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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쿠아앙아앙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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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하는데 숫자 잘못됬네여 ㅠ
팀장님 내일 보고드러가는데 숫자잘못됬내요. 근데 저말고 아무도모르내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맞겠죠?
루루니
동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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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겸직 관련
안녕하세요 혹시 직장을 다니시면서 프리랜서로 N잡을 하시는 선배님들 계실까요? 제가 현재 프리랜서로 새로운 일을 추가로 해보려고하는데 연 2,000만원이 넘게되면 건강보험료 문제로 현 회사에서 알수있다들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사실대로 이야기 해야할까요? 아니면 좀 우회하여 계속 겸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밈밈미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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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아드님이랑 밥 먹고 왔어요.. (후기)
지난번에 대표님 아드님이 이상형인데 대표님이 자꾸 밥 먹으라고 등 떠밀어서 고민이라고 썼던 글쓴이입니다.... ㅋㅋ 그냥 복잡한 마음에 주절주절 쓴 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와우 별거 아닌 고민인데도 답글 달아주신 리멤버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이전 글은 이거예요. https://link.rmbr.in/xsn9923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말에 밥 먹고 왔습니다. 사실 나가기 전까지만 해도 걱정밖에 안됐는데 막상 만나서 얘기 나눠보니까 내가 왜 고민했을까 싶을 정도로 훨씬 더 좋은 분이시더라고요... ㅠㅠ 회사에서 오며 가며 볼 때도 훈훈하다 생각은 했는데 사복 입고 꾸미고 앉아 계신 거 보니까 더 마음에 들어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대표님을 안 닮아서 그런가... ㅎㅎ 대표님 아들이라는 타이틀 떼고 봐도 사람 자체가 참 괜찮으셨어요. 그리고 놀라웠던 건 그분도 제가 누군지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사실 직원 수가 많진 않아도 적은 것도 아니라 당연히 모르는데 대표님 때문에 나오셨나 했더니 그건 아니라구 하고 제가 회사를 오래 다녀서 어쩌다 본 적 있기도 했는데, 대표님이 평소에 집에서도 제 칭찬을 그렇게 많이 하셨다고 하네요... 으하하 이 자리를 빌어 대표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암튼 그래서 그분도 원래 저한테 관심이 가긴 했었는데 대표님이 중간에서 너무 주책맞게 부담 드린 것 같아 미안하다고 먼저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 배려심 넘치는 모습에 2차로 치였습니다... 저녁 먹고 나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하길래 구경하면서 늦게까지 계속 얘기 나눴는데 놀랍도록 취향이 비슷해서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쉴새 없이 떠들었네요. 뭔가 대표님도 저랑 그분이랑 통하는 게 많다고 느끼셔서 밥 먹으라고 등 떠밀었나 싶을 정도로요. 그동안 일만 하느라 연애가 너무 오랜만이라 그른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 설레서 미치겠어요. 그날 헤어지고 나서 지금까지 카톡은 매일 주고받고 있고, 금요일에 또 뵙기로 했습니다 희희 오늘 출근했는데 회사에서 표정 관리가 전혀 안 되네요 ㅠㅠ 아침에 대표님이랑 복도에서 딱 마주쳤는데 제 얼굴을 쓱 보시더니 아무 말씀 없이 의미심장하게 고개만 끄덕이고 사라지셨습니다. 제가 하루 종일 실실거리고 있으니까 다른 직원분들이 무슨 좋은 일 있냐고 계속 물어보시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지구... 이게 엄밀히 말하면 사내 연애는 아닌데 기분이 딱 사내 연애하는 것처럼 마음에 조마조마하네요. 물론 아직 뭐 이렇다 할 진전은 없지만 너무 겁먹지 않고 일단 흐르는 대로 즐겁게 만나보려고 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민망하네요. 그 글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키리쉬케이크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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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시 연차 처리 매너?
오늘 이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1월말 새 회사 입사 예정이라 1월중순쯤까지 인수인계 마치고 1주정도 쉬고 가려하는데, 보통 퇴직자들 보면 예를들어 5.10이 마지막 출근일이면 남은 연차 다 써서 연차 사용한 마지막날을 기준으로 월급 다 받고가던데, 그래서 그런 방식대로 하면 저는 이직 시점이 하필 1월이라 예를들면 1월 10일까지 일하고 연차 15개 다 털어서 1월 급여 전부 다받고 나가게되는 상황인데요. 이게 당연한 권리는 맞지만 회사 입장에서 너무한건가? 뒤에서 사람들이 수군거릴 행동인가? 하는 기준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프넨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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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모니터 어떻게 두고 쓰는지 투표해주세요.
