뚱그려 말씀드려요. 부서에 퇴사자가 생기고, 소수 인원이 그 업무를 다 감당하다가 이제 한 명 새로 와서 좀 수월해지려나 싶었는데… 한 달 조금 지나더니 그만두네요. 업무량이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고, 추가로 전화 업무나 다른 부서 지원도 필요하다 보니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월급은 4년 전 수준에서 거의 동결이고, 포괄임금제 적용이라 실질적으로 돈도 적어요. 차가 없으면 출근도 어렵고, 남아 있는 사람이 결국 모든 업무를 감당해야 하죠. 남아 있는 직원도 저도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웃으면서 하지만, 사실 농담이 아닌 듯해요. 전 아직은 할 만하긴 해요. 워낙 바빠서 오히려 빠르게 일처리하는 리듬이 몸에 익긴 했거든요. 그런데 하나둘 계속 그만둘거같네요 ㅋㅋㅋ
고추장양념게장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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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비포괄 회사들아 얼마 더 주면 포괄할거야?
- 계약연봉 비포괄 8000 - 매월 1분 단위로 계산해 따박따박 줌 - 근데 월에 8시간 이상 쌓여있으면 대체휴무 사용이 우선임 >> 반포괄 8800이면 ㅇㅋ할거야? - 고정오티 18시간 포함 - 18시간 초과시 수당지급, 대신 매일 칼퇴해도 8800 아님 얼마??? 18시간 일하면 1000만원 나오잖아
제이12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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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미있는 우리 회사 병아리 MZ 사원
내년 KPI 사항 중 접수요청 받은 아주 극 소규모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PJT 명 : MZ 사원의 즐거운 회사생활을 위한 사내 문화 개선안! 졸예정자 로 입사하신 아주 따끈따끈한 응애 신입사원4분이 계십니다. 응애 사원님들 모시고 카페에서 이런저런걸 여쭤보다가 본격적으로 복지사항 개선 관련하여 아래 질문을 했답니다! 주요 질문 사항 중 이슈! 1. 회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회식 한다면 요일은 언제가 좋을까요? 3. 내부적으로는 목요일 또는 금요일 점심 회식 및 식사시간 11:00 ~ 13:30 2시간에서 최대 3시간 까지 예정입니다! 장소는 아웃백 등등 삽겹살집 같은거 아닙니다! 괜찮나요? MZ 응애 사원님들의 답변 A씨 : 회식인데 술 먹고 일해도 되나요? B씨 : 불참하면 불이익은 뭐가 있나요? C씨 : 회식을 안하고 그 시간에 조금 더 반영해서 4.5일제 하면 안되나요? D씨 : 이런 복지에 비용쓰지말고 연봉 더 올려주세요! 저는 오늘도 퇴근하기 글렀습니다… 저걸 어떻게 포장해서 어르신들께 보고를 해야할까요…왜 저는 응애사원들과 친해서?? 이 프로젝트를 담당해야하나요…큽ㅠ 참고로! 저는 남자이고 응애사원님을 1남3녀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응애들 화이팅..늙은 나도 화이팅..🐣ㅠ
세경살이월루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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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스트레스 볼 결국 터짐...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팀 과장님이 월요일에 스트레스 볼이란 걸 하나 사오셨더라고요 말랑말랑한 공 같은 건데... 뭐 만지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낮아진다나 뭐라나 무튼 그래서 그런지 야근할 때나 고객사 통화할 때마다 계속 만지고 있던데 그런데 방금 전... 부장님한테 한 소리 듣고 오자마자 열심히 만지더니 결국 며칠 만에 스트레스 볼이 장렬하게 운명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사진 찍었어요 과장님... 지난 며칠간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그 작은 공에 담으셨던 겁니까... ㅠㅠ 힘내세요 과장님...
용기어천가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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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랑 같이 산 로또가 당첨됐는데 한턱 쏴야 하나요...
예전에 점심 먹고 팀원들끼리 재미로 로또를 샀는데요, 잊고 있다가 생각나서 맞춰보니 로또 3등짜리였네요;; 당연히 안될 줄 알고 팀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확인해 본거라 당첨 사실을 팀원들이 다 알게됐어요. 다들 "한턱 쏴라", "팀 전체 회식 한번 해야지~" 하면서 한 마디씩 거들면서 당연히 제가 살 것처럼 말하길래 농담인 줄 알고 저도 웃으면서 당첨금으로 사고싶었던 거 사는데 보탤거라고 말해서 끝난 줄 알았더니 그 이후로 이미 제가 쏘기로 결정된 것처럼 다들 회식 메뉴랑 시간을 정하고 있는 분위기라 고민입니다... 까놓고 말해 1, 2등이면 기분 좋게 사겠는데 3등이라 세금 떼고 나면 뭐 그렇게 많은 돈도 아니라 없는 제 살림에 보태 쓰고 싶은데 다들 회식을 기다리는 분위기에서 또 한 번 선 긋자니 눈치가 보이네요. 사회생활하는 셈치고 기분좋게 한턱 쏘고 생색이라도 내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은걸까요? 괜히 로또 당첨되고 기분만 찝찝해졌네요. ㅠㅠ
아베체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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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수되어서 머리아프네요
이직시에 회사 매각얘기라던가 이런거 못듣고 이직하고 11개월 2주차인데요 11개월동안 열심히 일했더니 회사팔린다고 권고사직을 요청하네요. 고용승계도 없고 그냥 나가라는데 이직에는 자신이 있는데 시간이 문제네요.. 퇴직금이라도 받는다면 잠깐 이직준비라도 할텐데 1년도안되어서 퇴직금도 못받게생겨서 머리아픕니다... 이런건 노무사 상담을받는게 나을까요?
자라거북이말미잘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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