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 마케터로 근무하다가 권고사직당하고 대행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대행사에서 중간관리자급으로 이직을 했는데 이전까지는 제가 혼자 이것 저것 했는데 이제는 중간 관리자로서 팀원들 관리?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대행사라서 그런지 뭔가 업무들이 속된말로 대행사 X닦아주는 일만 하는 것 같아요 이제 이직하고 매일 야근12시까지 합니다. 이게 정상적인건지 내가 너무 편하게 일하고 있었는지 버텨내기가 힘드네요. 수습기간까지 하고 그냥 나가야지 싶다가도 나이가 30후반이니까 버티면 나아지겠지 싶기도 한데 지금 하고 있는 업무를 계속한다고 해서 제 커리어가 쌓이는 것도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라 머릿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다들 이러한 경험들을 해보셨을테지만 제가 나이에 비해 커리어가 좋지가 않아서 나온다 해도 다른 곳으로 이직하기까지 과정들이 험난할 것을 생각하면 여기서 버티면서 환승을 해야하나? 근데 매일 야근12시까지 하면서 가능할까? 나약한 생각만 듭니다. 솔직한 의견으로 정신을 차려볼까 싶어서 주절주절 작성해봅니다
경력직 이직했는데 3개월하고 다시 런해야하나 싶습니다.
02월 22일 | 조회수 342
커
커리어하이를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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