전 9로 쓰다가 거북목이 더 심해지더니 나중엔 목에서부터 어깨까지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결국 3번처럼 듀얼 모니터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그나마 낫더라고요. 이거 왠지 직무마다 갈릴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리멤버 분들은 모니터 어떻게 두고 쓰는지 궁금하네요.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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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회식 때 부를 만한 트로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직한지 이제 막 세 달된 팀 막내입니다 ㅎㅎ 다음 주에 팀 송년회가 있는데 무조건 2차로 다같이 노래방에 간다구 하네요. 다들 엄청 잘 노는 편이라 분위기상 최소 한 곡은 무조건 불러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ㅠㅠ 구성원 대부분이 40~50대셔서 트로트가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평소에 트로트를 잘 안 들어서 아는 노래가 별로 없습니다;; 너무 처지지 않고 분위기 띄울 수 있는 곡이면서 너무 고음만 아니면 될 것 같은데.. 괜찮은 곡 있으면 제목 좀 알려주세요...!!! 퇴근하고 코노 가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멜론마스크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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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또는 지원부서 담당자님께 질문 드려요(사무실 이전)
새로운 사무실 이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무실 필요 시 추천하는 사이트나 사무실 근처로 중개사무소로 알아 보시나요?
홀로롤롤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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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팀원들을 편애한다고 하네요
팀장으로서 일하다보니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생기네요. 이번에 근속 휴가로 길게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팀원들 선물을 샀습니다. 팀원 A는 저와 일한지 어느덧 4년이 넘었고, 중간에 팀원들이 많이 퇴사하며 힘든 시기를 함께 겪었습니다.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야근도 많이 했고요. 평소 업무 몰입도도 높고, 제가 부재 중일 때 터진 이슈들을 완벽하게 커버해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팀원 B, C는 같은 시기에 입사해서 각각 2년 차, 1년 차 평범하게 자기 몫의 일만 하는 친구들입니다. 특히 팀이 바쁜 와중에도 야근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일에 빵꾸는 안 내서 별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길게 여행을 다녀왔다 보니 도쿄 바나나(유명한 과자) 한 박스씩 돌렸습니다. A는 자취한지 얼마 안됐는데 집에 우산이 없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수제 우산을 하나 사다 줬습니다. 가격은 5만원 이상으로 좀 비쌌습니다. 그래도 이 친구한테는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다른 팀원이 보면 서운해할 것 같아서 퇴근할때쯤, 안 보이게 몰래 주려 했는데 집에 우산 없다며~ 하며 선물 주는 모습을 C가 봐버렸습니다. 얼마 후 팀회식을 하는데 B가 유독 표정이 안 좋더니.. 무슨 일 있냐고 물었더니 한참 망설이다가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고요. "팀장님이 대놓고 팀원들 급을 나누시는 것 같아서 비참해요. 누구는 비싼 우산이고 누구는 과자 한 봉지인가요? 제가 일을 못 해서 그런 대접을 받는 건지... 이렇게 기분 나빠 본 적은 처음이에요" 울면서 서운함을 토로하는데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A도 놀라서 그런게 아니라며 달랬는데 저는 오히려 이렇게 개인적인 일과 감정을 가지고 울면서 이야기하는게 좋지 않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봉지 과자도 아니고 한 박스였는데.. 제가 신경써서 챙겨준 선물을 내려치기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특히 선물 주는건 C가 봤는데 우는건 B이니.. 둘이서 뒤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도 예상이 가고요. 저는 팀장으로서 절대 편애하지 않는다,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그 이후로 팀원들을 대하는게 조심스럽기도 하고 특히 B는 좋게 보이지가 않아 불편하네요. 이런 팀원들을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까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옥상으로따라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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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상사 : 누구 뭐 합니다. 발주처 : 뭐 해보시게요. 상대방의 이런 말투 어떠신지요? 전 상당히 예의없고 강압적으로 느껴집니다. 의견이 어떠신지요.
바보멍충이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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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기구 설계 질문!
세스코 기구 설계 쪽 업무 분위기나 연봉 정보 아시는분 계실까요~
@(주)세스코
툴툴이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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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사유 인사팀
이직한 지 몇 달 안 됐는데, 인사팀 문화가 조금 특이하다고 느껴져서요. 저희 회사는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고, 인사팀 내부 기준상 마지막 출근 시간이 10시라고 합니다(?) 포괄임금제 + 주52시간제이고, 업무량이 많아 어느 정도 야근은 감수하고 다니는 편이고요 주52시간을 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이것도 비효율적인 업무 때무에 그런데,,이건 뭐..그렇다 치고) 그리고 야근 식대랑 택시비를 안줘요... 아무리 필수 아니고 복지..라지만. ㅋㅋㅋㅋ 일 시키고 밥안주는 회사는 또 처음이랔ㅋㅋㅋㅋㅋ 사유는 몇몇 인원들이 악용한다는데….ㅋㅋㅋㅋ 어쨋든요. 근태 관리 중요하다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출근 시간이 1분이라도 늦으면 인사팀에서 바로 메신저로 “출근했냐”고 연락옵니다ㅋㅋㅋㅋ 설마 진짜 그럴까…싶었고 그랬다는 소리를 듣기만 했는데, 오늘 4분 늦고 실제로 그 메신저룰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 아침부터 매우 불쾌하더라구요 물론 늦은 제가 잘못이죠 근데 제가 집이 멀어서(편도 1시간 30분거리), 출근 한시간 정도 전에 차가 막혀서 지각할 것 같다 라고 팀장님께 미리 공유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장도 아니고 인사팀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더욱 인사팀에서 저렇게 직접적으로 연락오는게 일반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5분정도 늦었으니 5분 늦게 퇴근하겠다 했는데 지각 사유까지 사유서를 내라네요?ㅋㅋㅋㅋㅋ 제가 다녔던 회사들은 규모와 상관없이 이런 식의 관리까지는 없었던 것 같은데, 혹시 이런 근태 관리 방식이 흔한 편인가요? 출근 1~2분에는 이렇게 민감하면서, 야근이나 초과근무에 대해서는 별다른 얘기가 없는 점도 킹받고요 .... 뭐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으니, 회사의 룰에 맞춰야겠죠. 근데... 성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감시 관리(?)를 받으니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개 잡치네요 ㅋㅋㅎㅎㅎ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 그래서..푸념좀 풀어봅니다 ~ ㅎㅎ
zAZzzz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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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저지르는 회사 그냥 둬야할까요?
불법이라 생각하는 내용을 아래와 같습니다. 1. 대체휴무에 대한 사전 합의 없음 (기존 모든 직원들 대체휴무 사용) 2. 근로자 동의 없이 보상방식 변경 (대체휴무 → 초과수당) 3. 초과수당을 법정 기준보다 적게 지급 (임금체불) 총3일의 주말 근무 진행 했지만 주말 근무는 휴게시간(밥시간) 빼고 계산이기 때문에 수당이 적은게 맞다고 주장하며 주말 수당의 50%금액만 들어옴 4. 임금 환수 통보 돈 줬으니 쉬려면 돈 토해내라 소리지름 5. 회사일을 위해 ai구독 강요 바로 신고할지 그냥 둬야할지 고민입니다.
뽄꾸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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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버튼 앞에서 닫기 안눌르는 사람
밑에 층 사무실 남자인데, 항상 앞에 서 계셔서 제가 닫지도 못하고… 출근시간엔 일분일초가 급한테 왜 안 누를까요? 심리가 궁금합니다.
닉넴설정무엇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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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누락, 회사생활이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목과 같이 이번 대리에서 과장으로 가는 승진 발표에서 누락해서 앞으로의 회사생활이 고민되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특정됨을 우려하여 성과소개란 삭제하였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열심히 회사생활했다고 생각하고 팀원, 팀장님과 무탈히 지내고 옆팀원분들과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초 팀과 업무를 바꾸었지만 윗분은 동일하였기에 진급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저는 승진명단에 없더군요. 무엇을 잘못했는지 되내이고 고민해보지만 딱히 떠오르지 않고 아직까지 윗분과 면담을 하지않았지만 이해가 가지 않고 어떤 말을 들어도 변명같이 들릴 것 같은 상황입니다. 주변분들도 모두 인사사고다라고 위로를 주시는데 쉽게 위로가 와닿지 않네요. 1년만 버티면 과장이 된다고는 하는데 그동안 이 조직에서 어떻게 버텨야할까요? 발표가 난 일주일동안 새벽3,4시만 되면 잠에서 깨서 억울함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업무를 즐기고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해서 얻은 좋은 성과는 내 이야기가 되고 내 계단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계단이 무너지니 저의 8년이 송두리째 부정당한 기분입니다.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절이 좋지만 절이 싫어하는 중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괴롭지만 출근하는 길에 문득 리멤버가 떠올라 익명에 힘입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따스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보카도 88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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